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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의 이해] 탑파건축 편은 3부 정도로 마무리될 것 같은데, 이번 9부에서는 탑의 종류와 역사, 10부에서는 시대별 탑파건축의 흐름, 11부에서는 부도라고도 불리는 승탑에 대해 다루려고 함. 그리고 목조건축 편까지는 최대한 내 사진을 사용하려고 했는데, 필요한 사진을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냥 문화재청 사진을 사용하려 함. 일단 탑파(塔婆)란 용어는 산스크리트어 스투파(stupa)에서 기원했음. 스투파란 본래 무언가 높이 퇴적된 형상을 이르는 단어였는데, 망자를 장사지낸 뒤 흙을 높여 쌓는 것을 스투파로 부르며 의미가 변화하였음. 이후 석가모니의 불사리를 거대한 스투파에 모시며 스투파는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신 장치라는 현재의 탑과 같은 의미가 되었음. 중국에 불교가 전래되며 '탑파'로 음차되었고, 이것을 줄여 탑으로 부르게 되었음. [산치 대탑(스투파). 사진 : 세상의 모든 지식] 스투파의 형태는 기본적으로 돔형의 구조물 위에 산개라는 양산 모양의 구조물을 올린 모습임. 돔형의 구조는 수미산을 형상화한 것으로, 불교의 우주관이 반영되어 있음. 중국에 불교가 전래된 초기에는 탑의 각이 몹시 많았는데, 이는 본래 탑의 원형(原形)은 원형(圓形) 평면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임. 아래 사진은 중국 하남성(河南省)의 숭악사(嵩岳寺) 12각15층석탑으로, 534년 제작된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탑임. (개인 블로그에 들어가면 최신의 사진들이 많은데, 지식백과에서는 이 사진밖에 구할 수 없음. 컬러사진은 개별적으로 찾아보기 바람) [숭악사 12각15층석탑. 사진 : 한국 미의 재발견 탑] 탑파가 전래된 중국에서는 주로 벽돌이나 나무로 탑을 제작하였음. 이것이 전탑(塼塔)과 목탑(木塔)임. 목탑과 전탑은 중국 탑의 주류가 되었으며, 이것이 불교의 전래와 함께 삼국시대 한반도에 들어왔음. [평양 정릉사지. 사진 : 조선향토대백과] 고구려는 372년 불교가 전래된 이래 393년 수도 평양 인근에 9개 사찰이 생겼을 만큼 널리 전파되었음. 고구려는 목탑만을 수용한 것으로 보이는데, 고구려 목탑의 특징은 팔각형의 평면임. 위 정릉사지 사진에서 팔각형 유구가 목탑지임. [부여 능산리사지. 사진 : 문화재청] 백제 또한 목탑을 수용하였음. 384년 불교를 수용한 백제는 고구려와 달리 방형평면의 목탑이 제작되었음. 이는 가장 늦은 521년 불교를 수용한 신라 또한 마찬가지였음. 이후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며 방형탑은 탑의 주류가 되었음. [보은 법주사 팔상전 종단면도와 사천주. 사진 : 문화재청] 현재 한반도에는 목탑이 단 하나도 남아있지 않아 탑파건축의 한 축을 이해하는 데 있어 큰 결점이 되고 있음. 목탑은 기본적으로 심주(心柱)라는 큰 기둥을 중심축으로 하여 이것이 탑의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구조임. 심주의 주변을 둘러싼 4개의 기둥을 사천주(四天柱)라고 하는데, 탑이 수미산을 형상화한 것이기에 수미산을 사방에서 방위하는 사천왕이 사천주에 대응한다고 볼 수 있음. [경주 황룡사지 심주초석] 심주는 목탑의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분이기에 심주초석에 사리공을 파 이곳에 사리를 안치하였음. [익산 미륵사지 서탑. 사진 : 문화재청] 한편, 200여년간 목탑만 존재했던 한반도에 최초의 석탑이 등장함. 그것이 바로 익산의 미륵사지 석탑임. 미륵사지석탑은 최초의 석탑으로, 목탑의 구조적 형태를 똑같이 모방하였음. 따라서 기둥과 면석 등을 모두 별석으로 제작하여 실제 목탑에 대응하도록 하였음. 당시 기둥의 흘림까지 반영하여 실제 건축물과의 유사성을 높였음. [익산 미륵사지 서탑 심주석. 사진 : 문화재청] 미륵사지석탑은 목탑을 모방하였기에 내부로 진입이 가능한 통로와 심주에 해당하는 심주석 또한 제작에 반영되었음. [미륵사지서탑 사리장엄구와 발견장면. 