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가끔 디씨에 와서 똥글을 싸는 아저씨다.

악플이 많던데, 뭐 내 뇌피셜이니까 욕할 사람은 욕해라. 근데, 진짜 내가 어이가 없던건...

들어보면 자기들이 뜬구름 잡는 소리하고 있으면서, 통피가지고 막 말하는 사람들은.. 진짜 알바냐?

나보고 돈 받고 글쓰냐고 욕하던데, 나도 돈 받고 쓰고 싶다. 어디가서 요청하면 되냐?

내가 쓰는 글이 무슨 정치적 영향력이라도 있는건가?

뭐가 그렇게 쫄려 가지고 그러는거냐? 그냥 지나가던 배 나온 아저씨가 말하는 이야기일 뿐이다.

걍 아~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가볍게 읽어. 나는 영업 다닐 때 이야기 듣는거 재미있던데, 내가 어디서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들어보겠어?

(이 통계는 한번쯤 봐두길 바란다. 뒤에서도 계속 언급할꺼다.)

댓글에서 계속 가지고 오던 IT업체가 한국 근로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가?

너희가 다니는 IT업종들이 대부분 분류코드가 "정보통신업"에 들어가니까. 자 봐라. 너희들을 위해서 69시간 근로제와 일감 몰아치기를 하자고?

그 업종에 뭐라고 하더라? "크런치모드"? 맞나? 그거해서 심장마비다 출퇴근길에 교통사고말고 리스크가 있냐?

(거기에 너희들 거의다 지하철 뚫린곳이 직장이라서 지하철타고 출퇴근하잖아? 교통사고 리스크도 없네?)

그럼 다른직종은? 까딱하면 사고로 이어지고 목숨 줄이 달린건데? 이 세상에는 무슨 사무직만 있는 줄 아는 이상한 애들이 있다?

(IT업계 비하하는거 아니다. 니들 엄청 개고생하고 박봉에 시달리면서 착취당하는거 잘안다. 너희들 팔아서 이상한 논리펴는 사람들을 싫어할 뿐이다.)

그리고 자동화설비에 대해서 무슨 AI나 특,이점 같은 판타지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다. 그걸 떳떳하게 댓글로 반박이라고 쓰는거 보면서

와 나는 대체 어디서 사는건가? 와 이토록 사람들간의 보는 시각이 다르구나? 라고 느꼈다.

맨날 언론에서 공장들에서 막 뭔가 자동으로 움직이는거 보여주니까.

와~ 와~ 로봇들이 다 하나봐~ 나는 항상 말한다. 한국은 상위 10%를 평균으로 잡고, 올려치기를 오지게 한다.

자꾸 고용주를 욕하는데, 잘봐, 말처럼 쉽지 않다. 너희가 데리고 있는 직원이 크게 사고가 났다고 치자고.

그냥 보험 처리하고 끝날 것 같아? 회사접고 튀어? 그러면 해결이 되나?

끽해봤자. 변호사나 법무사한테 전화로 상담받는게 다인 좆소기업들 입장에서.. 무슨 드라마같은 이야기가 펼쳐지는 줄 아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어떤분야든 다 그 비스무리한게 있다.

물론 나는 유통쪽이니까. 아는것에는 한계가 있다. 나도 내가 보고 느끼고, 아는것만 이야기 할뿐이다. 말에 정당성을 부여하자면, 현장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교수나 연구원들의 글에는 신빙성이 있는가? 각종 지표들의 신빙성이 있는가?로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다. 그냥 가볍게 들어라.

차라리 대기업쪽 제조분야 이야기하는거랑 좆소랑 격차가 크니까 그거에 대해서 비판하는건 좋다. 나도 디테일하게 아는건 한계가 있으니까. 환영한다.

그냥 퇴근하고 서지 않는 꼬추나 박박 긁어가면서 똥끌 쓰는 아저씨 맞다. 부정안함, 자꾸 나보고 퇴고하라고 하는데, 내가 왜? 어디서 돈주나?

니가 대신 좀 고쳐줘.

x지들마냥 "해줘" "해줘" A4 용지 1장쯤 되는 글도 못 읽으면서 자료를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줄까?

아니면 예전 일베처럼 반박 저격글이라도 좀 써주라. 출갤보니까 가끔 내글 저격글 써주던데, 여기와서 저격글 좀 써줘.

나도 좋은 자료 좀 보고 싶다. 같이 공유하자.

맨날 공공기관이나 여타 연구소들에서 좋은게 좋은거에요. ^오^ 하는 보고서는 현상을 파악하는거 외에 무슨의미로 읽어야 되는거야?

