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우러전쟁 최신 근황 (러시아군 크린키 올인) 후지토라 2024.01.19 16:00:01 조회 15748 추천 80 댓글 99 [시리즈] 최근 작성글 목록 · 우러전쟁 이야기 (버려진 폐기갑 정리하기) · 우러전쟁 최신 근황 (우러전쟁 2023년 결산) · 우러전쟁 이야기 (니가와 전술의 탁월함) · 우러전쟁 최신 근황 (모스크바 강추위) · 우러전쟁 이야기 (전차 vs 드론) · 우러전쟁 최신 근황 (죽음의 도로 크린키) · 우러전쟁 최신 근황 (러시아 물류센터 대화재) · 우러전쟁 최신 근황 (러시아 조기경보기 격추) · 우러전쟁 최신 근황 (러시아 조기경보기 격추 2) · 우러전쟁 최신 근황 (아우디우카 전투 3개월) 헤르손 전선 격전지 크린키에서 뭔가 변화가 발생할 것 같아서오늘은 러시아군 크린키 올인으로 글을 쓰려고 함. 헤르손 전선은 우크라이나군이 드니프로 강을 건너야 하는 불편함과 함께 고지대에서 저지대에 위치한 러시아군을 공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는 전선임. 평균 고도 50m 정도 높은 고지에서 저지대의 러시아군을 공격할 수 있는 이점은 대단한 것으로우크라이나군은 이 이점을 잘 활용하고 있음. 그 덕분인지 러시아군의 중장비 손실이 터무니없는 상태로수 많은 러시아군 중장비가 헤르손 전투에서 갈려 나갔음.헤르손 전투에서 우크라이나군은 33대의 중장비를 잃었고러시아군은 163대의 중장비를 잃었다고 하니중장비 교전비가 말도 안 되게 벌어진 상태임.스타 크레프트에 비유하자면 언덕 시즈탱크가 우크라이나군이고언덕 아래에서 싸우는 히드라 부대가 러시아군인 격임. 이래서 중장비 교전비가 우수하게 발생했다고 봄.이 상황이 너무 불편했던 헤르손 전선 사령관 테플린스키는전선을 20km 정도 후퇴하자는 대담한 계획을 내놓기도 했음.이렇게 뒤로 약간 무르면 고저차의 불리함을 상쇄하고우크라이나군에게 도하의 불편함만 강요할 수 있다는 게테플린스키의 논리였음.하지만 이 대담한 계획은 문제가 있는 게 '러시아군은 건재하고 러시아군은 물러나지 않는다.'는러시아군의 프로파간다가 무너지는 리스크가 있음.러시아군 수뇌부가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계획임.러시아군 수뇌부가 선택한 선택지는 '우크라이나군의 크린키 교두보를 제거하라.'로 보이며헤르손 전선에서 대규모 공세를 계획 중이라고 함. 크린키 전선으로 러시아군 1만 명을 집결시켰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우크라이나군의 크린키 교두보가 위태로울 수 있음.크린키 교두보에서 미끼 역할을 하는 우크라이나군 해병대는 2개 중대 뿐인데해병대 2개 중대를 제거하려 러시아군 1만 명이 공세를 벌이면아무리 해병대라고 해도 버티기 힘들 것임.우크라이나군의 교두보가 있는 크린키 지역은3개월 간의 극심한 교전으로 엄청나게 파괴되어 있어서포병, 드론 부대의 도움이 있다고 해도방어를 잘할 수 있을지 걱정됨.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서 그런지 러시아측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철수를 준비 중이라고 주장했음. 우크라이나군이 작전상 후퇴를 시행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함.다만 네임드 친우 오신트 노엘은 우크라이나군의 철수는 거짓 주장이며반대로 러시아군이 새 방어선으로 철수를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음.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한 상태임. 헤르손 전선 격전지 크린키에 대한 영국 국방부의 논평. '한 러시아 블로거는 크린키 구역에 있는 러시아군 군사 장비의 90%가 파괴되었다고 추정합니다.' 라는흥미로운 이야기를 국방부 논평에 인용했음. 우크라이나군이 교전비 재미를 쏠쏠하게 봤을 것으로 생각됨.다만 우크라이나군이 교전비 재미를 많이 봤다고 해서그게 꼭 승리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함.러시아군은 막대한 손실을 입어도 복구할 회복력과 체급이 있으며크린키 전투가 불편해지자 러시아군 1만 명을 크린키 전투에 투입할 능력이 있음. 