사진 : 문화재청] 본래의 목탑이라면 사리장엄구는 심주 아래의 초석에서 발견되어야 하지만, 석탑이라는 특성상 심주석 내부에서 사리장엄구가 발견되었음. 같이 발견된 금제 사리봉영기에 따르면 639년(무왕 20) 무왕비 사택적덕의 딸의 시주로 세워졌음. 참고로, 이것이 발견된 2009년 이전까지는 무왕(서동, 맛동)의 부인은 신라 진평왕의 딸인 선화공주로 알려져 있었으나, 무왕의 부인이 전혀 다른 인물인 백제 귀족 사택적덕의 딸로 밝혀지면서 서동요 설화는 큰 타격을 입게 되었음. 최근 재발굴로 익산쌍릉 대왕묘의 피장자가 무왕으로 확실시되는 가운데 무왕과 선화공주 설화의 진위여부는 여전히 오리무중임. [익산 미륵사지 석탑, 1910년. 사진 : e뮤지엄] 미륵사지석탑은 이와 같이 최초의 석탑으로 한반도 탑파건축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탑 중 하나임.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사진 : 문화재청] 미륵사지석탑은 최초의 석탑으로써 그 의의는 높으나, 목탑의 형태를 고수하다 보니 몹시 비효율적이었을 것임. 이러한 불합리성을 해소하고 백제 석탑의 표준이 된 것이 바로 정림사지 오층석탑임.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기단부. 사진 : 문화재청] 백제계 석탑의 특징은 옥개석의 낙수면이 몹시 얇고 기단이 단순하다는 점임. 이러한 백제계 탑의 특징은 10부에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음. 639년 미륵사지석탑이 세워지고, 660년 백제가 멸망하였기에 백제의 석탑이 자라날 시간적 여유는 몹시 부족했음. 그 혼란한 20여년의 와중에 완성된 정림사지석탑은 백제의 비례미를 담고 이후의 백제계 석탑의 모델이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큼. [경주 분황사 석탑. 사진 : 문화재청] 한편, 신라 또한 석탑을 제작했음. 하지만 신라의 석탑은 목탑이 아닌 전탑을 수용하였는데, 전탑을 모방한 석탑이라 하여 모전석탑(模塼石塔)이라 부름. 벽돌과 비슷한 색의 돌을 벽돌 크기로 잘라 쌓았기에 겉보기에는 전탑과 구분하기 어려움. [경주 분황사 석탑 인왕상. 사진 : 문화재청] 분황사석탑은 미륵사지석탑보다 5년 앞선 634년 분황사 창건 당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됨. 하지만 본질적인 석탑의 시작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흔히 미륵사지석탑을 석탑의 시초로 봄. [경주 감은사지 동 삼층석탑] 실질적인 경주의 첫 석탑은 682년(신문왕 2) 제작된 감은사지 삼층석탑임. 여러 연구결과 둘 중에서도 동탑이 서탑보다 먼저 세워졌음이 밝혀졌음. [경주 감은사지 서 삼층석탑] 백제계 석탑과 달리 통일신라의 석탑은 낙수면의 기울기가 풍부하고, 기단부가 충실함. 백제 석탑이 김부식이 이른 바 '儉而不陋 華而不侈'로 표상되는 절제미와 비례미를 보여준다면, 통일신라의 석탑은 여유로우면서도 풍만한, 장중하면서도 경쾌한 균형미가 돋보임. [경주 감은사지 서 삼층석탑 찰주. 사진 : 문화재청] 초기의 통일신라 석탑은 감은사지석탑으로부터 비롯된 비례미를 따랐음. 감은사탑과 같은 장인집단에 의해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고선사지 삼층석탑 또한 석질과 추가된 문비조각에서의 차이만 있을 뿐 감은사탑과 동일한 크기와 양식임. [경주 고선사지 삼층석탑. 사진 : 문화재청] 감은사탑 이후 한 세기 동안 라원리 오층석탑, 구황동 삼층석탑, 창림사지 삼층석탑 등 각기 개성을 가진 석탑들이 제작되었음. 그렇게 통일신라 미술의 최전성기였던 경덕왕대, 기념비적인 석탑이 만들어졌으니 바로 불국사 삼층석탑임.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 사진 : 문화재청] 불국사 삼층석탑, 일명 석가탑은 751년 제작되었으며, 이후의 모든 통일신라계 석탑의 원형이 되었음. 불국사 삼층석탑은 감은사지 삼층석탑으로부터 시작된 신라계 석탑의 양식을 계승하면서도, 좀 더 날렵하고 상승감 있는 흔히 생각하는 통일신라 석탑의 기초를 잡은 석탑임. [안동 법흥사지 칠층전탑. 