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의주빈 리베이트 쉴드 기적의 논리 ㅋㅋㅋㅋ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62) 2024.03.22 15:30:02
조회 25977 추천 367 댓글 183

- 관련게시물 : 충격공지) 의사 리베이트 신고포상금 30억 지급 ㄷㄷㄷ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e83d2d4cab6b4c2c41e4810ab8ba9cb4bc5bedf0b46567620f20e0752542632





"나만 뒤질 순 없다. 리베이트 준 애들도 처벌해야한다"

"영업사원들 일자리 잃으니까 리베이트 단속하면 안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처방을 의사가 내려준다는거 악용해서 갑질하고
리베이트 유도하니 어쩔 수 없이 울며겨자먹기로 리베이트 뜯어먹히는거 모두가 다 아는데 저걸 쉴드라고 ㅋㅋㅋㅋ



이새끼들은 진짜 집단 전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



리베이트 포상금에 블라인드 의사반응.jpg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d83d2dfceb1b3c2c4254b0c919a9a7d7c5c8091b37b227577049d97c79e

원장찌르고 포상금 받아서 병원차리겠다

대학병원 전공의 리베이트 카르텔의 민낯과 메디스태프 명예훼손 게시글_고발


- 조사된 2년간만 428명의 환자에게 비급여 비타민 9가지 (1앰플당 25,000원 - 52,900원)를 한꺼번에 수액 1L에 혼합하여 전공의 단독으로 환자에게 처방 및 주사하게 지시함.

- 비급여 비타민 9가지 중에는 피부미용 '백옥주사'로 알려진 글루타티온도 포함되어 있음.

- 234,064,950원의 비급여액 발생

- 해당 과의 처방은 이 병원 같은 기간 전체 처방량의 무려 38.2%

- 비리 전공의들은 이런 리베이트가 선배들로부터 대물림되어 내려오는 관행이라 주장함.

- 비리 전공의 중 한명은 반성문에서 '나는 전공의로 이렇게 고생하는데, 리베이트 정도는 받을 자격이 있다는 궤변으로 착각을 했었다'라고 진술함.

- 병원은 비리전공의들의 처방액이 윗 선배들보다 줄었으므로 의료법 위반이 아니라 주장함.

- 전공의의 자백 진술 녹취와 반성문 자필 서명 증거에도 병원은 어떤 내부징계도 하지 않음 (의사윤리강령 위반, 병원 내규 위반 명확함)

- 의료법 제23조의 5위반과 전공의 수련규칙 제46조 제13호 위반에도 관할 경찰은 기소하지 않았고, 병원은 징계하지 않았음.

- 428명중 환자 1명이 관할 보건소에 민원을 넣었고, 보건소는 모든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어떤 조치도 하지 않았음.

- 민원을 넣은 환자에게 비급여 비타민 처방액 150만원을 병원측은 환불하였으나, 나머지 427명의 환자에게는 아무 조치를 하지 않음.

- 비급여 비타민은 해당 환자들의 치료에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

- 30일중 20일을 비급여 비타민을 여러종류 섞어서 투여한 경우도 있고,

최대 450만원을 비급여 비타민 투여로 납부한 환자도 존재함.

- 심지어 의식불명의 환자들에게도 투여하였음.

- 전공의는 자백시 의국약(다른 리베이트 약품들이 존재함을 의미)의 존재를 인정

- 병원 내부에 이 사실이 보고되었으나 병원 측은 적극적으로 은폐하고 엉터리 자료를 제출하여 수사 혼동을 유발하여 전공의들이 처벌받지 않도록 도왔음.

- 병원 측이 수사의뢰를 결정하려하자 이 병원 전공의협의회소속 인턴, 레지던트 전원이 연대서명하여 병원 측에 수사의뢰하지 말아줄 것을 요구하는 탄원서 올림.

- 병원 측의 조사도중 또다른 패혈성 쇽 주사제 (1앰플당 15만원 근방) 2가지에 대하여 병원 외부 식당에서 전공의들에게 10여차례 접대한 또다른 제약회사의 자료가 제출됨.

- 보건복지부도 이 모든 사실을 알게되었으면서 어떠한 조사도 하지 않음.

