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유승민 "내가 배신자? 朴 45년 구형한 게 한동훈"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2 11:40:02
조회 15419 추천 96 댓글 37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1d4cab0b5c5c41e4810ab8bf7ef5bc620e6b65b05c5d9e8c994afbc8feb8c

Q. 유승민 전 의원과 한동훈 위원장이 보이는데요. 배신자라는 말을 했어요?

네 유승민 전 의원, 박근혜 전 대통령을 배신했다는 프레임에 반박하면서 한동훈 전 위원장을 언급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1d4cab0b2c7c41e4810ab8b8f4fbbf49d22968276d2fe886a3fe22ffa643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1d4cab0b3c3c41e4810ab8bb241112cbbb8c501f5cdde1a5249a00efafc5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1d4cab0b3c9c41e4810ab8be2b76ce80acab93f87e25e4811d1483a16e98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1d4cab1b6c6c41e4810ab8bb04cfb780356155e243867a2d1af49505e2465

Q.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본인보다 한 전 위원장이 더 가혹했다는 거군요.

이런 시선을 의식하듯, 한 전 위원장 총선 과정에서 박 전 대통령을 찾아갔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1d4cab1b7c7c41e4810ab8b451dbb3b18f4f9c4921a12f99261dcc586506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1d4cab1b4c5c41e4810ab8be67a828b110112a77a586608c0bb7ad6476f6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1d4cab1b5c1c41e4810ab8b06d1a4a2da7cefb2c3bb6af5a8c20f848f98

반면 총선 기간 내내 유 전 의원과는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1d4cab1b5c8c41e4810ab8b20f3e80e0c80823a227b4b20c6fe867b6bd554

유 전 의원 입장에선 당권, 대권의 잠재적 경쟁자일 수 있는 만큼 견제에 나선 모습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3990




채널A 한동훈 여조 1위..복귀 몸풀기


3dadc02ee4dc75f43eed82e543817570ee33912aacd6e3f82122c03cb53891bdca2ea3a50c0beceeba45bc3b0f30106782

3dadc02ee4dc75f43eed82e543817570ee33912aafdde3f82123c03cb53891bd0a5505f1a1680b5c5be686c0b44d09d182

3dadc02ee4dc75f43eed82e543817570ee33912aafdae3f82120c03cb53891bd98e6f26677883fe53207bc6ec7f6d6fc7f

3dadc02ee4dc75f43eed82e543817570ee33912aafd8e3f82121c03cb53891bdefbc9e9b8dd7b21f075fc5e28fe77a4aeb

3dadc02ee4dc75f43eed82e543817570ee33912aaedfe3f82126c03cb53891bd91a80217b898b9bb7ccdfd7251c4b906d9

3dadc02ee4dc75f43eed82e543817570ee33912aaedee3f82127c03cb53891bda3786e14f1a6b9191fcd28dd06be146a

3dadc02ee4dc75f43eed82e543817570ee33912aaedbe3f82124c03cb53891bde6a38f6a9f2b971c3064ccd774c469a685

3dadc02ee4dc75f43eed82e543817570ee33912aaed6e3f82125c03cb53891bdc45576e4854c3ac5ee5ba367d47a7597c6

3dadc02ee4dc75f43eed82e543817570ee33912aa9dde3f8212ac03cb53891bd167e6ceb493e22a5ff0c824d3b98e2b335

3dadc02ee4dc75f43eed82e543817570ee33912aa9dbe3f8212bc03cb53891bdaa15afc9e0e99e506a4ab1163baacbdc10

3dadc02ee4dc75f43eed82e543817570ee33912aa9d9e3f82022c03cb53891bda7465225565d86596b396aacc355a56131

- dc official App

[채널A] 與 당권주자 나경원·원희룡·한동훈... 유승민까지?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2dec8b0b6c8c41e4810ab8b067060e15db3736d7390713bc832911e1e5bdf

원내대표 대세론이 나왔던 친윤 이철규 의원은 불출마에 무게가 쏠리고 있습니다.

당 대표는 나경원 대세론 속에서도 유승민 전 의원이 출마를 검토하고 있고 여론조사에서는 원희룡 전 장관도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2dec8b0b7c8c41e4810ab8b09ab16ea44a98f9fb93f80b2e07dd35899b9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오는 9일로 예정된 원내대표 선거에 불출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2dec8b0b5c0c41e4810ab8b498acd638c904b64df0d1186fc233e138ddb

이 의원과 가까운 한 의원은 "원내대표 선거일까지 연기한 만큼 무리하게 출마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2dec8b0b5c7c41e4810ab8be2f5cb81bfc87bee22b1bf643051e1a7a7e585

