많은 바이크를 사본건 아니지만

항상 가격이 무탈했든 가격이 비싸도 수리할게 없었든

지금도 잘 모르지만 더 몰랐을때 보다 평탄한거 같다.

내 지인이 이번에 3번 중검단 비용 날리고 ( 2번은 상대방 잠수 , 1번은 무사고차량이라더니 사고차량 )

막상 중검단 평가 좋아서 가져왔는데 이틀 타보니 좀 갤갤된다고 하드라

그에반면 옛날에 삿던 스쿠터도 2년넘게 고장 안나고 타다가 팔았고

코멧도 4년넘게 타다가 도난 당해서 신고하고 그 날 잡은 후 돈으로 환불

다른코멧은1년 타다가 기변으로 판매

R3는 4년 바접하려고 맘 먹었다가 한달만에 포기..

그리고 다른 R3는 1년 출장오면서 판매

외에 각종으로 찍먹 해보려고 했던 바이크들

예전에 엑시브 한번 이것도 문제가 있엇다기보단 동네에 싸게 올라왓길래

사봄 센터가서 오일류들만 교체후 친구가 사갓고

그나마 수리비 많이 들엇던건 1990년 후반 cbr600f4엿나 지인이 20만원에 줌

미들급 체험삼아 탓는데 낮에 등록 후 밥먹고 저녁에 출발해서 오는데 중간에 시동꺼짐..

한 3번꺼졋나.. 다음날 동센 갓더니 머 어쩌고 하면서 30만원 발생..

그리고 본가 이동중 시동꺼짐.. 수리 당일날..
또 본가 근처에 오래다닌 샵에 방문. 무슨 케이블이 삭앗다며 끊고 재연결 해주고

테이프 말아주심. 멀쩡함. ( 동센테 속아 돈만 씀.. )

이 또한 타다가 허벅지의 열이 미친듯해서 당시 룸메이트가 50만원에 사감

끝 - 

난 지금까지 바이크에 큰돈 들어간적은 없다.

사고차 볼줄도 모르는데 사고차도 없엇고

오일 흐르는거 볼줄 모르는데 아직까지 오일 흐른적도 없엇고

전자장비도 없는데 사고난적도 없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