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14

게잡갤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1 09:40:01
조회 6223 추천 19 댓글 45

이전화는


게임피아 97년 7월호 (1 - 4화)

게임피아 97년 9월호 (1 - 14화)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13화 14화 << 이 글은 여기

게임피아 99년 6월호(반갈죽ed) (1 - 4화)

PC게임 매거진 99년 8월호(반갈죽ed) (1 - 4화)


K-프린세스메이커 장미의 기사 연재

헬로우 대통령 연재

신혼일기 연재(진행중)이지만 세이브데이터 소실 이슈로 무기한 지연

영원한 전설 Ultima(공략집이라지만 공략은 아닌 무언가) 연재 진행중




28bcd72ae09c3faf689fe8b115ef04694e07b3f3
이-글을 보면 된다

--------------------------------



7eef8172da8276ac7eb8f68b12d21a1dcb823ded5876


다음으로 나오는건 파레로티아. (프리뷰 페이지 1페이지 할당)


작아서 잘 보이진 않지만 제작사를 보면 펀 유어 테크놀로지라는 좀 생소한 이름.

유통사가 대만게임을 주로 유통했던 (유)지관인것으로 보아 아주 높은 확률로 대만산 게임이야.

그냥 어지간한 대만 고전게임이다 싶으면 다 여기였으니까..


아무튼 내용을 보자.



7eef8173da8276ac7eb8f68b12d21a1d198524be3b33


7eef8170da8276ac7eb8f68b12d21a1de09dcfdde441

어째 설정밖에 없다;;



7eef8171da8276ac7eb8f68b12d21a1de6501c22b8cf


7eef817eda8276ac7eb8f68b12d21a1d3343911f9281

그래도 첨부된 사진보니 대충 어떤게임인지 알 수 있을듯.


SRPG계열 게임인가봐




3dbcc223a58076b660b8f68b12d21a1dc04ed012d6cd

두기의 스샷을보니 대강 랑그릿사 생각하면 되겠다



1faed408e0c600ac6c96ef9639d5303f4629430492bbb7cd26f509f57acb1b4cbbc32e5274d07a9e888da3f3d1a23c594b3a3bded3ec7504441b00267c354cded455f01c085c13ea059330f3fa8d8b4a8cc15db68111ecba3294273653758a5f085562063e960f125f01a71032561caa8cdc0b94ffb545dfd58bbb0823ed73f8b48fd7213e05ab02a6a1190b1c8ceec41601576562a97926e6588067b9b10dcba404b9fb13fb

마침 생각난김에 제작사는 다르지만 역시 대만게임이면서 (유)지관에서 유통한 SRPG 용의기사 2.

이거 괜찮았지..



파레로티아 - 네이버 블로그
파레로티아 - 네이버 블로그 - 2(위 블로그글에 이어서)


국내정보는 두기에 올라와있는것과 위의 블로그 내용을 제외하곤 별로 남아있는 정보가 없는듯해.


그건 그렇고 첫번째 블로그 글에 제작사가 소프트월드(의천도룡기 외전,풍운등 무협게임의 그 회사)라는걸 보니

제작사인 펀 유어 테크놀로지는 이후에 소프트월드에 합쳐지거나 판권을 팔거나한듯.

어쩐지 아무리 찾아도 이 제작사 이름으로는 나오는게 이거 딱 하나더라..




0eb5d968f5dc3f8650bbd58b36827d6caefe


파레로티아 - 해외 DOS 고전게임자료실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다면 두기에서 다운받거나 위 페이지에서(원어버전) 웹에서 도스박스를 구동시켜서 보도록 하자

상단 스크린샷에 보이듯이 96년작이야


잡지 프리뷰에 실린건 97년 11월호. 즉 97년 9월말-10월중순 사이에 작성된 프리뷰인데..
나온지 못해도 10개월은 된 물건이 넘어온거.

나름 대만에서 성공은 했으니 국내까지 넘어온듯 한데..