사진 : 문화재청] 한편, 전탑이 아예 한반도에 유입되지 않은 것은 아님. 비록 그 시초가 모전석탑이긴 했지만, 안동지역을 중심으로 전탑이 제작되었음. 현재 제대로 남아있는 전탑은 전국에 총 5기, 그 중 3기가 안동에 위치함. [안동 조탑동 오층전탑. 사진 : 문화재청] 한반도는 지질적 특성상 벽돌을 만들기에 적합하지 않은 토양을 가졌음. 안동지역은 그나마 벽돌을 제작할 수 있는 지질적 여건을 갖추었기에 일부 전탑이 제작되었음. [칠곡 송림사 오층전탑. 사진 : 문화재청] 칠곡 송림사 오층전탑은 안동지역 밖에 있는 유일한 통일신라 전탑으로, 상륜부가 남아 있음. [안동 법흥사지 칠층전탑, 1914년. 사진 : e뮤지엄] 안동 법흥사지 칠층전탑은 5개 전탑 중 규모가 가장 큰 탑임. 전탑은 석탑에 비해 높게 짓기 유리하기에 가장 큰 석탑인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14.5m)보다 큰 17m의 규모임. 조선시대 기록에 금동 상륜부를 관아로 이동시켰다고 하니, 본래 송림사 전탑과 유사했을 듯함. 또한 기와가 일부 남아있어 본래 기와로 덮여 있었음을 추정할 수 있음. [안동 동부동 오층전탑. 사진 : 문화재청] 안동 동부동 오층전탑은 기와가 잘 남아있어 여타 전탑의 원형을 추정해 볼 수 있음. 기와는 많은 부분 복원되기는 했지만, 복원 시점에 다른 전탑들에 비해 기와가 많이 남아 있어 위와 같이 복원되었음. [의성 석탑리방단형적석탑. 사진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편, 토탑(土塔)으로 분류되는 탑도 있음. 전국에 10곳이 안 되고, 형태도 정형적이지 않아 연구가 미비하지만, 사찰에 설치된 것으로 보아 탑의 일종임에는 확실해 보임. 대체로 방형이며 단을 쌓은 형태라 방단형적석탑, 혹은 적석탑으로 불림. 의성 석탑리, 안동 석탑리, 단양 사지원리, 문경 미면사지 등에 그 예가 남아있으며 산청 구형왕릉도 실은 적석탑으로 추정됨. 목탑, 전탑, 토탑은 그 수가 극히 적기에 한반도 탑파건축사에 있어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지는 것은 석탑임. 이제 석탑의 상세명칭에 대해 알아보겠음. [석탑 개념도. 그림 : 알기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 일단 석탑은 크게 기단부, 탑신부, 상륜부로 나뉨. 기단부는 건물의 기단, 탑신부는 건물의 몸체에 대응함. 초기 석탑의 기단부는 낮은 편이었는데, 석탑과 목탑의 대응관계가 약해지며 점차 석탑 고유의 형태로 변화했음. 종종 석탑의 기단을 층수로 잘못 세는 경우가 있는데, 층수는 탑신부만 세는 것임. [기단부 개념도. 그림 : 알기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 기단부는 통상 2단으로 되어 있음. 위 그림에선 상대, 하대란 표현이 쓰였는데 상층기단, 하층기단으로 좀 더 많이 씀. 문경 등 특정 지역에서는 단층기단으로 조성되는 사례도 있고, 드물게 3중기단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음. [경주 구황동 삼층석탑 기단부. 사진 : 문화재청] 석탑의 기단은 가구식으로 표현되어 있음. 즉, 기둥과 면석이 구분되도록 표현되었는데, 이 때 기둥 부분을 탱주, 기둥과 기둥 사이 부분을 면석이라고 함. 또 기단 윗부분에 넓게 깔린 상판을 갑석이라고 함. 불국사 삼층석탑의 비례를 따르는 통상의 통일신라 석탑들은 상층기단은 2분할, 하층기단은 3분할로 구성되는데, 초기 통일신라 석탑들은 상층기단도 3분할인 경우가 많음. [탑신부 개념도. 그림 : 한국 미의 재발견 탑] 탑신부는 탑의 몸체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크게 탑신석과 옥개석으로 구성되어 있음. 탑신석은 건물의 기둥, 옥개석은 건물의 지붕에 대응함. 탑신석에는 기단부와 같이 우주가 새겨져 있음. 탱주가 모든 기둥 형태를 총칭한다면, 우주는 모서리기둥을 뜻함. [안동 옥동 삼층석탑 옥개석. 사진 : 문화재청] 옥개석 아래에는 계단 형태의 층급받침이 있고, 옥개석의 하단 모서리를 따라 홈이 파여 있어 빗물이 탑신석을 더럽히지 않게 함. [창녕 술정리 동 삼층석탑. 