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전국 의대 교수 비대위, 25일부터 사직서 제출 결의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3.16 11:10:01
조회 20009 추천 380 댓글 75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a83d3d7cbb2b4c7c41446088c8bc4b5759945245d53f18d3e727577d30bc41731696696297ef59f

??? : 씹수들 사직 언제 하냐 저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진짜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직서를 내더라도 선언적 의미가 강하고 병원을 당장 나가진 않을 겁니다


7cea8176b08660f637ee98bf06d604038a0dca981c2cd59f92

7cea8176b08660f636e798bf06d604039c10aa9310851275a9

사직서 내고 당장 꺼져라
환자와 국민을 상대로 협박질하냐

니들이 진정한 의사냐?

전국 20개 의대교수 비대위 "25일부터 대학별 사직서 제출"


"사직서 내도 환자 진료에 최선"…이달 22일 비대위 세 번째 회의 개최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김잔디 서혜림 오진송 권지현 기자 =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이달 25일 이후 대학별로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뜻을 모았다.

다만 교수들은 사직서를 내더라도 환자 진료에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전국 20개 대학이 모인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15일 저녁 온라인 회의를 열고 이렇게 결의했다.

회의에 참여한 의대는 강원대·건국대·건양대·계명대·경상대·단국대·대구가톨릭대(서면 제출)·부산대·서울대·아주대·연세대·울산대·원광대·이화여대·인제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한양대 등이다.

회의에 참석한 대학 중 16곳은 전공의에 대한 사법 조치와 의대생들의 유급 조치를 앞두고 이미 사직서 제출 등에 관한 설문을 완료했는데, 이들 대학에서는 사직서 제출 찬성 의견이 압도적이었던 만큼 대학별로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비대위는 설명했다.

이들 대학은 사직서 제출을 이달 25일에 시작하는 것으로 했고, 학교별로 일정이 다르므로 자율적으로 사직서를 내는 데 동의했다.

비대위에서 별다른 설명은 없었지만, 이들이 대학별로 사직서 제출을 시작하기로 결정한 이달 25일은 정부로부터 행정 처분 사전 통지서를 받은 전공의들이 의견을 제출해야 하는 마지막 날이다.
보건복지부가 보낸 통지서에는 수령 후 기한 내 의견을 제출하지 않으면 의견이 없는 것으로 간주해 직권으로 처분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25일이 지나면 통지서를 받은 전공의들의 면허가 정지되는 것이다.

이들 대학은 사직서 제출에 앞서 이달 22일에는 다시 회의를 열고 진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참여한 대학들은 사직서를 내더라도 각 수련병원에서 최선을 다해 환자를 진료한다는 데는 모두 동의했다.

전국 의대 교수 비대위를 이끄는 방재승 서울의대 교수협 비대위원장은 전날 한덕수 국무총리와 서울대병원 측의 회동에도 함께했다.

한 총리는 회동 후 언론 인터뷰에서 "앞으로도 계속 소통하고 서로 좀 더 잘 이해하는 기회를 갖자는 얘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날 20개 의대 교수 비대위 회의에 앞서 서울대와 가톨릭대, 울산대 등 3곳은 이미 각자 사직서 제출을 결의했다. 이들 대학은 이른바 '빅5' 병원에 속하는 병원들을 수련병원으로 두고 있다.

가톨릭대 교수는 전날 성명을 내고 "정부의 위압적인 대응이 계속될 경우 응급 상황을 제외한 수술 및 입원 중단을 포함한 진료 축소, 전체 교원 대부분이 동의하는 자발적 사직 등의 조치를 할 수밖에 없다"며 "정부의 전향적인 자세 변화를 촉구한다"고 했다.

나머지 '빅5' 병원인 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을 각각 수련병원으로 둔 연세대와 성균관대 의대 교수들도 집단행동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세의대 교수 비대위는 오는 18일 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결정한다. 성균관의대 교수협은 이번 주 안에 비대위를 출범해 다른 대학과 협력하기로 했다.

이들과는 별개인 전국 의대교수 협의회도 대학별 상황을 공유하며 사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한편으로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이달 13일 이사회를 열어 전공의들이 수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정부는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의료계는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눴다.

