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 감상문

멍청아a

2018.10.11 02:24:02

조회 915 추천 2 댓글 7

민초의 난이 좋아서 추노를 안봣다가 처음으로 봤는데

천지호가 매력 있었고

언년이는 사실 무엇을위한 존재엿나 싶고 제발 집좀갓음좋겟다 햇엇는데 영원히 안가서 힘들었다

사실 언년이가 집갓으면 모두들 행복하지않았을까..

업복이는 연사력 구데기인 총으로 너무 잘싸우긴 하는데

당하는 애들이 연사력 구데기인 총 상대로 안움직여서 뭔짓이지 싶엇다

찾아보니 다들 대길이가 좋다고 하는데 나는 대길이 별로였고 오지호도 초반엔 좋다가 별로였다

천지호랑 업복이가 젤 좋았고 이 둘 죽고나서도 계속해서 스토리 전개되길래 지루했다

천지호가 살아남아서 황어쩌구의 대가리를 깨줫으면 좋앗을텐데 아쉬웟다

사실상 추노 포스터의 주연급 5명중 업복이말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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