우크라이나군이 좋은 성과를 계속 거두다 보면언젠가 큰 이득을 볼 것 같은데 그때가 언제일지 모르는 상황임. 러시아군 1만 명이 집결했다고 하면고저차로 인한 교전비 이득을 계속 반복해야 할 듯. 러시아군 1만 명을 다 제거하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추정됨. 헤르손 전선 러시아군 병사들이 많이 힘들다고 하는데우크라이나군 병사들도 힘든 건 마찬가지라이래저래 서로 죽어 나갈 것으로 보임. 마지막으로 우크라이나군의 크린키 교두보가 지켜질지 후퇴한 후 다음을 기약할지 모르겠음.러시아군 1만 명 보병 러쉬가 실제로 발생하면 꽤 힘들어질 것으로 생각됨.3줄 요약1. 우크라이나군에게 헤르손 전선은 도하의 불편함과 고지대에서 저지대를 공격하는 이점이 있는 곳임.2. 러시아군은 저지대라는 단점이 있으나 위치 사수를 결정했고 러시아군 1만 명을 크린키에 집결함. 3. 러시아군 1만 명 보병 러쉬가 발생하면 우크라이나군의 크린키 교두보가 위태로울 수 있음. 출처 : https://twitter.com/reporting_war/status/1744916134644875539 크린키 자폭 드론 (동영상)https://twitter.com/minhquandn1210/status/1746214811011325985 크린키 초토화 (동영상)https://twitter.com/jane_sinding/status/1744375736725581890 대전차 공격 (동영상)https://twitter.com/ictusconfirmed/status/1740038233835307294 크린키 드론 영상 (동영상)https://twitter.com/ictusconfirmed/status/1746569583782158794 존버 (동영상)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777189 1만 러시아군 https://twitter.com/Jamie04381095/status/1747229739805188560 승용차 타격 (동영상)https://twitter.com/Gianl1974/status/1746458867930739016 1만 러시아군-2https://twitter.com/NOELreports/status/1747700031811948953 개죽음 주장 https://twitter.com/NOELreports/status/1747740443549307245 노엘 주장 https://twitter.com/DefenceHQ/status/1745732635819712643 크린키 영국 국방부 논평https://global.espreso.tv/war-live-map-ukraine-russia-22-11-2023 후퇴 계획은 실패 https://twitter.com/AleksandrX13/status/1727502472405721504 테플란스키 https://euromaidanpress.com/2023/12/22/frontline-report-intense-fighting-continues-along-dnipro-river-crossing/ 크린키 지형 https://twitter.com/naalsio26/status/1746002984121626886 중장비 손실 https://twitter.com/Vlad7San22/status/1730292407478997015 크린키 마을 초토화 (동영상) https://charter97.org/en/news/2023/11/18/571994/ 테플린스키2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80 23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151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2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초토화.gif지형도.png지형도2.png떼죽음.jpg우크라이나군 중장비 손실.png러시아군 중장비 손실.png언덕 시즈탱크.gif테플린스키 계획2.png테플린스키 계획3.png올인.png크린키 1만 군대.png해병 디펜스.gif크린키 초토화.gif러시아측 주장.png노엘 주장.png영국 국방부 논평.png승합차 파괴.gif승합차 파괴2.gif전차병 빤스런.gif트럭 파괴.gif개죽음 