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싱글벙글 엄마가 자기 버렸다고 생각한 짱구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2 15:20:02
조회 21613 추천 236 댓글 9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8bbb6c3c4096633baac89738437ce887d46e3efe964c950b97f65


회차정보
일본판 SP2-5화 母ちゃんと二人旅だゾ(엄마와 둘이서 여행이라구)
국내판 미방영

SP는 스페셜 에피소드라는 뜻임
원래는 크레용신짱은 대략 30분 동안 방영하는데
특별히 1시간 방영하는 회차를 스페셜 에피소드라고 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8bbb7c0c4096633baacd47eb906e57cc5e67d8b23036c4266cd0c


왜인지 만반의 준비를 끝낸 짱구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8bbb4c8c4096633baac31b34f49467adb62daa8f93c2ebd8ac875


친할아버지댁 가는데 그런거 다 필요없다고 벗겨버리는 봉미선과 그걸 보는 신형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8bbb5c6c4096633baac769319bc5a74c89c94c950b22f519e6f


액션가면은 챙겨가게 해달라고 졸라서 액션가면 딱 하나만 가져가기로 한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8bbb3c8c4096633baac4d3c9fa851b9c626bf5d8b58a2d1b3e16a


오랜만에 가는 시댁이라 옷에 신경쓰는 봉미선...

짱구 확인결과 평소의 시스루 속옷이 아니라고 한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fb2b6c4c4096633baacf3e12ba435ed9e18bd284c2f133230ac


"흰둥이랑 같이 미숙이 이모네에 있고 싶어?"

"아니..."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fb2b4c7c4096633baac34405ce1914cd48e228948f6f44e2a689a


출발하려 하지만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가봐야 된다는 신형만


이렇게 엄마와 아들. 둘만의 여행이 시작된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fb0b2c6c4096633baaca10ebfe9d61536d2dfc83b7c3c908adc


신칸센에 처음 탄 짱구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fb1b6c1c4096633baac0b3d5153a95daf3474a70debe8b922ef


눈나들한테 말 걸다 혼나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fb6b6c1c4096633baacf413b7b7f8bc62c28cf9c937eb993b205e


도시락도 배부르게 먹고 차를 마시고 쉬가 마려워진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fb6b4c5c4096633baacf8a170e558f130b54a4236d0553bacd3


처음보는 기차 화장실이 신기한듯한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fb6b3c1c4096633baac942a533271f2cb1efd48850854093fe5


혼자서 보겠다고 고집부리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fb7b6c7c4096633baac6cc9c067859af1201cdbe357d36b93fbbc


기차가 흔들려서 쉬를 못한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fb7b6c8c4096633baac2130803480d787d4fee4010a1a8ea3ee


못해놓고 자기는 어른이라고 큰소리치는 짱구지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fb7b5c2c4096633baacb3f787e915b5b5788e7a6aebb61306b9


ㅋㅋㅋㅋㅋㅋㅋ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fb7b5c7c4096633baac7960a1c66e61e21e4c2fe863275dbdca


존나 급해보인닼ㅋㅋㅋㅋㅋㅋㅋㅋ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fb7b3c7c4096633baacdeb525787174681e08fd9c2bfe7b6aaf


갈아타야 되니 빨리 오라고 하지만 그럴 수 없다ㅋㅋㅋㅋㅋ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fb4b6c5c4096633baacaefcc44bb1468b68fbb833657b48b31756


봉미선이 다음 기차 놓치면 안된다고 하는데

쉬마렵다고 사실 아까 못 했다고 털어놓는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fb4b4c7c4096633baac57755d9dcae04ba08c56f96d96bedbf5


급해죽겠는데 기껏나오더니 손씻는다고 다시 들어가버린닼ㅋㅋㅋㅋ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fb4b2c0c4096633baac5e070ebb57b4dbf54024f242d5169579


기차는 아쉽게 놓쳐버리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fb5b6c5c4096633baac659c311f5bb2ec46d887a05a4b83eed8d9


