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와지랑, ㅂㅎㅌ 딜 자체가 위버스 파이 키울려는 ㅂㅎㅌ 입장에서 현재 따로 팬커뮤가 없는 회사 중에 가장 급이 높은 와이지 정확하게 말해 블핑을 입점시켜서

파이를 크게 할려고 한 딜이고 여기서 ㅂㅎㅌ가 많이 투자했다고 느껴지는게 700억에 굿즈, 음원, 음반 유통 다 와플에 전담시킴 이게 얼마나 큰지는 말안해도 다 알테고

이정도 딜을 넣고 입점시켰으면 와지쪽에서도 브이앱처럼 소홀하게 방치시키진 않을꺼고 그 증거로 창사이래 단 한번도 만든적도, 채용한적도 없던 팬커뮤니티사업 부서

만들고 거기 담당자 모집하고 있음. 뭐가 됐던 그쪽으로 뭐든 한다는거고 다른 회사 아티스트들도 다 하겠지만 블핑도 그걸로 뭔가 하겠지

물론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적어도 브이앱이랑 비교하는거 자체는 에바임

방치라고 했어도 브이앱을 주로 활용하는 지수 외에도 리사, 제니, 로제 다 유튜브 채널 개설하고 로제는 틱톡도 개설하고 여러 방면으로 소통하려 하고 있음 주로

인별 활용하기도 하지만 이제 위버스 입점하면 어떤식으로 활용할지 지켜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