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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심심하니까 글러브리뷰우.. 2앱에서 작성

하제왕만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5.11 10:00:02
조회 3975 추천 33 댓글 24

- 관련게시물 : 심심하니까.. 글러브 리뷰 1





어제 쓰기 시작한거 몇개 더 써볼까싶어서

2편 미트 특집 !

벗 본인 미트 알못인지라 세세한 설명은 하기 힘들고

사진과 간략한 평만..

예전에 사야갤에서 쓴거랑 중복내용 있을수 있음

포수미트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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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플레이 알파디마 양의지

당시 선수 지급품과 같은 모델이라고 판매되던 알파디마들은 저 백금색 플래티넘 라벨을 달고 나왔던 것으로 알고있음. 

패턴은 적당히 깊고 딱 표준의 느낌..?

가죽은 좀 질긴 느낌이었고 크기에 비해 가벼웠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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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K 프로엣지 NPB 우메노 류타로 모델

거의 신상품이라서 완전 단단했었음..

그대로 팔아서 사용후기는 말하기 힘들고 설명만 하자면

살짝 얕은 패턴의 느낌에 플라스틱이 들어간 하이바 웹

손등쪽은 플렉스백? 에 검지패드가 들어갔는데 디자인도 맘에 들었고 착수감도 괜찮았음. 

검파배색이 꽤 이뻤던지라 나중에 비슷한 배색으로 외야 오더를 넣게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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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 프로스테이터스 나카무라 유헤이

위에 사사키가 살짝 얕은 33인치정도 느낌이었다면 얘는 35인치는 될거같은 깊은느낌. 입수부도 L은 돼야 쓰기 편할것 같았다. 

저 패딩처럼 생긴 손등부분 디자인이 뭔가뭔가 내눈엔 이뻐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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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프로 오오시로? 잘 모르게쒀요..

난 야수글러브에서는 일반적으로 안쓰는 패스트백을 좋아하지만

반대로 포수미트에서는 잘 안쓰는 오픈백을 좋아하는..

중증 홍머병에 걸린 글붕이인지라 오픈백의 요녀석을 사게되었다. 

미트 전용 지매니티 레더는 프렉시킵과 다른 코팅된듯한 딱봐도 미트에 써야할 것 같은 탄탄한 느낌이다. 

33.5~34정도의 스탠다드한 패턴의 느낌. 노오란 색이 참 이뻤는데 무게는 좀 나가는 느낌이 있었다. 그래도 미즈노답게 착수하면 그렇게 무거운 느낌은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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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하타케야마 M8. 

20년도 제작 SK 지급용이었다나 뭐라나. 

포붕이들은 어떻게든 M8을 한번씩은 만져보지 않았을까. 너무 유명한 애라 설명은 필요 없을듯. 

하타케야마 실리콘로고가 참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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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셀렉트 아르모니아 미트

작은데 깊이는 깊어서 캐칭 자체는 가볍게 탁탁 잡기 좋을 것 같았다. 

손등부와 포구면 가죽이 좀 다른 느낌이 있었는데 포구면 가죽은 코팅이되었는지 유광느낌이 좀 났다. 

놀랍게도 610g정도로 정말 가벼웠는데 아르모니아 백이 더 안정적으로 착수가 가능하게 해줘서 체감상 더 가벼운 느낌을 받았다. 

만져본 미트중에 가장 만족감 높았는데.. 아쉽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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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두점. 위에는 3100 라인으로 고급라인 아랫단계 제품이고 밑은 3000번대 마틴 말도나도 모델. 

소장하면서 가죽딸만 칠거 아니라면 3100번대도 꽤 괜찮은 듯 싶다. 

근데 올스타 깜장가죽 개좋음. 부드럽고 야들야들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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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미국형라인 구형 프로골드 

가죽 두껍고 사이즈는 작았음. 가지고만 있다가 팔아서 잘 머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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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 HOH. YM4 몰리나품번은 아니긴 한데 사실 같은 미트

포붕이가 몰리나보고 포수뽕이 안찰수 있을까. 

포수 본적도없는 나도 뽕차는데ㅋㅋ

메쉬가 아니었더라면 무게감이 느껴졌을것같다..