자료 많이 봤다면서, 보면 알잖아? 나는 못 보겠던데, 내용이 그냥 "하하호호 앞으로 잘될꺼야. ^오^"

아니 솔직히 다 읽는 사람 위주로 좋은 말 써놓은걸. 고오급 자료라고 말하는거야? 솔직히 연구원들도 할말 못하는거 다 알잖아?

그 좋아하는 고오급 자료들로 만들어진 정책이 지금 한국사회를 어떻게 만들었고, 한국에서 열화되었는지 자료들 읽어보면 잘 아실텐데요.

2012년 시작된 아베노믹스의 "1억명이 모두 일하는 사회" 를 한국에서 어떻게 열화시켰는지에 대해서 글을 쓰려다가

어제 시사기획을 보고 선회한다.

어찌보면 이것도 비슷한 내용이 될테니까.

서론이 길었다. 앵간하면 댓글을 잘 안보는데, 잠깐 보게 되었다.

앞서서 말하지만 내 말은 그냥 똥글이고 그냥 찌라시라고 생각해라. 표본이 될수 없다. 하지만 들어보면 시야를 넓혀 줄꺼라고 생각한다.

(오타나 문법, 했던말 또하는건, 이해해라. 커피 한잔 마시면서 한번에 쉬지않고 쭉 쓰면 너희도 이렇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zGghfKiwfD4

KBS 시사기획 창에서 어젯밤 이대,남, 이대녀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당연히 재미있는 주제니까 인터넷에서 화재가 되었다.

내용은 별 내용없다. 여러분 이렇게 남겨갈등이 심합니다. 그냥 우,리 화해하자. 증오와 갈등은 나쁜거에요^오^

내가 방송을 보면서 느낀점은 대체 이걸 왜 만들까?

https://youtu.be/oZ27SfISDYk

저번에 나온 방송과 크게 다를게 없다.

표본부터 잘못되었다.

저번에 나온 엠빙신 프로그램인데, MZ세대에 대해서 다룬다면서 가지고온 사람들이 누구인가?

남자 : 공장을 물려받은 지방의 공장장, 여의도 금융인, 경찰, 공무원, IT회사원, 40대 딩크 회사원

여자 : 학원 강사, 간호사, 교사, 공무원, "기자"

연령 떄는? 30대

위 표본들이 과연 한국의 근로자를 표본으로 가능한가?

여자 직업으로만 따져도 상위 15%는 나올것 같고, 남자도 못해도 상위 30%이상이다.

혹자들이 말하는 사회의 다수를 이루고 있는 속칭 패배자 그룹중에서 단 한명도 나오지 않는다.

웃기지 않아? 문제를 해결하려면 문제를 봐야되는데, 쟤들은 자꾸 다른곳에서 문제를 찾는다?

물론 저 프로그램의 결론은 신나게 여자가 힘들어요 ㅜ오ㅜ 여자가 애 낳을 환경이 아니에요. 경력 단절되면 너무 힘들어요 ㅠ오ㅠ

그래서 애를 낳을 수가 없어요. 결혼을 할 수가 없어요.

나는 진짜 진지하게 생각봤다. 과연 그들이 말하는 경력이 뭘까?

너희가 생각하는 경력은 무엇인 것 같아? 특정한 전문직 제외하고 경력?

(개인적으로 전문분야에서 일하시는분들의 경력을 깍아내리는게 아닙니다.)

모든 분야에서 경력은 존재하긴, 근데 그게 매출로 연결이 되어야 임금이든, 직급든 올라간다.

한국의 중위소득은 250만원선이고

그래 IT업계도 좆소기업 존재하니까.

85% 너무 하지? 무슨 편가르기 하는거 같잖아? 50%이상 가자.

나! 분명히 통계를 기반으로 이야기 한다.

뭐 1년에 100~200씩 올려주는 연봉? 이게 경력의 실체인가?

저 프로그램에서 유리천장 이야기하는데, 양심적으로 생각해보자. 여자든 남자든

애초부터 인력관리 잘하고, 리더쉽있고, 돈 잘벌어오고, 일 잘하는 친구는 돈 더 주더라고 데려온다.

학벌?? 솔직히 말해볼까? 삼성맨이 다 연고대 출신일까?

물론 입사할때 엘리트로 키우는 친구들은 분명히 존재해. 회사차원에서도 당연하거니까. 근데 이건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해당사항이 없다.

