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에 강제징용된 징용공들...

후덥지근한 석탄굴에서 석탄캐는 조선인 광부....

영화 '군함도'를 봤다면 기억나는 주요 장면중 하나인

조선의 어린 소녀가 일본인들 앞에서 기모노입고 울고불며 공연을 하는것까지

위 사진들을 보고나니 반일감정이 막 샘솟지않는가?

★ 열려라 진실의 문 ★

저 사진들은 철저히 주작됐다

요약하자면

이 낙서의 기원은 일제로부터 해방된지도 한참지난 196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일본과 한일기본조약을 체결하고있었는데,

(이 조약은 일본제국시절 맺은 불평등조약을 모두 무효화시키고, 한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임을 상호 확인하며, 일본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국과 일본의 수교를 원치않았던 조총련이 이를 훼방놓기위한 목적으로

반일선동용 영화 "을사년의 매국노"라는 프로파간다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만들어낸 소품이

바로 저 낙서라는것

두번째로 소개된 저 징용공 사진은 사실 전부 일본인 노동자들이었다.

여태 저게 징용공의 아픔을 나타내는 사진이라며 초등학교 교과서에 당당히 실렸으나,

당시에 저 사진이 게재된 일본신문이 검찰측에 의해 증거로 채택되면서 이후 교육부가 이 사실을 인정하게됐다

세번째 사진도 교육부의 병신짓거리 ㅋㅋㅋㅋ

KTV 국민방송이며 EBS같은 교육용 공영방송까지 저런 주작짤을 써먹은 개망신짓을 한것이다

사실 일본 사진가협회의 회원인 사이토 고이치씨가 찍었던 일본인 광부 사진이었던것 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영화 "군함도"의 좆같은 선동질이다.

이건 군함도의 생존자셨던 "산증인" 최장섭 할아버지의 증언으로 마무리한다

사실 군함도에 끌고온 어린아이는 애당초 없었으며

저건 그냥 어떻게든 반일하려고 없는사실까지 지들끼리 만들어낸 장면이었고

뭔 군함도 생존자들이 힘을합쳐 탈출을했니 뭐니 어벤져스급 판타지 액션영화를 쳐 만들어놨으니

이분도 영화를 보고나서 뭐이딴 개좆같은 헛소리가 다있지? 내가아는 그 군함도가 맞나? 라는 반응을 보이셨다.

일제를 까더라도 당시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까야지

제목을 "군함도"로 지어놓고 군함도의 역사는 없이 그냥 배경만 군함도인 영화를 만들어서

정작 좋은세상에 태어난 개돼지들이 반일감정 불태우고

오히려 일제탄압을 겪어보신 분들은 전혀 공감못하는 사태가 벌어짐 ㅇㅇ;

군함도 강제징용 역사는 명백한 '팩트'다. 허위선동 날조질로 역사를 흐리지말자

날조좀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