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조국을 배신하고 러시아에 붙은 캐르들의 최후 모음앱에서 작성

방구석KMD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4 12:10:02
조회 31523 추천 272 댓글 362



1db2dc2ff6da07f43eed82e54280760276febee6d64a85401f122ce5ff23216b924483786be18f91fb

1db2dc2ff6da07f43eed82e54280760276febfe1d64d824310122ce5ff23216b6775a3b969a1429b32

바실 프로조로프



SBU 장교였으나 음주로 해고된후 러시아에서 매국행위를 일삼음

본인은 원래부터 러시아의 스파이였다 주장


24년 4월 12일 모스크바에서 차량폭발로 부상을 입은 상태









00a4f329e9de39a16bac9be45b80746f199d7742e1b896f9d81ec10d400ab6e7d2cf57ef

3db5df32eaed6af63ceb9be5429c746cdbd364db2b91d44c4d9cb25a47fd5a3fa3593f479a51e9b7d1

발레리 차이카



이전 지역당 소속의 친러 매국노 정치인

아내는 다년간 교사로 일하며 아이들에게 러시아 선전을 주입함

22년 전쟁이 일어나자 러시아 점령 기관에 협력하여 부총리직을 자처함



24년 4월 1일, 차량폭발로 가장 고통스러운 최후를 맞이함





1ebec223e0dc2bae61abe9e45b87696c2c5d8987b942669f9e6804b91e558a3cca0ee4369dc3

일리아 키바


우크라이나 최고라다(국회) 인민대표(의원)였으나
매국행위를 일삼다가 전쟁 직전 러시아로 도망침

우크라이나 정보국은 그를 "가장 비열한 쓰레기, 반역자 및 협력자 중 하나"로 논평함


23년 12월, 모스크바에서 무명의 셰프를 만나고 벌집핏자가 되버려 사망함










1ebec223e0dc2bae61abe9e75b837d730289e0f39777d936dca5cb921d4f

1ebec223e0dc2bae61abe9e65b83777363bbac61347117077bb17b8157eb24

올렉산드르 미셴코


경찰서장이였으나, 러시아군이 오자 조국을 배신하고 부하들을 속여 반역을 하도록 만들었음



23년 4월 27일, 멜리토폴에서 차량폭발로 병원에 실려갔으나, 그 하찮은 목숨을 구하지 못해 사망함







1ebec223e0dc2bae61abe9e75b837070225f753c048b57587361508f2b8cb1e0ad0ad4a2c2c6e6c8

3db5df32eaed6af63ced9be4449c766fe9aedb026c6b8a2d71aa083830cfed214315feeaedf6131a7e

Andrii Shtepa


러시아에서 태어났으나 우크라이나에서 생활하며 지역 농장을 운영

마을 이장으로 출마했다 낙선
이후 지역 주민과 갈등이 잦았음


러시아군이 오자 그는 이웃에게 복수를 하겠다며
같은 마을 주민들의 애국행위를 적에게 적극적으로 발설

그 공으로 점령군에게 지역 관리인 직위를 받음



22년 12월 22일, 그의 악행은 오래 가지 않아 차량폭발로 단죄되었고, 그렇게 바베큐가 되버림







7eed8976b28261f6378085e74282716d3891a4bb28ea1a24786d3786b27d6bd1ae9c2a75f2ce737d0ff855b68ade51fa2baff26230bc8c81383d6d5177acf039

3db5df32eaed6af63ced9be54f9c76680ff3b9939f463326543ed3ed7a429bbc2bda274cf5e5747439

Oleksiy Zhuravko


술주정뱅이인 그는 지역당의 전 인민대표 였으나, 혁명 이후 러시아로 도망쳐 매국행위를 일삼음

전쟁이 일어나고 점령지에서 그의 삼촌이 직위를 얻자 헤르손으로 돌아옴



22년 9월 25일, 헤르손 호텔 건물에서 그는 RT 선전과와 함께 화끈한 폭발로 처단됨




7ebed57ee0843df63abcd5e217d32765bb816c582789b37efd6f265d408fee92

테티아나 토밀리나


헤르손 지역의 교수였으나

전쟁이 일어나자 러시아군에 협력하고, 동료 교수들에게 반역을 조장함

그 대가로 그녀는 대학의 총장이 됨



22년 9월 13일, 집 입구에서 폭발이 일어나 심각한 부상을 입음





35bfc26bb28460be3fef84e15b806a37727f014950b6a218fa67092f14

헤르손 지역의 알수 없는 사람


러시아군에 협력해 교통경찰직을 맡음


22년 8월 30일, 파르티잔의 IED 공격으로 처단됨





7fed8771b5806df2368085e54785726bd45d242ad83a3ff569313136969391084de66a3334dcc7181b96727df8b6db23300a7111d13015dd9cab565feef8916ae10693986d46cfbc4d

