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尹, 이재명 대표와 첫 영수회담..JPG모바일에서 작성

총선당일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9 15:15:01
조회 17629 추천 195 댓글 363

- 관련게시물 : [영수회담 D-1] 용산 "의대증원 협조" vs 민주 "25만원"


0490f719b3806af420b5c6b011f11a3921a3b3350145b34542

0490f719b38069ff20b5c6b011f11a39d82ddf6a9760868a

0490f719b38069f120b5c6b011f11a395a87760211e8df277f

0490f719b3806af720b5c6b011f11a39b0020e9d78df33ca










ㄷㄷ


尹∙李 회담 낄 자리 없는 국힘…"여당 패싱, 레임덕 정당 추락"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3d1c8bab2c2c4096633baac635060c0021627fdb5313a8184d91a1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3d1c8bbb6c7c4096633baac8318d691f879875490786da8940b2e6d



영수회담 한짤요약 ㅋㅋㅋㅋ


2bb8c773f7812aa37cad98a518d60403788195e6ab94c29ed9e0



정부측은 뭐 혼나러 왔냐 ㅋㅋㅋㅋ




안철수 페북, 오늘자 영수회담에 3가지 제언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3c9b0b6c1c4096633baac90d4ae8766cf74068581723e0604f81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3c9b0b6c5c4096633baac181c3d32b9a6c22192cf8e862f6052b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3c9b0b6c9c4096633baac6740428a1e139cc5dce229d1a88b26

- dc official App


이준석 "영수회담, 야합하지 말아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3c8b3b5c1c4096633baace435ed7a3e3a85b59e489f9728677e4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3c8b3b2c3c4096633baaca4e11f5e621df72d0e45e36574f590d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3c8b3b3c4c4096633baacfbbeacfdd4e8f10fd2bd2b1b3eedfbc9

두창이 이거보고 야합하겠네


(속보) 실시간 두창이햄 정색 ㅋㅋㅋㅋ.jpg


7be48770b78269f239ece9e14789746a9e1cb15f9f350ef812123ad612811e28dfee4422e66138cdf3bebfed52fef7eda593db6a4ee11efd33bf0c46dbfd3f5308fc

7be48770b78269f239ece9e14789746a9e1cb1549d6b55f940136e8744d21c228344b54ff47632a310f713bf36032b22a488e6c70d043c4663d80adc1ea1d8734689

7be48770b48760fe3de7e9e14789746a4ec302c40ed5c69247052db2a9ca3656a9b73d7599c56f7d9f07ce7e13252bb908e2ca1ac34419d0645d19a46b2ef1144351























7be48770b48760fe3de7e9e14789746a4ec302c558d496c1110029b4aecd6752f86335737226662328abac5c59a66598b1dc7a127471a1cc84adc3d2a008f703b0b2




두창이햄 마지막 표정

뭐고 ㅋㅋㅋㅋㅋ

얼마나 싫은소리를 들었길래


짐갤 근황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2cfbbb5c1b52d5702bfa0f4f302ddc1948ddeb13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2cfbbb5c9b52d5702bfa098d906180748c21ee34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2cfbbb2c5b52d5702bfa0d3f672500f29c4e9817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2cfbbb3c3b52d5702bfa0bec99b261fc77beac50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2ceb2b7c1b52d5702bfa0df2dc3b331f9d3e9b9a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2ceb2b4c4b52d5702bfa0c37de9ddc414964a0aeb

- dc official App


[종합] 이재명 “국정 방향 돌릴 마지막 기회…가족분 의혹도 정리해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2cebab5c4c41446088c8b9b351fde4194546ab1cc8a736fc158ed06821c5a829d59d6887f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이번 총선에 나타난 국민 뜻은 잘못된 국정을 바로 잡으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국정의 방향타를 돌릴 마지막 기회라는 그런 마음으로 국민들의 말씀 귀기울여달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윤 대통령과의 회담 모두발언에서 “(국민은 총선을 통해) 민생의 어려움, 국가적 위기를 해결하는 유능한 국정, 모두가 법앞에 평등한 공정하고 상식적인 국정, 편가르기나 탄압 아닌 소통과 통합의 국정을 대통령과 여당에게 주문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2년만에 처음 성사된 오늘 회담이 이러한 국민 뜻을 받드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취재진에 공개된 모두발언에서 윤 대통령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덕담을 주고 받은 후 “제가 대통령님 드릴 말씀을 써왔다”며 상의 주머니에서 A4지에 적힌 10장 분량의 원고를 꺼내 작심 발언을 했다.

