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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포지션에서 확 달라진 7팀 (이정후 포함)

ㅇㅇ(58.29) 2025.05.02 00:30:02
조회 16606 추천 18 댓글 11

원글 링크: https://www.mlb.com/news/mlb-teams-most-improved-positions-in-2025


번역의 대부분을 AI 번역에 의존했습니다.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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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년, 그리고 한두 명의 선수가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을까.


아래 소개할 7개 팀은 2024년 특정 포지션에서 공격적으로 매우 고전했지만, 2025년 현재 같은 포지션에서 훨훨 날아오르고 있다. 새로 합류한 선수의 활약 덕분이든, 기존 선수가 다른 역할에 적응한 덕분이든, 이번 시즌 첫 한 달 동안 엄청난 성과로 돌아왔다.


각 팀별로 해당 포지션에서의 2025년 wRC+, 2024년 대비 wRC+ 증가폭, 그리고 이러한 반전을 이끈 주요 선수를 소개한다. 또한 이러한 개선이 여름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다룰 것이다.


(일요일 경기까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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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 - 포수: 카슨 켈리

2025년 wRC+: 173 (+104 포인트)


켈리는 시카고 토박이로 컵스를 응원하며 리글리 필드에서 경기를 보며 자랐기에, 이 베테랑 포수가 오프시즌에 컵스(North Siders)와 계약했을 때 훈훈한 이야깃거리가 되었다. 켈리가 빅리그 9시즌 동안 보여준 평범한 성적을 고려하면, 그저 멋진 이야기로 끝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을 뛰어넘었다.


미겔 아마야와 번갈아 출전하면서도, 켈리는 OPS 1.371을 기록했는데, 이는 최소 50타석 이상 들어선 모든 선수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홈런 6개로, 세 팀을 오가며 417타수 동안 11홈런을 기록했던 2023-24시즌 총합의 절반을 벌써 넘어섰다. 말 그대로 공을 강타하고 있는데, 그의 커리어 어느 시즌보다 20% 포인트 이상 높은 62.2%의 하드힛 비율이 증명한다. 요컨대, 정말 금의환향이다.


이 페이스가 이어질까? - No. 2025시즌 전까지 통산 장타율 .373을 기록했던 선수가 남은 다섯 달 동안 .854의 장타율을 유지하지는 못할 것이다. 하지만 켈리는 이미 컵스가 공격적으로 기대했던 것 이상을 보여주었고, 컵스가 메이저리그 전체 득점 선두를 달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아마야 역시 타격이 부진했던 것은 아니라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65타석 .283 타율, .483 장타율). 이 생산적인 역할 분담은 컵스가 강력한 내셔널리그에서 최고의 팀일지도 모르는 또 다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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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파베이 레이스 - 중견수: 조니 데루카, 캐머런 미스너, 챈들러 심슨

2025년 wRC+: 181 (+99 포인트)


레이스가 오프시즌에 호세 시리를 트레이드하면서 중견수 자리에 공백이 생겼다. 여러 선수들로 메워야 했지만, 라인업에 포함될 때마다 모두 제 몫을 해냈다. 가장 먼저 기회를 잡은 것은 데루카였고, 그는 9경기 동안 .435/.480/.522를 기록했지만 오른쪽 어깨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다음은 미스너였는데, 탬파베이에게 뜻밖의 발견이었다. 올 시즌 24경기에서 11개의 장타를 기록했고, 중견수로 출전한 11경기에서는 OPS 1.279를 기록 중이다.


미스너는 약 10일 전 세 번째 선수, 번개 같은 스피드를 자랑하는 챈들러 심슨이 합류하면서 우익수로 자리를 옮겼다. 팀 내 7위 유망주인 심슨은 빅리그 첫 8경기에서 .400의 타율(30타수 12안타)과 3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이 삼인조는 레이스를 중견수 wRC+ 순위표 최상단으로 끌어올렸다.


