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폭발.. 충격적인 다단계 상황 ㄷㄷ..jpg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31 16:26:34
조회 38392 추천 1,010 댓글 414


이번에 다단계 22억 사기 사건 터진 거 개충격적임

예전에 불법 다단계를 잘 때려잡는 걸로 이름을 날린 검사가 있었음.

어느 정도였냐면, 검찰에서는 특정 분야 수사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1년에 한 번씩 신청한 검사들에 한해서 전문검사 심사를 함


검사가 처리한 실적이나 사례를 보고
'이 정도면 이 분야의 탑 오브 탑으로 인정함'이란 마크를 부여하는 거.

여기서 제일 따기 어려운 게 '블랙벨트'.

유튜브로 비유하자면
구독자 수 10만 명 이상 모으면 받을 수 있는 실버 버튼은 블루벨트,
그보다 훨씬 위인 골드 버튼은 블랙벨트랑 비슷함


7dec9e2cf5d518986abce89544807d6fc674








그러니까 당연히 블랙벨트를 획득한 검사는 그 자체로 엄청난 스펙이 쌓임

위에 다단계 범죄를 잘 잡았다는 유명한 검사가
그 분야로 1급 블랙벨트 인증을 받았음.

여기까지는 그냥 유능한 검사 얘기 같은데 문제는 지금부터임

viewimage.php?id=29afd12be4ed36a379ec&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bb8268cabfc98959e26f381dfa4ce1527ba5cb05dcbb4faa71934666eaad9166fb3f99e3a71b6bec4






이 검사는 작년 2월 검사직을 그만 두고,
그해 4월에 바로 법률사무소를 차려서 변호사로 전업함.

여기까지도 당연히 자기 마음임ㅋㅋ

그렇게 유튜브 방송에도 나가서
본인의 검사 시절 커리어를 내세우면서,

다단계 피해자들이 더는 발생되지 않도록 막는 게
변호사로서의 목표라며 프로모션도 함

viewimage.php?id=29afd12be4ed36a379ec&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bb8268cabfc98959e26f381dfa4ce1527ba5cb05dcbb4faa719356e6ea0d91164b7fc9c4cd65bdbd4






근데 그 유튜브 영상이 최근에 갑자기 사라짐;

그리고는 어제 오늘 언론에선 전직 검사이자,
현직 변호사이자,
다단계 피해자 보호 호소인 이종근 변호사의
경악스러운 보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피해자 10만 명이 넘고, 피해 액수가 1조에 달하는
역대급 다단계 사기 피의자들이 기소됐단 소식.

viewimage.php?id=29afd12be4ed36a379ec&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bb8268cabfc98959e26f381dfa4ce1527ba5cb05dcbb4faa71934666ead8a1334e7fc9b6a207f9a00






그리고 다단계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도록 막겠다는 이종근이,
이 사건의 변호를 맡고 있단 내용이었음.

여기서 봐야 할 게, 이종근은 피해자가 아닌, 피의자들을 변호한단 거ㅋㅋ

이것도 변호사로서 할 수 있는 일이고,
헌법상 누구든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는 있으니까 그렇다 치고 넘어가자고.


진짜 충격적인 부분은 이제부턴데,

그 전에 알아야 할 게,

변호사가 의뢰인과 계약을 체결하고
일을 시작하기 위해 받는 돈을 '착수금'이라고 함.

재판이 끝나고 승소하거나,
좋은 결과가 있을 때,
당연히 변호사는 '성공보수금'
즉, 인센티브도 추가로 받음.
착수금과 성공보수금을 합친 게 수임료고.

viewimage.php?id=29afd12be4ed36a379ec&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bb8268cabfc98959e26f381dfa4ce1527ba5cb05dcbb4faa71935696eaf8e1360b7a89bc7f7a03974






그럼 요즘 변호사들이 평균 어느 정도의 수임료를 받냐!

보통 3백만 원에서 5백만 원을 착수금으로 받음.

전관 출신 변호사들은 열 배 정도 높은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 정도임.

그럼 위에 다단계 사기를 쳐서 기소된 범죄자들의 변호를 맡았다는 이종근은
얼마를 받았을 것 같누?