윤을식 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은 당시 "각 수련병원은 국민의 건강과 전공의 수련을 위해 계속 노력해달라"며 "무엇보다 현장의 의료공백으로 인한 국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66948?sid=102

 




20곳 의대 교수 "25일부터 사직서 제출" 집단행동 결의


[전병왕/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 환자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것은 제자를 위한 일이 아니며 환자와 국민과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전공의들을 의료 현장으로 돌아오도록 설득하는 것입니다.]

전공의 집단행동을 부추긴 혐의로 고발당한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비대위원장은 두 번째 경찰 조사에서 전공의들 스스로 결정해 개인적으로 한 사직이었다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af1d2d7cbb4b4c5c46f164cd18ed70700cc505ae56010daaa64d5b1



의대교수들 "사직서내도 진료에 최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af1d3decbbbb3c9c4096633baac2808684694b7d8fd8c9b8b11596a9019

이게 뭔 개소리임 ㅋㅋㅋ

가톨릭 의대 교수협 "정부 2천명 고수시 수술 중단 예고"ㅎㄷㄷ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983d1d7cebab2c4c41446088c8b5afca59350f8aa7374ed8bdc5796e2885e8062f385ff75cc50ace5


기독교 천주교 근황


0490f719b68669ff20b5c6b011f11a397268ec9646201b6537

0490f719b68669fe20b5c6b011f11a39ba91c92c2dd5272124

파업하는 카톨릭 성모병원과 세브란스 병원

그리고 그걸 비난하는 카톨릭과 기독교

[단독] 정부, 응급실 환자 분산 시작…개원의 가세도 대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983d1d6c9b2b4c8c4096633baacda79ca9a2f219a4fe720a9d81064d8b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04983d1d6c9b7b7c2c4096633baaca6b154e0544baa10542d3d46ee62f3d5





휴진하는 개원의 면허정지 시키고

임대료 밀리게하면 개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의학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80