이 페이스가 이어질까? 가능성은 있다. 탬파베이는 데루카와 또 다른 외야수 제이크 맨검이 아마 5월에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하면 어떻게든 외야 교통정리를 해야 할 것이다. 현재 이 자리는 심슨의 것이며, 그가 이미 타석, 수비, 주루에서 보여준 영향력을 고려할 때, 계속 중견수 자리를 지킬 기회를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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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 1루수: 폴 골드슈미트

2025년 wRC+: 152 (+76 포인트)


양키스 1루수들은 지난 시즌 76 wRC+를 기록했는데, 이는 MLB에서 두 번째로 낮은 수치였다. 골드슈미트의 2024년 카디널스 시절 역시 실망스러웠는데, 슬래시 라인(.245/.302/.414) 모두에서 커리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37세의 그가 12월에 뉴욕과 계약했을 때, 새 출발을 원하는 선수와 팀의 만남이었다.


지금까지는 아주 순조롭게 풀렸다. 골드슈미트는 반등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타율 .365에 출루율 .417을 기록 중이다. 두 기록 모두 AL 5위 안에 든다. 타구질은 예년에 비해 다소 하락했지만, 컨택 능력은 어느 때보다 좋다. 골드슈미트는 삼진율과 헛스윙률을 약 7% 포인트 낮췄다. 그의 강력한 출발은 양키스에게 큰 힘이 되었는데, 양키스는 수많은 투수 부상에도 불구하고, .800 OPS를 넘는 규정 타석 타자가 단 3명(골드슈미트, 애런 저지, 벤 라이스)뿐임에도 불구하고 AL 동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페이스가 이어질까? 메이저리그 3위에 해당하는 .451의 BABIP 혜택을 본 골드슈미트에게는 분명 어느 정도의 하락세가 올 것이다. 하지만 삼진을 계속 억제한다면, 그는  견고한 타격 성적을 유지할 것이다. 게다가 9년 연속 풀 시즌 20홈런 이상을 기록한 만큼, 골드슈미트의 파워가 어느 시점엔가 터질 것이라고 기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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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레드삭스 2루수 - 크리스티안 캠벨

2025년 wRC+: 120 (+75 포인트)


레드삭스의 3루수를 누가 맡을 것인가에 대한 드라마가 정규 시즌을 앞두고 최고의 화젯거리였지만, 팀 내야진의 가장 큰 물음표는 2루에 있었다. 보스턴은 지난해 2루수 자리에서 45 wRC+를 기록했다. 이는 모든 팀 중 꼴찌였을 뿐만 아니라, 말린스 포수(44)와 화이트삭스 포수(41)에 이어 모든 팀의 모든 포지션을 통틀어 세 번째로 낮은 기록이었다.


여기에 22세의 캠벨이 등장했고, 그는 아주 단기간에 스타가 되었다. 지난 시즌 전 레드삭스 유망주 랭킹 30위권 밖이었던 캠벨은 2025시즌을 앞두고 MLB 전체 6위 유망주로 올라섰다. 그는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주전 2루수 자리를 꿰찼고, 데뷔 시즌 불과 며칠 만에 8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305/.412/.474 슬래시 라인과 154 wRC+를 기록하며 주전 2루수 중 세인트루이스의 브렌던 도노반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이 페이스가 이어질까? 일요일, 캠벨은 프랜차이즈 역사상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2안타, 3볼넷, 3타점, 4득점, 1도루를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캠벨도 여느 신인처럼 기복을 겪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15.8% 볼넷 비율은 그러한 침체 기간을 줄이고, 치열한 AL 신인왕 레이스에서 계속 유력 후보가 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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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중견수: 이정후

2025년 wRC+: 159 (+69 포인트)


지난 시즌에는 이정후가 메이저리그에서 어떤 유형의 선수가 될지 가늠하기 어려웠다. KBO에서 두 차례 타격왕을 차지했던  그는 5월 12일 당한 왼쪽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하는 수술을 받기 전까지 자이언츠 소속으로 첫 37경기에서 83 wRC+라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분명한 것은, 이정후가 부상의 후유증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눈에 보이는 거의 모든 공을 때려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는 세 가지 주요 구종 그룹(패스트볼, 브레이킹볼, 오프스피드) 모두를 상대로 최소 .300의 타율과 .450의 장타율을 기록 중이다.


