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훌쩍 아버지의 날에 현타온 신형만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훌쩍훌쩍 아버지의 날에 현타온 신형만앱에서 작성

ㅇㅇ

2024.05.06 09:00:01

조회 37418 추천 344 댓글 14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6ceb4b5c7c4096633baac419a6af1280a6bb3d6f344e8260ef427e0

회차정보

일본판 54-3화 きょうは父の日だゾ(오늘은 아버지의 날이라구)

한국판 티비판 미방영 / 비디오판 돌아온 짱구 - 오늘은 아버지의 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6ceb5b6c4c4096633baac434f49a0068cc7048cbc386c59fddb30a9

브래지어를 머리에 쓴 아들에게 부채질 받고 애완견을 의자로 쓰는 행복한 꿈을 꾸는 신형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6ceb5b7c0c4096633baac20b9a406c81a7483b3eb2a68245e1afc60

얼굴을 반밖에 안 가린 아내를 못 알아보는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6ceb5b2c1c4096633baac5e4ebb4390a9090a5c9074def137eb43

그대로 맥주고문을 받는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6ceb5b2c8c4096633baac45442ae49cfb252a6a8e0b65e25148818c

오늘도 즐겁게 아빠 깨우는 짱구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6cebab7c1c4096633baac98a069f23773028e9e6743f09c26e74859

오늘은 아버지의 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6cebab4c0c4096633baac88d8789b7b30fe9a27632e970c7d6d3a30

티비 프로에서 아버지에게 줄 선물을 준비한 사람들을 보여주는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6cebab5c6c4096633baacd1dd57c401ae7dfe1d9949e59423873b

그걸 본 신형만은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6cebab3c8c4096633baacbead22bce65f95aede093933a99946e1b3

행복한 상상을 한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6cebbb6c6c4096633baac69dda057358b86598b1fad73943c273af5

상상만 해도 좋은가보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6cebbb7c3c4096633baac8efce51c1a39236570eb56cabc172bf20e

그때 아내가 부르는 소리에 "네 아빠랍니다~" 하며 즐겁게 달려간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6cebbb7c7c4096633baac699e5f824f5100d56a0838b43c4c3ca982

그러나 봉미선은 파이프가 막힌거 같다고 고쳐달라 한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6cebbb4c7c4096633baac763d9aa2bba844018d4b8f0df7e363670b

사람을 부르라는 말에 오늘은 쉬는 날이라고 쳐다본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6cebbb4c9c4096633baaccda7b8e52ab714cb66eba04b010807044e

"칫"

오늘은 신형만도 쉬는 일요일이다

(일본 아버지의 날은 6월 세 번째 일요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6cebbb5c2c4096633baac37dc5e4b9899d08f87a67f10dd164d14

짱구가 뭐하냐고 물어서 물이 잘 안내려가서 파이프를 손보고 있다고 알려준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6cebbb3c2c4096633baacc28c71efec7296ba492906ca9d2a985d1b

그러자 진짜 물이 잘 안내려가나 확인하는 짱구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6cebbb3c6c4096633baac8715ffdc4ec8a2d74f556ad35d8eec22f2

짱구가 머리 밟고 있어서 그대로 물고문 당하는 신형만ㅋㅋㅋㅋㅋㅋㅋㅋ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5cbb2b6c5c4096633baac03b4fe108918cfb0a5e9df280ae73219f2

그걸 본 짱구가 물을 잠구고 죽다 살아남ㅋㅋㅋㅋㅋㅋㅋ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5cbb2b6c9c4096633baac9e14522e784f3f6d7dd90fd41604262e88

와중에 물 고여서 신난 짱구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5cbb2b4c1c4096633baac0dc671106ccb2d4fe7ed77e4287a3070f2

파이프 고치고 쉬려는데 이번엔 망가진 장난감 고쳐달라고 하는 아들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5cbb2b5c7c4096633baac8c344755f5ec28d5282e4e781fcd1fc07c

그거 끝나고 샤워기 패킹 수리 좀 해라는 아내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5cbb2b2c1c4096633baace9ce688798f6e47e9dd9f38ccaf092044b

...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5cbb3b6c3c4096633baac6d44b498d18880f8b72f89bfa0a0fd3fcd

안방으로 자리를 피하는데 선물을 발견한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5cbb3b6c4c4096633baacbc92da3f0c174afcef91b33b1e6f80d913

"아버지의 실력을 보여주겠어!"