저 게임이 현지에서 나름 좋은 평가를 받을때의 당시의 플레이 환경과 (486과 도스의 시대)
국내에 넘어올때 국내 환경을 생각해보면 (586과 도스 끝무렵의 시대)차이가 꽤 커서 그닥 매력적으로 보이진 않았을듯해.


대충 보기에도 96년작기준으로는 상당히 괜찮은 비주얼이긴한데(자그마치 폴리곤이 들어갔다!) 97년작들하고 비교하려면 좀..
당장 이 리뷰가 실린 잡지의 후반에 이미 발매되서 공략이 실린 파랜드 택틱스 2 공략페이지가 있다...


늦어도 너무 늦게 들고왔어



95년작을 96년에 들고왔다면 그땐 시차가 그렇게 크게 체감되지 않았을거란걸 생각도 드는데

그만큼이나 이전에 비해 시대변화가 빨랐다는 얘기도 되겠네


아무튼 현지에선 어떤가해서 원제발음 Chi Tian Zhi-Yi로 검색해보니



0eb5d966f1db39a820b5c6b236ef203ecb169470da41a5

치천지익이라고 읽으면 된다더라.

불타는하늘의 날개라는 뜻.



3dbcc223abd828a14e81d2b628f1716964720fcb

키워드를 치천지익으로 바꿔서 검색, 대충 이런식으로 패키지 이미지가 나오니 일단 당첨.

다 이 패키지 사진만 걸려나오나.. 하면서 내려보던 중



3dbcc223a58376ac7eb8f68b12d21a1d51279b0077d9

MMORPG로 보이는 영상페이지가 있길래 구경.


왼쪽에 있는건 와우더라;;

'불타는 성전'과 '불타는 날개의 하늘' 에서 '불타는' 키워드가 겹쳐서 걸려나온건가했는데

오른쪽을 보니 감이 잡힌게,

중국계 게이머들의 길드명인듯.


중국계 길드라는게

A라는 이름의 길드가 있다면 이 사람들이 와우도 하고 기타 다른 온라인게임도 하고 하다보니 온라인게임 스샷이나 영상이 딸려나온거.


그러니까 원작과는 관계가 전혀없고 그냥 이름만 같은 온라인 길드명이 걸려나오는거.

그나마도 아래의 모바일, 치천지익4399를 보자면..



7fec8116d68269f03eec98bf06d60403878f43b186996d14d053

흔한 중국산 양산형 모바일인듯.

아니 이름부터가 치천지익4399, 기적의 검의 그 4399잖아;;




그러니까 요약하자면 대만고갤러가 소장중인 패키지 사진 올릴 정도로 당시엔 어느정도 인기가 있던 게임이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는 없었던 모양이야.


메다카

그리곤 오랜 세월이 지나 추억을 인질로

대만고갤러들의 지갑을노리고 4399에서 양산형모바일이나 만드는 그런 게임...



유통사인 (유)지관의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하고 넘어가자

나중에 판다게임 하나 나오니 거기서 판다,

신조협려 나오니 거기서 소프트월드게임들 얘기하고 틈나면 그 외의 게임 하나 더 이야기하면 얼추 정리는 될듯







7eef817fda8276ac7eb8f68b12d21a1d2ce5a219b00d

다음으로 나오는건 어클레임이 배급한 튜록. (프리뷰 페이지 1페이지 할당)

제작사는 이구아나 엔터테인먼트.

닉값;;


정글 둠이야.

뭐라 설명해야할지 살짝 고민했지만 이렇게 말하는게 직관적일듯.

아웃로 -> 레데리 둠,

헤러틱+헥센 -> 판타지 둠,

튜록 -> 공룡 둠...




7eef8276da8276ac7eb8f68b12d21a1da7a0ac835f17

이게 원래 콘솔로 먼저 있던 게임이구나..

찾아보니 닌텐도 64때 최고 인기타이틀이었다네


3D가속기의 활용에 힘입어 비주얼적으로 기존 FPS들에 비해 그래픽이 좋은 느낌이야.

닌텐도 버전에서도 기기의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다쓰던 게임이란 평.


