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남자 외모가 털 빠진 오리새끼마냥 못 생겼기로 유명한 지역이 동북삼성지역임.

중국인은 남자가 선이 좀 굵고 인상이 또렷한 화남계열 얼굴을 선호하는데 (홍콩 영화의 영향인가?)

동북 쪽 애들은, 시베리아, 몽골, 통구스 피가 많이 섞였다 보니 전형적인 똥송한 얼굴이 많고,

그래서 곧잘 못난이 취급을 받음.

게다가 (고구려, 말갈족 후예답게) 성격도 포악하고 가부장적이라, 엎친 데 덮친 겪으로 인기가 더더욱 없음.

못나고 가난한 동북남이랑 결혼해주는 여자는, 동북 제외하면, 저 변방 낙후 지역 어디에서 몸 굴리다 온 여자들 밖에 없음.

근데 이게 남 일이 아닌게, 저 동북남자랑 기질, 외모가 제일 쏙 빼 닮은게 한국 남자거든.

중국 여자들이 허구한 날 TV 에서 한류스타만 보고 한국 남자에 크나큰 환상을 갖는데,

실제로 만나보면 못 생기고, 성격 드러운 저 동북 남자들이랑 다를바 없단걸 깨닫고 판타지가 와장창 깨질거다.

한국여자는 뭐 성형인조녀로 오래전부터 낙인 찍혔으니 얄짤 없고.

이렇게 써놓고 보니, 한국인은 참 성적으로만큼은 매력이 없는 민족인 것 같네. (머리는 좋지만.)

세계에서 가장 남녀분열이 심한 이유도, 서로 성적인 끌어당김이 워낙 약하다보니 생기는 일이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