선물보고 신난 신형만은 아버지의 실력을 보여주겠다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5cbb3b6c9c4096633baac333b10b9dbfdf27ce17e1a2bc000cb3648

샤워기 손보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5cbb3b7c0c4096633baacf154b7fdc239b230c119fe78e02046bed4

아들 장난감 고쳐주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5cbb3b7c7c4096633baacc52eb4e799cf392ccc4efc91fb6b1617c2

다 했더니 선물을 들고 나가려는 아내와

그리고 기껏 고쳐줬더니 감사인사와 함께 백화점 가서 새로운 장난감 살거라는 데빌구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5cbb3b5c6c4096633baacffbb708fb587eae8bf2e840237e66ce995

백화점 갈건데 당신은 피곤할테니 집에서 쉬고 있으라는 아내의 말에 그 상자는 뭐냐고 묻는다

미숙이 조카에게 보낼 답례품인데 택배로 보낼거라고 한다

(이거 전 편이 액션가면에 나오는 미미랑 닮은 미숙이 조카가 짱구 봐준 편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5cbb3b2c3c4096633baac25f42b743a0b74aaafc7eaa9f4dd51a1c8

"아.. 그래...?"

집 잘보고 있고 빨래 좀 걷어달라며 떠나는 아들과 아내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5cbb0b7c2c4096633baac427dab4250afb6964ca889545b2ec5b37b

"일본의 아버지란 이런거지... 뭐가 아버지의 날이야... 흥!"

현타 씨게 온 신형만.. 그리고 그의 곁을 지켜주는 갓둥이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5cbb0b7c8c4096633baac87ee141bd0d9031062d22d62d30ca7eecf

"오늘 세일은 남자께 많이 보이네..."

백화점에 온 모자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5cbb0b4c6c4096633baac66cae001c5a6295476e956e486768da718

[아버지의 날 선물 / 세일]

"아! 짱구야 오늘 아버지의 날이잖아!"

"오 그러고보니 유치원에서 아버지의 날 선물 만들었는데 까먹고 있었어"

"큰일이네.."

하며 삐졌을 남편 걱정하는 봉미선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5cbb0b2c9c4096633baac75016ac449b87efadf0e8269315486df5d

"사랑하는 형만의 날을 까먹다니" 라며 속을 긁는 짱구에게

"남편의 날이 아니야! 아버지의 날!! 너가 고마워해야 하는 날이라구!" 라고 반박한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5cbb0b3c7c4096633baac519c1ce09f9cbfe5bd1a2e6dd28ec0ad1a

해가 졌는데도 계속 담배를 폈는지 재떨이에 담배가 수북하다

그와중에 조금 떨어져서 계속 곁을 지켜준 흰둥이...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5cbb1b7c6c4096633baac2bf42b489da86f7400946db301298b9fd8

봉미선이 아버지의 날 축하한다고 넥타이를 선물하는데

"흐응 내가 너의 아버지였나" 마음 상한 티를 내는 신형만

"어쩔때는 아버지, 어쩔때는 애인, 어쩔때는 기댈 수 있는 남편이죵" 이라며 애교로 남편 기분 풀어주려 노력한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5cbb1b4c4c4096633baac8faf432707428ae34cb1f6c091e76186eb

[사사(ささ)의 날 축하해. 신짱구]

(치치(ちち, 아버지)를 잘못씀)

유치원에서 만든거라며 부채를 선물하는 아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5cbb1b5c4c4096633baac1dfba709ee494887ef203910607bf59ff1

그런 가족들을 보고 마음이 풀려버린 신형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5cbb1b5c7c4096633baac6d78337d8320ea3b152965b1935de4ed46

"오늘은 맛있는거 만들어줄게. 짱구야 도와줘"

"호이~"

