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채널A]檢, ‘명품백 의혹’ 수사 준비.. 민주 "특검 거부 명분"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5 13:10:01
조회 13426 추천 48 댓글 30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6b5c1c41e4810ab8bb1418f17d5cc27c0331746503fb2e015ec330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6b5c9c41e4810ab8b10aeb96ccea1e0782abc3507f463ac71fb953b

이원석 검찰총장의 지시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 전담팀을 꾸린 검찰도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담팀은 조만간 사건 관계인들을 동시 다발적으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6b2c0c41e4810ab8b74189e6d1a3e36d3c65053aa9b656160a69d4a

이원석 검찰총장의 신속 수사 지시로 서울중앙지검에는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의혹 전담 수사팀이 꾸려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6b3c4c41e4810ab8bd7405565b54743deb2d08e743ad150b5b0875a

전담수사팀에는 검사 3명이 추가 투입됐는데, 채널A 취재 결과, 특수수사 전담인 4차장 산하 범죄수익환수부 검사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7b6c3c41e4810ab8bd2053125cfd4aeca548efbfa2ea64ab0f8ff3a

수사팀은 김 여사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와 김 여사에게 명품백을 전달한 최재영 목사를 고발한 시민단체에 다음주 9일 출석해 달라고 통보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7b7c7c41e4810ab8be0c337fa6d0adff2d1f5a2e7da759bc8d6551d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김 여사와 최 목사, 양측에 대한 수사를 동시에 진행해 수사 속도를 높이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7b4c7c41e4810ab8bc91399de434fbfe9e2a34f3deea5124ebf6d6f

검찰은 특히 명품백 전달 장면을 공개한 서울의 소리 측을 상대로 영상의 범위와 증거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7b5c7c41e4810ab8b051a305d387247080f8577bade227c508fde13

명품백 수수 의혹의 경우 등장인물이 적고, 사건 구조가 단순한 만큼 이른 시일 내에 마무리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7b2c3c41e4810ab8b3e4ee2e501f0b78e97b154e4c79f3e8e2d3158

다만, 서울의소리 측이 조사 연기를 요청해와 검찰이 조사 일정을 조율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서울의 소리 측은 지난해 11월, 김 여사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명품백을 받는 모습을 몰래 촬영해 공개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7b3c6c41e4810ab8b368ec9b888d644a9b142e2804665b6da888fd4

민주당은 이런 검찰을 맹비난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막을 방법이 없으니 수사하는 시늉만 하면서 결국은 특검 거부를 위한 명분을 쌓는 것 아니냐"며 "정치적 꼼수"라고 비판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4b7c4c41e4810ab8b8dab243a63a97a9a925121d0fab48c193d0daf

검찰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에 착수한 데 대해 민주당은 '특검을 피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4b5c1c41e4810ab8b943a9291e93d60f9a74b841e68bddf15b7e4a9

당 고위관계자는 채널A에 "총선에 져서 급조하는 것이 뻔히 보인다"며 "정치적인 계산"이라고 했습니다.

수사를 신속하게 종결해 특검 추진을 막으려는 게 아니냐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4b2c7c41e4810ab8b990c82cf5545fea74061e5309831c56da397

민주당은 검찰의 수사는 빈 수레만 요란해 특검 수용 여론만 확산시킬거라고 경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4b3c2c41e4810ab8bcc3ee9b7d7730fea7fedc45984e8a88bf7d69c

그러면서 "22대 국회에서 김건희 여사 종합 특검을 발의한다고 밝힌대로, 특검은 특검대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5b6c4c41e4810ab8b29d1f22b083c99d632286bb80a63b7f16ad73f

조국혁신당도 "갑작스런 수사지시에 어리둥절"이라며 "방탄 전략"이라고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5b6c8c41e4810ab8baf6885d716febc6aeaf3774b12c9aef33e3a07

대통령실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며 공식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5b7c4c41e4810ab8b082c3f57c0380813a46769dfc1ed1944f7430b

국민의힘도 공식 논평은 안 냈지만, 검찰수사는 정당하고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는 평가를 내놨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5b7c8c41e4810ab8b1b2a99a460f7a066b0af3f54b9ddfe48c76b46

"총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라 그동안 수사가 더디게 진행된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5b5c1c41e4810ab8b7a29bd1aa8af40673f748f40681fdb88a46b89

Q1. 먼저 검찰총장이 왜 갑자기 수사 지시를 내린 건지가 궁금합니다.

