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퍼섭 전 안개신 레이드 시스템/스토리 맛보기

월초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6 09:00:01
조회 18157 추천 91 댓글 129


1. 안개신 레이드 진행시스템 / 1페이즈

- 반추하는 세계의 입구



viewimage.php?id=29b3d637f4&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9b8268ca1769dca762afb9dec2d4c87e2a252ff4e9734508010a91dfe0ccbef51a53e97

(1페이즈 대기장소)


안개신 레이드는 12명의 공격대로 진행됨

페이즈를 거듭할수록 부조화된 모습들을 조화롭게 맞춰가며 안개신의 깊은 무의식으로 향하는 전개.



viewimage.php?id=29b3d637f4&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9b8268ca1769dca762afb9dec2d4c87e2a252ff4e9734508319fc1fae03cde851a53e97

아스라한 : 무의장막의 던전이 1페이즈의 주무대가 될거임

(+ 조화가 무너진 다섯 기운으로 채워진 반추하는 세계 중 하나임)


1페이즈는 슈므와 우무공의 도움으로 깨진 조화를 복구해 나가는 과정.



안개신 레이드는 전체적으로 [오행의 기운]이라는 시스템이 활용함


□ 오행의 기운 시스템

(+ 오행 : 선계 마법의 기초개념. 물, 풀, 불, 번개 그리고 안개)

viewimage.php?id=29b3d637f4&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9b8268ca1769dca762afb9dec2d4c87e2a252ff4e973450d044f84eae559eea51a53e97

(차원회랑 마이어 입장신에서 오행의 요소들을 볼 수 있음)


안개신을 안정화시키는 [오행의 기운]시스템은 실시간 타임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음



viewimage.php?id=29b3d637f4&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9b8268ca1769dca762afb9dec2d4c87e2a252ff4e9734508142aa47a20699ef51a53e97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오행의 기운, 즉 날씨에 대한 대처가 필요함

> 오행의 기운을 통해 해당하는 보스를 원활하게 처치하거나 반대로 광폭화하는 보스를 처치하는 방향.



□ 오버플로우 시스템

보스의 일정량 체력을 소모하고 발동한 핵심패턴을 파훼하면 발생하는 시스템임


viewimage.php?id=29b3d637f4&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9b8268ca1769dca762afb9dec2d4c87e2a252ff4e9734508144ac1bf9029fee51a53e97

체력바 하단 파란색 표식 이후에 빠르게 딜을 넣으면



viewimage.php?id=29b3d637f4&no=24b0d769e1d32ca73fe982fa11d0283196af1a5a1a0ccbfb9e99ed6089b8268ca1769dca762afb9dec2d4c87e2a252ff4e973450d545a41caf56c2bf51a53e97

해당 데미지의 일정량이 인접한 던전의 보스에게도 동시에 딜이 들어감



...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066f19d11cd6ee985916e61a4f9c8763be4038928

(부조화의 로페즈 등장으로 2페이즈가 시작됨) 후훗..


(+ 로페즈의 반지에서 무의 장막 표식을 볼 수 있음)

(+ 로페즈 : 조화와 공존을 부정하는 조직, '무의 장막'을 이끌고 있음)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363f79814cd6e453787bae611dd39906105f447f1

(+ 로페즈는 모종의 이유로 힐더처럼 마이어와 적대적인 모습)

(+ 힐더는 로페즈를 또 다른 칼날로 이용할 계획)



...



2. 안개신 레이드 2페이즈

- 반추하는 세계 : 과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061f99d1dcd6e7db7c20fdf49c2bfedd3d61be807

(2페이즈 대기장소)

반추하는 세계의 입구를 지나서 안개신의 깊은 기억으로 향함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362f59c16cd6e635e9c420846235c8ab91449e469

그곳에서 먼저 도착해있던 로페즈와 그의 피조물, 사벨리와 로절린드는 만나게 됨

(+ 사벨리는 검은 달 / 로절린드는 붉은 해관문속성을 확인 할 수 있음)


2페이즈에서는 로페즈의 특수패턴을 파훼하면서 부조화스러운 상황들을 조화롭게 역전시켜야 함



□ 관문속성 시스템

사벨린과 로절린드 전투를 통해 2페이즈의 주요시스템인 [관문속성]을 반전시켜 로페즈를 약화시켜야 함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066f79911cd6ecd2d0db0812f20c26d8237fc3edc