유력한 당권 주자로 꼽혀 온 나경원 당선인도 이른바 '나-이 연대설'에 발끈하며 거리를 두는 모양새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2dec8b0b2c4c41e4810ab8b0b68a74d1193e98ac3a20f63c9aa6bf469561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2dec8b0b3c3c41e4810ab8b3e509699911dff54df15cf362f7b44b548e19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2dec8b0b3c8c41e4810ab8b7a61d574e997d0fccb143217494676bf8dc580

당내에서는 '나경원 당 대표' 대세론이 우세한 가운데, 유승민 전 의원이 당권 도전을 시사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2dec8b1b6c5c41e4810ab8bd02020491426fe92b09db0f569a6466368b0a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2dec8b1b4c1c41e4810ab8b4019cd7eb026d28981647d5574755ece84d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2dec8b1b4c9c41e4810ab8b19d71809e08e2d69dc8890f56e5fe39058485a

유 전 의원과 가까운 김웅 의원은 채널A에 "유 전 의원이 당내 상황을 묻는 등 고민이 많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2dec8b1b5c5c41e4810ab8bd5f5c3530a1811da1f2a437d6bea8b694aa9

오늘 발표된 당대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로 나경원 당선인과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오차범위 내였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2dec8b1b2c5c41e4810ab8bedb89818479e99374a4ebc200eb4960d7c8e

국민의힘 지지층을 떼어놓고 봐도 두 사람의 적합도는 팽팽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2dec8b1b3c5c41e4810ab8bb04b622d75baf3ebf92b43d53f14c467ee21ad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복귀 준비를 하는 걸까요?

조만간 낙선자들과 만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당대회 등판론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여론조사에서 여전히 여권 내 압도적인 1위 차기 대권 주자라는 조사 결과도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2dec8b6b6c1c41e4810ab8bf4e155f249292a95497ddb6dfb9b005cb6061d

총선 참패 책임을 지고 물러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여전히 여권 내 가장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2dec8b6b7c3c41e4810ab8b25edf46866cb7540da0364915416774e511f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층 내 한 전 위원장 지지율은 58.1%로, 2위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6배 가까이 앞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2dec8b6b4c5c41e4810ab8bb904278c5e2d62b0760450ca7fa3a25870a3

한 전 위원장은 이번 달부터 당내 인사들과 만나며 행보를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2dec8b6b5c3c41e4810ab8b75d8c3b2895c16eb53d5ad2cbb6e8a423384

한 전 위원장과 가까운 여권 관계자는 "한 전 위원장이 주변으로부터 5월 한달 동안은 당내 의원, 낙선자들과 많이 만나라는 조언을 들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2dec8b6b2c3c41e4810ab8bcf53f14231184bb2f582682e08988372dddf86

한 전 위원장이 다음 주부터 본인이 영입한 인사를 중심으로 만남의 자리를 가질 거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민주당에서 넘어온 이상민 의원이 대표적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2dec8b6b3c3c41e4810ab8b35ba5db24127bc9020da781d1464929546908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2dec8b7b6c5c41e4810ab8b8a9c2620e4ab4ea8f3ba8da7d4fadd7c9311

한 전 위원장은 건강을 회복하면서 최근 이 의원에게도 연락을 취해 조만간 만나자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d83d2dec8b7b4c3c41e4810ab8bd542a2c915d96eff19d9bb90b349e8747938a7

한 전 위원장은 전당대회 출마 여부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당 관계자는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해당 보도 후 이철규 의원 페이스북]

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4ac86405377eaa28d3cf27c8392025cae10a1a1f51c3bb78231875c7069efa523a5a67db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96

