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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KAIST 유치 본격 가동~ KAIST도 긍정적, KAIST 서남표 총장 창원 방문키로.

창원사나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05.12 22: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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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H4 class=tit_article>창원 KAIST 반드시 유치하겠습니다 </H4>
기사입력 2008-05-09 17:37

NISI20080509_0006726805_web.jpg창원 KAIST 반드시 유치하겠습니다
【창원=뉴시스】

9일 오후 경남 창원 인터네셔널 호텔 2층 로망스홀에서 박완수 창원시장, 박성호 창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권영길 국회의원, 박판도 경남도의회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대학교 \'과학기술·연구 캠퍼스\'조성 추진위원회 및 \'창원 KAIST\'유치위원회 발족식을 가졌다.

창원 KAIST 유치위원회는 박완수 창원시장과 박성호 창원대학교 총장이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고문 7명, 위원 52명으로 구성된다. /강종효기자 k123@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시스
<H4 class=tit_article>창원시-창원대, 창원 KAIST 유치 본격 가동 </H4>
기사입력 2008-05-09 19:44

NISI20080509_0006726776_web.jpg창원 KAIST 유치위원회 발족
【창원=뉴시스】

경남 창원시와 창원대학교가 \'창원 KAIST\' 유치를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9일 오후 창원시와 창원대학교는 창원 인터내셔널 호텔 2층 로망스 홀에서 박완수 창원시장, 박성호 창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공무원,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대학교 \'과학기술·연구 캠퍼스\'조성 추진위원회 및 \'창원 KAIST\'유치위원회 발족식을 가졌다.

이날 발족식에 박완수 창원시장과 박성호 창원대학교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김태호 경남도지사, 권경석·권영길 국회의원, 박판도 경남도의회 의장, 김철곤 창원시의회 의장, 이순복 경남신문사 회장, 박창식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등 고문 7명과 위원 52명(창원시 31명, 창원대 21명)으로 유치위원회를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유치위원회에는 공동 실무추진본부에 7팀을 두고 창원시와 창원대학교의 전문인사가 파트너를 구성해 업무를 추진한다.

유치위원회는 발족식에서 창원대학교 과학기술·연구캠퍼스 조성 기본계획과 창원 KAIST 유치계획을 발표하고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벌였다.

고문으로 위촉된 경남신문 이순복 회장은 이날 발족식에서 "예전 창원이 본원이었던 기계연구원이 대전으로 이전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로 앞으로 이같은 일이 되풀이돼서는 안 된다"며 "창원 KAIST 유치를 위해 위원회를 비롯한 창원의 모든 시민과 기업인, 공무원이 똘똘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된 박완수 창원시장은 "현재 지방은 기업인재 유치를 위해 글로벌 시대에 사활을 걸고 노력하고 있고 미국 LA에는 재정의 40%를 인재양성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며 "국내 어느 도시보다도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창원에 창원 KAIST가 유치되면 고급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통해 실리콘 밸리에 못지않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박 시장은 "이를 위해 시는 창원 KAIST 유치를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헌실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호 창원대학교 총장은 "21세기 첨단산업 개발은 지식개발구축으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다"며 "창원을 기술·과학 인재의 산실로 만들기 위해 반드시 창원 KAIST를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발족식에 참석한 한 기업인은 창원 KAIST 유치에 대해 "지방에서 우수한 인재를 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라며 "2010년까지 창원 KAIST 유치된다면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많이 확보할 수 있어 창원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한편 유치위원회는 14일 대전 KAIST를 방문해 유치 계획을 제안하고 27일 창원 방문할 서남표 대전 KAIST 총장을 만나 창원 KAIST 유치에 대한 입지여건 등을 설명하고 협의할 계획이다.

<관련사진 있음>

강종효기자 k123@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시스
<H4 class=tit_article>창원 KAIST 꼭 유치해야 합니다 </H4>
기사입력 2008-05-09 17:37

NISI20080509_0006726798_web.jpg창원 KAIST 꼭 유치해야 합니다
【창원=뉴시스】

9일 오후 경남 창원 인터네셔널 호텔 2층 로망스홀에서 박완수 창원시장, 박성호 창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권영길 국회의원, 박판도 경남도의회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대학교 \'과학기술·연구 캠퍼스\'조성 추진위원회 및 \'창원 KAIST\'유치위원회 발족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순복 경남신문사 회장(왼쪽)이 유치에 관련해 박성호 창원대학교 총장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강종효기자 k123@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H4 class=tit_article>`창원 KAIST 유치위\' 발족 </H4>
기사입력 2008-05-09 16:42


(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9일 경남 창원의 한 호텔에서 열린 창원대학교 `과학기술 연구 캠퍼스\' 조성 추진위원회와 `창원 KAIST 유치위원회\' 발족식에서 참석자들이 위원 위촉장을 펴 보이고 있다.(왼쪽부터 박완수 창원시장, 한국중소기업이업종교류연합회 이상연 회장, 안병규 창원대 대학발전협력원장, 박성호 창원대 총장)<<지방기사 참조>>

ymkim@yna.co.kr/2008-05-09 16:41:21/

<U><연합뉴스 긴급속보를 SMS로! SKT 사용자는 무료 체험!></U>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KAIST 긍정적..진주교대와 외국대학 유치도 추진..




창원시와 창원대학교가 지역발전을 위해 손잡고 카이스트(KAIST) 분원 유치에 나선다.

창원시와 창원대는 8일 도시경쟁력 강화와 창원기계산업단지 혁신 클러스터 구축, 창원대학교의 일류대학화를 위해 카이스트 분원을 유치하기로 하고 창원 KAIST 유치위원회를 9일 발족한다고 밝혔다.

시와 대학의 카이스트 분원 유치 계획은 2017년까지 약 3800억 원을 투자해 창원대와 25호 국도 사이 46만 7900㎡ 개발제한구역에 카이스트 분원, 과학기술·연구단지, 교육대학과 지원시설, 외국대학을 유치조성한다는 \'창원대 과학기술·연구 캠퍼스\' 조성계획의 한 부분이다.

창원대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대학 쪽에서 카이스트를 방문한 것을 비롯해 수차례 접촉을 통해 시와 대학의 뜻을 전달했으며 카이스트 쪽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와 대학은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을 박완수 시장과 박성호 총장이 오는 14일 대전 카이스트를 방문해 분원 유치를 공식 제안할 예정이다.

또 카이스트에서는 서남표 총장이 이달 27일 답방 형식으로 창원을 방문하는 것까지 일정이 확정된 상태다.

시와 대학은 카이스트 분원 유치를 비롯한 창원대 과학기술·연구 캠퍼스 조성계획 추진을 위해 대상 터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이달 내로 밟을 예정이다.

대학은 국토해양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도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혀 사전 논의가 있었음을 시사했다. 시와 대학은 창원에 카이스트 분원이 유치되면 지역의 우수 인력이나 지역 기업의 연구원이 석·박사 학위를 따려고 부산 등지로 가야 하는 수고를 덜어줄 수 있고 기업의 고급 연구인력 수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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