대부분은 사축이고, 대리급이상 올라가면 의미 없어. 그중에서 소위 말하는 "능력" 있는 친구들이 올라간다. 이게 그들이 말하는 경력이야?

자 여자들이 말하는 유리천장? 경력단절?

자꾸 무슨 대기업에 진짜 몇 안되는 경력 쳐주는 곳이나 특정 전문직 제외하고 무슨 경력?

해봤자 5호봉 더 쳐주고, 그전 직급으로 데려오는건데, 대다수는 이렇게 매력적인 근로자가 아니야.

아 애낳으면 경력단절이 돼! 그래서 결혼을 못해, 애를 못낳겠어?

아니.. 차라리 생계가 위협받아서 애를 못낳겠다고 말을 해.. 무슨 경력? 아니.. 다 상위 15%이상 들어가는 고소득 직종이시냐구요?

내가 저번글에 포괄임금제 이야기 했잖아. 24시간을 일해도 나오는 돈은 뻔해.. 무슨 경력이고, 무슨 유리천장이야.

이건 일반화야! 내 이야기니까. 두 영업부의 과장들이 있다고 치자. 두명은 여자야. 두명은 남자야.

좆빠지게 일해. 맨날 10시에 퇴근하고 업체돌고, 새로 나오는 정보, 기술들 습득하느라고 정신이 없다.

AB남자들은 사무실에도 안 들어오고 일해요. 매출도 잘 떙겨온다, AB여자들도 빡시게 일해, 매출 잘 떙겨온다.

A한명의 여자/남자 과장은 잘 떙겨와, 근데 인력 관리를 못해. 이건 감성의 영역인데, 일이 있어. 같이 협업 해야 돼, 근데 하청이라고 막대해. 귀찮아해

그리고 일할 때 책임을 안져, 여기서 말하는 책임은 진짜 책임을 진다는게 아니고, 일을 끝까지 해결하려고 노오력 하는 모습이라고 보이느냐 아니냐 차이야.

다른 한명의 여자/남자 과장은 싹싹해. 협력 하청업체에가도 나서서 음료 갔다 주고, 고생한다 힘들지 않냐. 그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주고,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든 해결해주려고 "노오력" 하는 척이라도 해. 이런 애들은 인망도 높아. 자기 상급자, 부하들 잘 챙겨

업무를 맡기면 빠르진 않아도 확실하게 해. 신뢰간다. 업계에서 소문이 좋아. 다른 사장들도 다 데려오고 싶어한다.

후자는 지금 어떻게 됬냐고? P대기업 갔다가. 외국계 기업 수석부장이다. 학벌? 구려, 얼굴? 못생겼어. 뚱뚱해. 근데 억대 연봉이야.

거짓말 같지? 솔직히 일반화야. 맞아. 근데 너무 이런 여자들 너무 많이 봤다.

대놓고 이야기해보자고, 인력관리? 사람관리? 이거 타고나는 거야. 솔직히 나도 못해. 이게 진짜 유리천장이야. 안보이는 벽이라고..

근데 이게 남여 구분이 있는가? 한번쯤 생각해보자.

경력단절? 승진?

나는 사람은 법적으론 평등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근데 사람마다 특정한 분야의 능력차이는 분명히 있다.

극소수야. 극소수.

누구나 학교는 나왔을테니까 다 알잖아?

그런사람들이 연봉 더 받고 승진하는건 매우 당연한거다. 물론 사회에선 사내정치에 진짜 더러운꼴 다보는게 현실이지만.. 결국 능력은 능력이야.

근데 이런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몇 이나 된다고 생각하는가?

한국사회보면 항상 느끼는거지만 너무 평균 올려치기를 하고 있어.

드라마 보잖아. 여자 주인공 커리어 우먼으로 나오는거보면 대단해. 그 아래에 수많은 듣보 직원들은 잘 나오지도 않아.

근데 한국 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 듣보 얼굴도 안나오는 엑스트라야.

댓글 보면서 고액연봉의 IT기업, 대기업, 공공기관, 공무원 이야기하는데, 그걸 표본이라고 들고 오면 뭐 어짜고?

https://youtu.be/zGghfKiwfD4

이 내용?

보여줄까? 너희가 생각하는 그대로야.

(자극적인 내용은 그럴사하게 편집하지만 정작 중요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얼굴 까고 이야기하는데, 재대로 된 소리 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니. 내가 지금까지 봐오고 지금 회사도 남여 갈등이 있는데, 밖에서 본적이 없다고?