주장.png존버.gif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633/2] 운영자 21.11.18 5299633 424 234139 [야갤] 아내가 화낼 때 행동경제학 교수 반응...JPG [62] 포흐애액 22:15 6993 186 234135 [싱갤] 국내 최초의 여성도서관, 제천여성도서관 [241] 대한민국인디언 21:55 14451 185 234133 [메갤] 오늘자 원투펀치에서 말하는 리오넬 메시 [116] axxxz 21:45 3334 61 234131 [주갤] [진리] 여시 N번방은 묻히고, 다른 이슈만 나오는 이유.TXT [237] ㅇㅇ(210.99) 21:35 10307 583 234129 [싱갤] 싱글벙글 30일간 맥도날드 햄버거만 먹은 영화 감독 근황 [180] 노인복지관 21:25 10727 89 234127 [미갤] 경호팀이 말하는 어느 트로트 가수의 인성 수준.jpg [125] ㅇㅇ 21:15 8788 107 234123 [기음] 청송군 명물 닭불고기와 약수백숙.jpg [137] dd(182.213) 20:55 8806 154 234121 [싱갤] 싱글벙글 세상에서 싸움을 가장 잘한다는 선수 [223] ㅇㅇ 20:45 12752 87 234119 [대갤] 日, 12세 아동에게 산탄총 주고 쏘게 하고 굴착기 운전시켜 논란 [165] 난징대파티 20:35 14565 119 234117 [싱갤] 싱글벙글 정부가 경제개입해서 실패한 대표사례 [347] ㅇㅇ(211.186) 20:25 22564 128 234113 [야갤] 지금봐도 멋있는 야구선수 별명들...jpg [381] 그로브 20:05 21126 281 234111 [카연]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6화 [50] pota 19:55 5195 63 234109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서 보룡인으로 살아보기 [534] ㅇㅇ(116.44) 19:45 23300 639 234107 [페갤] 수출 떡상중인 라면 근황. [541] 모코코- 19:35 27889 161 234105 [러갤] 한국 핵무장 드디어 기회가 오나? [781] 배터리형 19:25 21311 267 234103 [싱갤] 깨어있는 스시녀 일침......jpg [475] ㅇㅇ(169.150) 19:15 39317 421 234101 [야갤] 국힘 의원 "채상병 특검 찬성함"...jpg [335] ㅇㅇ(121.129) 19:05 13874 216 234099 [기음] 먹방 유튜버가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긴 에피소드 [253] ㅇㅇ(78.153) 18:55 23984 58 234097 [주갤] 여성시대 n번방 만화 (feat. 주한미군 & 찢) [212] 한녀킬러(222.239) 18:50 15194 822 234096 [F갤] F1에서 지극히 상식적인 것들이 규정으로 박혀있는 이유 [201] ㅇㅇ(85.203) 18:45 14163 253 234095 [싱갤] 싱글벙글 대학 축제 침투한 홈마 [133] ㅇㅇ 18:40 18958 179 234092 [싱갤] 싱글벙글 강형욱의 사내메신저 검열은 불법이아니다 [491] ㅇㅇ(121.158) 18:30 34834 285 234091 [야갤]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접촉한 경찰 지구대장...JPG [291] 포흐애액 18:25 17533 279 234089 [디갤] 광기의 자연광 수집 (21장) [26] doer 18:20 4340 27 234088 [남갤] 장위안 근황.jpg [782] 정자(117.16) 18:15 22283 340 234087 [치갤] 해킹당해서 아프리카tv bj한테 별풍 만개 쏜 사람 ㄷㄷ.jpg [426] ㅇㅇ(180.68) 18:10 25966 224 234085 [싱갤] 싱글벙글 타임머신이 궁금한 딸을 위해 만든것...jpg [201] 빠요엔 18:05 21864 244 234084 [카연] 라봉이가 너무 귀여워 27화 [75] 라봉j 18:00 7217 125 234081 [대갤] 한일중 회담 앞두고 격해지는 중국과 일본의 갈등 [344] 난징대파티 17:40 13378 137 234079 [스갤] 강형욱 퇴사자 재반박 + 디스패치 인터뷰 [1106] 가두챠두 17:30 30715 507 234076 [싱갤] 싱글벙글 여초에서 발작일으킨 웹툰대사.JPG [453] 나이사나이사 17:10 30255 213 234074 [대갤] 일본의 '레전드 교장' ~12660명과 동침한 사나이~ [340] 난징대파티 17:00 20282 198 234072 [중갤] 2찍만 모르는 대한민국 경제 박살난 상황. [858] ㅇㅇ(210.179) 16:50 28237 276 234071 [싱갤] 와들와들...