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우러전쟁 최신 근황 (러시아군 지하 상륙작전)

후지토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29 12:00:02
조회 14208 추천 85 댓글 179



a04c2caa223276a167b9f68b12d21a1d8fa2c8a35e47c3


아우디우카 전선 러시아군이 놀라운 전술을 펼쳐서 


오늘은 러시아군 지하 상륙작전으로 글을 쓰려고 함.






a05220ac3d02b2769fff5a67ea5bf1f073c880c259ecb0a18d9cdddde0cc4fb206


아우디우카 전선은 기갑의 무덤, 고철 처리장으로 


불릴 정도로 러시아군 중장비가 많이 파괴된 전선임.






a76e10aa3712782abc475d73da5ddaf8dac7b2f74e70ef92effe17070085692b29a0


잘 갖춰진 우크라이나군 방어선에


시즌 N차 공세를 반복하다 보니 러시아군 피해가 많았음.






a14834aa1f02b3529a332c659a08f07d94f4ec9772518c07f3eb0d6e6e5471495c139d3c982ddb7b178cf8fbb1


3개월이 조금 넘는 아우디우카 전투에서 


우크라이나군은 44대의 중장비 손실을 기록했는데






a14834aa1f02b3529a332c659a08f07d94f4ec9772518c07f3eb0d6e6e577149a4c9eeca1c362aa180a55ff700


러시아군은 574대의 중장비 손실을 기록해서


파멸적인 손실을 반복하고 있음. 





a76f0daa103776b660b8f68b12d21a1d4d9345f7cc62

아우디우카 전선 러시아군 중장비 손실이 하도 커서


구경하는 친우 오신트 마저 우려할 정도라고 함.



방어선이 뚫릴 때까지 계속 꼬라박는 능력이 대단할 지경.






a05118aa260eb55396343c41565adbf1eb254f4599876c114c8a01cebced745f217c5ea6832b43eb744521


러시아군의 물량이 정말 대단하지만


숙련도 부족, 종이장갑 기갑, 대드론 방공 부족 등으로


러시아군의 공세가 수시로 돈좌되고 있음.



선두 장갑차가 파괴되자 패주하는 러시아군 병사들.



지형이 익숙한 것을 보니깐 예전에 공세 실패한 곳을 


다시 재반복해서 공세했다 또 실패한 듯? 






a05220ac3d02b2769fff5a75e35ae2f12e68079f0a75b09f3c121430cb574f845d8398


러시아군이 N차 공세를 반복하고 


우크라이나군은 그 N차 공세를 방어하며


착실하게 러시아군 중장비를 파괴하고 있음.



박격드론 공격에 가볍게 정리되는 전차.






a65618ac3402b360a2ff5d65df5bf7e86cf5d79c75f98c70737d5a0f3a03f2b57d6daae795003c1a


아우디우카 전선에서 러시아군 중장비가 잘 터지는 이유는


대부분 대전차 지뢰 때문이지만 드론의 역할도 조금 큼.



구시대 방공포대는 소형 드론을 잘 못 막는지


단거리 방공포대가 대전차 자폭 드론 공격에 쉽게 박살 나버림. 






a64e2cad2412782cbd6a5a5fc39f2334a448bf0a6abf4e4ad73634deb57dfa


이렇게 대드론 방공능력이 부실한 상태에서 공세를 반복하다 보니 


우러전쟁 기갑 부대는 드론 공격에 그냥 농락당하고 있음.






a1592cad351bb46692ff5b4ce25ccbf1fe0c8d9055680b5b41d39528c378f0112ce7


포격량은 러시아군이 훨씬 많은 편인데


우크라이나군은 서방제 화포의 질적 우위로 상대하고 있음.



짤은 우크라이나군의 자주포 훈련.






a04828aa1806b36186333c71565bf7e8e06a22d76d5743cb9238567bf457e403ce79e365f0


우크라이나군은 방어선을 끼고 버티면서


하이마스 공격으로 러시아군을 꾸준히 괴롭히고 있음.



하이마스 공격을 당한 


위치 미상의 러시아군 중장비 정비 기지.






a04828aa1806b36186333c71565bf7e8e06a22cb244940e9bc1c6b41d7389507124d16dd6a7663


우크라이나군은 물량에서는 밀리지만


고성능 무기로 러시아군을 상대하고 있음. 



