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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째 한국특파원 미국기자의 일침...jpg

ㅇㅇ(89.187) 2022.01.20 12:15:01
조회 77214 추천 1,883 댓글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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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 기자 소개 → 저서 → 본문 → 요약



1. 기자 소개


Donald Kirk 도널드 커크


1972년부터 지금까지 미국의 유력 신문과 잡지의 한국 특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카고 트리뷴, 유에스에이 투데이,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등을 거쳤으며 2004년부터는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와 CBS 뉴스에 한국 관련 기사를 쓰고 있다. 

http://www.yes24.com/24/AuthorFile/Author/134184?VTYPE=ALL



2. 한국신문에서 소개된 도널드 커크


오랫동안 한반도 문제를 취재해온 도널드 커크 전 뉴욕타임스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493683


과거 시카고트리뷴 등에서 30년 넘게 한국 특파원으로 일했고 북한도 여러 차례 방문한 ‘지한파’ 언론인

https://www.ajunews.com/view/20211224164740514


30년간 한국특파원으로 활동한 도널드 커크 전 뉴욕타임스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159837




3.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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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 대선판을 본 30년 한국특파원 도널드 커크의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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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eb.archive.org/web/20210611165520/https://insidesources.com/far-leftist-looking-to-lead-south-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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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파파고 + 구글 번역기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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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716


Far-Leftist Looking to Lead South Korea

posted to politics June 11, 2021 By Donald Krik

한국을 이끌어나갈 극좌파

2021년 6월 11일 도널드 커크 기고


If South Korea’s President Moon Jae-in fails to fulfill his ambition of dialog and reconciliation with North Korea before his five-year term runs out next May, he can only pray that the governor of the province surrounding Seoul will succeed him and pursue the same goal.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5월 임기 5년이 끝나기 전에 북한과의 대화와 화해의 야심을 이루지 못한다면, 문재인은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도(道)의 지사가 그의 뒤를 이어 같은 목표를 추구하기를 기도할 수밖에 없다.


Lee Jae-myung, elected governor of Gyeonggi Province in 2018, would if anything be more likely than Moon to yield to the North’s demands at the expense of close ties with the U.S. and the U.S.-Korean alliance. 

2018년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이재명은 한미동맹과의 긴밀한 관계를 대가로 북한의 요구에 굴복할 가능성이 문재인 보다 높다.


He might pay lip service to the joint statement issued by Moon and President Joe Biden at their White House summit in May, but he would place greater emphasis than Moon on yielding to North Korea’s demands while spurning Washington’s wishes for real signs of the North giving up its nuclear program.

그는 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월 백악관 정상회담에서 발표한 공동성명에 대해서는 립서비스를 할 수도 있지만 북한의 핵 포기의 진짜 증거를 바라는 미국의 바람을 불식시키면서 북한의 요구에 굴복하는 데 문 대통령보다 더 중점을 둘 것이다.


Lee would deny the claims of conservative critics that he is “pro-North,” but his prior record as mayor of a city on the southern fringe of the urban sprawl of metropolitan Seoul has already earned him the reputation as “Korea’s Bernie Sanders.” 

이재명은 자신이 "친북"이라는 보수적 비판자들의 주장을 부인하겠지만, 서울 대도시권의 남쪽 변두리에 있는 도시의 시장으로서의 그의 과거 행적은 이미 그에게 "한국의 버니 샌더스"라는 명성을 얻게 했다.


That is, like the U.S. senator from Vermont, he advocates closing the gap between rich and poor while curbing the power of the business empires that dominate the economy.

버몬트주 상원의원과 마찬가지로 경제를 지배하는 기업제국의 힘을 억제하면서 빈부격차 해소를 옹호하는 것이다.


Along with those sentiments, Lee leans far to the left in his advocacy of compromise with North Korea, with which Gyeonggi province shares nearly half of South Korea’s 160-mile-long border with North Korea. 

이러한 정서와 함께, 160마일에 이르는 국경의 거의 절반을 경기도와 공유하고 있는 바로 그 북한과의 타협을 옹호하는 데 있어서 이재명은 좌편향적으로 기울었다. 


The fact that half the North’s 1.2 million soldiers lurk within 50 or so miles above the demilitarized zone between the two Koreas has not persuaded him that a tough, strong defense against attack would be a good idea.

남북한 사이의 비무장지대 50마일 안에 북한의 120만 병력의 절반이 잠복해 있다는 사실조차 그를 설득하지 못했다 엄격하고 강력한 방어가 가장 좋은 아이디어라는 것을.


Lee left no doubt about his soft-line position when expressing his strong opposition to the desire of North Korean defectors to shower the North with leaflets dropped from balloons fired from within his province. 

탈북자들이 그의 경기도 도내에서 발사된 풍선으로 이북에 전단을 소나기처럼 뿌리는 것에 대해 이재명은 강한 반대를 표명하면서 자신의 (북한에 대한) 유화적 입장에 어떤 의심도 남기지 않았다.


“Korean people’s lives and achieving peace” with North Korea, he said, take priority “over Korean people’s lives and our constitutional values.”

그는 북한과 "한민족의 삶과 평화를 이루는 것"이 "한민족의 삶과 우리의 헌법적 가치보다 우선"이라고 말했다.


That explanation defies basic logic for two reasons.

