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알바할때 괜히 피방이나 편돌이 생활 하지말고 노동청가서 직장체험 신청해서 하면  알바처럼
   기계적인게 아니라 진짜 사회직장인들이 어케 일하고 돈버는지 알수있음..물론 자기계통으로   
   신청하면 그게 다 인맥이됨.  본인은 무척 만족하고 있음

2.영어공부는 언교원 + 스터디 그룹이 효율적인거 같음. 언교원 모의토익도 좋고  괜히 시내에 있
  는 학원다니면 거의 실패하는거 같았음.  2번 스터디 깨지고 3번째 스터디성공?으로 토익 적절한
   점부 받았음

3.학교 도서관에서 책좀 빌려보삼. 그래고 책신청도 하고 전공과 관련없다 하더라도 자기가 보고
  픈책 신청하면 다는 아니여도 신청 될껀데.ㅎㅎ몇개 신청했는데 되긴 되더라는 ㅋㅋ

4.교양은 듣고픈거보다 학점잘주는거 위주로 들으삼.물론 교양 듣고싶은거 듣는게 정말 자기한테
   유익할테지만 교양은 교양일뿐이라는거 절실히 느낌. 그거에 듣고 픈거 듣는다고 신청햇는데
   조별 레폿같은거 나옴 캐남감함.듣고 싶은거 듣다가 피똥싼 1인임

5.학생회비 안냈으면 하는데. 그거 안내면 졸라 귀찮았으니 귀찮은거 싫어하는 사람은 그냥 내삼

6.해외연수프로그램 가따온 사람드한테 맨토링 받으삼... 본인은 솔플하다가 번번히 실패 했는데
  친구놈이 노하우 전수 받고 붙는거 보고 ㅅㄹ 

7. 학교 보건소 이용잘하삼. 지금 그거 이용해서 금연 거의??성공했음.  물론 집근처 보건소도
    되지만 학교 보건소  좋더라고 금연패치 효과 만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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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학번횽들한테 하고픈 말은..

선배한테 너무 밥 or 술 사주라고 드리대지 마삼.  한두번은 기쁜마음이지만은  부담스러워

질때 있음. 술 못먹거나 너무 잘마신다고 걱정할거 없음 선배들도 소주 1한잔에 즐쿰하는 사람

있고 소주를 대포리로 먹고도 스타하는 사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