"특검팀 출범 명분을 없애라"고 요약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엊그제 송경호 중앙지검장에게 "김 여사 고발 사건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하라"고 지시했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5b5c4c41e4810ab8b588696cc3d8667ffabe0def1d11b9a6351f0a8

대검찰청은 이에 대해 "선거가 끝난만큼 진상을 빨리 파악하자는 의미"라고 의미를 설명했지만, 속내는 다를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추진하는 명분으로 검찰이 '봐주기 수사를 한다' '부실 수사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명품백 수수 의혹이 불거진지 반년이 다 되어가자, 검찰도 야권의 비판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5b2c0c41e4810ab8b7e2f50e38acff5dc261cf7e2064b4d5312b1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가 김 여사가 명품백을 받는 문제의 영상을 공개 한 게 지난해 11월이고, 한달 뒤 김 여사를 고발했는데요,

4월 총선 전까진 선거에 영향을 준다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라고 말할 수 있었겠지만, 더이상은 본격 수사를 늦출 수 없게 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5b2c9c41e4810ab8b91a0bae74ebf19ceaac07f841b06933ccb1f

Q2. 여권은 여기에 대해서 뭐라고 반응합니까?

대통령실도, 국민의힘도 공식입장은 안내고 있습니다.

논란이 일파만파 커졌던 지난 1월만해도 대통령실, "치밀한 기획 아래 영부인을 불법 촬영하는 초유의 사태"다,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이라며 관계자 입을 빌려 적극 진화에 나섰거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5b3c6c41e4810ab8b3ec8fa343bead8664c867016b477439f9f96

하지만 이번 검찰의 신속 수사 지시에 대해선 자칫 개입으로 해석될 우려가 있는 만큼 공식 입장은 자제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래도 물밑에선 "절차대로 수사하는 것이지 정치적으로 해석할 필요 없다", "총선이 끝났으니 자연스러운 것"이라며 확대 해석은 경계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ab6c3c41e4810ab8be02423bcab96ebd16acfee724571fce4763c

여당 일각에선 이번 총선을 통해 여론이 좋지 않은 것을 확인한 만큼, 몰카 공작이란 점을 마냥 강조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분위기가 생겼다는 말도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ab6c8c41e4810ab8bd091c78b41cf1d355e2a0915c700db0b2245

Q3. 김 여사 조사방식도 궁금한데요,

어떤 방식으로든 김 여사 조사는 해야 합니다.

조사는 서면이나 방문, 소환이라는 세가지 방법으로 있는데요.

검찰은 앞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수사하면서 김 여사에 대해 서면으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검찰은 기초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조사방식을 저울질 할 것으로 보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ab7c6c41e4810ab8bf70da3a2945cd7a19b180ec10ad328274340

Q3-1. 그런데 김 여사를 처벌하는 조항이 없다면서요?

김 여사가 고발된 혐의는 청탁금지법 위반인데요, 청탁금지법은 공직자의 배우자가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공직자 배우자를 처벌하는 조항은 없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ab4c3c41e4810ab8b306e3fac08d927bf663b70c94a4dee150725

김 여사를 고발한 서울의 소리 측의 주장대로 직무 관련성이 있는 금품 수수가 인정 되면, 김 여사는 처벌 받지 않고 이를 전달한 최재영 목사만 처벌 받게 되는데요, 과연 최목사가 명품백을 전달하는 영상을 공개했던 서울의소리 측이 고발인 조사에서 직무관련성이 있었다고 진술할지 주목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ab5c2c41e4810ab8b1fd53af54c35073356d9e98db07f6264d7c8

Q4. 신속 수사를 지시했는데, 검찰 수사는 언제 끝날까요?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건 구조가 간단하고 등장인물도 많지 않은데다, 동시다발적 조사를 위해 추가 인원까지 투입된 상황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ab2c0c41e4810ab8bab66070abe973bdbed5e43ede3b6c3b4dea4

사건을 맡은 형사 1부에 특수수사 전담인 4차장 산하 범죄수익환수부 검사 1명을 포함해 수사 경험이 풍부한 검사 3명을 추가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ab2c7c41e4810ab8ba363b07fe3610e1da85bd9d152cdaa7b43ac

이 총장 임기가 오는 9월 끝나는데요, 늦어도 그 전에는 수사가 마무리될 거라는 관측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ab3c9c41e4810ab8b1214714053b4581c5e9edb932a7010a918b0

Q5. 야권 반응은 어떤가요. '특검법 방어를 위한 꼼수다' 이런 입장을 냈네요.

맞습니다.