스탯캐스트 지표 중 하나로, 선수가 8도에서 32도 사이의 이상적인 발사각도로 타구를 친 횟수를 추적하는 '발사각도 스윗스팟 비율'이 13%포인트 증가한 것 또한 28경기 만에 16개의 장타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다. 2024년에는 37경기에서 장타가 6개에 불과했다.


이 페이스가 이어질까? 이정후는 한국에서 2루타 머신이었고, NL 2루타 공동 선두(11개)를 달리고 있는 것을 보면 빅리그에서도 그 능력이 이어진 것 같다. 그의 뛰어난 배트 컨트롤(헛스윙률 13.4%)과 어떤 공이 오든 대처하는 능력을 고려할 때, 이정후에게 기억에 남을 시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바람의 손자’, 샌프란시스코의 중심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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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가디언스 - 2루수: 가브리엘 아리아스 & 대니얼 슈니만

2025년 wRC+: 146 (+60 포인트)


OAA 기준으로 지난 두 시즌 동안 안드레스 히메네스보다 나은 수비수는 없었다. 하지만 공격 면에서는 같은 기간 동안 OPS .674, wRC+ 90을 기록했다. 12월, 가디언스는 이 3회 골드글러브 수상자를 토론토로 트레이드하며, 표면적으로는 약간의 공격력을 위해 최고 수준의 수비를 희생했다. 그리고 그들은 아리아스와 슈니만을 통해 이를 얻어냈다. 25세의 아리아스는 클리블랜드에서의 첫 세 시즌 동안 .212/.274/.350을 기록하고 0.1 fWAR를 얻었다. 올해 그는 88타석 만에 130 wRC+를 기록한 덕분에 이미 WAR 0.7까지 끌어올렸다.


아리아스와 슈니만은 지금까지 여러 포지션을 소화했지만, 2루수로서의 성적만 따로 떼어보면 95타석에서 .302/.368/.523의 슬래시 라인과 11개의 장타를 기록했다. 한편, 히메네스는 타격 부진이 계속되고 있는데, 블루제이스에서 28경기동안 타율 .176, OPS .578을 기록 중이다.


이 페이스가 이어질까? 여기서 주목할 선수는 아리아스인데, 그는 현재까지 패스트볼을 잘 공략하고 있다(포심, 싱커, 커터로 끝난 49타석에서 .333 타율, .667 장타율). 하지만 이 수준의 생산성을 유지하려면 변화구와 오프스피드 공략법을 개선해야 한다. 그는 브레이킹볼과 오프스피드를 상대로 39타수 8안타 15삼진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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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틱스 - 유격수: 제이콥 윌슨

2025년 wRC+: 123 (+52 포인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애슬레틱스는 월요일 경기 전까지 최근 12경기 중 8승을 거두며 매우 경쟁적인 AL 서부지구에서 주목해야 할 팀으로 부상했다.


하지만 지난주 웨스트 새크라멘토에서는 더 큰 이야기가 나왔다. 윌슨이 시즌 88번째 타석 만에 마침내 볼넷을 골라낸 것이다. 그러나, 마음먹은 대로 안타를 쳐낼 수 있다면 볼넷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윌슨은 올 시즌 첫 27경기 중 23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했으며, .324의 타율로 아메리칸리그 5위에 올라 있다. 그는 105타수 동안 단 5번의 삼진만 당했고, 지난해 28경기에서 홈런이 없었지만 올해는 27경기 만에 벌써 3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이 페이스가 이어질까? 물론이다. 우타석의 루이스 아라에즈 복제품처럼 보이는 윌슨은 배트 스피드가 매우 느리고 강한 타구를 많이 만들지는 못한다(하드 히트 비율 27%, 배럴 타구 비율 3%). 하지만 그가 만들어내는 컨택(매우 많다!) 중에서 41%의 스퀘어드-업 비율로 최대한의 결과를 뽑아낸다. 오직 아라에즈(49.6%)만이 그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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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정후

서번트가 bb



출처: MLB(메이저리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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