고정닉 32

11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30337
썸네일
[새갤] [단독] ‘청담동 술자리 의혹’ 첼리스트 출국금지
[152]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3449 241
230335
썸네일
[기음] [오늘의 치킨] 페리카나 치킨편.jpg
[273]
dd(182.213) 05.11 33978 257
230333
썸네일
[미갤] "직장이 집이냐?" 부사장 한마디에 주가 1조원 '순삭'.jpg
[4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0181 318
230331
썸네일
[싱갤] 서울이 만들어 낸 괴물...game
[126]
ㅇㅇ(211.230) 05.11 50881 192
230329
썸네일
[야갤] 네이버 라인, 일본에 판 진짜 범인 ㄷㄷ.JPG
[1524]
ㅇㅇ(217.138) 05.11 59636 2197
230327
썸네일
[부갤] 안그래도 저출산인데 한국을 탈출하는 부자와 인재들 '한국 이민'
[1097]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0997 574
23032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딸배헌터도 쫄게 한 차량.jpg
[345]
전국민면허몰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54411 437
230323
썸네일
[무갤] 따끈따끈한 나거한 군대 근황(배터리 폭발로 병사 부상)
[381]
ㅇㅇ(119.198) 05.11 25910 314
230321
썸네일
[카연] 아랍인 처음으로 차단박은 썰 (7)
[95]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7747 121
230319
썸네일
[메갤] 스압) 역사는 반복된다
[5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2633 260
230315
썸네일
[디갤] 수원 서호.webp
[25]
김데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6969 22
230313
썸네일
[미갤] 25세 연하와 4번째 결혼을 한 배우 박영규.jpg
[24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5722 206
230311
썸네일
[야갤] 한국에서 원정 성매매 하던 '일본여성' 3명 체포...jpg
[738]
수능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7533 321
2303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답 제대로 못했다고 인감증명 발급 거부받은 발달장애인 청년
[61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0729 88
230307
썸네일
[새갤] 러-우 전선서 77년산 北무기 확인.. 불량잦아 러 '실망'
[18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6928 111
230305
썸네일
[중갤] 尹 떠나는 보수층, 한동훈에는 결집
[5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4872 262
230303
썸네일
[리갤] 신상혁 2세트 호러쇼 모음집...gif
[519]
하무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9411 833
230301
썸네일
[나갤] 5/10 장 전 체크리스트
[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1030 19
23029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페 결말 트위터 반응
[586]
ㅇㅇ(101.235) 05.11 49334 655
230296
썸네일
[미갤]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 유행에 시공사들 불만 표출..jpg
[4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6495 426
230292
썸네일
[새갤] 검찰 핵심관계자 "김건희 소환 방침"
[173]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5849 85
2302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흙수저 중국인부부 먹여살리는 파키스탄녀.jpg
[390]
딸근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50560 288
230288
썸네일
[미갤] 워런 버핏이 말하는 S&P500
[306]
ㅇㅇ(58.124) 05.11 30152 182
230287
썸네일
[대갤] 에타 경상도 분리독립 주장
[1819]
대갤러(104.28) 05.11 33956 255
2302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중국인의 부동산 구매를 막기 시작하는 미국
[28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0558 253
230281
썸네일
[카연]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4화
[44]
po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9726 57
230279
썸네일
[주갤] 요즘 일본인아내들 외모 수준..jpg
[1262]
ㅇㅇ(211.234) 05.11 76542 862
23027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상자로 안내문 가린 이유
[196]
ㅇㅇ(220.124) 05.11 43994 408
230275
썸네일
[나갤] 펌) 네이버는 오히려 라인을 팔고 싶어한다는 썰
[1513]
strid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5702 477
230273
썸네일
[미갤] (스압) 박명수의 다이소 제품 리뷰..jpg
[1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8933 116
230269
썸네일
[싱갤] 1편. 현실적인 1티어 고급어종에 대해 알아보자
[155]
수산물학살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9473 124
230267
썸네일
[유갤] 일본 북알프스 백패킹
[67]
ㅂㄹ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8138 45
230265
썸네일
[디갤] 출사는 가지 않았다. 하지만 사진은 찍었다. (9장)
[20]
ㅇㅁㄹ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8894 16
230263
썸네일
[인갤] 크로스코드 아티스트의 1인 개발 신작 겜
[45]
라우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3179 19
230261
썸네일
[키갤] 창작대회 참가하려고 무너빵 만들어봄
[80]
더블제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4093 98
2302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음식.jpg
[255]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54815 435
230257
썸네일
[바갤] 일본바리 2일차 오카야마-오사카
[47]
베어허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8972 47
230255
썸네일
[주갤] 모코코로 국결하러 간다니깐
[591]
36살아기(122.202) 05.11 33922 406
230253
썸네일
[디갤] 노포경 쥬지 차력쇼
[139]
735560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37088 25
2302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모유치즈...jpg
[396]
산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2439 275
230249
썸네일
[일갤] 사가 4박5일 3일차(2) 4일차(0)
[6]
카사사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7301 9
230247
썸네일
[미갤] 남자 미용 유튜브 근황 ㄷㄷ..jpg
[2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50376 223
230243
썸네일
[위갤] 버번 숙성과정에 알코올 도수가 오히려 늘어나는 이유
[87]
송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4777 54
230241
썸네일
[싱갤] 봉하마을 성지순례
[382]
GoldenAg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0652 500
230239
썸네일
[인갤] 애니멀 웰 홈페이지 숨겨진 스팀키
[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23386 63
230237
썸네일
[디갤] 안자는 거 알아 (16pic)
[30]
후지조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7224 25
230235
썸네일
[미갤] 손이 눈보다 빠른 할머니.jpg
[2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2092 414
230233
썸네일
[이갤] 망해버린 베네수엘라의 물가...jpg
[513]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49167 223
23023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변호사가 된 포르노 배우
[583]
따아아아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76452 687
230229
썸네일
[일갤] 사가 4박5일 4일차(1), 5일차(완)
[8]
카사사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1 11860 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