한석원 갤러리...k히틀러 탄생...jpg [524] ㅇㅇ(143.244) 16:40 36564 457 234069 [진갤] 어도어-민희진 타임라인 한방정리 0524 [345] JRM(1.242) 16:30 14307 307 234067 [카연] 모험가 용역 장씨 - 6 [21] 엠몽 16:20 6552 68 234066 [대갤] 中, 45km까지 접근해 '펑펑'... 타이베이 직접 타격 이례적 [576] 난징대파티 16:10 16262 172 234064 [싱갤] 형이라고 부르는.manhwa [141] 스푸마토 16:00 31619 140 234062 [야갤] 직구규제 사태 시위...근황 ㄹㅇ...jpg [708] Adidas 15:50 27351 394 234059 [일갤] 4월의 홋카이도는 어떨까???? [44] ㅇㅇ 15:30 10075 42 234057 [걸갤] 하우스윗 뉴진스, 멕진스 뮤비 비교 [575] ㅇㅇ(211.234) 15:20 21359 787 234056 [싱갤] 스압) 어질어질 보듬컴퍼니의 잡플래닛 후기 모음.jpg [662] 안심역 15:10 25147 102 234054 [디갤] 난 ㅈㄹ킹이 될거야(32pic) [21] 지금우리 15:00 10312 9 234052 [주갤] (유튜브같이보자) 김정은이 언제라도 핵미사일 쏠 수 있는 이유 [407] ㅇㅇ(172.226) 14:50 20097 186 234051 [싱갤] 싱글벙글 간호사들의 실화 괴담 [544] ㅇㅇ(58.231) 14:40 32570 417 234049 [새갤] 경호처 비공개 행사에 차출된 군인들, "신분 밝히지 말라" 왜? [447] 정치마갤용계정 14:30 21049 254 234047 [싱갤] 와들와들 북한에서 유출된 식인범죄 목록.JPG [492] 통붕이(218.54) 14:20 38432 552 234046 [S갤] 직구시위 상황보러 와봄 [481] 섭ㅡ 14:10 20741 253 234044 [카연] 드래곤에 이르는 병.manhwa [125] 사자베기 14:00 14796 102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875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싱글벙글 트위터의 임산부석 사진많음) 따거산 닼소3 화방녀 커스텀 헤드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6화 中, 45km까지 접근해 '펑펑'... 타이베이 직접 타격 이례적 싱글벙글 강형욱의 사내메신저 검열은 불법이아니다 (유튜브같이보자) 김정은이 언제라도 핵미사일 쏠 수 있는 이유 어도어-민희진 타임라인 한방정리 0524 경호팀이 말하는 어느 트로트 가수의 인성 수준.jpg 해킹당해서 아프리카tv bj한테 별풍 만개 쏜 사람 ㄷㄷ.jpg 싱글벙글 여초에서 발작일으킨 웹툰대사.JPG [단독] 북한, 총선 전 국내 여론조사업체 해킹 시도 SBS뉴스 한동훈 한국형 제시카법 나옴 한국 핵무장 드디어 기회가 오나? 라봉이가 너무 귀여워 27화 2찍만 모르는 대한민국 경제 박살난 상황. 이재명 "연금개혁 44%도 가능" 與 "민주당, 책임 피하려 거짓말" ROTC 소위 임관 역대 최저.. 서울대 꼴랑 5명 임관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접촉한 경찰 지구대장...JPG 강형욱 해명보고 분노 폭발한 여성시대...JPG 자작케이블 만드는 방법 'VIP 격노' 녹취에 커지는 파장.. '수백 건 통화내역' 더 있다 싱글벙글 세인트버나드 견주가 강형욱에게 개빡친 이유.jpg 경호처 비공개 행사에 차출된 군인들, "신분 밝히지 말라" 왜? 日, 12세 아동에게 산탄총 주고 쏘게 하고 굴착기 운전시켜 논란 싱글벙글 정부가 경제개입해서 실패한 대표사례 국힘 의원 "채상병 특검 찬성함"...jpg 오늘자 원투펀치에서 말하는 리오넬 메시 "무조건 맞고 시작해"...20대 청년 죽음 내몬 '직장 괴롭힘' 내 딸을 잡아먹은 도플갱어에 대하여(上) F1에서 지극히 상식적인 것들이 규정으로 박혀있는 이유 형이라고 부르는.manhwa [진리] 여시 N번방은 묻히고, 다른 이슈만 나오는 이유.TXT 한일중 회담 앞두고 격해지는 중국과 일본의 갈등 싱글벙글 간호사들의 실화 괴담 싱글벙글 세상에서 싸움을 가장 잘한다는 선수 수출 떡상중인 라면 근황. 