영상을 보면 서로 다른 모양의 해와 달, 총 6개(해 3개 / 달 3개)가 있음


이를 '원경'이라고 하며,

원경을 표시하는 해와 달, 즉 행성들은 로페즈가 만들어낸 '관문'임


쉽게 말하면 [관문속성]이란 각기 다른 6가지의 해와 달의 모양이고,

피조물의 전투를 통해 [관문속성을 반전]시켜

최종적으로 해와 달이 만나는 [일식]을 만들어내야함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262f89817cd6e5544194d29412af5e258d7fdc197

우측 하단을 보면 던전에 입장하는 화살표가 보임

한 파티는 로페즈를, 다른 두 파티는 피조물과의 전투가 이뤄짐을 짐작할 수 있음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261f69817cd6e8517dc02e2d687d58480ec4cc6fd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운데로 모이게 되고 로페즈를 약화시키는 진행방식으로 보임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266f6991dcd6ef1d71cc4100c831ca54b352ed8cb

가운데에서 만나게 되는 관문은 서로의 관문속성에 따라 효과를 발휘하고 소멸하게 되며,

양쪽에 새로운 관문이 생성


(+ 아직 정보가 부족하지만 공통적으로 모든 관문들이 만날 때는 항상 같은 속성이 만난다는 점)

> 해와 해 / 달과 달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262f99814cd6ed40b0294d9875fdbd2f3d44263a2

상황판 뿐만 아니라 던전 배경이나 대기실을 포함한 모든 공간에서 관문속성의 진행상황을 파악할 수 있음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d62f19915cd6e59523b95fe7db2d382634c10a9f1

피조물과의 전투에서도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음



...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e89d73161f79f1dcd6eff0d2c46f0799e85d2646fa4f212

관문속성이 맞지않아 실패하는 모습처럼 보이는데

즉사기 판정이라 관문속성은 2페이즈에 정말 중요한 시스템임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e89d73160f5981dcd6eb758fe54e158ee0c04f038bfcc38

로페즈의 통상패턴으로는 검은 동그라미 피하기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e89d73160f39913cd6e8fe75e7b8707a400d39815891b0f

그리고 장판피하기

(머리 옆에 떠있는 마크의 같은 색상 장판으로 올라가면 피해가 없는것으로 보임)



...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267f49d1ccd6e56fa2bb267479520b659f744a47d

안경을 벗으면서 다음 단계의 로페즈와 전투하게 됨

(왼쪽 상단에 게이지 바가 생성되는 것을 볼 수 있음)

(사진 속에는 안나와 있지만 해와 달의 색이 분홍색과 초록색으로 바뀜)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d63f09816cd6e7ff5812aae25e624e7625badfd04

주로 초록색의 마법을 사용함


(+ 이는 요기를 직접 사용하는 요괴의 문자, 역성문임. 중천에서 흔적들이 발견된다고 함)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663f39e14cd6e2cfd6c2898bc9b931d54b1bbb1fd



(+ 로페즈의 망토를 자세히 보면 대마법사 마이어의 대마법진 표식이 보임)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760f99910cd6e52b70cb232d908f2f832fbe73ba5



...



3. 안개신 레이드 3페이즈

- 무의식의 근원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d62f99c17cd6e0b239f414b9be38ec12c26b0c283

로페즈를 저지하고 2페이즈를 넘어가면

조화가 무너진 채로 깨어난 기억과 안개의 신, 무를 만나게 됨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d63f99e13cd6ebb339d80a574a41c851f34983267

하나의 연출로 이어져 있는데, 로페즈가 망토를 벗고 포탈로 빠져나가면서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d63f89917cd6ed176f272ef07ed0e279072d758fa

차원이 무너지며 자고있던 안개신이 등장하고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d60f39811cd6e342ed29934f25c03e5e7635b849c

그리고 완벽하게 달이 가려진 모습과 함께 3페이즈가 시작됨

(3페이즈의 대기장소로 보여짐)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e89d73166f2981ccd6e95ddfb95f456a3532a63e82f5f8e

