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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 2023(한국전자전 2023)에서 본 삼성과 스마트싱스앱에서 작성

스마트싱스모두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27 20:55:01
조회 11110 추천 71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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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삼성전자가 열은 KES 2023의 전시에는
스마트싱스로 연결된 스마트 타운을 테마로
IoT로 가득찬 스마트홈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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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세탁건조기가 눈에 띄었다.

IFA에서 공개된 그 유명한 세탁건조기를 실물로 볼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

안내해주시는 분에게 여쭤보니까 어떤 브랜드의 어떤 라인업으로 나올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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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치 디스플레이에는 비스포크 히트펌프 콤보라는 브랜드가 나오는 걸 보면

비스포크 히트펌프 콤보가 세탁건조기의 이름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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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에는 타이젠 8.0이 들어가있고 매우 부드러운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One UI 스타일의 위젯으로 쉽게 세탁건조기의 상태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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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코스가 프리셋으로 제공된다. 유저는 원하는 코스를 골라서 쉽게 세탁과 건조를 할 수 있고

세탁만 할 수도 있고 건조만 할 수도 있고 둘 다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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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의 다른 기기에서 전화/문자 하기가 지원된다.

따라서 갤럭시 에코시스템과 연결할 수 있다.


동영상으로 One UI가 적용된 인터페이스의 생김새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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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크 그랑데 원바디의 그린 컬러도 있었다.

원바디는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마음에 들었다

많은 사람들은 직렬 설치를 하더라도 따로따로 사서 브라켓으로 연결하고 쓰는데 다른 곳에서는 병렬설치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원바디가 공간효율이 좋아서 빨래방 공간이 좁은 곳에는 원바디가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탁건조기가 편하긴 하겠지만 멀티가전을 안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수요가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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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는 같은 컬러로 에어드레서와 슈드레서가 있었다

가전은 역시 매립이 될 때 예쁜거같다.
특히 에어드레서는 옷을 관리해줄 뿐만 아니라 제습기능이 있어서 집의 공기조화에도 좋고

무엇보다 스마트싱스로 케어를 시작하거나 기상상황에 따라서 케어방법이나 빈도를 바꿀 수 있어 편하다.

IoT가 적용되어 삶이 상황과 공간에 더 맞춰지고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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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든 비스포크에는 에너지 미터가 있다.

따라서 스마트싱스로 AI절약모드를 켜서 전기 사용량을 줄이거나 모니터링 할 수 있어서 아낄 수 있어 좋았다.

IoT에 연결되면 전기를 더 먹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달 수 있는데

IoT는 기본적으로 임베디드 환경에서 돌아가는 저전력 시스템으로 매우 적은 전기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최신 가전은 전력효율은 틀딱 가전에비해 훨씬 좋다.

따라서 IoT로 에너지관리, 전기 사용 줄이기는 매우 효율적이고 할 수 있으면 무조건 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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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분전반에 에너지퍼에서 만든 에너지미터가 있었는데 에너지퍼 제품을 실물로 본 건 처음이다.


에너지퍼는 스마트싱스에 연결되는 IoT 에너지미터인데 실물로 보니깐 매립이 잘 돼서 좋고

설명해주시는 분이 삼성에서 만든 제품이라고도 한다.

이 제품은 분전반에다 에너지미터를 달아 집 전체의 에너지를 측정하는건데

이렇게 되면 집의 에너지 소비량도 알 수 있고, 가전의 에너지 소비량도 알 수 있어 에너지 관리의 체계가 잡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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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는 아카라 스마트 플러그가 있었다.

이 것은 내 집에 있는건데 10A에 Zigbee 플러그이고

뚱뚱해서 한 번 꽂으면 그 옆에 있는 플러그를 못 쓰게 만드는 기능이 있는데 여기도 그 기능이 있었다.

그리고 에너지미터 역시 있어서 아카라 플러그가 쓴 전기도 스마트싱스에서 관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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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싱스에서 에너지 관리는 AI 절약모드를 켤 수도 있고

집에 들어오고 나감에 따른 각각의 에너지 관리도 하는 루틴을 만들어 자동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에너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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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려면 스마트싱스 허브가 있어야 한다.

IoT 제품을 연결해두고 통합관리하는 제품이 필요했는데

마침 삼성 전시회장에 5~10m마다 한 두대 씩 스마트싱스 허브 역할을 하는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이 깔려있었다.


박람회장은 기본적으로 사람이 많아서 와이파이 신호가 엄청 혼잡하고 느리고 딜레이가 심하다.

그런데 Zigbee를 쓰니깐 그런 문제가 없어 안정성이 매우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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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는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뿐만아니라
온갖 곳에 다 있었다.

마이크로 LED TV가 엄청나게 소형화된 것을 보았다.

마이크로 LED TV는 소형화가 더 어려운 TV이다. 이제 사람이 위압감을 느끼지 않는 사이즈까지 작아지고 색 재현력도 좋은데다 허브까지 생겨서 일반 소비자에게 상용화되기 까지 멀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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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디스플레이로 유명한 더 프레임에도 허브가 있다

더 프레임의 매트 디스플레이는 진짜 그림같았다. QLED의 높은 색재현율과 로컬디밍 덕분에 저게 디스플레이가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감쪽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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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D-OLED가 적용된 삼성 OLED TV에도 스마트싱스 허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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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젠 6.0을 쓰는 패밀리허브에도 스마트싱스 허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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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운드바에도 스마트싱스 허브가 있다


삼성전자는 유저가 집안 곳곳에 스마트싱스 허브를 심어두고 누구나 쉽게 IoT에 입문하고 스마트싱스를 쓸 수 있도록 돕는 허브 에브리웨어 전략을 갖고 있다.

그리고 허브와 허브끼리는 멀티 허브 네트워크를  구성하니 집 전체가 거대한 로컬 네트워크 토폴로지를 구성하는

멋있는 홈네트워크 구성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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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스마트홈 네트워크에 연결된 기기는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아카라 자동 커튼 모터도 스마트싱스에 연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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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휴 전구도 스마트싱스에 연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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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싱스 스마트 버튼도 스마트싱스에 연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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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 자동 급식기도 스마트싱스에 연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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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스마트태그2도 스마트싱스에 연결되었다.

펫을 케어하는 데에 쓰이는 스마트싱스 펫케어를 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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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랩의 스마트 카메라도 스마트싱스에 연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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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포크 큐커도 스마트싱스에 연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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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면
삼성전자는 KES에서 제품을 보여주면서도

제품 안의 소프트웨어와 그것이 가져다주는 연결 경험을 보여주었다.

삼성이 제조업체이면서 동시에 플랫폼기업으로서
미래 스마트타운을 조성하면 어떤 케이스가 나오는 지 볼 수 있는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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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스마트싱스에 연결되는 제품을 만드는

여러 브랜드가 참여해서

지금 시대의 스마트홈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알 수 있는 전시였다.


출처: 갤럭시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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