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주작도 좋고 거짓을 해도 좋치만,다른분들이 맘아파 가면서 보내신 고인분들 쉬고 계신곳을 저리 허락받았다고 거짓말을 하면 외국에 있는 시청자가 제보해서 왔다고 고인분의 유골함을 저렇게 함부로 열어보고 다른 고인분들의 유골함까지 열어본다는건 아무리 방송이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누군가한테는 정말 맘아프게 보내신 고인인데 방송도 좋치만 이건 법으로 그리고 도의로도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보여진다
그리고 저기 납골당에서 관리인한테 허락을 받았다는데.
그럼 그돌아가신 고인분꺼만 확인을 해야지 왜 다른 고인분들꺼까지 손을대고 열어보는건 아니라고 본다.
그건 그돌아가신 다른 유족들에게는 허락받고한 행동인지 그것도참 궁금하네
우선 영상으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도 할꺼입니다. 이번에 정말 허락을 받았는지?그리고 다른 고인분들 유가족한테도 허락인 된거지 신고 해보면 알겠지뭐 진짜 이번엔 선 씨게 넘은거알지?법정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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