이 대표는 우선 “(이날 회담이)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또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다는 이런 얘기도 있어서 오늘 이 만남이 국민들께 새로운 희망을 드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 대표는 이어 “제가 제1야당의 대표로서 우리나라에 국정을 총책임지시는 최고 국정책임자이신 대통령님께 이번 총선에서 나타났다고 판단되는 국민들의 뜻을 전달해드리려고 한다”며 “제가 드리는 말씀은 저의 입을 빌린 우리 국민들의 뜻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고맙겠다”며 정국을 진단했다.

이 대표는 국가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외교·안보 등 “모든 영역에서 많은 위기가 도출되고 있다”면서 윤석열 정부들어 이어진 비판적 언론에 대한 압박, 남북관계 악화 등을 언급했다. 언론 부문에서는 “모범적인 민주국가로 평가받던 우리 대한민국에 대해서 스웨덴 연구기관이 독재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되기도 한다”고 ‘독재화’를 말했다.

이 대표는 정치 복원, 민생·국민 중심의 국정을 총선 민심의 핵심으로 보고 “이제 국정동력을 민생위기 극복에 집중할 때”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민주당이 제안한 긴급민생회복조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지역화폐로 지급하면 소득지원 효과에 더해서 골목상권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방에 대한 지원효과가 매우 큰 민생회복지원금을 꼭 수용해달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총선 과정에서 전국민 2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특히 이를 그간 축소 논란을 빚은 정부 연구·개발(R&D) 예산 복원과 연계해 두 가지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을 함께 처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의료 개혁도 의제로 올렸다. 이 대표는 “두 달째 이어진 의·정갈등 때문에 의료현장의 혼란을 겪고 우리 국민들께서도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 의료진의 즉각적인 현장 복귀, 전공 필수 지역 의료 강화라는 3대 원칙에 입각해서 대화와 조정 통한 신속한 문제 해결이 꼭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다행히 정부도 이미 증원 규모에 대해서 유연한 입장 보이고 있다”면서 “민주당이 제안한 국회공론화특위에서 여야와 의료계가 함께 논의한다면 좋은 해법 마련될 것 같다. 민주당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정부 3대 개혁과제 중 하나인 연금개혁을 두고는 “최근에 국회 연금개혁특위 공론화위원회에서 소득대체율 50%, 보험료 13%라는 개혁안 마련됐다”며 이에 대한 정부·여당의 협조를 당부했다.

해병대 채상병 특검, 김건희 여사 관련 특검, 이태원 참사 관련 특검 등 민감한 국회 현안들도 차례로 의제로 언급했다. 이 대표는 “지난 2년은 정치는 실종되고 지배와 통치만 있었다는 평가가 많다”면서 “과도한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 입법권 침해하는 시행령이라던지 인사청문회 무력화 같은 이런 조치는 민주공화국의 양대 기둥이라고 하는 삼권분립, 법치주의를 위협하는 일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여사 관련 특검과 이태원 참사 관련 특검등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안건들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

이 대표는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나 특검법 등에 대한 거부권 행사에 대해서 유감표명과 함께 향후 국회 결정을 존중하겠다라는 약속해주시면 참으로 좋겠다는 생각이고 정중하게 요청드린다”면서 “채 해병 특검법,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주실 것 요청한다”고 말했다.

김건희 여사 관련된 특검은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다만 이 대표는 “이번 기회에 국정운영에 큰 부담 되고 있는 가족분 주변 인사들의 여러 의혹들도 정리하고 넘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한반도 정세와 대일 관계 관련 ‘국익 중심 실용외교’ 전환을 당부했다. 그는 “정치라고 하는건 추한 전쟁이 아니라 아름다운 경쟁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면 좋겠다”면서 “상대를 죽이지 않고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면 (좋겠다)”고 말을 맺었다.





