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대통령실, 채 상병 특검법 ‘조건부 수용’ 검토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7 10:10:02
조회 10755 추천 51 댓글 17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2b4c1c41e4810ab8ba7c674e999b4d9b53807c5f96c6a22405e82d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2b4c9c41e4810ab8bb4e0600238e28de10b22f2be530bbd7b30e7e5

대통령실이 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채상병 특검을 '조건부 수용'하는 안을 검토 중입니다.

당장은 거부권을 행사하겠지만, 공수처 수사 후에 독소조항을 빼면 수용할 수 있다고 밝히는 안을 검토 중인데요.

사흘 뒤 기자회견 때 대통령이 어떤 언급을 할지 주목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2b2c1c41e4810ab8b432bf8fc23b38088a080a2439ef9eebbeeed93

대통령실이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조건부 수용을 검토 중입니다.

진행중인 공수처 수사 결과를 본 뒤 미흡하다면 특검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2b3c7c41e4810ab8ba3c31adcba1047151d36c3bab111cfc815e2

대통령실 관계자는 "법리만 밀어붙이기에는 이미 여론전에서 진 측면이 있다"며 "민심을 다독일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3b6c2c41e4810ab8b5c3e15e38077c1d114177c07f90fa537c9ea

여권에서도 특검추천권을 야당이 갖는 일부 독소조항만 해소되면 전격적으로 수용할 수 있다는 반응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3b6c8c41e4810ab8be26dc563909ad27dfe9449a90deed93dd17d6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3b4c1c41e4810ab8bc980c0268484ce9fba372bf3b2af4284e8422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ab5c4c41e4810ab8bcb558c8171cc1a0aedce34243df482bc441c9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ab5c8c41e4810ab8b9633dc4ecd901bc985f36deb81f3814ddbb766

대통령 거부권 행사 후 국회 재의결 때 여당의 이탈을 막는 명분을 제공하는 측면도 있다는 해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ab2c7c41e4810ab8be54068562fa26a14c908f197470b9f4b20fa4a

하지만 민주당은 조건부 수용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abab3c3c41e4810ab8bb4a07e3f51a68bc14ac6959db89ac469834a1a

민주당은 국회에서 통과한 특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했습니다.


[채널A] 檢 '명품백 수사'에 민주 "용산-검찰 파워게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7b4c8c41e4810ab8b01f759ce1af49913d19d81c7c769c082eb6a6c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후임 총장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9월 임기 내에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들을 마무리 짓겠다고 합니다.

검찰은 명품백 수사에 특별수사 전문 검사 3명을 추가 투입합니다.

총선이 끝나고 정치적으로 예민한 이슈에 대해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그 배경에 정치권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7b3c3c41e4810ab8b00e88c102a8dda5c01bbc0257c95df2f13eff3

검찰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팀에 3명의 검사를 추가 투입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 범죄수익환수부, 공정거래조사부에서 대거 차출한 겁니다.모두 특수수사를 전문으로 하는 4차장 산하에 있는 검사들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4b6c5c41e4810ab8bfc1f330423e774076fc81a937df2d9c227ae40

검찰은 조만간 김 여사와 윤 대통령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인터넷 언론사 대표 백은종 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4b4c0c41e4810ab8b26de251687e421fd805c7d3f7bc365a294f1ba

검찰은 백 씨를 통해 김 여사와 최 목사 간 관계, 최 목사가 선물을 건넨 경위 등을 확인해 직무 관련성 여부를 따질 계획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4b2c1c41e4810ab8bec6cbb472932e253aa6d651e4e048271a6e140

검찰이 김 여사 사건 수사에 갑자기 속도를 내고 있는데 야권은 의심을 거두지 않고 있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명품백 수사를 세게 하는 척하며 국민들이 도이치모터스 수사 방기를 잊게 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4b3c9c41e4810ab8b27e5597606294230bb0a4c5ff6750c24aa76

하지만 검찰은 원칙대로 하는 것이라며 일축합니다.

실제로 이원석 검찰총장은 최근 대검 관계자들에게 "후임 총장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수차례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5b6c2c41e4810ab8bf2d48c31cc9baa90814ce29f9b16d6a523d2a5

오는 9월 임기 만료 전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을 마무리 짓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5b7c4c41e4810ab8bce8f6b004a77e0435a3fb616942b17d9534b8c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사건, 이재명 대표 대북송금 추가 기소 등이 민감한 현안으로 해석됩니다.