특히 타이밍이 의심스럽다는 반응인데요.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22대 국회 개원하면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발의하겠다고 밝히고, 본격적으로 특검 공세가 시작될 것 같으니까 이거 막으려고 명분 쌓는 거 아니냐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bb7c1c41e4810ab8b14b772673db955e64d15104f8fa321936f3b

조국혁신당도 가세했는데요.

"'강도 높은 수사 했어도 별 거 없더라'는 결말은 충분히 예상된다", "신속 수사지시의 결말도 특검일 것"이라며 김건희 여사 특검법 처리에 함께 힘을 실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bb7c8c41e4810ab8b83a441778495350bd5e488c63eb46ec47f78

이런 야권 공세에 국민의힘 내부에선 "뭘 해도 반대인 청개구리 심보"다, "다수당을 줬다고 수사권까지 준 걸로 아냐"며 불만이 나오고 있고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bb5c3c41e4810ab8b9f7c369ee41cf9131c72f65b55c1caa751a263

Q6. 야당은 채상병 사건 공수처 수사도 면피용이라고 주장하는데, 공수처가 최근 수사 속도 내는 이유는 뭔가요?

마찬가지로 특검 추진을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이 엊그제 채상병 특검법을 단독 처리하는 등 압박해 오고 있는데요.

공수처는 공식적으로는 정해진 일정대로 수사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이지만, 실제 특검이 출범하기 전 공수처 차원에서 수사 결과의 윤곽은 내놓아야 한다고 본걸로 보입니다.

특히 야권이 주장하는 대통령실 차원의 개입 여부에 대해 수사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883d2decbbbb3c1c41e4810ab8bc96e121cd26453c6193dba92ba42413e96f81a

Q7. 다음 주에는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도 열릴 것으로 전망되는데, 채상병 특검법이나 김건희 여사 특검법 질문도 나올 수 있을까요?

현안에 대한 질문도 받게 될테니 그럴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그리고 현재로서 오는 9일, 다음 주 목요일 기자회견을 여는게 유력한데요.

같은 날,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준 최재영 목사를 고발한 시민 단체에 대한 검찰 소환조사가 이뤄지거든요.

여론의 관심이 이날까지 이어질테니 관련 질문들이 아무래도 나올 수밖에 없겠죠.

질문이 나오면 여사를 둘러싼 논란을 포함해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가 불가피한 이유 등을 대통령이 직접 설명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8

