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윾붕이 홋카이도 여행했어(꽊꽊채운 사진들)앱에서 작성

다크레이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2 19:35:01
조회 9371 추천 34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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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2024~01.04.2024까지 갔다왔어
여정은 삿포로-오타루-비에이-하코다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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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착첫날!
처음 간 공항이고 일본어도 못해서 삿포로까지 오는데 좀 길을 헤맴.

히뜰게 호텔왔더니 북쪽이라 일찍 해가지고있고. 배고프기도 했고 밥먹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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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레먹을려했던 이자카야는 7시 반까지 기다려야 한다해서 딴데감.
스프카레집이랑 어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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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삿포로 신궁 갔다가 오타루 운하-유리. 오르골가게 다녀오고 직업이 직업이라 오타루 마리나도 다녀옴.
시골이라 생각안하긴 했는데 ㅂ여긴 규모가 좀 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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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은 비에이 투어인데 다들 가는데 갔고.
유붕이니깐.. 콜라보 지점에 가지않을수 없잔아? 별거 없더라... 좋은건 일찍 나갔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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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날은 삿포로 낙농업 역사관(지도엔 오픈이라 적혀있으니 막상 가니깐 클로즈)-철도기술관(2.4주 토요일만 운영)-삿포로맥주박물관(오픈)
처음 간곳 두곳이 클로즈했더라... 한참 걸었는데... 겨우겨우 도착한 삿포로 맥주박물관.
생각보다... 작더라.. 전에 칭다오 맥주박물관은 엄청 크고 괜찬았는데.. 좀 실망함...
이제 버스타고(힘듬) 애니메이트 구경도 하고 삿포로 호헤이칸도 구경했어. 안쪽은 좀 괜찬더라
그리고 야간버스타고 하코다테로 넘어갈려 했으나.. 금요일이라 매진.. 그래서 저렴하다는 넷카페서 하룻밤 취침했어. 생각보다 저렴하진 않았음.. 이럴돈이면 호텔에서 하후 더 머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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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날은 오전 버스타고 하코다테에 도착.
근데 호켈가는길에 잠바를 삿던 종이가방이 바람에 찢어져 주섬주섬 거지꼴로 호텔입성ㅋㅋ

성형요새인 고료카쿠와 전망대를 구경하고 하코다테까지 가서 돈키를 들려 잠바넣을 가방사고 근처에 있는 야마놋? 온천에서 한번 조지고 호텔갔다가 드디어 그 유명하다는 하코다테 전망대의 야경을 봤어.

그리고 피곤에 찌든 몸을 이끌고 호텔갔다가 짐 놓고 밤 9시에야 겨우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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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차는 진짜 빡세게 다녔어. 오전에 온천욕 하는 원숭이를 보러갔다올때만 제외하곤 다 걸어다님
얘들 털상태가 좀 안졸아 보이더라

여기도 마리나가 있네? 하고 가서 보고 옆에 오래된 항만 창고를 개조한 기념품점들 구경.
그리고 홋카이도에서 유명하다는 럭키 삐에로 햄버거를 먹고 등산의 시작.. 언덕을 타며 하코다테 공화당을 갔다가 하치만자카 내리막. 어제갔던 하코다테 로프웨이를 타서 전망대를 다시 갔어.
어제밤엔 사람이 미어 터질거 같더니 낮엔 몇명 없더라. 그것도 돌아갈땐 다 같이가서 텅 비고. 전망 좋아

그리고 하코다테 하치만신궁을 참배하고 다치마치곶까지.
마지막은 야치가시라온천을 조졌는데 이번 여행중 가장 좋은 온천었음. 신발장. 옷장 요금을 안받아서 더 감동함ㅋㅋ 대신 여긴 샤워기가 없는 진짜 오래된 온천이었음.. 뭐 그건 못하진 않으니 걍 하고
그래서 다음날 아침 첫차타고 또 온천조지고옴ㅋㅋㅋ
온천갔다가 호텔갈까 했는데 전망대에서 발견한 하코다테 마리나가 옆에 하나 더 있더라. 그래서 끝에서 끝으로 다시 노면전차를 타고가서 봤어. 보통 규모인데 배들 규모가 너무...실망.. 죄다 작은거 밖에 없었어..

마지막 칠일차는 더이상 사진초과라 못올리는데 위에 쓴대로 온천조지고 와서 신칸센타서 신치토세공항에서 17시 비행기를 탔는데 출국심사장이 인력난이라고 딱 두줄만 열었음;;
사람 엄청많은데 두줄만 하니깐 오래걸려..
그리고 공항서 짐찾고 차타고 집에 도착한게 딱 21시반..
힘들지만 나름 재밌었던것같아

- 파파 너글


출처: 유루캠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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