- 이 병원 법무팀 관계자는 자신이 빅5 병원 중 한군데 근무할 때는 이 병원보다 훨씬 비급여 비타민 장난질이 심하였다고 진술함,

- 전공의 리베이트는 존재하며, 리베이트 쌍벌제는 사실상 사문화된 법임. 왜냐하면, 어떤 국가기관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조사하거나 처벌하지 않음.



** 사실적시 명예훼손을 피하기 위해 상세한 이름은 밝히지 않음.

다른 커뮤로 퍼가시는것은 자의에 따라 가능, 널리 알림 필요.


* 위 모든 내용은 증거가 확보된 것으로 알고있음 *

* 수사의뢰 환영



아래는 이 사건과 관련된 메디스태프 게시물


*** 리베이트 사건의 전말 ㅋㅋㅋ (2024/3/19)


**교수가 자기랑 사이 안좋은 전공의 담가버리려고 루틴처방으로 있던걸 보건소에 신고한거임.


제약회사 영맨 얼굴도 모르는 전공의는 졸지에 수사받고


저지랄한 교수는 하급자에게 기수열외 제대로 당해서 인턴들에게조차 인사 못 받음.


이름 언급하는거 자체가 금지임.


우리때는 *** 볼드모트라 불렀음 ㅋㅋㅋㅋㅋㅋㅋ



의젓한 의사: 개찌질하네 그 븅신새끼 ㅋㅋㅋ

차분한 의사: 인간인가??

착실한 의사: 미친새낀가

슬기로운 의사: 아니 교수 왤케 못되쳐먹었냐;;

강직한 의사: 씹수가 씹수짓 했네!

현명한 정형외과의: 그놈 수술도 안하고 왜 안나가고 뻐팅기냐 근데?

냉정한 의사: 누구인가요? ㅅㅂ 왠지 알거 같은데

원만한 내과의: 이름밝히고 의사사회에서 묻어야할듯

순수한 내과의: 아 저게 저 스토리였어? ㅋㅋㅋㅋㅋㅋ

튼튼한 의사: 진짜 꿋꿋하던데 ㅋㅋ.. 얼굴 철판 지리는듯

고상한 의사: ㅜㅘ 진짜 병신존나많넼ㅋㅋㅋ

쮸빈, 강직한 의사, 차분한 신경외과의, 친숙한 의사: 신상 언급


경찰청에 모욕 및 명예훼손으로 고발장 접수된 것으로 제보됨.

전공의 리베이트를 병원 내부에서 문제제기 했다는 이유로 해당 교수는 집단적으로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알려짐.

메디스태프 게시물로 인해 집단적 괴롭힘을 당했다는 해당 교수의 주장은 기수열외 등의 내용이 글에서 확인됨으로써 사실로 밝혀짐.


리베이트라는 카르텔을 건드렸다는 이유만으로 교수 조차도 같은 병원 교수, 심지어 다른 과 전공의, 인턴까지 기수열외 취급했다는 데에서 매우 충격적인 사건임.



의사 내부폭로를 전함.



메디스태프에 매일같이 브리핑 형태로 대학병원들의 병상가동률이 떨어지는 표들과 재정현황이 올라와 공유되고 있으며,

대학병원 파산이 곧 이기는 길이라는 글들이 실시간으로 계속 올라온 것은 사실이라고 함.

그리고, 사직서를 내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각 대학의 교수들에 관한 이야기도 지속적으로 나오며 교수들의 집단 사직을 지속적으로 부추겨 온 것도 사실이라고 함.
복귀를 종용하는 고*대, 전*대 교수 등의 교수들 이름과 프로필, 허위사실들이 무차별 살포되었고, 조리돌림 및 명예훼손성 게시물들이 올라온 것이 사실이라고 함.

서울대 비대위원장 방 모 교수의 연락처까지 공개되었고, 방 모 교수에 대한 입에 담지못할 욕설과 명예훼손 게시물들이 다수 게시되었다고 함.
어제 저녁에는 뱡 모 교수에게 항의성 카카오톡 문자를 보내고 답신 받은 내용까지 게시된 사실도 있다고 함.
대학병원 파산 가능성에 대한 현황이 실시간 공유되며 본인들의 탕핑이 반드시 대학병원 파산으로 연결될 것이며,

정부는 무릎꿇을 수 밖에 없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함.

이는 명백히 내란주동 행위로 해석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민/형사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대통령의 헌법수호 의무에 반하는 일이 될 것임.