지금만 봐도 애초부터 업무도 다르고, 일하는 노동강도에 벌어오는 매출 차원이 다른데,

왜 자기보다 연차가 낮은 남자가 연봉을 더 받아가냐? 그럼 남자들이 하는 현장 뛰라니까 그건 또 싫다고 한다.

막상 시켜보면 아까 말한 A과장 이야기가 반복된다. 결국 돈을 벌어봐야 돈을 주는데, 안해. 그러면서 남녀차별이래.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기여도로 이야기하자고 하면 아주 나를 성차별주의자, 악마로 봐..

좀 규모 있는 회사들은 하도 이걸로 골치 아프니까 호봉이고 나발이고 다 없애버리고, 직급마다 연봉 책정하고, 죄다 인센티브로 돌려버렸다.

솔직히 인권은 뺴자.

여성차별? 이것에 실체가 무엇이라고 생각해?

결국 이거 아니야? 대부분 좆소기업이고, 근로환경과 50인이하기업이 판을 치는 한국 기업환경에서

러프하게 굴릴리가 없고, 10~12시간 일하고 회사입장에서는 맨날 야근은 안시키더라도 가끔 돈되는게 있으면 빡시게 해야된다.

차라리 애가 없는 여성이면, 굴릴 수 있어, 근데 애가 있다. 애가 아프다. 애 어린이집 퇴교해야된다. 무슨일있다. 1시간 일찍 퇴근시켜달라.

그래 육아로 개고생 하는거 알아. ㅇㅈ 근데 애 낳은 여자에 한해서 잖아. 왜 남자는 육아를 안하냐고?

그럼 가계 생계는 누가 책임지지? 결국 먹고 사는 문제 아닌가?

진짜 이게 여성 인권과 관련된 일이냐고? 결국 남자든 여자든 벌고 퇴근해서 애 키우면 해결되는 일 아니야?

결국 노동문제잖아? 근데 왜 자꾸 인권을 들먹여? 언론에서 나와서 스피커처럼 떠드는거 왜 그런지 아는 사람이다.

정책당국이 해외 사례들 가지고 와서 지들 입맛대로 열화시킨거를 스피커 처럼 떠드는거니까.

솔직히 지자고, 결국 먹고 사는 문제야. 이걸 인정해야. 해결이 되던, 말던 한다.

시사기획에서 표본으로 데리고 온 사람들을 보자.

남자

연구원(사기업지 공기업인지는 정보가 없음)

공공기관

공공기관 근무

여자

필라테스 강사

페미니스트 여대생

IT취준생

그래 많이 신경썻네 ㅋㅋㅋ

이 업종에 들어가는 사람 있나? 아 MZ세대니까 좀 다르다고?

잘 보인다고?

봐라? MZ세대들이 진짜 어디서 일하는 보여?

언론? IT기업? 공공기관? 금융?

2021년 경기도 통계보면 반절이 백수고, 그 반절이 알바로 먹고산다. 34세까지

진짜 진정성 있게 알아보고 싶잖아?

그럼 통계청에서 자료 내는것 처럼 소득 10분위로

남여 표본 뽑아다가 얼굴 가리고 방송하면 현재 한국사회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고, 무엇이 문제인지 보인다.

아~ 좆소기업, 못배워먹은 하층민들은 시간이 없다고?

퇴근하고 일당으로 20~30만원정도 쥐어주면 너도나도 갈껄 ㅋㅋ?

자 얼마나 방송이 헛지랄이고, 너희가 말하는 그 권위자들이 말하는게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감이 오냐?

고오급 자료? 자료 보여주면 별별 잡 수식들 나오는데 보면 알아? 나도 몰라 ㅋㅋㅋ

결국 저 프로그램에서 말하는게 무엇인가?

이대,남 이대녀 여러분! 이렇게 갈등이 있어요 ^오^! 갈등은 나쁜거에요. 싸우지말고 화해해요.

그 누구도 그 어떠한 것도 서로 양보하고 합의 볼 생각은 전혀 없으니까 그냥 싸우세요 ^오^

난 이런 거보면 역겹던데? 나만 그런가? 너무 오만하잖아.

해외정책 열화시켜서 가지고 온거 알겠는데, 언제까지 이럴꺼냐고?

20~30세대 남자애들 안 불쌍하냐? 영포티 586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사람새끼라면, 안불쌍하냐?

아니 이대,남 롤? 맞냐? 롤,대,남? 아니.. 얘들이 무슨 죄를 지었냐고?

솔직해지자고, 예전에 언론이나 드라마보면 Uri들 이야기 많이 했어.