그 설명은 두 가지 이유로 기본적인 논리를 거스른다. 


The first is leaflets pose no threat to South Koreans.

첫 번째는 전단지가 한국인들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It’s easy to claim North Koreans might fire on the balloons, but no one seriously expects them to endanger South Koreans living well south of the DMZ.

북한인들이 풍선에 발포할 수도 있다고 불평하긴 쉽지만, DMZ 남쪽에 잘 살고 있는 남한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릴 거라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The second flaw in Lee’s comment is that North Korea is not going to agree to serious, lasting peace with the South. 

이재명의 논평의 두 번째 결함은 북한은 남한과의 진지하고 지속적인 평화에 동의하지 않을 거라는 것이다.


Leaflets or not, North Korea will go on insisting that the U.S. withdraw all its 28,500 troops from South Korea before considering the “peace treaty” that it so badly wants. 

전단지가 있든 아니든, 북한은 그들이 그렇게 간절히 원하는 "평화 조약"을 고려하기 전에, 미국이 한국에서 2만 8500명의 병력을 모두 철수해야 한다고 계속해서 주장할 것이다.


North Korea also will require the dissolution of the United Nations Command, under which the U.S., South Korea, and 14 other countries fought the Korean War, and would call for the abrogation of the alliance between the U.S. and South Korea.

북한은 또한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국, 한국 및 기타 14개국의 참가한 UN사령부 해체를 요구할 것이고, 한미동맹의 파기를 요구할 것이다


Lee would demand complete support for the agreement signed by Moon and North Korea leader Kim Jong-un when Kim and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walked across the DMZ in April 2018 and affirmed “denuclearization” of the peninsula as their “common goal.” 

이재명은 2018년 4월 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비무장지대(DMZ)를 걸어서 건너며 한반도 '비핵화'를 '공통 목표'로 확인했을 때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명한 합의문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요구할 것이다.


That wording was a precursor to the joint statement signed in Singapore nearly two months later by Kim and Trump at the apex of his four years as U.S. president in which they espoused precisely the same sentiment.

그 워딩은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임기 4년의 정점에 있던)이 거의 두 달 뒤 싱가포르에서 서명한 공동성명의 전초전으로 정확히 같은 의견을 견지했다.


Having called for deals with North Korea and lost the 2017 primary to Moon, who cannot run for a second term under the 1987 “democracy constitution,” Lee is the front-runner for the nomination of Korea’s ruling Democratic Party.

그는 북한과의 딜을 요구해오다 2017 경선에서 문재인한테 졌는데, 문재인은 1987년 '민주헌법' 아래에서 연임이 불가능하고, 이제 이재명은 민주당 대선후보의 제1주자가 됐다.


No doubt U.S. diplomats will be cautious in dealing with Lee, hoping he will at least pay lip service to the alliance.

의심할 여지 없이 미국 외교관들은 이재명이 최소한 한미 동맹에 립서비스라도 해주기를 바라며 그를 대하는 데 신중할 것이다.


Just as Biden showed no sign of disagreement with Moon during their meeting at the White House, so he would hope to keep relations with South Korea under Lee on an even keel.

바이든 부통령이 백악관에서 열린 회담에서 문 대통령과 이견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던 것처럼, 바이든은 이재명 통치하의 한국과의 관계를 평온하게 유지하기를 희망할 것이다.


That worthy aim might not be possible, however, if Lee insists on a peace treaty with the North, which the Americans definitely do not want. 

그러나 이재명이, 미국사람들이 결코 원하지 않을, 북한과의 평화협정을 고집한다면 이 가치 있는 목표(한미간의 평온한 관계)는 불가능 수도 있다. 


Lee would clash with U.S. diplomats and generals over the need for joint U.S.-Korean military exercises, and they would question any “step-by-step” deal with the North. What would be the point of concessions, such as withdrawal of sanctions, for nothing in return?

이재명은 한미 연합 군사훈련의 필요성에 대해 미국 외교관 및 장군들과 충돌할 것이며, 그들은 북한과의 "단계적" 합의에 의문을 제기할 것이다. 대가 없는 제재 철회 같은 양보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For the Americans, the best solution would be for the South to return to conservative rule.

미국인들에게 가장 좋은 해결책은 한국이 우파의 통치로 돌아가는 것이다.


Next year’s election for president of South Korea is seen as a pivotal event that may change the focus of the country either toward or away from Washington.

내년 한국의 대통령 선거는 나라의 포커스를 워싱턴에서 가깝게 할수도 혹은 멀어지게 할 수도 있는 중요한 사건으로 보여진다.



5. 요약


30년 한국특파원 경력의 미국기자가 평가한 이재명


* 극좌파(far-leftist)


* 북한에 친화적


* 북한의 요구에 끌려갈 가능성이 문재인 보다 높다


* 탈북자들의 대북전단을 비판한 사람


* 좌편향적


* 미국인들이 원하지 않을 남북간 평화협정을 이재명이 고집한다면, 한미관계는 나빠질 수도 있다.


* 미국장군, 외교관들과 충돌할 수도 있을 것이고, 한미관계의 평화가 깨질 수도 있다.


* 미국인들은 한국이 우파의 통치로 돌아가길 원한다


* 내년 한국 대선 결과에 따라 한국이 미국에 가까워질 수도 있고, 멀어질 수도 있을 것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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