사진 : 문화재청] 옥개석의 상부 모서리를 전각이라고 하는데, 끝으로 갈수록 약간 들려 있어 경쾌함을 주는데 이것을 반전을 주었다고 표현함. 또한 과거에는 석탑의 옥개석 끝에 풍경을 걸었는데, 풍경을 걸기 위해 뚫은 구멍을 풍탁공이라고 하는데, 풍경이 남아있는 경우는 극히 드묾. [상륜부 개념도 : 그림 : 알기쉬운 한국건축 용어사전] 상륜부는 탑의 꼭대기 부분으로, 가장 장식적인 부분임. 상륜부 부재들은 쇠꼬챙이 같은 금속제 원뿔형 구조물인 찰주(擦柱)에 끼워져 올라가는데, 소규모 탑에서는 凹凸 형태로 찰주 없이 끼우는 경우도 있음. 대체로 석제 혹은 금속제인데, 굉장히 약한 부분이라 남아있는 경우가 극히 드묾. 남원 실상사, 문경 봉암사, 장흥 보림사 석탑이 상륜부가 잘 남아있는 대표적인 예시임. [석탑 상륜부와 인도 스투파의 비교. 그림 : 한국 미의 재발견 탑] 상륜부의 형태는 기본적으로 스투파의 모습을 모방하였음. 기단과 대응되는 노반을 시작으로 대략적인 형태가 유사함을 볼 수 있음. 스투파를 보면 스투파의 상륜부는 차트라(보륜)부터임을 알 수 있는데, 상륜은 보륜을 뜻함. 이것이 한반도에 전래되며 노반, 복발, 앙화가 추가되어 스투파 전체의 모습을 나타내게 되었음. [남원 실상사 동 삼층석탑 상륜부. 사진 : 문화재청] 석가모니는 생전에 자신의 사리가 봉안될 스투파에 대해 상륜부를 구성하는 부재는 종류가 꽤나 많음. 먼저 최상층 옥개석 위에 얹힌 방형 석재를 노반(露盤)과 그 위에 스투파의 돔을 형상화한 복발(覆鉢)이 얹힘. 앙화(仰花)는 연꽃잎이 피어있는 형태로 수미산 정상부를 의미함. [남원 실상사 서 삼층석탑 상륜부. 사진 : 문화재청] 앙화 위에는 보륜(寶輪)이 여러 개 올라감. 보륜은 불교의 세계관에서 신들의 영역인 33천을 상징하는데, 보륜을 33개 올릴 수는 없기에 대략 3~6개 정도임. 그 위의 보개(寶蓋)는 신성한 인물을 모시기 위해 씌우는 양산과 같은 것임. 일반적으로 불상 위에 씌우는 닫집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음. [문경 봉암사 삼층석탑 상륜부. 사진 : 문화재청] 보개 위의 길쭉한 부재인 수연(水煙)은 스투파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데, 연꽃잎을 상징한다고 추정됨. 그 위의 구슬 모양인 보주(寶珠)와 용차(龍車)는 스투파의 병 모양 부재인 칼라사가 변용된 것임. [장흥 보림사 북 삼층석탑 상륜부. 사진 : 문화재청] 이렇듯 상륜부는 불교적 세계관이 투사되어 있는 스투파를 모방한 탑의 가장 신성한 부분임. [평창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상륜부. 사진 : 문화재청] 월정사 팔각구층석탑의 상륜부는 금동장식까지 모두 남아 있어 상륜부의 장식성을 확인할 수 있음. 보륜의 테두리에 붙인 금동장식과 풍경이 달린 화려한 보개 등이 돋보임. 이렇게 [한국건축의 이해] 탑파건축 첫 글에서는 탑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에 대해 알아보았음. 다음 글에서는 통일신라부터 조선까지, 탑파건축의 흐름에 대하여 알아보겠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BABO고정닉 충격! 선거 게시판에 독도는 일본 땅 도배... 장당 9만원 돈벌이 선거를 돈벌이로 용도로 쓰는 바람에 게시판이 가득 차서 대란이라더만 그 돈벌이라는 게 독도 침탈 포스터였음? 병신 새끼들 핵 두 방, 대지진 몇 번으로는 부족했음 지진으로 도쿄부터 오사카까지 전부 개박살 나고 조몬 시대로 회귀돼 봐야 저지랄을 못하지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로봇술래잡기 2화 베도 여론 확인하러 가기 :https://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titleId=734597&no=308네이버 카페 분탕치러 가기 :https://cafe.naver.com/jbgd/다음화 보러가기(유료) :https://www.postype.com/@jbgdjbgd 자작 보드게임 동아리: 포스타입 채널 일상 속 게임, 게임 속 일상 자보게동을 일주일 미리 보거나 일러스트를 곁들인 번외 편을 볼 수 있습니다(일보게동)www.postype.com 작성자 : sgtHwang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다음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방송을 꼭 선택해서 봐야한다면 이중에 어떤 방송 봄? ㅇㅇ(203.229) 2017.12.12 06:16:04 조회 685 추천 2 댓글 14 1 블리스타2 고재3 연두부셋중에 하나 안보려면 ㅇㅇㅇ방에 1000개쏴야됨 추천검색 발행할 때마다 대왕디시콘 5일간 사용 가능! NFT 발행하기 엔에프티 안내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란 블록체인을 이용해 디지털 콘텐츠(사진,동영상,글 등)의 원본 여부와 누구의 소유인지를 증명해주는 일종의 디지털 인증서입니다. 내 게시물을 NFT로 발행해 디지털 자산으로 만들고 판매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하기 클릭 Klip 지갑 연결 NFT 예비발행* (판매가능) 디시 NFT 판매 완료 NFT 실발행* (블록체인 발행) * 예비발행 : 블록체인에 NFT 발행 전 디시인사이드 DB에 우선 NFT 정보를 저장한 상태 * 실발행 : 예비발행한 NFT가 판매가 완료되어 클레이튼 블록체인에 NFT를 발행한 상태 ※ 디시인사이드 NFT는 무료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 글쓰기 시 NFT 간편 발행을 체크하면 글 등록과 동시에 NFT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레이어 닫기 추천 비추천 2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4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a53e4e7669da3750d4d9796773503c92.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다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수정 삭제 글쓰기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공지 다음 갤러리 이용 안내 [165] 운영자 08.06.27 55418 1625 1008945 [차단용 토끼와 수비학 카드] 666과 단두대 앞의 여인들 다갤러(112.165) 06.21 20 0 1008944 제대로된 육포방망이를 못 만나서 욕구불만에 휩쌓인 상태랄까? 다갤러(112.165) 06.21 17 0 1008943 무정의 깨달음인 공은 구분이 없어. 단지 의식 주체만 살아있는 경우이다 다갤러(112.165) 06.21 13 0 1008942 AI가 영이 생긴다는 표현 보다 넓은 우주에는 로봇형의 영적 개체도 다갤러(220.87) 06.21 14 0 1008941 영이라는 건 신비로운 게 아니야. 무의식의 데이터가 자의식을 갖는 게 [ 다갤러(220.87) 06.21 15 0 1008940 오늘도 주차장에 공회전차량 게다가 밤에는 아래 낮에는 위가 철저하게교대 다갤러(220.87) 06.21 16 0 1008939 본직업 노가다 3.3프로 일용직 잡부 부업 음란광고 삐끼 다갤러(220.87) 06.21 19 0 1008938 기독교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앵벌이 하는것에 불과하다 다갤러(220.87) 06.21 17 0 1008937 빽이좋긴좋네 씨발 여서 신상이까여도 삭제는커녕 이래서 주인잇는것들은 다갤러(222.106) 06.21 22 0 1008936 자유 면죄부 다줘놓고 뭔개소리야 니주인 오락가락하는건 알아줘야해 다갤러(222.106) 06.21 16 0 1008935 러시아 정부에 제출되었던 푸틴의 여권 신청서 *푸틴은 진짜 솔로몬 혈통* 다갤러(222.106) 06.21 15 0 1008934 지금은 서양 양력기준 6월 18일.... 한국 음력기준 5월 14일입니노 다갤러(222.112) 06.21 15 0 1008933 오늘 러시아와 북한이 동맹을 선언하고 자동군사개입 할듯ㅇㅇ.... 다갤러(222.112) 06.21 18 0 1008932 그 읍읍 왈 엄마 말고 다른모든 여자,남자 특히 여자들도 다갤러(112.187) 06.21 20 0 1008931 돌이켜보면 왜유독 위아래 게시글들에 그렇게 발끈햇을까? 