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SF소설 TOP 15...JPG

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SF소설 TOP 15...JPG앱에서 작성

이시라

2024.04.30 07:50:02

조회 18905 추천 127 댓글 268

15위

7cea8177b18660f23fec86e0469f2e2d204e69ccc6a8e91e55ce4575

화씨 451 (1953, 레이 브래드버리)

<책이 금지된 미래의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주인공 가이 몬태그는 책을 불태우는 방화수이다. 소설의 제목인 화씨 451도는 '책이 불타기 시작하는 온도'를 뜻한다.>

14위

7cea8177b18660f23fed82e1449f2e2db91ce922b00ab06c8f0d9222

듄 (1965, 프랭크 허버트)

<개간 중인 오리건주 해안가의 사막지역을 보고 아이디어를 떠올린 작품으로 몇년간의 조사 끝에 집필했다. 출판되고 난 뒤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13위

7cea8177b18660f23fed8fe3459f33386bd83078d700dd1b85edea7ae8

스타쉽 트루퍼스 (1959, 로버트 A. 하인라인)

<미래 사회의 군대를 생생하게 묘사하고 강화복을 비롯한 여러 흥미로운 아이디어로 후대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12위

7cea8177b18660f23fed84e54f9f2e2d9310501cfa218c6b8941a3c1

혹성탈출 (1963, 피에르 불)

<충격적인 설정과 내용으로 문학계는 물론 과학계에도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던 작품.>

11위

7cea8177b18660f23fed86e3419f333803be01224aaf82be609ca4538e

해저 2만리 (1870, 쥘 베른)

<19세기 당시 문학 가운데서는 선구적으로 '잠수함을 타고 이루어지는 해양 모험'을 주제로 하여, 실로 파격적인 완성도를 선보였다.>

10위

7cea8177b18660f23fed83e14e9f33389279f2d1bd756333dd035f6558

배틀 로얄 (1999, 타카미 코슌)

<배틀 로얄 장르의 시초.>

9위

7cea8177b18660f23fed8ee7479f3338220a43266eb92045bfb9297fad

1984 (1949, 조지 오웰)

<1984년을 지배하고 있는 가상의 전체주의 독재국가 오세아니아에서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가 겪는 사건을 다룬다.>

8위

7cea8177b18660f23fee8fe6479f3338a5c0943cade52e2c5beed076d0

걸리버 여행기 (1726, 조너선 스위프트)

<당시 시대의 상황을 풍자한 소설로, 오랜 시간에 걸쳐 많은 나라에서 동화로 각색되어 아이들을 위해 많이 읽혔다.>

7위

7cea8177b18660f23fed87e0419f2e2d9e6a0b027d142ea27d909e5d

지킬 박사와 하이드 (1886,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인간의 이중성을 풍자하고 비판한 대표적인 작품이자 이중인격을 표현한 매체들의 선구자.>

6위

7cea8177b18660f23fed85e54e9f2e2d21e8dacc7f7767c277df07725b

솔라리스 (1961, 스타니스와프 렘)

<넓은 바다로 이루어진 '솔라리스' 라는 행성에 파견된 연구자들의 체험을 그린 작품이다.>

5위

7cea8177b18660f23fed80e0459f2e2d469b2b5e72bc8d6295c795dc55

꿈 (1634, 요하네스 케플러)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달로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 케플러의 어머니 카타리나 케플러는 이 소설이 빌미가 되어 마녀로 몰려 잡혀가게 된다.>

4위

7cea8175b28261fe38ea85e2459f333853e8e4cbbde11b1cb67cb16ad2

타심머신 (1895, 허버트 조지 웰스)

<기계에 의한 시간여행과 타임머신이란 단어를 최초로 등장시킨 작품.>

3위

7cea8175b28260f736e981e6479f3338c6460e5d6c80273dd4c35ac762

마이너리티 리포트 (1956, 필립 K. 딕)

<2054년의 워싱턴 DC에서, 3명의 초능력자가 발휘하는 미래예지를 통해 예비범죄자들을 잡아들이는 범죄예방관리국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2위

7cea8177b18660f23fed85ed429f2e2dc9c780c10f917bdf035e6923

타이거! 타이거! (1956, 알프레드 베스터)

<텔레포트,개조인간 설정 등 사이버펑크 장르의 시초.>

1위

7cea8177b18660f23fed81e7479f2e2dc520861ee60e3ee8fbc46637c1

프랑켄슈타인 (1818,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이름의 한 과학자가 시체에 생명을 불어넣어 괴물을 탄생시키나 그로 인해 파멸을 불러온다.>

- dc official App

출처: 이슈 갤러리 [원본 보기]