하우스윗 뉴진스, 멕진스 뮤비 비교 침착맨 민희진 지지 탄원서 제출 그 와중 오킹 복귀...해명 영상 업로드 ㄹㅇ...jpg 먹방 유튜버가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긴 에피소드 직구규제 사태 시위...근황 ㄹㅇ...jpg 아내가 화낼 때 행동경제학 교수 반응...JPG 강형욱 퇴사자 재반박 + 디스패치 인터뷰 미개미개 죽기 직전까지 최대한 빨아먹기 국힘, “22대 국회서 김정숙 특검” 공식화 싱글벙글 미국 전통 무술 기술들ㄷㄷ 싱글벙글 타임머신이 궁금한 딸을 위해 만든것...jpg 싱글벙글 한국에서 보룡인으로 살아보기 극한환경에서 살아가는 생물...jpg 천억 원 들여 산 태블릿PC, 포장도 안 뜯고 창고에 '그득'…학교에서 싱글벙글 위기의 윤석열... 비장의 무기 사용... 모험가 용역 장씨 - 6 와들와들...한석원 갤러리...k히틀러 탄생...jpg 싱글벙글 30일간 맥도날드 햄버거만 먹은 영화 감독 근황 국내 최초의 여성도서관, 제천여성도서관 깨어있는 스시녀 일침......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돌연 심해진 생리통, 진통제도 안 들어요"…꼭 체크할 질환 [건강한 가족] 인천 ‘물병 투척’ 사건 이후 첫 홈 경기…텅 빈 응원석 강형욱 해명 속 설채현 “경솔했다, 가볍게 생각한 내 실수” 사과 만취 상태서 자기 집에 불 지르고 직접 119 신고…40대 긴급 체포 “비상착륙 싱가포르항공기, 62초간 두 번 급상승·하강했다” “직구제한 등 소비자 권익 침해 규제 말아야”…서울 도심서 정부 규탄시위 1121회 로또 1등 11명…당첨금 각 25억2000만원 日 "쓸모 없다"며 버렸다…세계 유일 '기장 짚불 꼼장어' 탄생기 의대 교수 95% “증원 맞춰서 학교 준비 안 될 것” 충북 음성서 앞차 들이받은 티볼리… 2명 심정지로 이송 '세자가 사라졌다', 김노진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청순+한복 매력 뿜뿜 스팀, 오픈월드 생존 제작게임 할인 28일 시작 가스공사 상임·비상임이사, 인천LNG 생산기지 집중 안전점검 나서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대규모 패치로 보스 모드와 코스튭 추가 "늑대로 돈 벌어줄게" 지인 속여 수억원 편취한 30대 징역행 "너네 사귀지?"변우석,♥ 김혜윤, 열애설에 대한 반응은 '노코멘트' 이승기 "前대표가 가스라이팅…나를 돈만 밝히는 사람으로 몰아" MSI 리매치?...젠지-T1, e스포츠 월드컵 LoL 참가 장윤주, 모델에서 배우로 변신했지만 변하지 않는 모델 몸매 화제 "오랜만에 미니스커트!" 마비노기, 2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콘서트 연다 1 '세상에 이런 일이' 임성훈, 결국 눈물 쏟았다 "26년동안 함께 할 수 있어 영광" 2 코드 쿤스트, 결혼설 댓글에 "절대 아닙니다" 부인 6 소득대체율이란 뭐길래…이재명 44% 전적 수용, 민주당 뜻 밝혔다 7 배우 전무송이 가슴 철렁한 소식 전했다…울컥했다 3 '아형' 아일릿 원희 "지하철 역 찾다가 캐스팅, 처음엔 사기인 줄" [TV캡처] 4 [ET현장] 엑소 수호, '준면성실 12년 첫 솔콘, 오색감성 새 시작'(콘서트 종합) 5 술 취해 자기 집에 불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8 1121회 로또 당첨번호 6·24·31·32·38·44...