고정닉 50

3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37749
썸네일
[걸갤] 르세라핌 고소 인증 떳다
[849]
ㅇㅇ(211.62) 06.08 39958 770
237748
썸네일
[이갤] 강남 유명 치과 돌연 폐업 논란.jpg
[4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4520 284
237746
썸네일
[싱갤] 스압) 싱글벙글 한채영이 연예인 데뷔하게 된 과정..jpg
[144]
ㅇㅇ(122.42) 06.08 22196 190
237744
썸네일
[기음] ANA랑 루프트한자 일등석
[151]
sondu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0349 116
237743
썸네일
[야갤] 상표권 독점 실패 맥도날드, 다른 식당 '빅맥' 사용가능 이유.jpg
[1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1351 83
23774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하루에 12테이블만 받는다는 중국식당
[300]
그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5677 146
237739
썸네일
[이갤] 만리장성이 가장 거대하고 실패한 건축물인 이유.jpg
[5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1086 423
237738
썸네일
[새갤] 액트지오 고문 "유망성 높다"면서도…'리스크' 수차례 언급
[67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1162 195
2377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똥겜의 세계 - 'EZ2DJ' 上편
[206]
노무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8224 91
237733
썸네일
[야갤] 아마존에 인터넷이 깔리면? 너도나도 순식간에 '중독'.jpg
[2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1941 253
237731
썸네일
[카연] 최강 용사님! 3화
[51]
G_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2664 72
237729
썸네일
[야갤] "제가 계모라 애 구박한대요".jpg
[2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6108 122
237728
썸네일
[싱갤] 스압) 오싹오싹 미국 여자 범죄자들의 머그샷 근황..jpg
[472]
ㅇㅇ(122.42) 06.08 46340 181
237726
썸네일
[이갤] 지구상에 현존하는 거대한 동물...jpg
[25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4786 242
237724
썸네일
[야갤] 20년 전 밀양 사건 총정리한 스브스뉴스.jpg
[2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1811 238
237723
썸네일
[필갤] 일본 슬라이드-2
[25]
Eyelev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8601 24
237721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부산대 분교 '밀양'캠퍼스 차별실태...jpg
[408]
ㅇㅇ(133.106) 06.08 29309 71
237719
썸네일
[기갤] 어렵게 살던 연극 배우들이 히트를 치며 숨통이 트인 순간.jpg
[1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3834 184
237716
썸네일
[로갤] 김포 북부 어드밴처 갔다왔어 ~ 김포 평화누리길 ~
[42]
프로브_(:3」∠)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9898 37
237714
썸네일
[야갤] 국가 흔든 초대형 스캔들, 나락가는 일본차.jpg
[2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7215 129
237713
썸네일
[이갤] MBTI 믿는 한국인들이 이해가 안되는 외국인.jpg
[7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5182 398
237711
썸네일
[싱갤] 일본 남학생이 여학생과 친구로 지낼 수 없게 된 이유...
[420]
산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5198 405
237709
썸네일
[군갤] 1970년 서울 현충원 테러미수 사건
[1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7861 151
237708
썸네일
[야갤] '인류 멸종 위험'에 입막음, 내부자들 폭로에 사표까지.jpg
[3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8271 125
237706
썸네일
[카연] 아싸히키드래곤 5화.manhwa
[82]
머무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2967 147
237703
썸네일
[유갤] 심수봉 선생님이 8년간 짝사랑했던 남자 ㄷㄷ
[332]
ㅇㅇ(89.187) 06.08 33958 237
237701
썸네일
[판갤] 되게 잘생긴 사위
[300]
판갤러(128.1) 06.08 52390 256
237699
썸네일
[싱갤] 게이게이 2024 남자 여름 쌉게이패션...jpg
[776]
ㅇㅇ(124.50) 06.08 62669 784
237695
썸네일
[야갤] 싸게 사서 좋고 환경에도 좋은, 중고 의류 '리세일' 인기.jpg
[1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8558 45
237693
썸네일
[이갤] 의뢰인 아내에게 반해 의뢰인을 배신한 변호사...jpg
[267]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9913 219
2376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의 남편 저주 사이트
[526]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2586 277
237689
썸네일
[유갤] 한과영 출신 카이스트 학생들의 초라한 진로
[954]
유갤러(103.111) 06.08 48245 294
237687
썸네일
[야갤] 지금 속도면 '마지노선' 코앞, 곧 '기후 지옥' 시작될것.jpg
[5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2223 80
237685
썸네일
[이갤] 미국으로 이민 온 어느 한 중국인의 사연.jpg
[4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4973 460
237683
썸네일
[야갤] 대상혁 숭배하러 페이커신전 다녀옴
[245]
까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1335 187
2376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옆집 누나랑 레슬링하는 만화.jpg
[262]
보추청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67042 706
237679
썸네일
[야갤] 빠니가 갔다 온 브라질 자연경관 수준. jpg
[161]
야갤러(45.32) 06.07 32057 126
237677
썸네일
[카연] 영상 번역의 종류와 자막의 제작과정.manhwa
[84]
비둘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5139 75
237673
썸네일
[오갤] 오세훈법 장본인 오세훈이 말하는 지구당 부활 이슈
[247]
H3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0543 170
237671
썸네일
[야갤] [단독] 김호중 소속사, 불법 주식 편취·부당이익 의혹.jpg
[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0199 106
237669
썸네일
[싱갤] 조인성 보러 갔다가 조승우한테 반했다는 영화..gif
[208]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35267 129
237667
썸네일
[야갤] 욕설 폭언 협박.. 감정노동법 시행 6년, 악성 민원 여전.jpg
[2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7830 98
237665
썸네일
[이갤] 5월에 태국 방콕 갔다가 더위 먹은 유튜버.jpg
[2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32533 88
237663
썸네일
[기갤] 이효리로 보는 엄마와 딸의 동상이몽
[175]
긷갤러(128.1) 06.07 25374 31
237660
썸네일
[야갤] 나락 보관소 런...jpg
[825]
시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61708 940
237654
썸네일
[모갤] (안보여행/스압注) 현충일 기념, 서해수호관 견학 (ft. 장철희 일병)
[13]
청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9933 90
237651
썸네일
[싱갤] 일본일본 업보촌
[168]
고이즈미_준이치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45901 110
237648
썸네일
[야갤] "인스타그램", 건너 뛸 수 없는 광고 생기나?.jpg
[1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8181 100
237642
썸네일
[대갤] 일본, 한국 선박의 독도 주변 해양조사에 항의... 韓정부는 日주장 일축
[31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0670 301
2376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진짜 인종차별...jpg
[3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62946 73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