짤은 위치 미상의 최근 하이마스 성과 영상.






a0521cac371bb4668af1d1bc10f11a39594944ce0ea9586d2fc2


러시아군은 지속적인 포격전으로 


아우디우카 방어선을 약화시키고 있음.



짤은 포격을 심하게 당한 아우디우카 남쪽 방어선.






a04804ac3002782da26b5c6dc691aee518dafb1580a88c9441acd1735d7a633a4a27ce40001603cd83


근데 러시아군은 우러전쟁 2년 동안 너무 많은 포탄을 소모해서 


일일 포탄 소모량이 예전 같지 않음.



현재의 러시아군 일일 포탄 소모량은 1만 발로


전성기의 일일 6만 발, 4만 발에 비하면 택도 없음.



짤은 해군 무기 긴빠이해서 사용하는 러시아군.


해군 무기 뽑아서 쓰는 걸 보니 아마도 헤르손 전선일 듯. 






a1483cad3606b3759fff5d4ada5dcdf1a5c6ae3af6e28064ec345a4b3ce932de2988


포병 부대는 전성기에 비해 못해졌고


기갑 부대는 성과 없이 죽어 나가기만 하고



그래서 남는 게 알보병 러쉬인데


이 알보병 러쉬도 쉬운 게 아님.



엄청나게 많은 러시아군 보병들이


들판에서 죽어 나갔음.






a64835ac3006782cbd6a5c67df9f34339de7150c7209dcdfb34c5405f3

이렇게 아우디우카 전선이 지지부진한 교착상태로 이어지자


러시아군은 놀라운 전술을 펼쳤는데 그게 바로 지하 상륙작전이었음.






a76500aa0f07782cbd6a5c67df9f2e2dca15ed80bd35294f4ed94e8d0b


폐 파이프라인을 타고 우크라이나군 후방에 침투한 러시아군은


아우디우카 전선 남쪽 방어선에 심대한 타격을 입혔음.



땅속에서 솟아난 러시아군 때문에


방어선 존버하던 우크라이나군이 깜짝 놀랐던 것임. 






a15901ac360e76ac7eb8f68b12d21a1d4f114478b06b


포격과 기갑 러쉬로 좀처럼 뚫지 못한 방어선을


보병 부대 지하 상륙작전 깜짝 러쉬로 뚫은 건 대단하다고 봄.



우러전쟁 보병 부대가 낸 의외의 성과 중 하나일 듯.






a17a30ab102a782a8d5e5d70ef5ddacc2a34f85ffda27bb204ae0e9538cd4d488df67c


다만 이 폐 파이프라인 지하 상륙작전은 


극한의 고생 속에서 달성한 작전으로


몇 주에 걸친 눈물겨운 노력으로 달성한 성과라고 함.



소음을 내지 않기 위해 인력으로 얼음물과 쓰레기를 치웠으며


비인간적인 작업을 몇 주 밤낮으로 수행했다고 함.



노력이 가상한 전법이었음.






a17a30ab102a782a8d5e5d70ef5ddacc2a34f842a3ab75941a9409a826b54c4e0971a8c478


폐 파이프라인의 얼음물과 오물을 치우고


침투하는 러시아군. 



수백 명의 러시아군이 


2km 길이의 폐 파이프라인을 걸어서 통과했다고 함. 






a17a30ab102a782a8d5e5d70ef5ddacc2a34f843a3ab75941a9409a826b54a47b077437568


인간 승리에 가까운 지하 상륙작전이었다고 봄. 



이 사건으로 아우디우카 남부 방어선이 축소되어서 조금 아쉽지만 


러시아군이 이런 작전을 펴야 할 정도로 처절하다는 증거로 보임. 






a1692dab101b78fee5783afb06df231de896aa81ddd7b0d856c62e


마지막으로 아우디우카 전선에 러시아군 증원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고 함. 



이 아우디우카 요새 공략으로 수많은 러시아군 기갑,


수많은 러시아군 보병들이 죽어 나갈 것으로 보임. 






4줄 요약


1. 러시아군이 막대한 중장비 손실을 무릅쓰고 아우디우카 공략 중임.


2. 아우디우카 방어선 돌파를 위해 러시아군이 지하 상륙작전을 감행했다고 함.