올렉시 코발레프


인민의 종 소속으로 헤르손 지역구 인민대표였음

헤르손이 점령될때 그는 탈출하지 않고 남아 러시아군에 협력함

그는 점령당국에서 불법 지위를 얻음



22년 8월 29일, 그는 동거녀와 함께 벌집핏자가 됨





00a4f329e9de39a16bac9be4419c75733539f44e3afa38b3751d68b7b78bd7

Ivan Sushka


점령 기관의 지역 통치자로 임명됨

점령국의 불법 투표를 위해 불법 선거 운동을 함


22년 8월 24일, 차량폭발로 심각한 부상을 입음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끔찍한 고통속에서 사망함




00a4f329e9de39a16bac9be258db343a4cff975fb467de7dc002c105

Vitaly Guru

평범한 기계공이였으나, 전쟁 전 시장이 됨

러시아군이 오자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부국장 직위를 얻음


22년 8월 6일, 알수없는 이들에게 벌집핏자가 된 상태로 크림반도로 실려갔으나, 도착하기 전 사망함





7fed806bb79c32b6699fe8b115ef0464bf0db3b0

Oleksiy Avramchenko

우크러이나 해군 장교였으나

크림반도가 점령될때 적극적으로 반역행위를 주도

러시아 국기를 계양하는등 매국행위를 일삼음


22년 7월 9일, 러시아 해군에서 전쟁중 사망함






위의 사례들은 극히 일부임



https://mil.in.ua/uk/tag/derzhzrada/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72