혼내봤자 소용이 없어서 인지 그냥 있는 봉미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fb4b3c3c4096633baac1e4df746c13615176fb0c9b314da3eb3


평소처럼 화내지 않는 엄마의 눈치를 보는 짱구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fbab4c1c4096633baac45a1db57d46df1325b403b3d3ab09b362e


"우리 어떻게 되는거야?" 라며 조심스럽게 묻는다

"괜찮아 다음 기차가 올거야 ...한시간 뒤에"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fb5b7c7c4096633baac5922755ceee3d95bc443217af5a6a13f


"그렇구나... 기차 놓친거 나때문이야?" 라고 묻지만 대답하지 않는 봉미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fbab5c3c4096633baacbb626101c6ca1956c6753af07d4d6a74


그러다 액션가면을 안고 꾸벅꾸벅 조는 짱구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fbab5c7c4096633baaca4a4bdef6581c631913dce7ef21dbc75


그걸 바라보다가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fbab5c6c4096633baacde37dcdd95cc6109a0c0bd2d86f79cf1


뭔가 생각이 났는지 자리를 뜨는 봉미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ebbb2c6c4096633baac87a784b6a61d0f22e5a03aa0bea221f4da


"어..."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fbab2c4c4096633baacee3cca7493af9055220ae62e222034c8a2


"엄마..!"

깜박 잠든 사이 엄마가 사라져서 놀란 짱구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ebbb3c2c4096633baacce2d3a450875ff2928310556a1b83604dc


급하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fbab3c1c4096633baacfa71dae107bbd18feb3026901740cd0425


엄마를 찾아다닌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fbbb5c9c4096633baacf9c5ca84990b7c8163a3c4cba6f3ae37a9


그러는 사이 봉미선은 시댁에 1시간 정도 늦게 갈 것 같다고 연락하는 중이었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eb2b7c1c4096633baacdaf3fa2620d04e2fed74c88cbec1b77b6c


"엄마아..!!"

울먹이며 자기를 찾는 소리에 조금 놀란 봉미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eb2b7c4c4096633baac625dc239b071198b2d0e85802f9a6374ea


"엄마 나 두고 가지마..! 두고 가지마..!"

"무슨 소릴 하는거야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늦는다고 연락한거 뿐이야"

"다음에는 쉬 빨리 할테니까 할테니까"

소중히 들고 있던 액션가면도 던져버리고 엄마에게 자기 두고 가지 말라고 울어버린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eb2b3c0c4096633baace57e2b3bf760a026c32312711f72323c


"바보구나..."

버릴 일 없는데 자기 두고간다고 울먹이는 아들을 바라보는 봉미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eb2b3c4c4096633baac36561d9ec2cbed7a0c0295329a1ce570


엄마 무릎에 잠이 든 짱구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eb2b3c8c4096633baacf7bcc54b0b1997169436fa2e0bf3c69584


그런 아들을 바라보는 봉미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eb3b6c7c4096633baacc7c1840190143bb0c7523f858ebf071c


다음 기차를 타고 이 기차가 할아버지 집 앞까지 데려다 주는거냐고 묻는다

기차역까지 할아버지가 마중 나오신다는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eb3b4c2c4096633baac822529a00e9e4256e8d5da044f1343bd


기차와 나란히 달리는 폭주족을 발견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eb3b5c1c4096633baacc6761bc6aa1d668836ba88fcf242c2ed


"이런 곳에도 폭주족이 있네"

"할아버지 같은데?"