3. 폐 파이프라인 후방 침투가 성공해서 아우디우카 남쪽 방어선에 큰 타격을 주었음.  


4. 얼음물과 오물을 몇 주 밤낮으로 청소하고 감행한 작전으로 러시아군도 처절하게 싸우는 중.






출처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791074 땅굴


https://twitter.com/MyLordBebo/status/1750168730938622123 땅굴망 (동영상)


https://twitter.com/GeromanAT/status/1750243483984478427 땅굴 공격의 위력 


https://twitter.com/GeromanAT/status/1750245679073501502 지하 상륙작전 


https://twitter.com/GirkinGirkin/status/1750446375010029735 알보병 러쉬 힘들다 (동영상)


https://twitter.com/tungphat1/status/1749637452678193167 러시아군 현실 (동영상)


https://twitter.com/UkraineNewsLive/status/1750444509446488094 드론 타격 (동영상)


https://twitter.com/RadarFennec/status/1750494430195290178 개고생 (동영상)


https://twitter.com/UKikaski/status/1750515749376979317 땅꿀 공격 성과 


https://twitter.com/LemotCambronne/status/1750425159192699095 포격전 (동영상)


https://twitter.com/front_ukrainian/status/1750868051770196051 서방제 화포 (동영상)


https://twitter.com/ChallengerInUA/status/1750963627383799957 기갑의 무덤 (동영상)


https://twitter.com/DefenceU/status/1750146935401681337 하이마스 (동영상)


https://twitter.com/ChallengerInUA/status/1751155790390403203 아우디우카 기갑의 무덤 (동영상)


https://twitter.com/PatriaeFilius/status/1751268156809572648 단거리 방공포대 드론 컷 (동영상)


https://twitter.com/Azovsouth/status/1750958710464139642 무지성 꼴박 


https://twitter.com/Osinttechnical/status/1751204599300530455 장갑차를 버리고 패주 (동영상)


https://twitter.com/PatriaeFilius/status/1751469453152342150 하이마스 공격 맞은 기지 (동영상)


https://twitter.com/naalsio26/status/1751037692521980174 아우디우카 기갑 손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791607 추가 증원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794864 중장비 손실 감당 우려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85