보너스 번호 8 9 9번째 EPL 시즌 마친 손흥민 “내년에는 더 성숙하고 성장하는 선수 될 것” 10 '아는형님' 아일릿 민주 "내 좌우명? '이 또한 지나가리라'" 개념글[UFC] 1/18 이전 다음 아까부터 저능아 한 마리가 자꾸 자기 갤 홍보 도배하네 유갤 이미 망했습니다 새로운 UFC 갤러리로 오세요 ufc 302 당일 기대되면 개추 ㅋㅋㅋㅋ 확실히 세계적으로는 복싱이 UFC보다 인기 많네 성명준이 ufc헤비급 4위정도는 할듯 김태인 황인수 선수 曰 성명준이 타고난 싸움꾼인 이유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633/2] 운영자 21.11.18 5299633 424 234139 [야갤] 아내가 화낼 때 행동경제학 교수 반응...JPG [62] 포흐애액 22:15 6993 186 234135 [싱갤] 국내 최초의 여성도서관, 제천여성도서관 [241] 대한민국인디언 21:55 14451 185 234133 [메갤] 오늘자 원투펀치에서 말하는 리오넬 메시 [116] axxxz 21:45 3334 61 234131 [주갤] [진리] 여시 N번방은 묻히고, 다른 이슈만 나오는 이유.TXT [237] ㅇㅇ(210.99) 21:35 10307 583 234129 [싱갤] 싱글벙글 30일간 맥도날드 햄버거만 먹은 영화 감독 근황 [180] 노인복지관 21:25 10727 89 234127 [미갤] 경호팀이 말하는 어느 트로트 가수의 인성 수준.jpg [125] ㅇㅇ 21:15 8788 107 234123 [기음] 청송군 명물 닭불고기와 약수백숙.jpg [137] dd(182.213) 20:55 8806 154 234121 [싱갤] 싱글벙글 세상에서 싸움을 가장 잘한다는 선수 [223] ㅇㅇ 20:45 12752 87 234119 [대갤] 日, 12세 아동에게 산탄총 주고 쏘게 하고 굴착기 운전시켜 논란 [165] 난징대파티 20:35 14565 119 234117 [싱갤] 싱글벙글 정부가 경제개입해서 실패한 대표사례 [347] ㅇㅇ(211.186) 20:25 22564 128 234113 [야갤] 지금봐도 멋있는 야구선수 별명들...jpg [381] 그로브 20:05 21126 281 234111 [카연]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6화 [50] pota 19:55 5195 63 234109 [싱갤] 싱글벙글 한국에서 보룡인으로 살아보기 [534] ㅇㅇ(116.44) 19:45 23300 639 234107 [페갤] 수출 떡상중인 라면 근황. [541] 모코코- 19:35 27889 161 234105 [러갤] 한국 핵무장 드디어 기회가 오나? [781] 배터리형 19:25 21311 267 234103 [싱갤] 깨어있는 스시녀 일침......jpg [475] ㅇㅇ(169.150) 19:15 39317 421 234101 [야갤] 국힘 의원 "채상병 특검 찬성함"...jpg [335] ㅇㅇ(121.129) 19:05 13874 216 234099 [기음] 먹방 유튜버가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긴 에피소드 [253] ㅇㅇ(78.153) 18:55 23984 58 234097 [주갤] 여성시대 n번방 만화 (feat. 주한미군 & 찢) [212] 한녀킬러(222.239) 18:50 15194 822 234096 [F갤] F1에서 지극히 상식적인 것들이 규정으로 박혀있는 이유 [201] ㅇㅇ(85.203) 18:45 14163 253 234095 [싱갤] 싱글벙글 대학 축제 침투한 홈마 [133] ㅇㅇ 18:40 18958 179 234092 [싱갤] 싱글벙글 강형욱의 사내메신저 검열은 불법이아니다 [491] ㅇㅇ(121.158) 18:30 34834 285 234091 [야갤]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접촉한 경찰 지구대장...JPG [291] 포흐애액 18:25 17533 279 234089 [디갤] 광기의 자연광 수집 (21장) [26] doer 18:20 4340 27 234088 [남갤] 장위안 근황.jpg [782] 정자(117.16) 18:15 22283 340 234087 [치갤] 해킹당해서 아프리카tv bj한테 별풍 만개 쏜 사람 ㄷㄷ.jpg [426] ㅇㅇ(180.68) 18:10 25966 224 234085 [싱갤] 싱글벙글 타임머신이 궁금한 딸을 위해 만든것...jpg [201] 빠요엔 18:05 21864 244 234084 [카연] 라봉이가 너무 귀여워 27화 [75] 라봉j 18:00 7217 125 234081 [대갤] 한일중 회담 앞두고 격해지는 중국과 일본의 갈등 [344] 난징대파티 17:40 13378 137 234079 [스갤] 강형욱 퇴사자 재반박 + 디스패치 인터뷰 [1106] 가두챠두 17:30 30715 507 234076 [싱갤] 싱글벙글 여초에서 발작일으킨 웹툰대사.JPG [453] 나이사나이사 17:10 30255 213 234074 [대갤] 일본의 '레전드 교장' ~12660명과 동침한 사나이~ [340] 난징대파티 17:00 20282 198 234072 [중갤] 2찍만 모르는 대한민국 경제 박살난 상황. [858] ㅇㅇ(210.179) 16:50 28237 276 234071 [싱갤] 와들와들...