물론 이 당시 게임들이 다 그렇듯이 어두운곳에 가면 잘 안보이는 문제는 여기도 예외는 아니다..

이게 좀 심해서 플레이 당시에 게임 자체는 괜찮은데 시각적으로 좀 많이 거슬려서 중도하차한 기억이 나는데, 그건 좀 아래에서 영상을 보자.



7eef8277da8276ac7eb8f68b12d21a1d7a3a3ead05d6


7eef8274da8276ac7eb8f68b12d21a1d35b904bc8a40

정확한 설정은 잘 모르고했었지만 대충 위의 설정인듯.

처음 봤을땐 인디안캐릭터가 캐딜락마냥 밀렵꾼에 대항하는 그런건줄 알았는데 총든 사이보그 공룡도 나오고 그래;;




진짜 딱 정글 둠인데 조금 먼곳은 안개가 낀 모습이 보여.



어두운곳에 들어가면 상황은 심각해진다..

이 튜록이란 인디안이 근시에 야맹증까지 있는 모양이야


당시엔 저게 왜 그랬나 했는데 지금보니 저 보이지 않는 너머를 표시하지 않기위한 시스템적 장치인듯해

그러니까 먼곳의 텍스쳐를 표시하지 않음으로써 당시로선 버거웠을 3D최적화를 위한 타협 아니었을까


이러고도 닌텐도64기기 당시에 버벅임이 꽤 있었다고하니

제작진이 하고싶었던걸 당시 기기들이 따라갈 수 없었던 모양이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눈으로 보기에 이만한 그래픽은 또 없었다보니

먹기는 불편하지만 보기에 좋고 맛도 좋은 요리같은 느낌?



그 외에



39a8c229ee9c32b6699fe8b115ef046f233ff713be

전에 리볼트 판권 이야기하다가 어클레임 회사 이야기를 읽어보게되서 발견했던건데

망해가던 어클레임의 기행중에서.


아니, 망해가던도 아니고 진작 파산하고 자산매각중이던 시점이야

얼탱



39a8c229ee926ae864afd19528d52703bfd07d4ef3cc6f

신생아 이름을 튜록이라 지으면 1만달러 상금이?(위 뉴스기사 링크)


뭔가 이상한짓을 시작한다 싶으면 그건 십중팔구 영국이란말대로


영국에선 튜록 에볼루션 홍보의 일환으로

아기의 이름을 튜록이라 짓는 부모에게 1만달러(6천파운드)를 지급한다는 괴상한 프로모션을 한 적이 있었다더라


진작 파산하고 자산매각중이던 회사가 이런짓을 해;





29b2c627edd931af60f1dca511f11a391451b6c51ac699e48d

;

스카이림 발매 당시 도바킨이란 이름을 짓는 아이에게 게임을 지급한다던 그 프로모션이 생각난다..

튜록은 이보다 4년 더 빨랐어!






여기서부턴 프리뷰 페이지가 끝나고 리뷰페이지가 시작.



7eef8275da8276ac7eb8f68b12d21a1d425b2bef3238

다음으로 나오는건 디바이드(리뷰페이지 1페이지 할당)

해외 유통사는 비아콤, 제작사는 좀 있다가 얘기하자



7eef8272da8276ac7eb8f68b12d21a1d880849334d4b


7eef8273da8276ac7eb8f68b12d21a1dc7f26c7f5f15


7eef8270da8276ac7eb8f68b12d21a1dc91a49a338854d


생판 처음보는 게임이다;;

대충 이런 게임이라는듯.



제작 동기가 희한한게, 제작자 양반이 메트로이드 팬이었는데 이런 발상을 하게된거.


메트로이드는 닌텐도 독점작이잖아?

-> 그럼 플스엔 메트로이드 못나온다는 얘기지?

-> ㅇㅋ 좋아 메트로이드같은거 하나 플스로 만들자


에라이....

뭔가 발상부터가 좀 그렇다



아무튼 그렇게 플스로 이 게임을 내고나서의 평은 그닥 좋진 않았다고..