22억.........

믿기냐

22억을 받았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viewimage.php?id=29afd12be4ed36a379ec&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bb8268cabfc98959e26f381dfa4ce1527ba5cb05dcbb4faa71935696ea98a1932e1ab98a018c21835






저 규모의 금액은 비슷한 사례조차 없음.

여기서 헛웃음까지 터지는 부분이 뭔지 아노

의뢰인한테 착수금을 받으면,
변호사는 그중 10%의 부가가치세를 국가에 납부해야 됨.

그래서 다단계 사기꾼은
이종근에게 딱 떨어지는 20억이 아닌 22억을 줬던 거임

viewimage.php?id=29afd12be4ed36a379ec&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bb8268cabfc98959e26f381dfa4ce1527ba5cb05dcbb4faa71934666ea9dc1137e4aa9ddb89b21446






그러니까 말도 안 되는 고액의 착수금 20억을 주고,
통으로 그대로 꿀꺽하라면서,
부가가치세 10%에 해당되는 2억을 더 얹어준 거임ㅋㅋ

캬 스윗하다 스윗해!

근데 이종근이 만약 전직 검사가 아니었다면,
이 돈을 받을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하냐


그것도 다단계 수사 베테랑 검사가 아니었다면,
전례도 찾아볼 수 없는 22억이란 규모의 로컬 꿀통을 빨 수 있었을까?

다단계 사기는 수법이 복잡하고
대주주, 사채업자, 증권사까지 유기적으로 결탁돼 있음.

그래서 이걸 때려 잡으려면 당연히 검사 역량은 물론이고,
경륜에서 얻은 노하우가 관건임.

viewimage.php?id=29afd12be4ed36a379ec&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bb8268cabfc98959e26f381dfa4ce1527ba5cb05dcbb4faa71934666eafdf1532b1fa9d213ca118c5






이종근은 검사 시절 다단계 사기꾼을 잡기 위해 특화시킨 수사기법을,

변호사가 된 후에는
역으로 다단계 사기꾼들을 법망에서 꺼내주기 위해 써먹으려고 한 거고,

그 내용이 암묵적으로 명시된 계약을 해서
22억을 받아 쳐먹었던 거고,

우리는 이걸 네 글자로 줄여서 '전관예우'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viewimage.php?id=29afd12be4ed36a379ec&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bb8268cabfc98959e26f381dfa4ce1527ba5cb05dcbb4faa71934666efb894032e4aacd746d34a4a1






도대체 이종근이 누구길래 '전관예우' 문제가 심각하단 건지 궁금하노

이종근은 박은정의 남편임.

즉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로 나온 박은정 전 검사의 남편ㅋㅋ

부부는 경제적 공동체의 대표적인 관계이고,
원래 '경제 공동체'라는 말 자체가 부부 사이를 지칭하면서 처음 나온 표현임.

viewimage.php?id=29afd12be4ed36a379ec&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bb8268cabfc98959e26f381dfa4ce1527ba5cb05dcbb4faa71934666ea8d41164e6f99013a4341a66







박은정이 후보로 속한 조국당의 대표적 슬로건이 검찰개혁이고,
그 핵심은 단연 전관예우 근절ㅋㅋ

근데 조국은 이런 박은정이 문제가 없다고 함;

조만대장경에 이어 조아분열이노 ㄷㄷㄷㄷ

심지어 그 이유가 수임 계약서를 작성해서라고 함 ㅋㅋㅋ

전세사기도 계약서 한 장씩은 다 품고 있는데
뭔 개소리노 ㅋㅋㅋㅋ

viewimage.php?id=29afd12be4ed36a379ec&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bb8268cabfc98959e26f381dfa4ce1527ba5cb05dcbb4faa71934666eaedb456fedaeccf07a022f54






여기서 극명하게 비교되는 걸 우리는 보고 가야 함

저런 다단계 사기를 비롯해서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하면,
평생 모아 둔 재산이 갑자기 몽땅 사라지고,
하루아침에 보금자리가 없어지고,
습격을 당하는 경우에는 육신과 멘탈까지 다 너덜거리고..