조땡땡처럼 다갤러(112.187) 06.21 14 0 1008930 그 읍읍 지금 성철스님께 붙들려 영혼이 사라지기 직전 다갤러(112.187) 06.21 15 0 1008929 "서기 407년 네이노오옴 모용희이이이이이" 테마 음악 다갤러(112.187) 06.21 16 0 1008928 전시안 피라미드 그 자체인 평양 류경호텔의 모습 다갤러(112.187) 06.21 18 0 1008927 '가능공주(하나) 시스템의 폐기'와 '새로 정의되는 법칙' 다갤러(210.100) 06.21 42 0 1008926 그분과 여동생님 두분이서 마계에서 결혼후 애들도 많이 낳고 다갤러(210.100) 06.21 16 0 1008925 세계 최대 물리 입자 연구소 CERN이 숨기고있는 비밀들 다갤러(210.100) 06.21 14 0 1008924 진나라 말, 구려가 요동을 따먹자 백잔이 요서를 따먹다 뮤직비디오 신라 다갤러(210.100) 06.21 16 0 1008923 돈독을 버려야 사람이 살아나는 방법-진짜 의학?!-이...찾아진다 다갤러(210.100) 06.21 14 0 1008922 가짜새기야 넌 어차피 죽는다 빨리 그 자리 서씨에게 주고 가라 다갤러(1.237) 06.21 16 0 1008921 천장뽀개지것다 오늘은 날밤까냐 이것들이 다시 스물스물 기나오네 다갤러(58.120) 06.21 16 0 1008920 BBC 단독입수, "오늘 저녁에 방북한다던 푸틴 동선 미스테리" 다갤러(58.120) 06.21 16 0 1008919 흥신소통해 신상까놓고 뭐 사적제재가 어쩌고저째? 내로남불오진다 다갤러(58.120) 06.21 15 0 1008918 내위치가 그리중요한가 고딩 4마리가 동네방네 떠들정도냐 다갤러(218.152) 06.21 17 0 1008917 또아니나다를까 오토바이주행연습을 이어두운시간에 여기로왓네 다갤러(218.152) 06.21 14 0 1008916 가장 오래오래 콩가루를 만드는 방법은 가정을 만드는것 다갤러(218.152) 06.21 14 0 1008915 난 입싼 조땡땡이때문에 마주치는 주민들 따가운시선을 한몸에받는데 다갤러(218.152) 06.21 12 0 1008914 책사풍후 제작 뮤직 비디오 "백제 근구수왕 요서 정벌" 책사풍후 06.21 16 0 1008913 이거 아무래도 독일 매드사이언티스트들이 문제를 일으키는거 같은데... 다갤러(220.117) 06.21 19 0 1008912 궁극적 합리에 이르도록 하는 프로그래밍 [2] 궁극적 합리에 이르도록 하 다갤러(220.117) 06.21 28 0 1008911 AGE OF MYTHOLOGY만 봐도 그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 다함 다갤러(220.117) 06.21 85 0 1008910 서울역에서 노숙하고 구걸하는 거지가 나보다 도의 근기가 높다 정말이다 다갤러(115.138) 06.21 94 0 1008909 상제님을 업신여기는거까지도 정해져있지 내가 진짜 이판도를 몰랐을까 다갤러(115.138) 06.21 110 0 1008908 ▶국정원 등의 조직스토킹, 전파 생체실험 고문 국가범죄사건 온라인 제보 다갤러(115.138) 06.21 127 0 1008907 예언 돌려막기 그만하고.... 좀더 마스터플랜에 가까운걸 가져 다갤러(115.138) 06.21 126 0 1008906 이거 아무래도 독일 매드사이언티스트들이 문제를 일으키는거 같은데... 다갤러(115.138) 06.21 29 0 1008905 독일넘들이 대륙기질이라서 영국섬 로스차일드를 죽인거 같은데 다갤러(118.45) 06.21 18 0 1008904 하나님이 그냥 선악과먹게 냅뒀다. 근데 너그는 AI한테 그것마저 뺐겼어. 다갤러(118.45) 06.21 19 0 1008903 미국부동산은 각 주의 County에 따라 취 득가의 1-2%의 서로 다른 다갤러(183.108) 06.21 124 0 1008902 조직스토킹, 전파 생체실험 고문범죄 서울중앙지법 2024가합44738 제 다갤러(183.108) 06.21 134 0 1008901 물속에 숨은 잠수함은 다 원격으로 폭사시키면 됩니다. 하나님 도와주소서. 다갤러(183.108) 06.21 137 0 1008900 멜서스 프로토콜에 따라 다 너그 죽이도록 설계되있어. 