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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맥주축제 후기
태평 골든 뭐시기. 무난하게 라임, 시트러스한 에일화수 바닐라 스타우트. 니트로서징. 커피, 바닐라, 크림. 굳. 화이트 크로우 ipa열대과일, 망고 구아바에 약간의 산미태평맥시칸 칠리사워망고나 열대과일 산미 짠맛. 자극적인데 또 땡김. 홋브루어리 블랙 스노이무난한 포터. 커피약간 너무 물같음. 개취 별루였움. 라인도이치 바이젠복. 도수 끌어올려서 단맛 부즈도 강하고바나나 페놀 정향 정형적임. 나머지 맥주들 솔드아웃이라인기 미쳐꼬..(나중에 리필되긴함)인천맥주사브작ipa열대과일 비터감 강하고 쥬시왜 사람없는지 이해불가. 줄이 사람을 부른다는걸 느낀곳. 웨스트엔드필스걍 무난했금 but리멤버 BTS…Jh 브루잉라이스 에일ㄹㅇ 쌀맛? 누릉지 과자맛. 특이했우요. Uf 비어필더 바이브무난한 바이젠, 정향. 페놀. 바이젠복 마시고 넘 무난했음. 와웨패셔네이트. 3.5도에서 나오는 망고 패셤프룻 리치. 마싯슴.슬러쉬도 일부로 마셨슴. 애쉬트리서머세종. 허브, 바질, 베르가뭇 팡팡. 존맛. 리얼캐스크없어서 아쉬울뿐. 사람없던데 뭐지 했음. 나머지 드래프트는 마셔서 패스함. 카패 신현리레몬 트위스트. 무난무난, 산미는 적고 시트러스랑허브. 와웨 패션네이트 슬러쉬버전맛있지뭐인천브루어파도샤과, 사이다느낌. 기대안했는데 이파보다 마싯슴. 쥬시함. 펀더멘탈지니참깨, 로스티, 커피, 구운빵. 마싯슴. 기름기 팍웨스트앤드엑스트라 스타웃. 스모키, 커피. Just remember bts. 무난했늠요…안동미스트랑 더블에이사람 조오오오온나 많다. 휴..안동 잘치는건 알겠는데어쩌다 이래 초 인싸가 된건지. 미스트는 유자나 시트러스한 산미있는 이파. 더블에이는 천해양, 시트러스. 산미도있고..라인도이치바이젠은 전형적인 밀맥..바이젠복이 ㄹㅇ이다라인도이치퀠시호피한 라거. 취해서 몰루재밌다. 맥주맛에 몰입하는것도 좋은데분위기가 개 미쳤슴. 학교축제같기도하고 애들도 많고유럽 가든느낌같았음. 생각보다 질서도 있고음식도 저렴한거 많았음. 2회차는 1회보다 규모가컸는데3회차하면 이정도해야할거 같음. 사람 조오오온나 많았음
작성자 : peat약사고정닉
MGEX 페넥스 작업기 및 도색완성
[시리즈] 도색완성 · HG 시난주 도색 + 로봇혼 찍었는데 봐주라 · 도색) RG 사자비 무광도색 완성 · 도색) RG뉴건담 도색 및 메탈로봇혼 하이뉴 · 도색) RG 뉴건담 하이메가런처 사자비 보고가 · RG 크로스본 도색한거 보고가 · MG 뉴건담 버카 도색 개수한거 보고가 · MG 윙건담 버카 도색한거 보고가 · MG 데스사이즈 헬 도색 개수한거 보고가 · MG 두가지맛 무광도색한거 보고가 · HG 디오 무광도색한거 보고가 · RG 하이뉴 무광도색한거 보고가 이번에 닉 파서 목록 만들었는데 유동으로 올렸었다 보니 몇 가지 빠진 글도 있을듯.이전에 잠깐 올렸던 MGEX 페넥스 작업기임.그간 소식이 끊겼던 것이 별 일이 있던 것은 아니고 그간 좀 의뢰도 있었지만 사실 다른 취미를 살짝...아무튼 그렇게 됐습니다.너무 번쩍거리는 멕기코팅(개인적으론 싸보인다 생각하는) 같은 거울광보다는 엑피느낌을 주기 위해 반광으로 마무리함.서론이 길었는데 이번에 MGEX 페넥스를 제작하게 됨.개인적으로 가격의 절대값 자체는 비싼 것이 맞으나 유니콘은 굉장히 좋아하는 킷 중 하나이고, 내러티브 역시 좋아하는 시리즈라 꼭 만들어 보고 싶었음.다만 지금까지 페넥스라는 킷 자체를 손 댈 기회가 없었는데,(RG 해외리뷰 사진)개인적으로 이런 코팅 거울광은 굉장히 싫어함.기존 프라에도 이런 코팅부위들이 있다면 전부 벗겨내고 따로 도색을 해 줄 정도백식으로 따지면 1.0의 느낌과 2.0의 느낌 차이에서 2.0을 훨씬 선호하는 그런 차이?(엑피라고 부르는 그것)흔히 너무 말하는 이 정도의 광택이 '과하다' 의 영역이라 생각하는데, 대부분의 페넥스 제품은 저런 코팅이 적용된 채로 출시됨.PG, RG가 HG처럼 코팅 없는 일반 카레런너로 나온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으나 아직까지 그런 제품이 나오질 않고...그렇다고 PG RG를 사서 코팅을 벗겨내고 작업을 하자니 풀코팅 킷이라 거의 2배 이상의 비용을 주고 사는데 코팅을 벗겨내는 것도 아쉬운 일이었음.