피해자들 대부분은 제정신인 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가 됨.


우리나라에는 그런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 제도들이
곳곳마다 숨어 있음.

근데 피해자들 상황에서
국선변호사, 신변보호, 임시숙소 등 지원 제도들을 신청하자고,

어느 세월에 피해자들이
법원, 경찰청, 지자체, 세무서, 복지기관들을
전부 찾아다닐 수 있겠냐

그것도 지역마다 다 흩어져 있음;

viewimage.php?id=29afd12be4ed36a379ec&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bb8268cabfc98959e26f381dfa4ce1527ba5cb05dcbb4faa71934676ea18a1835e0fccc16133c2982






근데 한동훈 대표가 앞으로 한번에, 한곳에서
피해자들이 쉽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했다ㄷㄷ

viewimage.php?id=29afd12be4ed36a379ec&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bb8268cabfc98959e26f381dfa4ce1527ba5cb05dcbb4faa71934676efcd41863e4a79897b37736a2





이제 절차는 최소화시키고,
서류는 간편하게,
한 번이면 피해 유형별 맞춤형 종합지원을 전부 받을 수 있는
우리나라로 등극

viewimage.php?id=29afd12be4ed36a379ec&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bb8268cabfc98959e26f381dfa4ce1527ba5cb05dcbb4faa719356e6ea9db4061e4af9e06178a470f






그래서 부산돌려차기 피해자도 감사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

viewimage.php?id=29afd12be4ed36a379ec&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bb8268cabfc98959e26f381dfa4ce1527d731b7b2cefe3a477f56ece705e5d0a0295956496b9a38d5ab







작년에, 피싱사기를 당한 20대 피해자가 발생함.

여름 내내 땀 흘려 번 돈을
가해자한테 몽땅 사기당한 것도 미치겠는데,
가해자가 입금을 추가로 더 하지 않으면
피해자의 학교로 찾아가서 나쁜 소문을 내겠다고 협박까지 함

피해자는 결국 마지막 희망을 갖고
경찰서를 찾아가기로 결심했음.

viewimage.php?id=29afd12be4ed36a379ec&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bb8268cabfc98959e26f381dfa4ce1527ba5cb05dcbb4faa71935666eaadb4235e6a89ea04fffb2d3






어렵게 용기를 내서 찾아갔더니,
경찰이 피해자에게 한단 소리가
"어차피 이런 범죄자는 못 잡는다.
피해당한 건 처음부터 없던 일처럼 잊고 사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이라며
피해자 가스라이팅과 동시에 고소장을 반려함.

결국 피해자는 그렇게 경찰서에서 나오자마자
극단적 선택을 하고 말았다

viewimage.php?id=29afd12be4ed36a379ec&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bb8268cabfc98959e26f381dfa4ce1527ba5cb05dcbb4faa719356e6efadc1267e5fa9f9530d217d4






이게 민주당이 21년 1월 1일부터 시행시킨
검경수사권조정 이후로,
시민들의 고소장이 경찰서에서만 접수될 수 있게 변경돼서 그렇다.

그전에는 검찰에 직접 고소장을 접수하는 직고소가 가능했음.
그럼 반려되지 않고 무조건 접수됐고,
검찰은 관할 경찰서에 사건을 배당하고
바로 수사 개시 명령을 내림

viewimage.php?id=29afd12be4ed36a379ec&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bb8268cabfc98959e26f381dfa4ce1527ba5cb05dcbb4faa719356e6efcdd456fb4ad9fa54f224f0f






근데 이제 검경수사권 조정 이후로 검찰 직고소가 막히니까,

고소·고발장을 들고 경찰서로 찾아간 피해자들은
절반 정도가 바로 위의 피싱 사기 피해자처럼
'어차피 못 잡는다'란 말과 함께 고소장을 반려당하거나,
 
잡아 봤자 처벌이 약하거나 무혐의가 나올 테니
그냥 합의를 하라고 종용당하고 있다;

viewimage.php?id=29afd12be4ed36a379ec&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bb8268cabfc98959e26f381dfa4ce1527ba5cb05dcbb4faa719356e6eff891233e1f9ca37ad6939f5






그래서 경찰이 고소장 반려 자체를 할 수 없도록
수사준칙을 개정함.