- 조사된 2년간만 428명의 환자에게 비급여 비타민 9가지 (1앰플당 25,000원 - 52,900원)를 한꺼번에 수액 1L에 혼합하여 전공의 단독으로 환자에게 처방 및 주사하게 지시함.

- 비급여 비타민 9가지 중에는 피부미용 '백옥주사'로 알려진 글루타티온도 포함되어 있음.

- 234,064,950원의 비급여액 발생

- 해당 과의 처방은 이 병원 같은 기간 전체 처방량의 무려 38.2%

- 비리 전공의들은 이런 리베이트가 선배들로부터 대물림되어 내려오는 관행이라 주장함.

- 비리 전공의 중 한명은 반성문에서 '나는 전공의로 이렇게 고생하는데, 리베이트 정도는 받을 자격이 있다는 궤변으로 착각을 했었다'라고 진술함.

- 병원은 비리전공의들의 처방액이 윗 선배들보다 줄었으므로 의료법 위반이 아니라 주장함.

- 전공의의 자백 진술 녹취와 반성문 자필 서명 증거에도 병원은 어떤 내부징계도 하지 않음 (의사윤리강령 위반, 병원 내규 위반 명확함)

- 의료법 제23조의 5위반과 전공의 수련규칙 제46조 제13호 위반에도 관할 경찰은 기소하지 않았고, 병원은 징계하지 않았음.

- 428명중 환자 1명이 관할 보건소에 민원을 넣었고, 보건소는 모든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어떤 조치도 하지 않았음.

- 민원을 넣은 환자에게 비급여 비타민 처방액 150만원을 병원측은 환불하였으나, 나머지 427명의 환자에게는 아무 조치를 하지 않음.

- 비급여 비타민은 해당 환자들의 치료에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

- 30일중 20일을 비급여 비타민을 여러종류 섞어서 투여한 경우도 있고,

최대 450만원을 비급여 비타민 투여로 납부한 환자도 존재함.

- 심지어 의식불명의 환자들에게도 투여하였음.

- 전공의는 자백시 의국약(다른 리베이트 약품들이 존재함을 의미)의 존재를 인정

- 병원 내부에 이 사실이 보고되었으나 병원 측은 적극적으로 은폐하고 엉터리 자료를 제출하여 수사 혼동을 유발하여 전공의들이 처벌받지 않도록 도왔음.

- 병원 측이 수사의뢰를 결정하려하자 이 병원 전공의협의회소속 인턴, 레지던트 전원이 연대서명하여 병원 측에 수사의뢰하지 말아줄 것을 요구하는 탄원서 올림.

- 병원 측의 조사도중 또다른 패혈성 쇽 주사제 (1앰플당 15만원 근방) 2가지에 대하여 병원 외부 식당에서 전공의들에게 10여차례 접대한 또다른 제약회사의 자료가 제출됨.

- 보건복지부도 이 모든 사실을 알게되었으면서 어떠한 조사도 하지 않음.

- 이 병원 법무팀 관계자는 자신이 빅5 병원 중 한군데 근무할 때는 이 병원보다 훨씬 비급여 비타민 장난질이 심하였다고 진술함,

- 전공의 리베이트는 존재하며, 리베이트 쌍벌제는 사실상 사문화된 법임. 왜냐하면, 어떤 국가기관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조사하거나 처벌하지 않음.



** 사실적시 명예훼손을 피하기 위해 상세한 이름은 밝히지 않음.

다른 커뮤로 퍼가시는것은 자의에 따라 가능, 널리 알림 필요.


* 위 모든 내용은 증거가 확보된 것으로 알고있음 *

* 수사의뢰 환영





아래는 이 사건과 관련된 메디스태프 게시물


*** 리베이트 사건의 전말 ㅋㅋㅋ (2024/3/19)


**교수가 자기랑 사이 안좋은 전공의 담가버리려고 루틴처방으로 있던걸 보건소에 신고한거임.


제약회사 영맨 얼굴도 모르는 전공의는 졸지에 수사받고


저지랄한 교수는 하급자에게 기수열외 제대로 당해서 인턴들에게조차 인사 못 받음.


이름 언급하는거 자체가 금지임.


우리때는 *** 볼드모트라 불렀음 ㅋㅋㅋㅋㅋㅋㅋ



의젓한 의사: 개찌질하네 그 븅신새끼 ㅋㅋㅋ

차분한 의사: 인간인가??