"설마ㅋㅋㅋㅋㅋ"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eb3b5c5c4096633baacf7fc62d1de1c3ce59a6f1c1de1caaba3


어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야ㅋㅋㅋㅋㅋㅋ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eb3b2c1c4096633baac503a3048e104bf96c7dbcb58b7cc2f33


할아버지 봐서 신난 짱구와 설마 했던 사람이 시아버지라니 당황한 봉미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eb0b2c9c4096633baac41eb6bf730200a0b6c34f12f18fe330fd0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단란한 대화를 나누는 중에
저렇게 짱구랑 할아버지가 지다니는데

할어버지: 가슴도 없고 술도 없고 술안주도 없어 / 할멈 가슴은 말린오징어 같아

짱구: 봉미선 가슴은 어디에 있나? / 하이레그 그런 말하면서 지나다닌다ㅋㅋㅋㅋ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eb1b7c4c4096633baacbdc89d070652a7fb8af39575f26f6453e1


술취한 할아버지가 술가져와! 라며 술주정하는걸 주스 가져와! 라며 따라하는 손자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eb1b5c5c4096633baac7d10a01eceafbce3724a15c1894f97a3


그걸 볼 수만 없는 할머니와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eb1b5c4c4096633baac634fb204472f516f07966fb34c45b5f3


엄마 봉미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eb1b5c9c4096633baacd9b73a7893fb9dc95e40d299963e4d96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협동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eb1b2c0c4096633baac879ae604f4e99070d36f6807d871696f32


공포의 주먹돌리기ㅋㅋㅋㅋㅋㅋ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eb1b2c4c4096633baaca5c47b223c25efc8ba50b5cc861147b2


"오오 하고 있네"

이것이 일상인 짱구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14df1d2d4ceb1b2c9c4096633baacc505dd481602f9a7416ae347a60db6f4


"다녀왔습니다!"




이유는 몰라도 스페셜 에피소드는 원래 미방영이 많아서 딱히 다른 문제는 없는데 스페셜에피소드라 미방영된듯함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36