통상적으로 해방라르고와 되게 느낌이 비슷한 패턴임

(다음 공격패턴까지 보고나서 피하기)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e89d73166f99c1dcd6ebfd7c116f0be36f685b90d3bfe34

검은선의 등장까지 보임



...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d61f99c1dcd6ef7dc97e46fdedf21eab1985d8884

반쪽짜리 현월로 상대하는 안개신

(왼쪽 상단에는 두 개의 게이지바가 생성됨)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d60f79910cd6e5b263bdd33e1489bcac06a363d01

안개신의 기억을 지키고 있는 파수꾼, 타르미누스들의 게이지바로 보임

(두 가지의 모습)


(+ 3페이즈 또한 2페이즈와 비슷하게 1파티는 안개신 / 2, 3파티는 타르미누스와 전투하는 형식으로 보임)

(+ 안개신의 불안정한 상태가 날씨로 발현되어 타르미누스의 전투에 영향을 끼침)

(+ 타르미누스의 패턴을 파훼하지 못하면 안개신이 더 불안정해짐)

(+ 어려운 난이도로 타르미누스 2명을 동시에 체력 소진시 추가 기믹이 발생함)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e89d73160f89f1ccd6ede31eb398a162fff87b5d8b5af

오행의 기운 시스템도 다시 보이는데 1페이즈와 다른 모습임

(+ 1페이즈의 하나의 기운과 다르게 3페이즈는 두개의 오행의 기운이 시간에 따라 실현됨)

...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d61f59e13cd6e264e2d0674a2c30f16bcdd613ff9

안개신의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연출

(두 개의 현월이 다시 하나로 합쳐지는 모습)



a15714ab041eb360be3335625683746f0053452dd6a7ea89d73d61f5981ccd6ea13d498d340753f5d92050b879a6

