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정에서의 부모와 자식간의 계약관계
자식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부모에게 나를 낳아줫다는 빚을 지는거고
자식은 부모가 죽는날까지 이 빚을 갚고 죽어서도 제사를 지내는등 계속 기억을해줘야하지
즉 부모가 낳아준 은혜와 길러준 은혜를 입혓으니 자식은 그것을 갚아야한다는 일종의 계약관계지
그런데 미국의 가정을 보면 이런것에서 훨씬 자유롭다
오히려 자식이 빨리 독립해서 자신한테 속박되지 않기를 바라지
부모가 자신한테 요구한게 없엇듯이 자신도 나중에 자식한테 요구하질않고
대신에 자식들은 학비도 부모돈 쓰는게 아니라 나라한테 빚져서 내야하지


계약이란??

관련되는 사람이나 조직체 사이에서 서로 지켜야 할 의무에 대하여 글이나 말로 정하여 둠. 또는 그런 약속.


즉 계약이란 쌍방이 합의하고있는 일종의 의무다
자식은 자발적으로 부모에게 태어나자마자 빚을 졋다고 생각하고 이것을 갚아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고
부모도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기때문에 일종의 계약관계라고 볼수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