고정닉 71

6

원본 첨부파일 5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308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뽐뿌 거지 레전드
[454]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9709 407
230853
썸네일
[해갤] 이젠 노란불에는 무조건 차 멈춰야하네
[891]
ㅇㅇ(106.102) 05.13 32158 156
230851
썸네일
[기갤] KBS, 한가인 MC 확정 '역사저널'에 조수빈 교체 요구
[237]
ㅇㅇ(223.33) 05.13 20684 51
230849
썸네일
[야갤] 약대 수의대의 딜레마
[200]
야갤러(1.177) 05.13 25458 125
230847
썸네일
[싱갤] 주말동안 전세계에 관측된 오로라들
[127]
노루망고상륙작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8203 160
230845
썸네일
[헬갤] 중2->고3까지의 몸변화
[4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5299 361
230843
썸네일
[바갤] 중국 바이크 탐험 - FB 몬디알 (개스압)
[40]
짱바사랑꾼(211.58) 05.13 9748 39
230841
썸네일
[싱갤] 댓글알바 돌리다가 잡힌 인강강사 박광일 근황
[29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2890 632
230839
썸네일
[야갤] '2박 3일에 36만원'…제주서 이번엔 폭탄 전기료 논란
[267]
야갤러(185.216) 05.13 20492 132
230837
썸네일
[싱갤] 이세상에서 가장 작은 권총들에 대해 알아보자
[90]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6935 101
230833
썸네일
[치갤] 난리난 2400만 구독자 상황..JPG
[346]
ㅇㅇ(211.228) 05.13 58523 325
230832
썸네일
[야갤] 뉴진스 멤버 엄마...하이브가 긴 휴가 주겠다고 ㄹㅇ...jpg
[726]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4018 300
2308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에서 만든 삼국지 영화...
[2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4275 112
230826
썸네일
[부갤] 어처구니없는 2000년대 초반 전세 사기 수법.jpg
[178]
부갤러(155.94) 05.13 23039 146
230824
썸네일
[야갤] 벌써 10주년.. 한강서 열린 '멍때리기' 대회 풍경.jpg
[1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9794 42
2308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6배로 커지는 신체기관
[453]
직무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59072 811
230820
썸네일
[대갤] 대만, 하늘에서 돈다발이... 3천명 몰려 아수라장! 사실은 위조지폐?!
[12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7383 108
230818
썸네일
[미갤] 남자 고등학생들끼리 본격적으로 친해지게 된 계기..jpg
[2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6445 99
2308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레전드 백도어 사건
[183]
모스크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9585 135
230812
썸네일
[야갤] 한국과 정반대라는 태국 위아래 문화 .jpg
[307]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3613 383
230810
썸네일
[로갤] 일본 로스트 미디어 빙산을 간단하게 알아보자 - 빙하 3층
[60]
[히후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4943 85
230808
썸네일
[미갤] 5월 가정의달 충무로 신작 TOP5....jpg
[206]
ㅇㅇ(175.119) 05.13 14755 63
230806
썸네일
[야갤] 임영웅 측 "리허설 소음 죄송"...주민들에게 참외 돌려
[302]
야갤러(223.39) 05.13 21886 116
2308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그나마 nc의 마지막 희망일수도있었던것
[3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2116 335
230801
썸네일
[중갤] 빅붕붕이가 본 ㅈ소기업특 vol.2
[144]
간선아조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2031 157
230799
썸네일
[야갤] 근황올림픽에 나온 전 국민이 다아는 감초배우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
[190]
야갤러(45.84) 05.13 27240 204
2307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물가 비싸다는 하와이 물가
[318]
직무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5122 271
230793
썸네일
[디갤] 오사카 느와르감성으로 말아봤다
[48]
TainakaRits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8253 41
230790
썸네일
[러갤] 러시아에 종군한 사무라이가 말한다
[228]
흰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5542 117
230788
썸네일
[새갤] [채널A] 어차피 대표는 이재명? 연임 수순 돌입
[187]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9619 36
230787
썸네일
[야갤] 일주일에 50개씩 짓고 사라지는 성수동 팝업스토어.jpg
[2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4273 65
230785
썸네일
[걸갤] 하이브 입장문 요약...jpg
[396]
ㅇㅇ(117.111) 05.13 29968 228
2307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이미 자기객관화 끝난 개고기집 직원들
[3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3151 242
230782
썸네일
[주갤] 공항에서 긴급체포된 일본인 성범죄자 정체
[726]
한녀혼쟁탈전(1.239) 05.13 38277 315
230781
썸네일
[이갤] 김제 마늘밭 110억 발견한 포크레인기사 근황...jpg
[404]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1196 322
230779
썸네일
[중갤] [속보] 尹대통령 "저출생수석실 설치 준비하라"
[1446]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8267 170
230778
썸네일
[정갤] 한국 방구석 외톨이들의 미래... 일본 히키코모리들 근황
[636]
테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7852 183
230775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민영화말고는 답이 안보이는 한국전력 근황
[8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7959 309
230773
썸네일
[바갤] 제한속도 125km 초과한 개이더
[180]
바갤러(89.40) 05.13 16479 95
230772
썸네일
[야갤] 버스가 다리 난간 뚫고 풍덩…최소 7명 사망.jpg
[1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1414 61
230771
썸네일
[냥갤] ???: 우리 애가 안에있어요(feat.소방관)
[498]
ㅇㅇ(223.39) 05.13 22657 480
230769
썸네일
[새갤] 與, 친윤일색 비대위 출범.. 친윤vs친한 다시 대립?
[13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8964 49
2307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Ai가 그린 아침 식사하는 각국 여성들
[299]
ㅇㅇ(14.34) 05.13 28248 69
230767
썸네일
[야갤] 가수 이적이 말하는, 부모가 자식을 잘 모르는 이유.jpg
[2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6501 90
230765
썸네일
[코갤] '입시업체 댓글조작' 폭로했던 스타강사 '삽자루' 사망
[3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9330 360
230764
썸네일
[조갤] KBS 제정신이냐ㅋㅋ
[277]
Gumbal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1238 438
2307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캐나다 의회에 초청된 영웅
[15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7549 223
230760
썸네일
[카연] ㅇㅎ) Manhwa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
[193]
포너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9595 513
230759
썸네일
[전갤] 아파트 털고 달아난 강도범 3명…2년 만에 필리핀서 검거
[92]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3839 39
23075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분야별 최고급 브랜드
[269]
휘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8123 7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