고정닉 80

13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630/2] 운영자 21.11.18 5350743 425
234933
썸네일
[야갤] 8살 아이가 한강에서 헌팅을 한다면???
[8]
야갤러(210.179) 18:35 425 3
234932
썸네일
[유갤] 의사 와이프와 14년차 전업주부인 남편의 하루
[54]
ㅇㅇ(185.206) 18:30 1286 25
234930
썸네일
[기갤] 전봇대 뽑히고 '불꽃 번쩍', "깬줄 알았다", 황당 진술.jpg
[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5 1106 8
234928
썸네일
[싱갤] 일본인들이 말하는 일본에서 이국적인 느낌 나는 여행지
[1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0 4691 32
234926
썸네일
[기갤] 300만 외국 유튜버도 피할 수 없는 한국인 고인물들의 고나리.jpg
[121]
ㅇㅇ(106.101) 18:15 5265 78
234924
썸네일
[이갤] 외국인들이 서울여행을 만족하는 이유...jpg
[232]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 5566 69
234922
썸네일
[한갤] 유죄판결 최강욱 근황
[1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5 5176 140
234920
썸네일
[야갤] 드레스 대신 나사 보내지만, "국내 시장 잠식 가능" 섬뜩.jpg
[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3985 14
2349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신부님이 운영하는 3천원 짜리 식당
[10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5 5812 71
234916
썸네일
[미갤] 5월 28일 시황
[22]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0 3437 22
234912
썸네일
[프갤] ECW가 바꿀뻔했던 레슬러
[14]
ㅇㅇ(211.217) 17:40 7129 63
234910
썸네일
[야갤] 등산하던 후배 "언니 조심해, 탐방로에 불쑥 나타난 곰.jpg
[2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5 9006 75
234908
썸네일
[카연] 아이는 아이 다운 편이 가장 좋다.manhwa
[68]
사자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0 7949 140
234906
썸네일
[기갤] 슈퍼카들은 왜 문을 수직으로 열게 만들었을까?.jpg
[1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5 9483 59
23490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장위안.. 오해다노~
[3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0 14950 189
234902
썸네일
[대갤] 육군 무인기 입찰 불공정 의혹... 중국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것과 판박이
[115]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5 4943 133
234900
썸네일
[중갤] 국회, 전세사기특별법 가결…국민의힘 불참
[368]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0 7789 166
234898
썸네일
[중갤] 중국 모바일겜 유저들 ”남자가 나오면 플레이 안하겠다“
[4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5 14586 220
234896
썸네일
[국갤] SK하이닉스 '반도체 핵심기술' 몽땅 화웨이에
[435]
ㅇㅇ(118.218) 17:00 11717 189
2348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군대 엔딩.manwha
[18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5 20162 264
234890
썸네일
[이갤] 타일러가 말하는 한국사회의 외모지상주의...jpg
[560]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5 15242 211
234888
썸네일
[기갤] 미국, 인도 뒤덮은 날씨.., '비상사태'.jpg
[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0 9867 25
2348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자 기사로 유출된 범죄도시5 빌런들
[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5 18979 95
234884
썸네일
[야갤] 보험금 청구했는데 돌아온 답, 억장 무너지는 일이.jpg
[1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0 10284 96
234882
썸네일
[이갤] 한국의 민주주의가 불안한 이유..jpg
[57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5 15515 192
2348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ㅈ소고양이(좋았쓰!!) 만화모음7.manwha
[139]
까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0 15512 150
234878
썸네일
[야갤] 경복궁 낙서 배후 이팀장 조사 중 도주
[88]
야갤러(222.111) 16:15 7782 46
234876
썸네일
[야갤] "임산부가 말을 이쁘게할 수 있나요?".jpg
[4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 20601 310
234873
썸네일
[야갤] "서울서 전학 왔어요", 충청 • 강원으로 몰린다.jpg
[1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5 12290 70
234871
썸네일
[새갤] [긴급] 채상병특검법 찬성 179표·반대 111표로 부결
[601]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0 13946 170
2348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북한의 국뽕 근황
[1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17456 153
234865
썸네일
[케갤] 김호중, 술자리 동석 연예인 밝혀짐 ㅋㅋㅋ
[382]
모후샌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5 25395 113
234863
썸네일
[대갤] 중국 외교여신 '화춘잉' 차관 임명... 초고속 승진 어디까지?
[134]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9435 79
234861
썸네일
[부갤] [네이트판] 스무살 어린 부부 세입자 받으실건가요
[367]
부갤러(211.234) 15:35 17277 82
234859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6월부터 열리는 800억짜리 딸깍딸깍 월드컵
[130]
ㅇㅇ(221.150) 15:30 15252 93
234858
썸네일
[디갤] 응애 아기디붕 미러리스 처음 써봤어
[18]
폐지공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6 3864 28
234856
썸네일
[기갤] 하이브 언플 일간스포츠 폭로 내용
[255]
긷갤러(212.103) 15:20 10376 132
234855
썸네일
[카연] 지하철에서 내 만화보는 사람 본 썰.manhwa
[93]
레순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5 15030 282
234853
썸네일
[야갤] 오늘자 영퐁티 ㅋㅋㅋ빤쓰런 ㅋㅋ
[290]
고추안서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21524 244
234852
썸네일
[유갤] 스포츠 고트논쟁..<마이클 조던 vs 리오넬 메시>..gif
[546]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5 8089 177
234849
썸네일
[야갤] 태국 현지 주민들도 경악한 파타야 드럼통 살인사건
[185]
야갤러(139.28) 14:55 15786 108
234847
썸네일
[싱갤] 성급성급 오킹이 복귀하려는 이유
[3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0 34396 347
234846
썸네일
[이갤] 부산 돌려차기 男 보복 위해 탈옥계획 세워..jpg
[4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5 16352 164
234844
썸네일
[야갤] "급발진 아니면 설명 못할 사고", 사고 재연 시험 결과 나왔다
[4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0 13005 107
234843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3년마다 33명만 뽑는 시험
[395]
냥냥이러쿵저러쿵핥아볼까나?: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5 32065 154
234841
썸네일
[야갤] 민희진, 29억원 하이브 주식도 받았다...JPG
[302]
ㅇㅇ(212.103) 14:30 15420 325
234840
썸네일
[돌갤] 원시도트로 원시비룡 찍어옴 ft.원시비룡썰
[48]
뻬인타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5 7733 87
234838
썸네일
[야갤] 김호중 팬들 “조국, 이재명 있는데 김호중만 가혹”
[654]
ㅇㅇ(156.59) 14:20 21709 577
23483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혼자 작업하는 남편이 안쓰러워 매일 아침 배를 같이 타는 아내
[374]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5 30001 25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