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2000년도 중반부터 슬슬 된장녀로 시작해서

보지우대사회, 보한민국 비판이 시작됐고

핵심은 남성에게만 희생을 요구하는 보빨민국 실태의 비판과

공정한 사회의 요구였음

이런 목소리에

기득권인 한녀들은

이악물고 찌질남 프레임,

여성과의 경쟁에서 도태된 남자들의 한풀이,

루저, 여성혐오 등등으로 비난해오다가



대충 15년도부터 메갈, 워마드등 과격페미 인간쓰레기들을 이용해

한남들과 대리전을 시켰음

이 과정에서 자연스레 원래 요구였던 공정한 사회

진짜 남녀평등은 은근슬쩍 묻히고

메갈과 한남의 과격한 혐오에만 포커스를 집중하게함



즉 공정거래를 요구하는 한남에게

억지로 말도 안되는 과격한 조건(메갈 워마드)을 제시하고

한남이 반발하니까

그럼 우리도 과격페미 포기할테니 기존의 기득권 여성혜택 문제삼지 마라

이런식으로 대응하는거임



사실 이년들도 원래는 과격페미가 이겼으면 내심 바랬을텐데

절대 안뭉치고 영원히 샌드백 노릇할줄 알았던 한남들이 의외로 결집하고

메갈 성우,일러레 퇴출 사태니

GS 메갈 손가락 불매사태니

최근 몇년사이 과격페미들을 역으로 쳐바르기 시작하니까 당황함

그래서 갑자기 반페미니 우파페미니 하는 년들이 튀어나오는거임

절대 안질것 같았던 과격페미들이 한남들한테 모가지 따이기 시작하니까 똥줄타거든



그래놓고 선심쓰는척 우리도 과격페미 손절할테니 너희도 여성혜택 내버려 둬라

솔직히 여혐 먼저 시작한건 한남 맞지 않느냐,

우리도 메갈 워마드는 너무했다고 생각한다

약자인 우리가 이렇게나 큰맘먹고 양보해주니까

남자인 니들도 쿨하게 양보할건 양보해라

가스라이팅 하는거임


물론 개씹소리지

반페미년들 말대로 하면 2000년대 중반부터 이어져온

보트릭스 비판과 진짜 공정한 사회는 그냥 묻혀버리는거임

즉 전혀 바뀌는게 없다는거


절대 속지마라

이년들은 그냥 사기를 치고있는거임


여경 혜택 없애라

체력기준 똑같이 해라 했더니

역으로 경찰 90퍼를 여자로 채워라같은 개씹소리 하면서 염병하다

그래 경찰 90퍼 여자로 채우는건 포기할테니 지금 기준 유지하자

이지랄하는거니까

절대 속으면 안된다.


한녀들이 반페미 코스프레하면서 동정심 유발할때마다

짤들을 되돌아보며 정신을 다잡아라


여성징병찬성, 여성전용 약대, 로스쿨 폐지, 여대폐지, 여가부폐지, 여성할당제 폐지 등등

여성혜택 전부 없애고 진짜 성평등한 사회에 찬성해야

인간대접은 가능할텐데

그런 한녀는 존재하지 않는다.


과격페미나 반페미나 똑같은 한녀일 뿐이다

교활하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