나름 팬은 있지만 딱 그 취향인 사람들만 하는 그런 게임이었나봐



이 제작사는 이후로도 플스,엑박 콘솔 게임을 제작했는데

콘솔쪽을 잘 모르다보니 확언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콘솔이더라도 이름만이라도 들어는 봤을 괜찮은 게임은 없던 모양.


그저그런 듣보잡 제작사인가보다.

넘어가자








하고 넘어가려 했는데



1d8fff12cae601964bf1c6bb11f11a39cc6713d8d3ee9af604

2009년, 프로토타입을 제작한 제작사(레디컬 엔터테인먼트)였던거야



24b3d768efc23f8650bbd58b36807568c6d137

딱 이런 느낌이야


프로토타입의 제작사에도 이런 잉어킹과 같은 시절이 있었다..

지난화에서 감마니아,에픽도 그렇고 매치가 좀 잘 안되네;;


사실 제작사 초기란게 이런식으로 허접한게 당연하다면 당연한건데

성장 이후의 모습과 성장이전의 이미지가 달라도 너무 다르다보니 이런거 나오면 좀 놀라워









7eef8271da8276ac7eb8f68b12d21a1d9bde7bdc1bb9

다음으로 나오는건 A.D.COP (리뷰페이지 1페이지 할당)



7eef827eda8276ac7eb8f68b12d21a1d189662cf040e


7eef827fda8276ac7eb8f68b12d21a1d22699ad4b145


대충 스토리와 게임플레이 소개.


7eef8376da8276ac7eb8f68b12d21a1df0309c039ec2


7eef8377da8276ac7eb8f68b12d21a1d235800d2c058


7eef8374da8276ac7eb8f68b12d21a1d89b68c461b3f

술 줘~ 애들은 가라~



7eef8372da8276ac7eb8f68b12d21a1d8549d7fbce38


7eef8373da8276ac7eb8f68b12d21a1d0ebfdae89109

남는 공간에 미션소개와 스크린샷을 첨부 하고 끝.





이전에 광고페이지에서 나와서 얘기했던 게임이야



24b0d121e08376ac7eb8f68b12d21a1d5004cca4b64b

-썸바디 헬 미! (해석: 누가 나좀 지옥으로!)-



그냥 딱 버추어 캅 생각하면 되는 그런 게임이야

제작사의 다른 게임으로는



7ce5857fda8276ac7eb8f68b12d21a1d10712001a1b7

역시 이전에 광고페이지에서 본



본본 파라다이스.


마우스 클릭 게임을 주로 만들었던듯. 그 외엔 딱히 할 이야기는 없는 게임들이야







7eef8370da8276ac7eb8f68b12d21a1d3eb006205077


다음으로 나오는건 소닉 3D 블라스트 (리뷰페이지 1페이지할당)


7eef8371da8276ac7eb8f68b12d21a1dabbaeca8a668


7eef837eda8276ac7eb8f68b12d21a1d7173a74ad94b71


7eef837fda8276ac7eb8f68b12d21a1d4660f060bf35



1eb2de2fe6811ce864afd19528d52703e777049c3714

싸닉! 그것도 3D야!





기존의 2D에서 탈피해 3D 그래픽으로 처음 나온 소닉.

95년부터 소닉 스핀드리프트라는 이름으로 개발중이었대



2eb2de32abd828a14e81d2b628f17765f96b7e

출시 당시에는 지금봐도 괜찮은 그래픽에, 무엇보다 그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던 소닉 브랜드의 최신작이라

기대도 많이들 했고 또 초기 반응도 괜찮아서 세가 제네시스판 기준 70만장 이상을 팔 정도였다는데..





3fb8c468f5dc3f8650bbd58b3680716df135

어째 시간이 흐를수록 평가가 하락하기 시작한다...


그래픽 관련으로는 그래도 다들 괜찮다고는 하는데

게임 플레이 난이도가 너무 낮네 어쩌네 하는 등의 이유로 평가가 하락.

이라고는 하는데 난이도 이야기도 각자 또 다른 이야기를 하니 이건 거의 핑계라고 봐도 좋을듯.