올블랙간지 너무 멋져-


이제 1루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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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 1루 

토드패턴이었나. 어쨌든 닭발패턴. 

다좋은데 프렉시킵인게 좀 아쉬웠음. 센서티브처럼 가죽 숨 다죽고 나면 좀 무른 느낌?

미트는 미트에 쓰라고 나온 지매니티 레더가 적용된게 내 취향인듯. 프렉시킵 물론 좋은건 맞지만 ㅇㅇㅅ 아재들 무지성 프렉시킵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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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스태프 정근우. 

프로스탁이라고써있긴한데 사실상 다른 가죽...

좀 컴팩트한 사이즈인게 강점이라고 느껴졌음. 가죽도 탄탄한 느낌이라 힘전달도 잘되고. 

1루미트 개인적 1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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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 프리퍼드 앤서니 리조. 

와이드힌지 두개달린녀석.. 

쥐어짜는 느낌으로 써야한다는디 난 안맞았음. 

4년전인가 그랬는데 이때 이거 매물 20언더로 돌아다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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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프린스 필더, 아래는 애드리안 곤잘레스. 

요즘 나오는 어센틱 프레디 프리먼과도 같은 패턴으로 

윌슨에선 2800패턴으로 나오는 엄지새끼 양쪽에 힌지달린 모양. 

관절로 쓰라고 만들어놓은 힌지만 접어서 쓰면 되는 편한 패턴이라 생각함. 

211로 끼면 너무 틀어지는 모양새라 1111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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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의 닭발 1883패턴. 

둘다 년도는 다르지만 오재일 모델로 나왔던듯. 

위는 통가죽 밑은 슈퍼스킨인데 확실히 슈퍼스킨이 가볍더라. 

스태프 닭발보다 좀 큼. 스태프가 12.25~5정도 느낌이라면 얜 확실히 12.75는 되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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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나이키 샤도 1루. 

거의 유일하게? 완전히 스탠다드한 패턴일텐데 정작 길 안들여서 어떤느낌인진 모르겠다ㅋㅋ

나이키 텐더킵은 꽤 좋아하는 가죽. 스태프 프로스탁하고 비슷한 물성인데 그게 킵으로 제작된 느낌이랄까. 

벗 입수부 내피로 쓰인 MAS는 난 별로더라. 쓰지도않았는데 벗겨지면 어떻게될지 알것같은느낌?




오늘은 여기까지..

확인된 사실보다는 개인적 느낌에 기반한 글이라 도움 안됐다면 미안 !

담엔 아마 롤링스 특집으로 써볼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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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니까 글러브리뷰3







어쩌다 연재처럼 쓰게된

글러브 리뷰..  어느새 3편

1편 윌슨 내야, 2편 미트 모음집에 이어 오늘은.. 

글붕이들이 좋아하는 롤링스 !!


나도 롤링스 참 좋아해서..

오더 2개를 이미 가지고있고 

최근엔 롤잽으로 오더를 하나 더 넣어놨어ㅋㅋ

소장했던 롤링스들을 다 다뤄볼까 했는데 

글이 너무 길어질거같아서.. 오늘은 내야만 추려서 하고

외야랑 투수는 나중에 따로 모아서 써볼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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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근본 중 근본

양키스 캡틴 DJ2 데릭 지터 모델이야. 

검정 가죽 잘린 웰팅 탄색 끈피 빨간 라벨 뭐 거를 부분이 있을까

엄지 안쪽을 보면 오일레더라 적혀있는데 

확실히 일반 가죽보다 촉촉한 느낌이 있어. 

살짝 캐치볼만 해봐도 공이 잡히는 느낌이 다름. 

쫙 붙는 일제와는 다른 터억 터억 잡히는 느낌이 참 좋았다. 

와이드 힌지 한줄 추가에 좀 비틀어진 패턴인데 211로 착수하면 그나마 괜찮긴 했지만 내손엔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들더라. 

더 유연한 아이웹이나 십자웹이었으면 모르겠는데 완전 막힌 바둑웹이라 내가 원하는대로 조작하기 좀 불편한 느낌도 받았던 터라 운좋게 구했었지만 금방 팔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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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개할 것도 역시 근본의 산동네 유격수

트로이 툴로위츠키의 TT2 (=AK2) 모델이야. 