고정닉 10

3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227622
썸네일
[싱갤] 종군기자 업계에서 레전드로 통하는 여성.jpg
[422]
ㅁㅁ(113.130) 05.01 49826 377
227620
썸네일
[유갤] 후모톳파라 캠핑-후지산등반 후기 (1)
[16]
Mobicam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7676 15
227618
썸네일
[교갤] 시흥시 교랑공사현장 붕괴로 난리남
[255]
ㅇㅇ(114.204) 05.01 27045 71
2276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90년대 추억의 자동차 TOP 10
[22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23311 60
227615
썸네일
[카연] 트럭타고 포켓몬 스칼렛 깨는만화...manwha
[49]
기계인간양가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11771 31
2276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01년 대학로 길거리 모습들
[35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28684 126
227612
썸네일
[디갤] 딸피주의) 오래된 행사모델 사진보고갈래 ?
[102]
새가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30005 65
227610
썸네일
[로갤] 일본 로스트 미디어 빙산을 간단하게 알아보자 - 하늘편
[38]
[히후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13347 79
227608
썸네일
[키갤] 안우진과 함께한 생활관 썰, 군인체험기
[183]
큠갤러(211.234) 05.01 29374 338
227605
썸네일
[싱갤] 꼴릿꼴릿 150년전 척추 측만증 치료 ㅋㅋ
[303]
ㅇㅇ(122.42) 05.01 58743 272
227603
썸네일
[블갤] 어떤 의뢰든 하는 게 흥신소68.manhwa
[125]
토끼귀남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22958 242
227602
썸네일
[보갤] 흑자가 말하는 아내 몰래 컴퓨터 사는 꿀팁
[500]
ㅇㅇ(106.101) 05.01 40902 334
227600
썸네일
[공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21세기 공포영화 TOP10
[220]
세인트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21401 36
2275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극한직업-산나물 뷔페
[20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24571 80
227595
썸네일
[디갤] [디제이머그] 본격 '드라이브' 시작한 디맥 엔터… 앞으로의 방향은?
[33]
블루스크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9361 59
227593
썸네일
[싱갤] 대단대단 20년 걸린 복수
[226]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48388 494
227591
썸네일
[필갤] 일본여행 사람들
[174]
라롤라콘펜라미라롤핫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24950 68
227589
썸네일
[이갤] 의외로 일본 문화인거...real fact
[803/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56108 659
227587
썸네일
[와갤] [연구논문요약] 식용/양조용 포도의 기원
[91]
와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15046 70
2275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남녀 오르가즘 차이의 진실
[778]
ㅇㅇ.(121.0) 05.01 99536 400
227581
썸네일
[힙갤] 솔직히 래퍼중 얘가 제일 무서움
[223]
종이비행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58065 408
2275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아이언맨 vs 매그니토
[281]
ㅇㅇ(66.183) 05.01 33354 50
227577
썸네일
[카연] 결정된 인류의 감독관에 대해
[68]
셋하나둘은둘셋하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22654 129
227574
썸네일
[미갤] 어느 시골의 텃세..jpg
[7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1 48171 553
227571
썸네일
[싱갤] 중국 평균 임금의 현실...JPG 중산층 1억설(웃음)
[447]
ㅇㅇ(211.198) 05.01 55935 447
22756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다큐 3일 청주여자교도소 3편
[361]
ㅇㅇ(210.105) 05.01 32673 30
227567
썸네일
[식갤] 어흐흑 저는 식물살인마 입니다..
[216]
초은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0664 118
2275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 UFC 챔피언 고딩 시절 피지컬
[244]
ㅇㅇ(222.235) 04.30 43963 103
227563
썸네일
[커갤] 모카포트에 진심인 이탈리아.
[145]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2879 32
227561
썸네일
[디갤] 젯삼공 사지 왜
[38]
난꽃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3260 27
227559
썸네일
[싱갤] (스압)싱글벙글 전세계 학교급식 비교
[377]
ㅇㅇ(121.181) 04.30 45242 238
227557
썸네일
[야갤] 컨테이너에 깔린 차량… 갇힌 모자 시민들이 구조.jpg
[1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2230 22
227553
썸네일
[로갤] 일본 로스트 미디어 빙산을 간단하게 알아보자 - 빙하 1층
[91]
[히후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1266 105
227551
썸네일
[군갤] 국군은 철학도 사상도 교리도 없는 군대임
[6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3771 436
227549
썸네일
[새갤] 6공화국 역대 대통령 탈당/출당 사유
[166]
한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0007 136
227547
썸네일
[기갤] 2am 데뷔 전에 창민 보고 충격받았다는 조권.JPG
[211]
긷갤러(92.38) 04.30 32244 200
22754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39년 고기굽기 달인이 알려주는 삼겹살 제대로 굽는법.jpg
[37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41266 156
227543
썸네일
[야갤] 기모노 입고 춤춘 중국 여성들…'국가 망신!' 뭇매.jpg
[6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5075 239
227541
썸네일
[싱갤] 살았을 때 지폐로, 기록은 세계유산으로, 길잡이에서 친구로
[121]
무대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6166 142
227539
썸네일
[이갤] 오뚜기 3분 카레를 먹어본 인도인들 반응.jpg
[484]
슈붕이(146.70) 04.30 51990 362
227537
썸네일
[일갤] 어제 갔다온 도아이역 후기
[32]
ㅅㅎ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12825 34
2275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ott별 k컨텐츠 기대작들
[161]
ㅇㅇ(211.58) 04.30 27271 23
227531
썸네일
[더갤] 정의당 실패에 대한 사회주의자들의 분석
[454]
천대녀프리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0915 83
227529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사람 물어죽인 개
[427]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1939 252
227527
썸네일
[근갤] 시즈오카 누마즈시 근육맨박물관 오픈
[76]
ㅇㅇ(14.51) 04.30 16955 51
22752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국인이 좋아하는 국가 순위...JPG
[523]
ㅇㅇ(222.111) 04.30 69462 331
227521
썸네일
[야갤] 경부고속도로를 지그재그로, 발칵 뒤집힌 부산경찰청.jpg
[1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26448 111
227519
썸네일
[미갤] 차은우와의 촬영이 너무 즐거운 여배우들.jpg
[6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51700 170
227517
썸네일
[야갤] 최근 한국 스포츠가 급추락 하고 있는 근본 원인
[565]
영포티의사회분석(110.35) 04.30 41318 173
227515
썸네일
[싱갤] 판사도 분노했다..지갑 만졌다고 돈뜯은악마..!!
[476]
고추안서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30 32016 20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