솔직히 뭐가 문제인지 리뷰어들도 정확히 딱 짚어낼 수는 없었던듯하다.


2D가 아니어서가 문제였던걸지도 모르겠지만

2D에서 3D로의 변화 시도자체도 다들 납득하고

그 구현도 3D 소닉을 만든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하는 그런 이미지와도 부합하는데다가

이 3D로 만들어진 모양새자체도 다들 괜찮다고는 하니 더더욱 모를지경



나도 이거 왜 구작에 비해 거부감이 있는지 내가 생각하는 그 느낌마저도 명확히 설명이 안되네..;

대체 뭐가 문제였던거지 이거..


머리로는 이게 맞다고 이해하는데 마음은 이게 아니라고하니 뭐가 문제인걸까..



이때까지만해도 고점갱신해가며 잘나갔잖아?





3eb2de2fe69c32b6699fe8b115ef0465b605e2bd

아무튼 이 이후로 서서히 인기가 사그라들어버린 소닉.


그 내리막길의 첫 스타트가 되버린 게임, 소닉 3D 블라스트야


------------------------------------------


다음화 대기열



23b8c832abd828a14e81d2b628f1716be0c6363c80




출처: 게임잡지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9

고정닉 6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29135
썸네일
[싱갤] 억울억울 콘스탄티노스 11세.jpg
[314]
ㅇㅇ(125.243) 05.07 24774 210
229134
썸네일
[해갤] 뮌헨, 김민재 방출 결심.. jpg
[535]
코델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43740 549
229132
썸네일
[코갤] 당근마켓도 세금폭탄 떨어졌다 ㅋㅋㅋㅋㅋㅋ
[6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40092 283
229131
썸네일
[야갤] 배우 성지루의 이름에 얽힌 비화.jpg
[1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7834 74
229129
썸네일
[우갤] 단츠 플레임 피규어 만들어왔다
[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6946 66
229128
썸네일
[싱갤] 세계 광역도시권 GDP 순위(2023, 상위 50개 도시)
[316]
vs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2056 52
229126
썸네일
[코갤] 블라)) 슈카 금투세로 까면 정치병자다
[751]
ㅇㅇ(45.32) 05.07 26932 459
229125
썸네일
[자갤] 보배에 올라온 아파트 주차빌런
[224]
차갤러(45.84) 05.07 20295 96
229123
썸네일
[야갤] 이 꽉 깨물고 남미새가 듣고싶은 말 절대 안해주는 유튜버.jpg
[1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0117 145
229120
썸네일
[헤갤] 수리불가 오디지 모비우스 개같이 개조해보기
[28]
#FD99E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6099 41
229119
썸네일
[모갤] 파리-바르셀로나 TGV 1등석 이용 후기
[35]
밀크푸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0806 84
2291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자 쌩얼을본 남자의 반응
[5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45042 56
229116
썸네일
[야갤] 벼랑 끝 매달려 '어떡해', 중국인들 한시간 동안 '벌벌'.jpg
[2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1383 175
229115
썸네일
[미갤] 버핏이 말하는 애플 매도 이유.txt
[368]
_케이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1119 183
229114
썸네일
[싱갤] 다양성을 강조하며 범도4를 비판하는 전주영화제 실체
[201]
ㅇㅇ(103.249) 05.07 29576 456
229112
썸네일
[침갤] 오늘 침착맨 카메라 앵글이 계속 말 나오는 이유
[321]
ㅇㅇ(221.158) 05.07 34697 234
229111
썸네일
[야갤] 성공한야붕이.. 쌔끈하게 어린이날 일본 FLEX
[209]
ㅇㅇ(126.194) 05.07 17973 208
229110
썸네일
[주갤] 다단계에 빠진 아내
[443]
주갤러(146.70) 05.07 30859 266
229108
썸네일
[카연] 타락한 여제자를 구하러가는 만화
[79]
비단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6436 204
229107
썸네일
[이갤] AV배우씹덕 지난 한달간 온라인 공연 후기
[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4448 84
229104
썸네일
[미갤] 의외로 리니지식 시스템을 도입한 택배 업계.jpg
[4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8612 404
22910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작년 게임계를 달군 대꼴 쌍둥이..jpg
[172]
ㅇㅇ(61.82) 05.07 32000 153
229102
썸네일
[야갤] 6만원 훔치고 평생 감옥행, 17년만에 막 내린 완전범죄.jpg
[2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3889 215
229100
썸네일
[대갤] 日 신종 원조교제 논란... 유력 정치인도 연루 돼 충격
[39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1656 240
