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문화 vs 러시아 문화 우수성 비교 (상세분석 주의)

영국 문화 vs 러시아 문화 우수성 비교 (상세분석 주의)앱에서 작성

ㅇㅇ

2024.03.27 21:05:02

조회 27955 추천 313 댓글 1,285

1.영국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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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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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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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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웡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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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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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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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본능의 질주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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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라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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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 (E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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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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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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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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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레드 제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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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스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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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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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스튜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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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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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 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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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매카트니

2.러시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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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그라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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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벼룩시장.

땅이 넓어서 시골에 우리처럼 아스팔트를 깔 정도로 여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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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아파트.

대부분 구 소련시대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18평짜리, 24평짜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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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유로 땅은 존나 넓은데,

세수는 존나게 없어서 인프라가 열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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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시비르스크 (러시아 4위의 대도시)의

한 관청 건물 내부.

실외기를 저따위로 설치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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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랸스크의 놀이동산 매표소.

디즈니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데

저작권따위는 무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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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스크의 시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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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베리아 야쿠츠크의 A331 연방 도로.

이런곳을 지나가야 집에 갈수있는 러시아인들.

도로를 깔아야 한다는 생각도 여력도 없는 상황이라

늘 이런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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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맥&길담하는 아지매

러시아에선 얼마전까지 맥주를 음료수로 취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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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호수지역으로 관광지인데도 이 모양이다.

하천관리 따위가 재대로 될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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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스크의 거리 풍경.

인구 100만명의 러시아 8위 도시지만

그 흔한 아스팔트도 안깐 비포장 흙길이다.

중심가를 제외하면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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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스크의 시내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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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층 우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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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를 제외한

거의 모든 러시아인들은 이런데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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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베리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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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관리가 안되는 주거 환경

러시아는 석유로 돈을 벌었다하면

전쟁으로 써버려

도무지 개선이 없는편

- dc official App

출처: 러시아-우크라이나 갤러리 [원본 보기]

313

고정닉 48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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