아내와 아들은 저녁을 만들러간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5cbb1b2c8c4096633baacdb7d108541bc0b4ea3742a30b36e1a95db

눈물을 닦고 선물 받은 넥타이와 부채를 흰둥이에게 자랑하는 신형만

계속 우울해 했던 신형만이 기운 차려서 좋은지 같이 기뻐하는 흰둥이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5cbb1b3c2c4096633baacd88554e5681d914c44265b0f518462c9cf

단란한 한때를 보내는 짱구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5cbb6b6c3c4096633baacf43dd3c7a46793a82b3e0cc3f7f0c417ab

짱구가 선물한 부채로 부채질을 해주는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5cbb6b6c7c4096633baacbb20e30e525d1fabb77ea2b43c069625af

맥주 거품을 뒤집어쓴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5cbb6b6c6c4096633baacc61c57071e0d97a12d0a4c708f0e035acb

놀란 봉미선이 그만하라고 하는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9a345f1d1d5cbb6b7c6c4096633baac20ee5dcc91577937234026e73169fef2e5

그저 기쁜 신형만이었다

28b9d932da836ff73ae78fe545887c682a38477f748edb1adfc27d15da29ebc665e0

그리고 오늘은 5월5일 어린이날 짱구아빠 생일이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344

고정닉 128

원본 첨부파일 4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20333	[중갤] 배현진 페북 MBC 국힘로고 쓴거 지적 [305]	유동인척	04.03	16664	537
220332	[상갤] 파묘 대살굿 동물 학대 논란 [217]	ㅇㅇ	04.03	20002	363
220331	[싱갤] 싱글벙글 플래그 분쇄하는 만화 [102]	응웅앵	04.03	17344	110
220329	[야갤] 용인 스타벅스에 차량 돌진, 2명 중상…운전자 급발진 주장 [338]	ㅇㅇ	04.03	16655	117
220328	[의갤] 의대 정원을 늘리면 의료 시스템이 돌이킬 수 없이 망가짐 [1371]	ㅇㅇ	04.03	22512	149
220327	[대갤] 실시간 대만 화롄 지진 피해 영상 - 1 [479]	난징대파티	04.03	21714	186
220325	[싱갤] 일본군 포로의 그림일기 [122]	하후돈	04.03	15660	136
220324	[야갤] [레전드] 민주당 국회의원후보 토론회 근황....avi [820]	대석열	04.03	21532	957
220320	[중갤] "여성의 74%는 게임이 여성을 제대로 묘사하지 않는다 생각" [720]	시마시마	04.03	34455	634
220319	[싱갤]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403 [97]	모닝지구촌	04.03	13537	87
220318	[국갤] [단독]중앙선관위 해킹당해도 전혀 모르고 있어 [323]	ㄴㄴ(221.143)	04.03	18225	557
220316	[기갤] 피해자가 송하윤 이거보고 폭로한거래(+ 사건반장) [462]	ㅇㅇ(218.233)	04.03	43092	269
220315	[카연] NASA가 달에 사람 하나 보내겠다고 한 뻘짓들 [197]	비둘기덮밥	04.03	23281	200
220313	[스갤] 미국 일침떴다!! "한국 망 사용료 법안 반경쟁적" [569]	ㅇㅇ(45.128)	04.03	21846	732
220311	[싱갤] 싱글벙글 이색과일들 모음 [126]	ㅇㅇ(1.212)	04.03	17849	106
220309	[유갤] 매드맥스 '퓨리오사' 조지 밀러 감독 내한 소식 상세 [101]	호텔선인장	04.03	10625	55
220307	[싱갤] 와들와들 10주년이 되어가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104]	ㅇㅇ(221.150)	04.03	17855	175