속보) 이재명 "스웨덴서 우리나라 독재화 진행되고 있다는 연구결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1cab1b2c5c4096633baacfcb396faaea256c493e9f1f42902707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34583d2d1cab1b3c9c4096633baac1ae44d43e913dc4f5c197b324f60d660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속보)찢통령 좌석열에게 훈시


7ced8076b5836cf33aea98bf06d604032688b471f98930d1e89c

7ced8076b5836cf33ae798bf06d60403fa0dded593a138bdedbf

7ced8076b5836cf33bec98bf06d6040382a1b1a7854e420468c5

7ced8076b5836cf33beb98bf06d604032a6694e19e13144dc1f8

7ced8076b5836cf33bea98bf06d60403370ea96e30517c4b7187

ㅋㅋㅋ

오늘자 찣 발언 종합


[속보]이재명, 尹대통령에 거부권 유감·채상병특검·이태원특별법 요구

[속보]이재명 "긴급민생회복조치 적극 검토…지원금 꼭 수용해달라"

[속보]이재명 "2년 만에 성사된 오늘 회담, 국정 방향타 돌릴 마지막 기회"

[속보] 이재명, 尹대통령에 "의대정원 확대 등 의료개혁 적극 협력"

[속보] 이재명, 尹대통령에 "가족분 의혹 정리하고 넘어가면 좋겠다"

[속보]이재명 "총선 국민 뜻 국정 바로 잡으라는 준엄한 명령"

[속보] 李 "행정권력으로 국회·야당 굴복시키려 하면 성공적 국정 쉽지 않을 것"

[속보]이재명 "국회 존중·야당 국정 파트너로 인정해주면 좋겠다"

[속보]李 "독도, 과거사, 핵오염수 대일관계 국민 자긍심 훼손 안돼"

[속보]李 "R&D 예산 복원, 민생 지원 추경으로 한꺼번에 처리"

[속보]李 "연금 개혁 약속 감사…민주당도 적극적으로 협력"

[속보] 이재명, 尹대통령에 "의대정원 확대 등 의료개혁 적극 협력"

[속보]이재명 "과도한 거부권 행사·시행령 정치·청문회 무력화 그만둬야"




2cb1dc2fe0c13ba960f284e544857469a3073d9a019c999b2d7110e19c062a00a488b8d7dddbf92d5bef0d04