이제 말 안 해도 누군지 알 것 같지 않누

킹갓엠페러제너럴충무공마제스티동훈이 또..

다시 말해서 고소·고발장은 똑같이 경찰서에서만 그대로 접수하지만,

예전의 검찰 직고소처럼
경찰도 앞으로는 무조건 접수를 받아야 함


일 잘하는 것 보소 ㄷㄷ

viewimage.php?id=29afd12be4ed36a379ec&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bb8268cabfc98959e26f381dfa4ce1527ba5cb05dcbb4faa719356e6efbda426fe4fd91d079099b26






이거야말로 진정한 국민 맞춤형 '전관예우' 아니냐

전직 판·검사들이 재직 시절의 경험이랑 데이터를 살려서
특혜를 제공하려면,

한동훈처럼 국민들에게 혜택을 주고자 써먹어야지.

어디서 추접스럽게 다단계 사기꾼한테 22억을 받아 쳐먹노

그거 다 피해자들 지갑 턴 돈인데 공범이나 마찬가지

viewimage.php?id=29afd12be4ed36a379ec&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a608bb8268cabfc98959e26f381dfa4ce1527ba5cb05dcbb4faa71934676ead8a1661e4af91b65ff990ab






출처: 국민의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010

고정닉 175

62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32087
썸네일
[디갤] 비올 때 나가 찍은 젖은 장미
[41]
설치는설치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7515 53
2320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렵다던 일본의 한국어 시험 문제들
[393]
차단예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7859 149
232082
썸네일
[유갤] [스압/사진 개 많음] 캠린이 첫 솔캠 후기
[50]
펭귄볶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9394 32
232080
썸네일
[해갤] 전성기 골로프킨을 모두가 두려워한 이유.gif
[109]
해복갤러(58.140) 05.18 21164 230
232078
썸네일
[유갤] 너무 이상하게 그려서 의문이었던 다빈치의 그림
[304]
ㅇㅇ(146.70) 05.18 32274 493
2320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헬스장에서 연기 연습하는 빌런.jpg
[131]
ㅇㅇ(222.107) 05.18 41465 135
232074
썸네일
[야갤] 어렵기로 소문난 교토화법 시리즈
[310]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27608 177
232072
썸네일
[스갤] 반야생 서버에서 한달반 동안 건축한것들
[43]
ㅇㅇ(112.185) 05.18 12490 57
232070
썸네일
[U갤] 데이터주의)포스트 코너 맥그리거 "마우리시오 러피"
[67]
ㅇㅇ(175.210) 05.18 13695 90
2320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극 중국 삼국시대 일상 사진들
[2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33509 352
232067
썸네일
[야갤] 해외직구 막은건 황금방패급 빌드업...jpg
[712]
DOO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3189 584
232064
썸네일
[부갤] 첫 출근한 MZ알바의 한마디
[1169]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51545 529
232062
썸네일
[야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은 무슨 뜻일까?.jpg
[2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9761 122
2320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실제로보면 생각보다 겁나게 큰 것들
[28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60473 288
232056
썸네일
[카연] 생태 박물관에서 동물관리 했던 썰 -2-
[121]
악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20496 131
232054
썸네일
[이갤]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디트로이트...jpg
[313]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39042 299
232052
썸네일
[카연] (스압)유부녀가 엘리베이터에서 장난치는 만화
[270]
기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4461 90
232050
썸네일
[기갤] 민희진, 뉴진스 멤버 비하 문자 공개 '충격'
[1317]
긷갤러(123.141) 05.18 90436 536
232048
썸네일
[싱갤]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근황...jpg
[284]
ㅇㅇ(175.119) 05.18 37050 55
232046
썸네일
[야갤] 불현듯 위 봤다가 "저게 뭐야"…서울 곳곳 목격담이
[314]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3220 205
232044
썸네일
[이갤] 의외로 중국이 세계화 시킨물건...jpg
