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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은 명분, 문제는 내부”.. 한동훈, 함께하지 않기로 했다 ㅇㅇ
- 고통스런 통곡으로 가득...대규모 작전에 처참한 장면 마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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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노타이로 지통실 입장…그날 'CCTV 장면' 입수
- 관련게시물 : 윤석열 "계엄은 늘 준비해야 하는 것"...혐의 부인 전략- 관련게시물 : "윤석열, 사령관에 두번 세번 계엄하면 된다고 말해"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1527- 이재명 체포조 팀장 "출동하면서 물음표 많았다"이재명 체포 작전, 방첩사 장교의 증언과 미수의 배경•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군 방첩사령부는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포함한 주요 정치인 체포 작전을 개시했으며, 방첩사 장교 A씨가 이끄는 체포조는 가장 먼저 국회로 출동했습니다.• A씨는 체포 과정에서 수갑과 포승줄 사용 지시를 받았으나, 현장 상황의 불확실성과 예상치 못한 많은 시위 인파로 인해 작전 수행에 어려움을 느꼈고, 임무 수행 불가 판단 하에 현장에서 철수했습니다.• A씨의 증언에 따르면, 체포조는 작전 개시 전부터 작전의 정당성에 의문을 품었으며, 국회 앞에 도착하여 시위대의 규모를 확인한 후 작전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상부에 보고 후 철수를 결정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재명 체포 작전은 방첩사의 출동에도 불구하고 시위대의 저지와 현장 상황의 혼란으로 인해 실패했으며, A씨를 포함한 체포조는 작전 실패에 대한 부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복귀했습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74099- "윤석열 '다시 걸면 된다' 했다"…'2차 계엄 암시 발언' 증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1529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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