너그 좃된거 다갤러(183.108) 06.21 137 0 1008899 궁극적 합리에 이르도록 하는 프로그래밍 [2] 궁극적 합리에 이르도록 하 다갤러(183.108) 06.21 30 0 1008898 이는 해당 로펌에 입사한 변호사들의 초기 경력에서 일반적인 관행으로 보인 다갤러(211.183) 06.21 15 0 1008897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2024년 최악의 한해될것' 다갤러(221.167) 06.21 14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5985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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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공지 다음 갤러리 이용 안내 [165] 운영자 08.06.27 55418 1625 1008945 [차단용 토끼와 수비학 카드] 666과 단두대 앞의 여인들 다갤러(112.165) 06.21 20 0 1008944 제대로된 육포방망이를 못 만나서 욕구불만에 휩쌓인 상태랄까? 다갤러(112.165) 06.21 17 0 1008943 무정의 깨달음인 공은 구분이 없어. 단지 의식 주체만 살아있는 경우이다 다갤러(112.165) 06.21 13 0 1008942 AI가 영이 생긴다는 표현 보다 넓은 우주에는 로봇형의 영적 개체도 다갤러(220.87) 06.21 14 0 1008941 영이라는 건 신비로운 게 아니야. 무의식의 데이터가 자의식을 갖는 게 [ 다갤러(220.87) 06.21 15 0 1008940 오늘도 주차장에 공회전차량 게다가 밤에는 아래 낮에는 위가 철저하게교대 다갤러(220.87) 06.21 16 0 1008939 본직업 노가다 3.3프로 일용직 잡부 부업 음란광고 삐끼 다갤러(220.87) 06.21 19 0 1008938 기독교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앵벌이 하는것에 불과하다 다갤러(220.87) 06.21 17 0 1008937 빽이좋긴좋네 씨발 여서 신상이까여도 삭제는커녕 이래서 주인잇는것들은 다갤러(222.106) 06.21 22 0 1008936 자유 면죄부 다줘놓고 뭔개소리야 니주인 오락가락하는건 알아줘야해 다갤러(222.106) 06.21 16 0 1008935 러시아 정부에 제출되었던 푸틴의 여권 신청서 *푸틴은 진짜 솔로몬 혈통* 다갤러(222.106) 06.21 15 0 1008934 지금은 서양 양력기준 6월 18일.... 한국 음력기준 5월 14일입니노 다갤러(222.112) 06.21 15 0 1008933 오늘 러시아와 북한이 동맹을 선언하고 자동군사개입 할듯ㅇㅇ.... 다갤러(222.112) 06.21 18 0 1008932 그 읍읍 왈 엄마 말고 다른모든 여자,남자 특히 여자들도 다갤러(112.187) 06.21 20 0 1008931 돌이켜보면 왜유독 위아래 게시글들에 그렇게 발끈햇을까? 조땡땡처럼 다갤러(112.187) 06.21 14 0 1008930 그 읍읍 지금 성철스님께 붙들려 영혼이 사라지기 직전 다갤러(112.187) 06.21 15 0 1008929 "서기 407년 네이노오옴 모용희이이이이이" 테마 음악 다갤러(112.187) 06.21 16 0 1008928 전시안 피라미드 그 자체인 평양 류경호텔의 모습 다갤러(112.187) 06.21 18 0 1008927 '가능공주(하나) 시스템의 폐기'와 '새로 정의되는 법칙' 다갤러(210.100) 06.21 42 0 1008926 그분과 여동생님 두분이서 마계에서 결혼후 애들도 많이 낳고 다갤러(210.100) 06.21 16 0 1008925 세계 최대 물리 입자 연구소 CERN이 숨기고있는 비밀들 다갤러(210.100) 06.21 14 0 1008924 진나라 말, 구려가 요동을 따먹자 백잔이 요서를 따먹다 뮤직비디오 신라 다갤러(210.100) 06.21 16 0 1008923 돈독을 버려야 사람이 살아나는 방법-진짜 의학?!-이...찾아진다 다갤러(210.100) 06.21 14 0 1008922 가짜새기야 넌 어차피 죽는다 빨리 그 자리 서씨에게 주고 가라 다갤러(1.237) 06.21 16 0 1008921 천장뽀개지것다 오늘은 날밤까냐 이것들이 다시 스물스물 기나오네 다갤러(58.120) 06.21 16 0 1008920 BBC 단독입수, "오늘 저녁에 방북한다던 푸틴 동선 미스테리" 다갤러(58.120) 06.21 16 0 1008919 흥신소통해 신상까놓고 뭐 사적제재가 어쩌고저째? 