위에 크림색 플래티넘 라벨은 글알못일때 가졌다가 팔았는데 지금보면 너무 아까움ㅜㅜ

밑은 재팬탄 모델인데 무게도 가볍고 기대보다 괜찮았다. 

와이드 힌지 2개가 들어간, 롤링스 내야중에선 가장 특징적인 모델인데 기본적으로 3칸은 되는 깊은 패턴들과는 시작점부터 다른, 얕은 패턴이라고 볼 수 있어. 

근데 패턴이 어렵냐 하면 난 어려운 패턴은 아니라고 생각해. 

1111, 211 착수 모두 어색하지 않고 11.5인치지만 넓게 벌어져서 크기도 작은 느낌을 못받았어. 

아 티티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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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롤링스를 대표하는 패턴, 200번대 패턴의 11.5인치 모델, 204패턴이 들어간 세 점이야. 

순서대로 페드로 HOH, 성조기 HOH, 샌프란시스코의 심장 브랜든 크로포드 게임데이 프로프리퍼드 모델이야. 

같은 패턴임에도 티벨트웹, I웹, H웹으로 웹이 다 다름ㅋㅋ

페드로는 손등부 연결이 실제 선수가 썼던것처럼 똑딱이 단추인게 특징이고 팜패드도 들어가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가죽 두께도 두꺼운 느낌이었어. 저기 쓰인 파란 끈피는 참 별로였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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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애들은 11.75인치 205 패턴들이야. 

위는 라벨갈이된 HOH고 밑은 한때 프리퍼드보다 상위 라인으로 나온 옵티코어야. 

개인적으로 205패턴이 작지도않고 크지도않고 가장 균형잡힌 패턴이 아닐까 생각해. 그냥 내 손에 가장 맞는 사이즈여서 그런걸수도 있고ㅋㅋ

옵티코어는 킵도 아니고 카프스킨이라는 가죽이 사용되었는데 가죽 개좋음. 착수감은 말할것도 없고. 

옵티코어 무겁다는 편견이 좀 있는거같은디 같은 모델이라먼 HOH나 프리퍼드보다 옵티코어가 오히려 가벼우면 가볍지 더 무겁진 않은거같아. 

핸드소운웰팅, 금테두리로 마감한 라벨, 검지에 양각으로 각인된 롤링스 로고 등 소소한 디자인적 요소들이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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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314 얘는 윌슨처엄 듀얼 웰팅이 들어간 모델이야. 

입수부는 일반 200번대 패턴들보다 살짝 작은 느낌이고

힐패드는 DP15마냥 얇게 들어간게 특징. 

카를로스 코레아, 콜튼 웡 등의 선수들이 사용하는 모델이기도 해. 

이때도 글러브 입문 초기라 힐패드얇은게 어색해서 팔았는데 

다시 만진다면 괜찮게 느끼지 않을까 싶음. 

수요가 많은지 최근엔 기성으로도 많이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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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동자. 에이로드. 악동. 알렉스 로드리게스 모델이야. 

12.25인치의 넉넉~한 크기와 웹도 더 큼직해보이는 독특한 힌지 십자웹이 사용되었어. 

저 특이한 웹이 나한텐 엄청난 꼴림포인트였지. 

입수부 크다는 얘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별로 안크더라고. 나한텐 오히려 12인치 206패턴보다 손에 더 잘맞는 느낌이었어. 

손등은 또 메쉬라 가볍지는 않더라도 크기 생각하면 별로 무거운 것도 아니었고 패턴도 무난히 편했어. 윌슨 EL3의 사이즈업 느낌을 받았는데 걱정만큼 부담스러운 크기는 아녔다..

결국 오더만 남기고 다 팔자는 결정 아래 얘도 팔아버렸지만

아까운 모델중 하나야.. 지금은 오더도 안되는데..ㅋㅋ





이렇게 3편도 끝 !

쓰는데 한시간 정도 걸려서 다음 글은 언제 쓸지 모르겠네

일제들이랑 외야, 투수까지하려면 세네편은 더 써야될거같은데

남은건 천천히 이어가볼게..ㅋㅋ





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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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글러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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