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 올해부터 AI 관련 기술자들을 중심적으로 구인.

해당 기술을 앞으로 게임 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함.

AI 기술자 구인하면서

이제 필요없는 버러지 좆간 코드 싸개, 기획 싸개들 대거 숙청 시작 ㄷㄷ;;

소니가 인수한지 15개월 만에 역대급 구조조정이 진행되었다고 함

문제는 너무 숙청해버려서 다음 확장팩은 물론이고 차기작 마라톤까지 발매연기됨..

1997년부터 번지 작품에 참여했던 작곡가 마이클 살바토리도 번지에서 해고당함

(참고 : 헤일로 시리즈 OST, 데스티니 시리즈 OST 전부 담당한 사람)

좆간 주제에 삔또 상했는지

번지와 관련된 포트폴리오 전부 삭제 ㄷㄷ

해외에서는 소니가 라이브 서비스 게임을 줄이는 과정에서

번지에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벌였다는 루머가 나도는데

애초에 번지 인수 조건 자체가 소니가 번지 운영 자체에는 터치를 하지 않는 것이었기에

해당 루머의 신뢰도 자체는 그리 높지 않아 보임

(소니가 번지의 라이브 서비스 기술 얻기 위해 인수했는데, 그런 회사의 라이브 서비스 인력을 소니가 줄인다..?)

-> 다만 포브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소니의 구조조정 방식과 비슷한 방법 사용했다는 거 보면 ㅇㅇ..

소니가 주도했을 수도 ㅇㅇ.. 

아무튼 해외에서는 이제 번지가 살바토리 작업물들을 AI에게 학습시키겠네 등

관련해서 조리돌림하는 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