229099
썸네일
[스갤] 바람 피웠던 스트리머 '최홍자' 복귀 예정.jpg
[308]
스갤러(139.28) 05.07 40862 263
229098
썸네일
[M갤] 샷건같은 소리와함꼐 넘겨버리는 오타니.webp
[197]
아비아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4107 163
2290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스시녀와의 결혼 정말 행복할까? 유튜버의 경험
[531]
해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1487 194
229095
썸네일
[우갤] 서울출신 20대가 당한 시골 텃세 여러가지 풀어봄
[715]
문화콘텐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7035 694
229094
썸네일
[야갤] 푸틴, 오늘 다섯 번째 취임식…전술핵 훈련 명령 '위협'
[165]
토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0371 32
229092
썸네일
[미갤] 하루 일당 60만원까지 받는 노가다 직업.jpg
[4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0274 172
22909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국산 전기차 근황
[4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6625 188
229088
썸네일
[중갤] 실시간 정신줄 놔버린 헬다이버즈 CEO.jpg
[135]
Aragha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1314 181
229087
썸네일
[중갤] 윤석열 "이재명 위해 한동훈 원희룡 압박하겠다."
[394]
Tu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9612 315
229086
썸네일
[주갤] 경찰청, "성인남성은 112앱 이용불가.. 직접 전화만"
[592]
ㅇㅇ(39.123) 05.07 38952 1431
229084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세계 최초 트랜스젠더 히어로ㄷㄷㄷ..jpg
[237]
ㅇㅇ(61.82) 05.07 26470 152
229083
썸네일
[A갤] 해피일본뉴스 121 (디플레 탈출 관련 뉴스가 많네~)
[80]
더Inform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5806 56
229082
썸네일
[야갤] "방송 안 낼테니 돈 달라", 3억 뜯은 유튜버 재판행.jpg
[2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9913 243
2290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유아 부자근친
[490]
공각기동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4669 494
229079
썸네일
[야갤] 일주일만에 초토화, 북한 땅서 수상한 징후.jpg
[1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4280 144
229078
썸네일
[이갤] 입사 앞두고 "연봉 1700만원 깎아야겠다" 통보한 회사
[3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6652 150
229076
썸네일
[야갤] "환불? 크게 혼나길"…유재환, 자립청년 작곡 사기.jpg
[1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1523 175
229074
썸네일
[대갤] 中, 멈춰버린 놀이기구... "우연히 평형" 황당 해명
[20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6847 185
229073
썸네일
[야갤] '연금 걱정' 국민 속 끓는데, '유럽 출장' 논란.jpg
[2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5678 145
229071
썸네일
[싱갤] 한국 버튜버를 발견하고 의문에 빠진 일본 스트리머
[6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7475 166
229070
썸네일
[미갤] 외국인 차별에 나선 일본..jpg
[4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3392 143
229068
썸네일
[이갤] 눈 뜨니 이미 나체 공기관 연구원, 호텔 카드키 훔쳐 출장 동료 성폭행
[27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23000 134
229067
썸네일
[야갤] 알고보면 불법이었던 행동 TOP3.jpg
[1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33916 147
2290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507
[94]
모닝지구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14393 77
229064
썸네일
[스갤] 역대급 웃음벨 ㅋㅋ 성기 확대 수술중 절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7]
ㅇㅇ(169.150) 05.07 34139 386
229063
썸네일
[야갤] 보배 난리난) "형이 자살했습니다 도와주세요".jpg
[4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7 40957 44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