착실한 의사: 미친새낀가

슬기로운 의사: 아니 교수 왤케 못되쳐먹었냐;;

강직한 의사: 씹수가 씹수짓 했네!

현명한 정형외과의: 그놈 수술도 안하고 왜 안나가고 뻐팅기냐 근데?

냉정한 의사: 누구인가요? ㅅㅂ 왠지 알거 같은데

원만한 내과의: 이름밝히고 의사사회에서 묻어야할듯

순수한 내과의: 아 저게 저 스토리였어? ㅋㅋㅋㅋㅋㅋ

튼튼한 의사: 진짜 꿋꿋하던데 ㅋㅋ.. 얼굴 철판 지리는듯

고상한 의사: ㅜㅘ 진짜 병신존나많넼ㅋㅋㅋ

쮸빈, 강직한 의사, 차분한 신경외과의, 친숙한 의사: 신상 언급


경찰청에 모욕 및 명예훼손으로 고발장 접수된 것으로 제보됨.

전공의 리베이트를 병원 내부에서 문제제기 했다는 이유로 해당 교수는 집단적으로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알려짐.

메디스태프 게시물로 인해 집단적 괴롭힘을 당했다는 해당 교수의 주장은 기수열외 등의 내용이 글에서 확인됨으로써 사실로 밝혀짐.


리베이트라는 카르텔을 건드렸다는 이유만으로 교수 조차도 같은 병원 교수, 심지어 다른 과 전공의, 인턴까지 기수열외 취급했다는 데에서 매우 충격적인 사건임.


의사단체 "뇌물공무원 제보 10억"…'리베이트 제보' 맞불



0394e30fb7826af23eec84e72981746d6984559add52824b13a517c0cace5face538ba48ad5bfff9a1cfe04a92e5c686fdab8b670f991b14a1b73640609c88cfa58d3027deeb0853e575c8bc



뭐함??


복지부 국장도 뇌물받는데 의사 리베이트가 뭐 어때서.jpg


75bb8220e0873df76ae7d2e31787733b72f28a6acffe39c7fb41d9ac167848ee82fbd125b0c0941d2c01da1011c11a63a0

74e5d173e6833ef36cead7b41284256f464ce60721f6d0a852c4299459fe5ab5709c2121aa9887690168ac1fe49c0f6a8d