[346]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57170 158
232040
썸네일
[야갤] "26년간 갇혀 있었다"…이웃집 지하실서 발견된 남성.jpg
[3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9097 349
2320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옆집 미친여자가 자꾸 쳐들어오는 만화.jpg
[368]
ㅇㅇ(112.171) 05.18 57808 258
232032
썸네일
[디갤] [라트비아] 룬달레 궁전
[23]
풍쟈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8759 30
232030
썸네일
[야갤] "물이 저절로 끓어요", 과학인가 미신인가.jpg
[2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42630 52
232028
썸네일
[유갤] 인류 역사상 최고의 문학재능 TOP 15..JPG
[400]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4347 58
2320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증의 나라
[516]
ㅇㅇ(118.45) 05.17 43929 681
232024
썸네일
[카연] 여성징병제 시행 만화 01~04 합+추가
[276]
.(147.88) 05.17 29258 474
232022
썸네일
[야갤] 목숨 건 인생샷... 출입 금지 절벽 맨손 등반.jpg
[1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1721 86
232020
썸네일
[군갤] 핵폭탄에 쓰이는 기폭장치.
[145]
Anthrax83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8697 144
232018
썸네일
[이갤] 지구온난화는 채식주의자들이 만들어낸 거짓말...jpg
[484]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5447 634
232016
썸네일
[스갤] 전남편과의 결혼생활이 하우스메이트 같았다는 서유리.jpg
[658]
ㅇㅇ(45.12) 05.17 47060 93
2320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기독교에 의문을 제시하는 영화 (스압)
[3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8605 108
232012
썸네일
[야갤] 법의학자들이 의외로 자주 본다는 구멍 뚫린 시체의 정체.jpg
[564]
ㅇㅇ(85.203) 05.17 47710 646
232008
썸네일
[주갤] 여시 성범죄 사건에 대한 명문대 에타녀 생각.jpg
[481]
ㅇㅇ(211.234) 05.17 46730 992
232006
썸네일
[새갤] 정성글) 히틀러는 어떻게 정권을 장악했나 -1-
[1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8174 78
232004
썸네일
[야갤] '우크라에 자유를'…블링컨 美국무, 깜짝 기타 공연.jpg
[1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6556 59
232002
썸네일
[군갤] 군 관계자 : "北, DMZ에 지뢰 추가 매설 중"
[342]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0023 264
232000
썸네일
[해갤] 물병 맞은 fc서울 선수들을 비난하는 백종범
[212]
ㅇㅇ(194.99) 05.17 21144 191
231998
썸네일
[싱갤] 데이터) 역대 <혹성탈출 시리즈>모음....gif
[169]
ㅇㅇ(175.119) 05.17 19297 87
231996
썸네일
[박갤] 일본 직장인들의 여름철 야외 술문화
[2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41022 127
231994
썸네일
[토갤] 모터로 움직이는 황근출 만들어옴
[135]
샤전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9705 183
231990
썸네일
[기갤] 흉악범 '호화식단' 논란에... 서울구치소 식단 비공개 전환
[501]
ㅇㅇ(106.101) 05.17 27606 231
231988
썸네일
[카연] 라마단에 운동하다 맞을뻔한 썰 (3)
[123]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9945 161
231984
썸네일
[싱갤] 냉혹한...장애인은 이용 못 하는..장애인 모범의 세계.jpg
[266]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2096 260
231982
썸네일
[자갤] 아파트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415]
ㅇㅇ(84.17) 05.17 25805 348
231980
썸네일
[기갤] god 데뷔 전 박준형이 만들었던 고추장찌개.jpg
[2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8959 347
231978
썸네일
[주갤] 교사가 어떤짓을 했는지에 대한 기사가 없어서 궁금한 념글
[224]
ㅇㅇ(223.38) 05.17 30500 193
231976
썸네일
[야갤] 피식쇼 장원영편...썸네일 논란...jpg
[1032]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83661 651
231975
썸네일
[싱갤] 경기도 학교 도서관에서 폐기시킨 도서들.jpg
[393]
ㅇㅇ(113.130) 05.17 40027 37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