그리고 안개신의 진정한 모습을 맞이함




던파로온 27:43~37:45




출처: 지하성과 용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1

고정닉 44

3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26758
썸네일
[새갤] 홍범도 흉상 '육사 존치' 적극 검토
[73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19418 84
226756
썸네일
[야갤] 수학 전문가들의 수능 수학 시험 결과.jpg
[123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47645 537
2267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킥복싱의 정점이 UFC로 넘어오자 생겨난일
[384]
ㅇㅇ(222.235) 04.27 37705 246
226752
썸네일
[이갤] 역대 전대물 여자캐릭터 와꾸 TOP 10..gif
[309]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35483 97
226750
썸네일
[대갤] 日, 초중교 급식에 불량 우유 제공... 피해학생 655명 이상
[302]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20830 173
226748
썸네일
[카연] 닌자와 음침녀 3화 .MANHWA
[51]
군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15613 148
226747
썸네일
[싱갤] 실시간 달러/엔 157돌파에 씹창난 일본 민심...jpg
[7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56691 185
226743
썸네일
[디갤] 풍경에서 스트릿으로 장르를 바꿔본 이유
[48]
스앟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11697 34
226742
썸네일
[국갤] 윤석열 한동훈 중재 나선 이복현
[268]
ㅇㅇ(223.38) 04.27 20913 185
226740
썸네일
[야갤] 트와이스 사나 시구.gif
[393]
ㅇㅇ(14.40) 04.27 39930 351
226738
썸네일
[싱갤] 스압)싱글벙글 우주 문명의 5단계 (카르다쇼프 척도)
[2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21691 70
226737
썸네일
[야갤] 카페가면 꼭있는 핸드폰 중독 직원 jpg
[327]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48049 114
226735
썸네일
[새갤] 해병사령관 "장관 통화기록 삭제" 증거인멸 있었나?
[361]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19339 137
226733
썸네일
[싱갤] 냉혹한 한식 열풍 K-김밥...라이벌 등장의 세계.....jpg
[727]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60410 540
226732
썸네일
[야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주작없는 에피소드.jpg
[463]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44447 502
226730
썸네일
[중갤] 현재 논란중인 블라인드 공무원 vs 중소기업
[955]
ㅇㅇ(221.147) 04.27 43239 145
226728
썸네일
[미갤] 27살 여성이 도배 일 배운다고 할 때 실제로 들은 말들.jpg
[7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48902 291
226727
썸네일
[전갤] 황재균 퇴장당한 투구.wepb
[3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23277 104
226723
썸네일
[싱갤] 1편. 부산에 가면 무슨 회를 어디서 먹으면 좋을까요?
[279]
수산물학살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38736 185
226722
썸네일
[새갤] 사직서 제출한 의대 교수들 법적 처벌도 검토
[60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31685 189
226720
썸네일
[탈갤] 등기부등본 믿고 집 샀는데, 경매로 넘어간 60대의 눈물
[602]
어떤'인류학의'이단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32868 412
226718
썸네일
[이갤] 인터넷 방송에 '비행기 테러' 예고 댓글 30대 징역형 집행유예
[3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24845 192
226717
썸네일
[카연] 중동에 스쿼트 전파한 썰(3)
[90]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22104 170
22671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지역 드립
[449]
코르테즈컴바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42751 466
226712
썸네일
[중갤] 공포...두창스피커 신평의 무시무시한 정체...jpg
[336]
파레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24272 559
226711
썸네일
[새갤] 민주, 영수회담 2차 실무회동서 16+a개 의제 제안
[24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12793 66
2267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개 포켓몬의 원본을 알아보자.jpg
[156]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25168 87
226707
썸네일
[기음] 익산 화상노포 군만두와 된장짜장.jpg
[196]
dd(182.213) 04.27 22727 174
226704
썸네일
[이갤] 신라호텔, 망고 섞어 쓰면서 빙수 10만 원으로 인상
[8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47912 224
226702
썸네일
[싱갤] 찐따남자들 술자리 가장 불쌍하게 느껴질때.jpg
[741]
ㅇㅇ(175.203) 04.27 72960 804
226701
썸네일
[기갤] 중국으로 런 안 하고 재계약할거같은 의리있는 중국인 멤버
[3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36158 131
226699
썸네일
[필갤] 디첩 받아라!
[37]
ND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6127 11
226697
썸네일
[야갤] 호주 해변에 떠밀려온 고래 160마리…'원인 몰라'.jpg
[3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21262 74
226696
썸네일
[카연] 여자아이 봉득칠과 월세.manhwa
[59]
냐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14547 144
2266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의 기네스 기록촌 근황 2부
[153]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20252 133
226692
썸네일
[주갤] (블라) 난임지원금 마저 더 달라는 한녀들.jpg
[1374]
주갤러(211.220) 04.27 34695 649
226688
썸네일
[로갤] 로붕이 현직 캐나다.. 온세상이 로싸갤이다
[93]
제로_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14132 80
226685
썸네일
[미갤] 빠니보틀&곽튜브가 유튜버 시작하면서 자신감 있던 이유.jpg
[28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39318 123
2266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장애인 주차구역 좁다고 민원 넣자 아얘 없애버린 성남시
[392]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23879 150
226681
썸네일
[야갤] "소중한 사람이 탔다"... 비행 중 청혼한 기장.jpg
[2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25422 101
226680
썸네일
[야갤] 걸그룹 네이처 하루 본국 일본에서 유흥업소호스티스 소문
[235]
ㅇㅇ(219.248) 04.27 33963 143
226678
썸네일
[새갤] 이회창, 김대중의 의외의 접점 - 장면(張勉) 박사
[113]
한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12444 72
226676
썸네일
[해갤] 오늘자 워크맨 ㅋㅋㅋㅋㅋ.jpg
[239]
해갤러(211.234) 04.27 55709 339
226675
썸네일
[인갤] 백영웅전 - 고전에 매몰된 게임
[110]
ㅇㅇ(59.4) 04.27 16548 104
226673
썸네일
[야갤] 뉴욕 난민들, 대낮 호텔 앞에서 집단 난투극.jpg
[4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29925 293
226671
썸네일
[일갤] 정보,여행기)아오모리-오이라세 계류 여행기
[17]
뚜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7858 21
226670
썸네일
[카연] (실화)자퇴해서 대학까지 가는 만화(1)
[74]
Kimkkam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16529 48
226666
썸네일
[탈갤] 단풍국 풍경사진 쿨타임 돌아서 또 올려주러옴
[36]
단풍곰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9306 45
2266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제주 해녀학교 졸업생.jpg
[497]
딸근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39563 165
226663
썸네일
[블갤] 평일의 솔라억실리아 미러전
[17]
리오그란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9529 3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