그사람도 의사야

- dc official App


출처: 의학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67

고정닉 51

41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37945
썸네일
[이갤] 방글라데시 버스에서 소매치기 직관한 여행 유튜버.jpg
[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5920 58
237944
썸네일
[일갤] 다카야마 여행기 - 3-1 가미코치
[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4936 28
2379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광기의 소개팅자리.manhwa
[140]
멍청벼농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6739 119
237940
썸네일
[야갤] 장기용이 말하는 본인 장점 세 가지.jpg
[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7047 32
237938
썸네일
[디갤] 정선에서 별하늘 은하수 사진 가져왔어 보구가
[73]
콜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2331 63
237934
썸네일
[이갤] 속보속보 김계란 교통사고 당함
[714]
ㅇㅇ(125.138) 06.09 85249 369
237932
썸네일
[기갤] '2차대전' 떠올린 바이든... 러시아 향해 '단언'.jpg
[4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9497 109
237930
썸네일
[이갤] 출근길 교통관리중 교통경찰이 놀란 이유
[1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30716 291
2379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에서 인기몰이중인 괴수 캐릭터(스압
[202]
ㅇㅇ(220.124) 06.09 42309 132
237926
썸네일
[안갤] 유의배 신부 만난 안철수... "성심원 봉사로 인연 맺어"
[247]
사피엔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6472 153
237924
썸네일
[야갤] 오늘자) 보겸, 대장암 말기 구독자 다시 찾아간 근황.jpg
[8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54167 1602
2379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혼례촌.choseon
[146]
담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7115 123
237920
썸네일
[중갤] 로아 vs 메이플 쇼케이스 대결 결과 jpg
[7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52039 420
237918
썸네일
[새갤] 해병대 수색 그날, 왜 무리수 뒀나 [그날의 기록]
[204]
희망2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0502 93
237916
썸네일
[야갤] 중국 유명 폭포에 수도관?, "물 부족해서" 해명 논란.jpg
[2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23111 100
237912
썸네일
[카연]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8화
[51]
po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4306 97
237910
썸네일
[기갤] "그냥 채소 뜯어먹고", 자연인도 아닌데 '식품 사막'.jpg
[5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9749 94
237908
썸네일
[특갤] Ai로 찾은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분자
[3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2266 138
2379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과학과 마초가 동반되었던 80년대 카레이싱.gif
[183]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8142 166
237904
썸네일
[이갤] 강수진 성우가 AI 관련해서 안타까워 하는 일...jpg
[66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4368 203
237902
썸네일
[새갤] [JTBC] 독도 주변 해양조사에…일본 "사전동의 받아라" 또 억지
[284]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9160 159
237900
썸네일
[야갤] 오늘자 핑계고) 썸탈 때, 생일 선물로 적절한 아이템 토론.jpg
[1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5983 37
237898
썸네일
[디갤] 아재는 왜 색감찾아 5D로 갔나
[38]
설치는설치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0928 17
2378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원치않게 현실 베스트고어 목격한 사람들....jpg
[159]
DDI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51839 229
237892
썸네일
[기갤] 보배) "밀양 x폭행 가해자한테 학폭 당한 피해자입니다".jpg
[5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6079 527
237890
썸네일
[야갤] 어떤 인권운동가의 소름돋는 행적.JPG
[702]
멸공의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51647 853
237888
썸네일
[새갤] [단독] 북 "오물풍선 살포" 예고한 날…육군 1사단장은 '술판'
[315]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6916 133
2378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군생활 동안 조종할 전투기 뽑기...jpg
[3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1766 229
237884
썸네일
[카연] 로봇청소기 보드게임..?
[62]
sgtHw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8292 129
237882
썸네일
[이갤] 폰지사기의 역사를 만든 찰스 폰지...jpg
[27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8251 248
237880
썸네일
[야갤] 70년 동안 담장으로 막힌, 알짜배기 땅의 기묘한 풍경.jpg
[2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6423 56
237878
썸네일
[주갤] 충격) 이제는 전문직남에도 만족못하는 한국여성들
[665]
ㅇㅇ(211.234) 06.08 46144 1152
2378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게임 리뷰촌 - 'EZ2DJ' 下편 (완결)
[103]
노무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6436 43
237873
썸네일
[기갤] '페이커 신전' 찾아가 숭배, 진짜 전설이 된 이상혁.jpg
[2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6444 130
237867
썸네일
[새갤] 이명박 최근 인싸력.jpg
[1495]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69777 1985
237864
썸네일
[야갤] 아파트 14채나 굴린 공무원, 감사했다가 더 놀란 이유.jpg
[5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5656 361
237861
썸네일
[싱갤] 전설적인 고전배우들의 스크린 테스트...gif
[147]
환송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8715 123
237858
썸네일
[이갤] 매월 한국인1300명이 오는 일본메이드카페
[352]
미와경부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2134 245
237855
썸네일
[야갤] 어제자) 체육관 관장한테 시비 건 문신충의 최후.jpg
[5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8208 330
237852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사고촌 - 비행기편 2
[34]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3907 46
237850
썸네일
[카연] 결투 재판 -2화-
[43]
woolsa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3317 83
237848
썸네일
[새갤] 덴마크의 여성징병 시행
[598]
육세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3332 720
237846
썸네일
[야갤] 오늘자)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식 정리.jpg
[3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2124 280
237844
썸네일
[싱갤] 재판 도중 실시간 범죄 저지르는 피고인
[223]
Patronu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8718 382
237840
썸네일
[야갤] '자칫하면 휴대용 폭탄', 부산 초토화시킨 부탄가스.jpg
[2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0492 85
237838
썸네일
[기갤] 밀양 사건, 피해자 본인 등판 녹취록 내용+나락보관소 활동 시작.jpg
[2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2567 157
237836
썸네일
[싱갤] 5년째 회계사 준비하고있는 아들.. jpg
[17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65574 486
237834
썸네일
[새갤] [J+A] 김정숙 인도 초청장 공개.. '셀프초청' 의혹 정리될까?
[32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7756 191
237833
썸네일
[싱갤] 죽음을 부르는 전세계의 위험한 17가지 음식
[241]
그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1866 88
237830
썸네일
[이갤]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3대 얼짱녀.jpg
[6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52107 8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