127

고정닉 24

원본 첨부파일 1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30303	[리갤] 신상혁 2세트 호러쇼 모음집...gif [519]	하무열	05.11	49431	833
230301	[나갤] 5/10 장 전 체크리스트 [20]	ㅇㅇ	05.11	11052	19
230299	[싱갤] 싱글벙글 일페 결말 트위터 반응 [586]	ㅇㅇ(101.235)	05.11	49358	655
230296	[미갤]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 유행에 시공사들 불만 표출..jpg [431]	ㅇㅇ	05.11	26520	426
230292	[새갤] 검찰 핵심관계자 "김건희 소환 방침" [173]	정치마갤용계정	05.11	15868	85
230290	[싱갤] 싱글벙글 흙수저 중국인부부 먹여살리는 파키스탄녀.jpg [390]	딸근이	05.11	50598	288
230288	[미갤] 워런 버핏이 말하는 S&P500 [306]	ㅇㅇ(58.124)	05.11	30344	182
230287	[대갤] 에타 경상도 분리독립 주장 [1819]	대갤러(104.28)	05.11	33991	255
230283	[싱갤] 싱글벙글 중국인의 부동산 구매를 막기 시작하는 미국 [285]	니지카엘	05.11	30578	253
230281	[카연]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4화 [44]	pota	05.11	9751	57
230279	[주갤] 요즘 일본인아내들 외모 수준..jpg [1262]	ㅇㅇ(211.234)	05.11	76683	862
230277	[싱갤] 싱글벙글 상자로 안내문 가린 이유 [196]	ㅇㅇ(220.124)	05.11	44014	408
230275	[나갤] 펌) 네이버는 오히려 라인을 팔고 싶어한다는 썰 [1513]	stride	05.11	45763	477
230273	[미갤] (스압) 박명수의 다이소 제품 리뷰..jpg [105]	ㅇㅇ	05.11	28989	116
230269	[싱갤] 1편. 현실적인 1티어 고급어종에 대해 알아보자 [155]	수산물학살자	05.11	39523	124
230267	[유갤] 일본 북알프스 백패킹 [67]	ㅂㄹㅌ	05.11	8158	45
230265	[디갤] 출사는 가지 않았다. 하지만 사진은 찍었다. (9장) [20]	ㅇㅁㄹㅇㅅ	05.11	8920	16
230263	[인갤] 크로스코드 아티스트의 1인 개발 신작 겜 [45]	라우브	05.11	13197	19
230261	[키갤] 창작대회 참가하려고 무너빵 만들어봄 [80]	더블제트	05.11	14112	98
230259	[싱갤] 싱글벙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음식.jpg [255]	Secretpie	05.11	54849	435
230257	[바갤] 일본바리 2일차 오카야마-오사카 [47]	베어허그	05.11	8999	47
230255	[주갤] 모코코로 국결하러 간다니깐 [591]	36살아기(122.202)	05.11	33950	406
230253	[디갤] 노포경 쥬지 차력쇼 [139]	7355608	05.11	37114	25
230251	[싱갤] 싱글벙글 모유치즈...jpg [396]	산강	05.11	42472	275
230249	[일갤] 사가 4박5일 3일차(2) 4일차(0) [6]	카사사기	05.11	7328	9
230247	[미갤] 남자 미용 유튜브 근황 ㄷㄷ..jpg [294]	ㅇㅇ	05.11	50478	223
230243	[위갤] 버번 숙성과정에 알코올 도수가 오히려 늘어나는 이유 [87]	송쟌	05.11	24797	54
230241	[싱갤] 봉하마을 성지순례 [382]	GoldenAge	05.11	40679	500
230239	[인갤] 애니멀 웰 홈페이지 숨겨진 스팀키 [33]	ㅇㅇ	05.11	23414	63
230237	[디갤] 안자는 거 알아 (16pic) [30]	후지조아	05.11	17240	25
230235	[미갤] 손이 눈보다 빠른 할머니.jpg [239]	ㅇㅇ	05.11	42117	414
230233	[이갤] 망해버린 베네수엘라의 물가...jpg [513]	설윤아기	05.11	49209	223
230231	[싱갤] 싱글벙글 변호사가 된 포르노 배우 [583]	따아아아악	05.11	76498	687
230229	[일갤] 사가 4박5일 4일차(1), 5일차(완) [8]	카사사기	05.11	11883	8
230227	[기갤] 초면에 대뜸 "성관계 하자"…거절하자 무차별 폭행한 男.jpg [781]	ㅇㅇ	05.11	66965	486
230225	[디갤] 글 하나로 기계선막, 전자선막, 전자셔터 완전정복 [58]	doer	05.11	15951	48
230222	[냥갤] 가출한 고양이를 만난 배달기사의 행동 [256]	ㅇㅇ(106.101)	05.10	29670	241
230219	[이갤] 미국에서 초 대박난 스테이크집...jpg [1098]	설윤아기	05.10	59337	356
230217	[카연] 캐나다 한남 간호사 만화 - 스캇물 찍은썰 (1) [98]	전문똥치우개(220.125)	05.10	25584	172
230215	[싱갤] 알쏭달쏭 미성년자 성매매에서 몸파는 여중고딩은 처벌 안 당하나요? [910]	ㅇㅇ(14.40)	05.10	73699	1423
230213	[유갤] 아침에 학교 늦지 말라고 직접 깨워주는 참새 [303]	ㅇㅇ(45.12)	05.10	30829	148
230211	[싱갤] 싱글벙글 진상 상대하는 Manga [195]	레이퀀스뱅큐어	05.10	31356	272
230209	[미갤] 방송당시에도 의견이 많이 갈린 드라마 장면.jpg [448]	ㅇㅇ	05.10	46997	240
230207	[인갤] 여캠 1황의 제로투 영상이 없는 이유 [357]	인갤러(45.128)	05.10	65295	200
230201	[야갤] 옷 못입는 선수들을 디스하는 NBA 중계진 [119]	야갤러(139.28)	05.10	26768	193
230199	[메갤] 일본도 확실히 지금 엄청 급하긴한듯 [537]	ㅇㅇ(211.203)	05.10	56144	306
230197	[야갤] 귀인이 다녀갔다는 pc방 [527]	야갤러(89.40)	05.10	53896	125
230195	[싱갤] 안싱글벙글 개ㅈ된 미국 인종비율 근황 [576]	휘문	05.10	53160	512
230193	[미갤] 재워둔 생고기를 먹은 남편 ㄷㄷㄷ.jpg [770]	ㅇㅇ	05.10	56956	206
230191	[카연] 여고생! 그리고 아포칼립스!.manhwa [38]	왕큰왕밤빵	05.10	17000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