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하면서 부모님 욕과 해코지 하겠다라고 협박했음에도 불구하고경찰이 훈방조치함 이후 억울함과 분통함을 풀길이 없던 억울했던 선량한 20대청년이 결국 범행을 저지름 그런데 검찰과 재판부는 집단폭행당하고 폐륜섞인 모욕을 당해도 살인은 정당하지 못하다며 검찰은 무기징역을 재판부는 16년형을 선고함
선량하게 살아가는 시민들은 가만히 미짜 양아치들에게 폭행과 범죄를 당해도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라는게 높으신분들 의견임. 만약 여자들이 성범죄를 당해도 저런 말을 했을지 의문이 드는 사례임 저 사건도 1년전 사건인데 현재 근황은 집단구타 당한 피해자는 범죄자로서 아직도 교도소에 갇혀서 아까운 청춘이 사라지고 있고 (출소까지 앞으로 15년남음 2039년 출소 예정) 집단폭행했던 20명중 19명은 별다른 처벌없이 지금도 떵떵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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