다음으론 비율의 문제.MG 유니콘의 경우 수많은 악명이 있으나 도색작이란 것을 가정하고 가변을 어느 정도 포기한다면 고정성은 잡을 수 있음.그러나 저 최악의 프로포션만큼은 어떻게 해 보기가 힘든 점이 너무나 큰데 심지어 가변킷이라 더더욱 어려움.긴 상박과 그것보다 더 긴 허벅지 때문에 프로포션이 참...그런 면에서 사실상 버전 2.0이라고 할 만한 MGEX는 최신 킷이니만큼 그런 점들을 잘 긁어 준 킷이라 생각함.앞서 말한 허벅지 문제 외에도 어느 정도 좀 근육한 체형이 되어 괜찮은 프로포션이 되었고이전에 나온 PG도 비율을 잘 잡긴 했으나, 이 쪽은 또 유니콘 모드라던지 너무 두터운 이미지가 조금 있다 생각하기도 하고.사실 의뢰작으로 들어왔다 라는 비중이 더 크긴 하나 이런 배경 속에서 MGEX 페넥스의 도색 작업을 시작하게 됨.사이코 프레임은 굉장히 고민을 하였는데이것을 그냥 클리어 도색을 통해 투명하게 할 것인지, 아니면 오버코팅을 통한 광을 줄 것인지그러나 MGEX의 LED엔 아직 파란색이 없다는 점,그리고 혹 있더라도 페넥스의 암드아머까지 불이 들어오느냐와 불을 또 상시로 켤 수는 없는 노릇인데불이 꺼져 있을 땐 상당히 흐리멍덩해지는 이미지(위의 RG처럼) 가 되다 보니 LED는 과감하게 포기함.위에 MGEX 여러 대를 산 것도 한 대는 그냥 LED를 포기하고 더 말끔한 색으로 도색을 하려고 구비했던 것이나 이런 문제 때문에 나 역시 LED가 없는 버전을 굉장히 기다렸기도 함.사이코 프레임 색의 경우 일반적인 파란색으로 하면 너무 재미가 없을 것 같고유니콘의 각성 모드가 시각적으로 초록색으로 표현되는 것에 반해 실제 묘사는 무지개빛이라 묘사됨.다만 실제로 그것을 영상으로 직접 표현하면 좀 없어 보일 것 같기도 하고 연출도 힘들다 보니 그런 초록빛깔로 한 것이 아닐까 싶은데...아무튼 그런 점들을 참고하여, 페넥스의 사이코 프레임에 피니셔즈 도료를 오버코팅 방식으로 사용,한층 더 재미를 주는 그런 느낌으로 각도에 따라 파란색과 청록색을 오가는 그런 빛으로 도색함.게이트 외 파팅라인 수정 작업.평소에 사포질 등 자잘한 작업사진을 찍어놓는데 이번엔 미처 몇 장 찍지 못 했네요.가동손의 경우 이전 뉴버카 등등보다 손가락 뿌리를 좀 더 온전히 덮는 방식의 손목이라 손가락이 잘 빠지지 않는 것이 장점임.또한 손목 역시 이전과는 다른 구조의 파츠이기에 고정력 역시 더 낫고.일련의 과정들을 거쳐 도색 후 상반신만 조립.가조건 도색이건 이 파트가 가장 재밌음.암드아머 적용 이전 소체만 조립한 상태.앞서 적었던 것처럼 반광으로 마무리함.최종 완성 및 남자친구인 MG 내러티브 버카와 같이 촬영.사실 내러티브 소체를 완성하고 찍었어야 훨씬 좋은 그림이 나왔을 것 같은데페넥스를 완성하고 난 다음이라 힘이 빠져서 게으름 때문에...무장들 사진.원래 무장은 좀 밀리터리? 느낌이 나게 진한 초록계열도 섞이고 그런 배색이나무채색의 회색으로만 밝기를 조절하여, 다만 너무 단조롭지 않도록 4~5가지의 회색으로 칠함.빔샤벨의 경우 원래 분홍색만 동봉되어 있었으나 페넥스는 파란색이 더 어울린다 생각하였기에 다른 킷의 빔샤벨을 한 세트 더 도색함.각 부의 확대 사진들.데칼이 이전 유니콘보다 좀 더 많이 붙는 것이 체감됨.팔뚝 뒤 역시 몰드들이 많이 추가되어 이전 살짝 밋밋했던 유니콘보다 좀 더 볼거리가 있다.페넥스 03넘버링이라던지 이런 데칼들은 전부 제외함.이전 도색작들도 그런 것들은 너무 난잡하다는 느낌이라 원래 제외를 하는 편인데페넥스의 설정을 생각하면 그런 넘버링들은 더더욱 어울리지 않는다 생각함.코션데칼 역시 전부 붙이는 것이 아니라 일부는 생략.꼬리 때문에 어느정도 보조는 되나, 암드아머의 무게중심 때문에 베이스를 해 주는 것이 안정적임.처음엔 기존 베이스가 너무 크지 않을까 생각하였는데 꼬리까지 늘어지는 부피를 감안하니 딱 맞아 다행임.기존 지지대는 암드아머에 걸리기도 하기 때문에 액션베이스의 지지대와 적절히 혼합함.이상으로 MGEX 페넥스 작업기였음.사실 좀 더 사진을 찍어 놨어야 하는데 바로 다음 과정도 있고 좀 즐길것도 있다 보니 많이 촬영을 못 했네.봐 줘서 고맙다.
작성자 : 두루미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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