한석원 갤러리...k히틀러 탄생...jpg [524] ㅇㅇ(143.244) 16:40 36564 457 234069 [진갤] 어도어-민희진 타임라인 한방정리 0524 [345] JRM(1.242) 16:30 14307 307 234067 [카연] 모험가 용역 장씨 - 6 [21] 엠몽 16:20 6552 68 234066 [대갤] 中, 45km까지 접근해 '펑펑'... 타이베이 직접 타격 이례적 [576] 난징대파티 16:10 16262 172 234064 [싱갤] 형이라고 부르는.manhwa [141] 스푸마토 16:00 31619 140 234062 [야갤] 직구규제 사태 시위...근황 ㄹㅇ...jpg [708] Adidas 15:50 27351 394 234059 [일갤] 4월의 홋카이도는 어떨까???? [44] ㅇㅇ 15:30 10075 42 234057 [걸갤] 하우스윗 뉴진스, 멕진스 뮤비 비교 [575] ㅇㅇ(211.234) 15:20 21359 787 234056 [싱갤] 스압) 어질어질 보듬컴퍼니의 잡플래닛 후기 모음.jpg [662] 안심역 15:10 25147 102 234054 [디갤] 난 ㅈㄹ킹이 될거야(32pic) [21] 지금우리 15:00 10312 9 234052 [주갤] (유튜브같이보자) 김정은이 언제라도 핵미사일 쏠 수 있는 이유 [407] ㅇㅇ(172.226) 14:50 20097 186 234051 [싱갤] 싱글벙글 간호사들의 실화 괴담 [544] ㅇㅇ(58.231) 14:40 32570 417 234049 [새갤] 경호처 비공개 행사에 차출된 군인들, "신분 밝히지 말라" 왜? [447] 정치마갤용계정 14:30 21049 254 234047 [싱갤] 와들와들 북한에서 유출된 식인범죄 목록.JPG [492] 통붕이(218.54) 14:20 38432 552 234046 [S갤] 직구시위 상황보러 와봄 [481] 섭ㅡ 14:10 20741 253 234044 [카연] 드래곤에 이르는 병.manhwa [125] 사자베기 14:00 14796 102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875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싱글벙글 트위터의 임산부석 사진많음) 따거산 닼소3 화방녀 커스텀 헤드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6화 中, 45km까지 접근해 '펑펑'... 타이베이 직접 타격 이례적 싱글벙글 강형욱의 사내메신저 검열은 불법이아니다 (유튜브같이보자) 김정은이 언제라도 핵미사일 쏠 수 있는 이유 어도어-민희진 타임라인 한방정리 0524 경호팀이 말하는 어느 트로트 가수의 인성 수준.jpg 해킹당해서 아프리카tv bj한테 별풍 만개 쏜 사람 ㄷㄷ.jpg 싱글벙글 여초에서 발작일으킨 웹툰대사.JPG [단독] 북한, 총선 전 국내 여론조사업체 해킹 시도 SBS뉴스 한동훈 한국형 제시카법 나옴 한국 핵무장 드디어 기회가 오나? 라봉이가 너무 귀여워 27화 2찍만 모르는 대한민국 경제 박살난 상황. 이재명 "연금개혁 44%도 가능" 與 "민주당, 책임 피하려 거짓말" ROTC 소위 임관 역대 최저.. 서울대 꼴랑 5명 임관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접촉한 경찰 지구대장...JPG 강형욱 해명보고 분노 폭발한 여성시대...JPG 자작케이블 만드는 방법 'VIP 격노' 녹취에 커지는 파장.. '수백 건 통화내역' 더 있다 싱글벙글 세인트버나드 견주가 강형욱에게 개빡친 이유.jpg 경호처 비공개 행사에 차출된 군인들, "신분 밝히지 말라" 왜? 日, 12세 아동에게 산탄총 주고 쏘게 하고 굴착기 운전시켜 논란 싱글벙글 정부가 경제개입해서 실패한 대표사례 국힘 의원 "채상병 특검 찬성함"...jpg 오늘자 원투펀치에서 말하는 리오넬 메시 "무조건 맞고 시작해"...20대 청년 죽음 내몬 '직장 괴롭힘' 내 딸을 잡아먹은 도플갱어에 대하여(上) F1에서 지극히 상식적인 것들이 규정으로 박혀있는 이유 형이라고 부르는.manhwa [진리] 여시 N번방은 묻히고, 다른 이슈만 나오는 이유.TXT 한일중 회담 앞두고 격해지는 중국과 일본의 갈등 싱글벙글 간호사들의 실화 괴담 싱글벙글 세상에서 싸움을 가장 잘한다는 선수 수출 떡상중인 라면 근황. 