근데 지금 롤,대,남 이야기 하는거 있어? 얼마전에 유튜브예능 봤는데, 게이머라고 나오는게 영포티여 ㅋㅋㅋ 40대가 주로 나와. ㅋㅋ

아니 주류는 유재석이나 최불암같은 노친네들이 장악을해, 마이너는 영포티가 먹네? 그럼 20~30은 어딜 가냐? 다 알아서 하라고?

아니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빨갱이야. 수꼴이야. 우르르 몰려가서 멍석말이해 ㅋㅋㅋ 포면적으론 밖에서 말하면 안되는 이야기고, 열렸다는 인터넷만와도

문제점에 대해서 토론을하면 두둘겨 패기 바뻐 ㅋㅋ 서로서로 사슬 자랑하면서 ㅋㅋㅋ

정작 이런 일을 해야되는 언론이나, 정부는 숨기기 바쁘고, 보여주는 척만하지, 아무도 그들에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좀 이쪽분야 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알꺼야. 일본에서 장기불활때 어떻게 되었고, 그 당시에 20~30세대들이 어떻게 되었으며, 이후 어떤 부작용을 낳았는지.

한국? 일본처럼 돈 많아? 기술이 있어? 인구가 1억이상이라 내수가 튼튼해?

URi 어른, 성인 아니냐? DC댓글만 봐도 30~50대 많은거 안다. 영포티는 어린왕자인가? 사회인원 아니야? 다 나빼곤 적인가? 솔직히 부하직원 안불쌍해?

못도와주면 원인이라도 말해 줄 수 있잖아. 밥그릇 지키느라. 걍 저새끼도 적이야?

그냥 다 죽자고? 아~ 아~

아니 적어도 해결을 못하겠으면 사실이라도 보여주고 되던 말던 이야기는 해봐야되는거 아니냐?

나는 장사치라서 할줄 아는건 물건을 보여주고, 합의보는 것 밖에 할 줄 모른다.

결국 문제 해결은 원인을 열어보고, 해결하고 합의보는거야. 그게 돈뿐이 아니라고.

언론부터 정치권부터 아니 인터넷까지 죄다 눈가리고 귀막고 말도 안되는걸 원인분석이랍시고 떠드는거보면

너희들 똑똑하다며? 지식인이라며? 댓글보면 엄청난 사람들이야.

아까보니 다 대기업, 공기업, 교수, 100억대 자산가 라면서. 모르면 아가리 닥치라며 ㅋㅋㅋ?

아까 대기업다닌다고 떠는 애 봤는데, 불경기 오면 그래봤자 언제 짤릴지도 모르는 오퍼레이터, 메인터너스 아님?

짤리면 어디서 받아준대? 댓글보면 완전 전문가야 ㅋㅋ 그래서 결론이 뭐냐고? 니가 하고 싶은 말이 뭐냐고? 나 잘랐다고

저새끼들 병신이니까 뒤지라고 나는 생존했다. 그래서?

그다음 넌데?

다 연고대 아니야? 지잡도 아니고 이젠 지거국은 사람취급도 안한다면서?

좀 아는것좀 말해줘봐. 잘 안다며... 업계 사람들이라며.. 왜 아무도 댓글로 대답을 안하냐?

나는 솔직히 이거 반박을 못하겠다.

아무리 생각해도 문크말대로 이대로 살사람은 탈출하고 죄다 안락사 하는게 한국인의 구원이라는말..

반박 가능해?

아니 최소한 해결을 못하면, 문제점이라도 이야기를 해야되잖아. 왜 자꾸 감추고, 숨기고 선동하고, 싸움 붙이고, 제일 약한놈 멍석말이하고

결국 멍석말이를 돌고 돌다보면 언젠가 너나 나나 차례가 된다.

내가 무슨 큰 이야기를 하자는 게 아니다. 거국적인 정치인들의 소리도 아니야. 최소한 문제점에 대해서 인식은 하자 이거다.

어짜피 Uri가 할수 있는 해결책은 없어. 능력도 안돼, 뭐 여기에 잘난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대부분은 위에 통계에 나오는 일반 소시민이야.

적어도 해결능력이 없잖아. 그럼 문제는 알고는 있자. 알고 만 있어도 그 다음세대 해결 하려고 디딤돌이라도 놔주는거 아니야.

내가 대가리가 불타고 씨빨간 빨갱이로 물들어서 그런거야? 근데 이게 빨갱인가?

그래 백날 빨갱이 우꼴~ 수꼴~ 짱깨, 왜,구! 신나까라~ 그렇게 까서 속이라도 시원해지면 내 글의 목적은 달성한거다.

한줄요약

大한민국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