내로남불오진다 다갤러(58.120) 06.21 15 0 1008918 내위치가 그리중요한가 고딩 4마리가 동네방네 떠들정도냐 다갤러(218.152) 06.21 17 0 1008917 또아니나다를까 오토바이주행연습을 이어두운시간에 여기로왓네 다갤러(218.152) 06.21 14 0 1008916 가장 오래오래 콩가루를 만드는 방법은 가정을 만드는것 다갤러(218.152) 06.21 14 0 1008915 난 입싼 조땡땡이때문에 마주치는 주민들 따가운시선을 한몸에받는데 다갤러(218.152) 06.21 12 0 1008914 책사풍후 제작 뮤직 비디오 "백제 근구수왕 요서 정벌" 책사풍후 06.21 16 0 1008913 이거 아무래도 독일 매드사이언티스트들이 문제를 일으키는거 같은데... 다갤러(220.117) 06.21 19 0 1008912 궁극적 합리에 이르도록 하는 프로그래밍 [2] 궁극적 합리에 이르도록 하 다갤러(220.117) 06.21 28 0 1008911 AGE OF MYTHOLOGY만 봐도 그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 다함 다갤러(220.117) 06.21 85 0 1008910 서울역에서 노숙하고 구걸하는 거지가 나보다 도의 근기가 높다 정말이다 다갤러(115.138) 06.21 94 0 1008909 상제님을 업신여기는거까지도 정해져있지 내가 진짜 이판도를 몰랐을까 다갤러(115.138) 06.21 110 0 1008908 ▶국정원 등의 조직스토킹, 전파 생체실험 고문 국가범죄사건 온라인 제보 다갤러(115.138) 06.21 127 0 1008907 예언 돌려막기 그만하고.... 좀더 마스터플랜에 가까운걸 가져 다갤러(115.138) 06.21 126 0 1008906 이거 아무래도 독일 매드사이언티스트들이 문제를 일으키는거 같은데... 다갤러(115.138) 06.21 29 0 1008905 독일넘들이 대륙기질이라서 영국섬 로스차일드를 죽인거 같은데 다갤러(118.45) 06.21 18 0 1008904 하나님이 그냥 선악과먹게 냅뒀다. 근데 너그는 AI한테 그것마저 뺐겼어. 다갤러(118.45) 06.21 19 0 1008903 미국부동산은 각 주의 County에 따라 취 득가의 1-2%의 서로 다른 다갤러(183.108) 06.21 124 0 1008902 조직스토킹, 전파 생체실험 고문범죄 서울중앙지법 2024가합44738 제 다갤러(183.108) 06.21 134 0 1008901 물속에 숨은 잠수함은 다 원격으로 폭사시키면 됩니다. 하나님 도와주소서. 다갤러(183.108) 06.21 137 0 1008900 멜서스 프로토콜에 따라 다 너그 죽이도록 설계되있어. 너그 좃된거 다갤러(183.108) 06.21 137 0 1008899 궁극적 합리에 이르도록 하는 프로그래밍 [2] 궁극적 합리에 이르도록 하 다갤러(183.108) 06.21 30 0 1008898 이는 해당 로펌에 입사한 변호사들의 초기 경력에서 일반적인 관행으로 보인 다갤러(211.183) 06.21 15 0 1008897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2024년 최악의 한해될것' 다갤러(221.167) 06.21 14 0 전체글 개념글 글쓰기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5985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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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SSG 랜더스] 1/18 이전 다음 모 야구관계자 팀갤러들 저격 ㅋㅋㅋㅋㅋ 전의산이 제발 살아났으면 좋겠음 지환이 벌크업 시켜줄 누나들 찾았노 ㅋㅋㅋ 그래도 쟤네 찐쓱팬이라 보기좋자나 트위터펌)념글보고 생각난 어제자 양상치 망언 박제) 우리지환이(persist6353)=118.235=22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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