하우스윗 뉴진스, 멕진스 뮤비 비교 침착맨 민희진 지지 탄원서 제출 그 와중 오킹 복귀...해명 영상 업로드 ㄹㅇ...jpg 먹방 유튜버가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긴 에피소드 직구규제 사태 시위...근황 ㄹㅇ...jpg 아내가 화낼 때 행동경제학 교수 반응...JPG 강형욱 퇴사자 재반박 + 디스패치 인터뷰 미개미개 죽기 직전까지 최대한 빨아먹기 국힘, “22대 국회서 김정숙 특검” 공식화 싱글벙글 미국 전통 무술 기술들ㄷㄷ 싱글벙글 타임머신이 궁금한 딸을 위해 만든것...jpg 싱글벙글 한국에서 보룡인으로 살아보기 극한환경에서 살아가는 생물...jpg 천억 원 들여 산 태블릿PC, 포장도 안 뜯고 창고에 '그득'…학교에서 싱글벙글 위기의 윤석열... 비장의 무기 사용... 모험가 용역 장씨 - 6 와들와들...한석원 갤러리...k히틀러 탄생...jpg 싱글벙글 30일간 맥도날드 햄버거만 먹은 영화 감독 근황 국내 최초의 여성도서관, 제천여성도서관 깨어있는 스시녀 일침......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돌연 심해진 생리통, 진통제도 안 들어요"…꼭 체크할 질환 [건강한 가족] 인천 ‘물병 투척’ 사건 이후 첫 홈 경기…텅 빈 응원석 강형욱 해명 속 설채현 “경솔했다, 가볍게 생각한 내 실수” 사과 만취 상태서 자기 집에 불 지르고 직접 119 신고…40대 긴급 체포 “비상착륙 싱가포르항공기, 62초간 두 번 급상승·하강했다” “직구제한 등 소비자 권익 침해 규제 말아야”…서울 도심서 정부 규탄시위 1121회 로또 1등 11명…당첨금 각 25억2000만원 日 "쓸모 없다"며 버렸다…세계 유일 '기장 짚불 꼼장어' 탄생기 의대 교수 95% “증원 맞춰서 학교 준비 안 될 것” 충북 음성서 앞차 들이받은 티볼리… 2명 심정지로 이송 '세자가 사라졌다', 김노진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청순+한복 매력 뿜뿜 스팀, 오픈월드 생존 제작게임 할인 28일 시작 가스공사 상임·비상임이사, 인천LNG 생산기지 집중 안전점검 나서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대규모 패치로 보스 모드와 코스튭 추가 "늑대로 돈 벌어줄게" 지인 속여 수억원 편취한 30대 징역행 "너네 사귀지?"변우석,♥ 김혜윤, 열애설에 대한 반응은 '노코멘트' 이승기 "前대표가 가스라이팅…나를 돈만 밝히는 사람으로 몰아" MSI 리매치?...젠지-T1, e스포츠 월드컵 LoL 참가 장윤주, 모델에서 배우로 변신했지만 변하지 않는 모델 몸매 화제 "오랜만에 미니스커트!" 마비노기, 2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콘서트 연다 1 '세상에 이런 일이' 임성훈, 결국 눈물 쏟았다 "26년동안 함께 할 수 있어 영광" 2 코드 쿤스트, 결혼설 댓글에 "절대 아닙니다" 부인 6 소득대체율이란 뭐길래…이재명 44% 전적 수용, 민주당 뜻 밝혔다 7 배우 전무송이 가슴 철렁한 소식 전했다…울컥했다 3 '아형' 아일릿 원희 "지하철 역 찾다가 캐스팅, 처음엔 사기인 줄" [TV캡처] 4 [ET현장] 엑소 수호, '준면성실 12년 첫 솔콘, 오색감성 새 시작'(콘서트 종합) 5 술 취해 자기 집에 불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8 1121회 로또 당첨번호 6·24·31·32·38·44...보너스 번호 8 9 9번째 EPL 시즌 마친 손흥민 “내년에는 더 성숙하고 성장하는 선수 될 것” 10 '아는형님' 아일릿 민주 "내 좌우명? '이 또한 지나가리라'"
개념글[UFC] 1/18 이전 다음 아까부터 저능아 한 마리가 자꾸 자기 갤 홍보 도배하네 유갤 이미 망했습니다 새로운 UFC 갤러리로 오세요 ufc 302 당일 기대되면 개추 ㅋㅋㅋㅋ 확실히 세계적으로는 복싱이 UFC보다 인기 많네 성명준이 ufc헤비급 4위정도는 할듯 김태인 황인수 선수 曰 성명준이 타고난 싸움꾼인 이유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