220303	[일갤] 히로시마 사진찍은거 구경해줘 [57]	에노덴	04.03	6107	25
220301	[프갤] [스압] 브로큰 연대기- 프롤로그 PART 2 [40]	조커스팅아재	04.03	7287	93
220299	[싱갤] 은근 힙하다는 불교 굿즈들.jpg [351]	ㅇㅇ	04.03	40369	298
220297	[인갤] 펑크란 무엇인가? 사이버펑크의 뿌리와 열매 [119]	필로_R	04.03	12583	90
220295	[해갤] 윤석민 기강잡는 kbo 통산 5점대 선배투수... [76]	ㅇㅇ(223.39)	04.03	16930	147
220293	[싱갤] 오싹오싹 명문대생 아들이 부모를 토막살인한 이유 [555]	아카식레코드	04.03	44190	386
220291	[디갤] 뉴비 디붕이 광양매화축제 갔다왔어! [21]	X-S10	04.03	5813	19
220289	[로갤] 2024 론데 반 플란데렌/투어 오브 플란더스 결과 (사진많음) [22]	참치는등푸르다	04.03	4817	27
220287	[오갤] 홈마카세 원물 구하기 [48]	금태충	04.03	14110	47
220285	[싱갤] 감동감동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manhwa [195]	ㅇㅇ	04.03	16587	81
220283	[이갤] 꿀잠에 도움 된다는 간단한 방법 [227]	당돌	04.03	31176	66
220279	[장갤] 노벨피아 이용권 대처 [261]	ㅇㅇ(210.102)	04.03	37336	430
220277	[싱갤] 싱글벙글 영생이 행복한 이유 [709]	ㅇㅇ(110.76)	04.03	51539	377
220276	[일갤] 24년 연말연시 일본여행 9일차 ⑥ - 산단베키 [18]	ㅇㅇ	04.03	7264	11
220273	[카연] (가짜무협가짜백합단편만화)화무십일홍(가제)-2- [151]	쏘쏘	04.03	19283	368
220271	[유갤] 당근 에어팟 프로 진검승부 그 후.jpg [192]	ㅇㅇ(89.187)	04.03	36973	184
220270	[태갤] 이쯤 해서 다시 보는 빨갱이 이재명의 거짓말 모음집 [474]	ㅇㅇ(118.235)	04.03	22778	831
220265	[야갤] 일본인 아내가 만드는 한국인 남편 도시락 [530]	야갤러(106.101)	04.03	44759	790
220264	[싱갤] 싱글벙글 현지에서 공신력 있는 만화 시상식 '일본 만화대상 수상결과 [105]	ㅇㅇ(211.58)	04.03	24379	34
220261	[이갤] 80~90년대 일본 극장판 애니메이션 TOP 10..gif [244]	이시라	04.03	23459	144
220255	[군갤] 임진왜란 거북선 재현! [254]	가져와	04.03	24565	144
220249	[폐갤] 몰락한 정원 상수허브랜드 탐방기(스압) [40]	ㅇㅇ(118.46)	04.02	11714	41
220247	[싱갤] 싱글벙글 생활의 달인 꽈배기 [222]	ㅇㅇ	04.02	32241	206
220245	[유갤] 벚꽃축제 사고내서 사과문 올린 정읍시 근황 ㄷㄷ.jpg [204]	ㅇㅇ(37.120)	04.02	32169	266
220241	[격갤] 커마보고 세대차이 느낀 무릎 [305]	ㅇㅇ(146.70)	04.02	41325	228
220239	[김갤] 주간배구 요약컷 [94]	ㅇㅇ(112.173)	04.02	14533	137
220237	[싱갤] 싱글벙글 세계 각국의 대표 면 요리들 [369]	ㅇㅇ(211.215)	04.02	27445	112
220235	[디갤] 벚꽃보러가서 사슴만 보고 온 나라공원 [92]	MichaelBurry	04.02	16016	63
220233	[V갤] 브챗 입문하는.Manhwa [90]	야미노마특공대	04.02	15822	137
220232	[유갤] 드니 빌뇌브 감독이 차기 007 영화의 감독이 된다? [85]	호텔선인장	04.02	13556	24
220227	[싱갤] 싱글벙글 좋은관계 맺는법 [369]	하후돈	04.02	50094	126
220225	[만갤] 하루에 한시간만 그림그리는 작가 [326]	ㅇㅇ(149.34)	04.02	35294	302
220223	[유갤] 유부남들이 좋아할만한 사실 공개한 최수종 [168]	ㅇㅇ(185.144)	04.02	36859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