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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일기 9일차

도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4 23: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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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일기를 다시 쓸려고 왔다

내가 왜 도전일기를 안썻냐면 그냥 처음에는 귀찮아서 안했고

그 다음은 까먹어서 안했고

그 다음은 그냥 안했다

근데 왜 도전일기를 다시 쓰냐면 

내가 쪼금 바뀐거 같아서 쓴다

내 옛날 일기를 쓰면 나는 초등학교 3학년떄 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

그래서 5학년때 이사 하고 딴 초등학교에서는 잘 지내다

중학교 들어가서 또 학폭을 당했다

내가 학폭을 당한를 초등학교때는 모르겠지만 

중학교때는 잘 알거같다 내가 말도 이상하게 하고 내가 쫌 뚱뚱하고 그래서

때린거같다 하지만 그때는 내가 잘 몰랐다 내가 왜 학폭을 당하는지 

그래서 ㅈ같았다 내가 왜 학폭을 당하는거지?

그래서 또 도망쳤다 

중학교 2학년때 새로운 학교에는 학폭 안당할려고 생각을 했다

내가 왜 이런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그 생각의 답을 찾고 내가 실행을했다

그래서 평범하게는 살 수 는있었다

근데 평범하게 살 수 있으나 평범하게 살면 잘 못하는것도 있지 않겠는가

그래서 지금인 중학교 3학년때는 바껴 볼려고 도전을 하는거다

근데 내가 1월달에는 별로 안 바뀔려고 하는것 같았다

내가 나한테 이정도면 괜찮다고 족쇄를 채우는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그냥 안했었다 아무것도 안했다 친구 만나러 가는것도 그냥 게임만했다

그걸 본 아빠가 나에게 욕했다 내가 창피했나보다

그래서 아빠의 욕을 들은 나는 족쇄를 풀 열쇠를 찾으러 운동을 하고있다

근데 이게 족쇄를 풀 열쇠가 아니질도 모른다 

나는 그냥 아무생각없을려고 운동을 하는것이니

그러다가 오늘 유튜브에서 유읽남이라고 내가 보는 유튜버가있다 

그 영상에서 운동을 하는것은 육체의 단련뿐만 아닌 정신적인 개선도 있다고 한다

정신적인 단련까지 간다는것이다

특히나 이러한 운동을 지속하는 힘이 

우리 뇌의 대상회 피질 이라는 곳에서 나오는데

이 부분이 활성화 되고 단련될수록 내가 하기 싫은 일을 더  잘할수 있게 된다고 한다

이 대상회 피질이라는 부분이 도전에 반응토록 설계됬다고 한다

대상회 피질 이라는 부분을 단련하면 끈기와 의지를 마음대로 조절할수 더욱 잘할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이제 내가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는 아직 모르겠다

나는 운동을 그냥 회피할려고 사용하는것이지 나는 운동에 그런 효과가 있는지 하나도 몰랐다

그래서 이제 뭐를 해야하는지 찾을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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