- dc official App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95

고정닉 41

6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16628
썸네일
[이갤] <진달래꽃> 김소월이 파쿠리한 아일랜드의 시..JPG
[214]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2274 215
216624
썸네일
[디갤] 후지 X-t30ii 사용기.WEBP
[19]
뉴우우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4867 11
216622
썸네일
[자갤] 념글 제네시스 도장 개억까네(실험)
[115]
ㅇㅇ(118.235) 03.20 18448 214
21662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다시 보는 선택적 일본 불매운동
[653]
ㅇㅇ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31899 747
216618
썸네일
[유갤] 일본에서 가장 미움 받는 여자
[2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35119 206
216616
썸네일
[등갤] 등린이 처음으로 사모바위, 비봉 진흥왕 순수비 올라갔습니다.
[21]
등등이(211.217) 03.20 5623 18
216614
썸네일
[한화] 쓱)니네 문현빈 마인드 개 멋있다
[62]
ㅇㅇ(59.27) 03.20 16560 231
216612
썸네일
[이갤] 밖으로 나돌던 남편의 비밀
[108]
슈붕이(107.178) 03.20 21930 164
2166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병들 무덤인줄 알았는데 조상복합단지였던 썰
[1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2108 161
216608
썸네일
[러갤] 어제 동마 참가한 대형 일본 유튜버 만나고 왔다
[44]
러닝과의전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5264 84
216606
썸네일
[토갤] 전세계 축구선수 TOP15 선정
[172]
slkdjfrnwlw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21531 193
216604
썸네일
[필갤] VISION3 250D
[18]
320t(118.235) 03.20 5471 8
216600
썸네일
[에갤] ?? : APEX가 무너졌다고해서 구경하러 갔죠
[99]
ㅇㅇ(183.96) 03.20 25523 62
216598
썸네일
[기갤] 충격 다큐멘터리 ‘내가 누구인지 말해주오’
[111]
긷갤러(107.178) 03.20 28105 45
216596
썸네일
[카연] 당겨라,방아쇠! <下>
[29]
smileboym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0871 67
216594
썸네일
[유갤] 롯데리아가 자꾸 맛있는 버거를 없애는 이유
[5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56154 304
216592
썸네일
[주갤] 요즘 한국여성들 사이에서 쏙 들어간 말.jpg
[884]
ㅇㅇ(223.38) 03.20 86107 3137
216590
썸네일
[항갤] 항공사가 새 비행기 사오고, 오래된 비행기 반납하는 과정
[91]
항갤러(107.178) 03.20 25116 103
2165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공부잘했는데 아이돌하러온 러시아 누나...jpg
[633]
ㅇㅇ(112.72) 03.20 71206 619
216586
썸네일
[국갤] 한국 국적을 선택한 한일혼혈 미녀
[480]
ㅇㅇ(107.178) 03.20 52601 253
216584
썸네일
[기갤] 3년 전, 편백나무 사장님에게 달린 암투병 리뷰 근황
[180]
긷갤러(107.178) 03.20 27658 188
216580
썸네일
[재갤] 문제내봄
[448]
*☆별의순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9977 34
216576
썸네일
[디갤] 여행과 기차에는 낭만이 있다
[39]
IDI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0 13681 34
216574
썸네일
[국갤] (스압) 2023 한국-베트남 국결 통계를 보고
[852]
ㅜ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9704 274
216572
썸네일
[싱갤] 전생 레전드
[243]
ㅇㅇ(221.163) 03.19 42449 253
216570
썸네일
[바갤] 딸브 타고 전국 일주? 그런 거 왜 함?
[110]
Denv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3216 115
216568
썸네일
[중갤] 교장선생님이 인스타릴스를 찍은이유.jpg
[93]
련근볶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1897 136
216566
썸네일
[유갤] 웨딩드레스 DIY 후기
[258]
호텔선인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33765 433
216564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시바 입양 받은 멍갤러
[621]
재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50555 354
216562
썸네일
[자갤] 처음 본 사람은 빵 터진다는 어느 고시원의 침대
[316]
자갤러(185.206) 03.19 43792 149
216560
썸네일
[기갤] 잘나가던 아역배우 한 번에 은퇴시킨 충격적인 사건
[399]
긷갤러(194.99) 03.19 47864 359
216558
썸네일
[부갤] 슬슬 젠트리피케이션 조짐이 보인다는 성수동
[372]
부갤러(107.178) 03.19 36405 207
216554
썸네일
[대갤] 띵군)가톨릭 포밍된 몽골의 미래
[217]
알룰로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0565 185
216552
썸네일
[유갤] 내일 첫회가 공개되는 <엑스맨 ‘97> 캐릭터 포스터
[74]
호텔선인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5287 31
216550
썸네일
[보갤] 복싱 멸치 VS MMA 헬창 맞짱 성사 .jpg
[664]
ㅇㅇ(118.235) 03.19 39395 508
216548
썸네일
[F갤] 작년 호주 그랑프리 복습
[32]
호르몬난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0857 67
2165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위기탈출넘버원
[1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7299 133
216544
썸네일
[디갤] 오늘의 사진들
[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0244 33
216542
썸네일
[일갤] 5박 6일 도쿄 여행기 2편 - 하코네 당일치기
[32]
청담토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7402 24
216540
썸네일
[해갤] 잠수복 벗는법.jpg
[229]
해갤러(146.70) 03.19 69073 372
216538
썸네일
[이갤] 못생긴 개그맨들이 친하지 않은 이유
[289]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49121 518
216534
썸네일
[히갤] 마블유니버스 뛰어넘는 충무로...신작근황.....jpg
[361]
ㅇㅇ(175.119) 03.19 33510 92
21653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타쿠장르가 갈라파고스화되면 생기는일 jpg.
[216]
000(14.34) 03.19 36951 75
216530
썸네일
[치갤] 침붕님의 삶..jpg
[488]
ㅂㅈㅁ(118.235) 03.19 46657 506
216528
썸네일
[위갤] 야마자키 증류소 후기....
[81]
옥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4610 52
216526
썸네일
[건갤] RG 사자비 붓도색해왔다
[38]
Luke821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0531 70
216524
썸네일
[해갤] 메시 노쇼 50퍼 환불
[163]
해축러(107.178) 03.19 27527 104
216522
썸네일
[야갤] 뽑자마자 폐차할 판, 중국 신차 구입 폭즉놀이.jpg
[2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29450 156
21652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터넷 방송인들이 송도에 많이 사는 이유.jpg
[612]
ㅇㅇ(112.171) 03.19 52675 388
216518
썸네일
[박갤] 일본의 식빵 인기 수준
[3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50034 16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