고정닉 21

11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608/2] 운영자 21.11.18 5068125 422
230559
썸네일
[주갤] "아내 차 사고나 블랙박스 봤더니 불륜 음성 나와"…
[43]
ㅇㅇ(121.181) 14:20 1270 78
230557
썸네일
[야갤] 여초 사이트.....다문화 정책 일침...jpg
[643]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26160 304
230555
썸네일
[놀갤] 지금까지 가장 재밌게 탄 코스터 Top 7
[24]
Testif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1613 11
230554
썸네일
[중갤] 엔씨 "리니지라이크 과금 버리겠다"
[500]
ㅇㅇ(14.38) 13:50 21204 204
230550
썸네일
[디갤] 어제 23000보의 결과.webp
[20]
아사히펜탁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0 3812 11
230549
썸네일
[이갤] 황금의 나라 신라의 금은 다 어디로 갔을까...jpg
[524]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8388 197
230547
썸네일
[미갤] 보일러도 안 켰는데 바닥이 뜨거운 집 . jpg
[1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10312 139
2305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뉴욕과 더블린
[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5354 56
230544
썸네일
[카연] 스압) 고백이 끝나지 않는 만화.manhwa
[56]
찹생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5729 51
230542
썸네일
[디갤] 날씨가 너무나 좋았던 수요일의 서울
[85]
여우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0 4374 37
2305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애써 기른 생머리 자른 여자.manwha
[2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11786 38
230539
썸네일
[군갤] 트럼프 측근 “주한미군은 중국 지켜야…한국 자체 핵능력 용인”
[680]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14955 204
230537
썸네일
[중갤] 공무원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공무원들 퇴사 후 편의점 알바도...
[752]
ㅇㅇ(49.163) 12:10 20526 215
2305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짱구 레어짤 모음
[196]
ㅇㅇ(175.123) 12:00 29562 252
230534
썸네일
[야갤] 최근, 또다시 기승을 부리는 "흉기" 범죄 사건들...jpg
[4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10607 151
230530
썸네일
[새갤] [채널A] 국정원, 김정은 찬양가 차단 나선다
[300]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10041 172
230529
썸네일
[일갤] [2024 GW] 나가노현 토구라온천 세이후엔(戸倉温泉清風園)
[32]
Cy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3147 8
230527
썸네일
[주갤] 30대 남친 집에 불질러 숨지게 한 40대女…도대체 왜?
[388]
ㅇㅇ(209.50) 11:10 19711 455
230525
썸네일
[디갤] 5래5래 찍고 싶었던 5로라 찍어옴
[44]
YS.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0 4522 18
230524
썸네일
[싱갤] 신화 김동완이 좋다고 하면 꿈에 찾아온다는 빠순이 귀신.jpg
[114]
카프카스-튀르키예-여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0 11723 25
230522
썸네일
[군갤] 페어번 격투술이 그림으로 보면 좀 우습고 그래보여서 글치
[62]
Crack0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0 7144 21
230520
썸네일
[주갤] 오늘자 그알 요약짤(극혐주의)
[502]
한녀는삼일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3539 607
230519
썸네일
[새갤] [JTBC] 6개 야당·해병대 예비역들, '채상병 특검법' 수용 압박
[320]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8862 57
230517
썸네일
[이갤] 21년 만에 최강 '태양 폭풍'‥국내 위기경보 '주의' 발령
[2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13837 65
2305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삼국지 레전드 죽음의 OX 퀴즈
[2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27443 198
230512
썸네일
[그갤] 복잡한 도시그림 몇장(움짤)
[63]
ㅇㅇ(221.133) 09:40 6174 63
230510
썸네일
[귀갤] 렌고쿠 생일기념 고찰글)무한열차편은 어떻게 막대한 수익을 낼수있었는가?
[93]
중군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9029 62
230509
썸네일
[카연] (케로로) 케로나 대유행 #11
[49]
딥임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7988 34
2305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뼈를 통한 동물복원이 불가능한 이유
[317]
다싫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23485 186
230505
썸네일
[미갤] 최애 가수가 계속 꿈에 나와 고민인 40대 유부남.jpg
[1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16699 86
230503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날마다 아들의 성욕과 싸우는 엄마들
[1087]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45107 614
230501
썸네일
[인갤] 커넥티드클루 개발일지 20.
[38]
Alpherat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0 5696 15
230499
썸네일
[이갤] 러셀의 역설에 대해 ARABOZA
[75]
ㅇㅇ(182.210) 08:30 9483 12
230495
썸네일
[디갤] 도쿄 오다이바 해질녘 노을 (13p.webp)
[30]
폰카조아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4536 25
230493
썸네일
[러갤] 미국과 영국의 문화 헤게모니 완벽분석.jpg
[1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11036 60
230491
썸네일
[새갤] [채널A] 법원, 6년 내내 ‘123qwe’ 비번.. 해킹 알고도 방치
[32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0 16504 144
230489
썸네일
[싱갤] 감동감동 능력을 잃어버린 슈퍼맨
[170]
한국베지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19338 123
230487
썸네일
[중갤] 청소년 인구 비중 지역별 발표 일등 꼴찌 나옴
[3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20241 164
230485
썸네일
[바갤] 일본바리1일차 시모노세키-오카야마
[30]
베어허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5752 33
230483
썸네일
[기갤] Caps Lock에 관하여
[80]
하리아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17497 69
2304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제노사이드의 10단계
[304]
ㅇㅇ(115.138) 07:00 16585 99
230479
썸네일
[필갤] 베트남 흑백
[93]
티셔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0 15891 24
230477
썸네일
[국갤] 홍콩여친 두번째 방문기 - 1 (마카오 편)
[75]
스머프국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0 15591 35
230473
썸네일
[야갤] 운전석 텅, 조수석에 아이만…자율주행 영상 논란.jpg
[1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23521 72
230471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못생긴 여자의 인생들
[11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68274 244
230469
썸네일
[해갤] 오늘자 야추 맞고 쓰러진 기성용...gif
[677]
대라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0 40065 547
230467
썸네일
[미갤] 증명사진 때문에 법원에 불려간 여배우 ...jpg
[2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0 41731 258
230465
썸네일
[야갤] "집 산지 5년도 안 됐는데", 절벽에 매달린 주택 철거.jpg
[1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0 30553 86
230463
썸네일
[싱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오마주한 일본영화..gif
[229]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0 30274 15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