검찰 내부에서 김건희 여사 사건에 대해 더는 시간 끌어선 안 된다는 건의도 총장에게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5b2c2c41e4810ab8bb0bcaafcea2568bb390e738f919bebf19c4039

민주당은 은근히 윤석열 대통령 대 이원석 검찰총장 대결구도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용산과 검찰간 “파워게임이 시작됐다”며 내부 분란을 부추기는 듯한 발언에, 여권은 "정치적 의도가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5b3c1c41e4810ab8b0698a28bc922f53efa876069ca157dde0afc19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에 대해 신속 수사를 지시한 것을 두고, 민주당은 대통령실과 검찰의 갈등, 암투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6c2c41e4810ab8b5bb6afe546c76730d1a4b1b78308e1399b9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6c8c41e4810ab8b4f2ba2b5097c4f3739b58ea788f0462a6eee

박찬대 원내대표는 "김건희 여사 세력에 대한 불만이 검찰에서 있을 수 있다"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중심으로 이원석 검찰총장, 송경호 중앙지검장이 세 과시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4c1c41e4810ab8be2660f08450068fc12d85992f15d7ff241340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5c1c41e4810ab8bdce01caafbe9ebe9dd0f330d44f2f1edfa5556

김 여사 수사를 놓고 윤 대통령과 한 전 위원장 세력 간의 갈등이 총선 패배 이후 터져나왔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5c6c41e4810ab8bfe9a58fab33e0b3453f5be438c213ca8be2a8b

앞서 지난 2월 송경호 중앙지검장은 교체설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2c2c41e4810ab8ba684ce410f7fc44ac6c4781cfe17bd129d96b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ab3c9c41e4810ab8bf55c9bc135287fd1a6c3a82898aa487bcb4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bb6c5c41e4810ab8b276743beedbf61894c380bc49f495e4939bf

박 원내대표는 또 "민정수석실 부활도 대통령이 검찰 인사를 직접 챙긴다는 의미"라며 "검찰은 검사출신이 아닌 복두규, 강의구, 윤재순 등 수사관 출신을 실질적 실세로 보고 이들과 갈등이 있을 수도 있다"고도 예측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bb7c7c41e4810ab8b4c45c09cced17ade3ee0bac45cac0378115fb5

지지부진한 김 여사 수사에 검찰 여론도 좋지 않아 총장이 나선 것이라는 관측도 내놨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bb4c0c41e4810ab8b849d4110c15dfd34f493018caf125d2c9c7b

여권 관계자는 "갈등설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fcebbb3c1c41e4810ab8b645e50148b6a960cec599b2b825b1c37be3d

Q1. 이원석 검찰총장. 명품백 사건 신속 수사를 지시했는데 정말 대통령실에 반기를 든 겁니까?

민주당에선 이번 신속 수사 지시가 검찰이 대통령실에 등을 돌린 게 아니냐는 반응인데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2b7c0c41e4810ab8b0a4d68fbacbe55d5d7a2e1c7a7fb8f1a40f2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이원석 총장,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까지 가세해 세를 과시하는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근거는 다소 부족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2b4c0c41e4810ab8b597ff65677f687a81cc2dffcd2d8d65a4726d4

왜냐 하면, 정말 검찰이 대통령실에 반기를 든 것이라면 명품백 사건을 고르진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청탁금지법엔 공직자가 금품 받으면 처벌하는 규정만 있고, 배우자 처벌 규정은 없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2b2c4c41e4810ab8bb6297d3bfa3361d425c1fc87c4b465c54cb306

정말 대통령실에 항명할 의도였다면 명품백이 아니라 김 여사가 피의자가 될 수 있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들고 나왔어야 됐다는 겁니다.

또 이원석 총장 임기가 9월까지로 대통령이 곧 후임을 정할 수 있는 만큼 검찰 내부 파워게임으로 보기에도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3b6c2c41e4810ab8b750997b5622510bb0572084dd4ac92b87caa

Q2. 그래도 이원석 총장, 윤석열 대통령과 사이가 예전같지 않죠?

이원석 검찰총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 재직 당시 보좌를 맡았던 핵심 참모진이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3b7c5c41e4810ab8bddc4abe2049de407a81f1de8cce1d5fab43a53

조국 수사로 윤 대통령이 핍박 받을 때 곁을 지켰고 결국, 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으로 발탁했을 정도로 신뢰가 두터웠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3b2c0c41e4810ab8ba39c38c4544c918e21d8ed612f8ec4a1a830

하지만 최근엔 불편한 기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올 초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을 교체를 놓고 대립했던 사건입니다.

당시 이원석 총장은 사실상 대통령실의 검찰 불신으로 받아들이고 "차라리 나를 문책하라"며 인사안을 거부한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3b2c8c41e4810ab8bdef3575edbe53cf0c163510b765925d24f8a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사건 처리를 놓고 이견이 있었던 게 충돌 배경이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3b3c4c41e4810ab8b51634e1da0fe3abb558cbcec1424cd1acf167e

Q3. 검찰총장이 대통령에 항명한 사례가 있습니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0b6c8c41e4810ab8bd5b6569f269d6dd14572c0cc447788daecac0a

대표적인 예가 바로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윤 대통령은 검찰총장 재직 시절인 2019년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수사를 강행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에 개입했다는 의혹도 수사를 이어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0b4c3c41e4810ab8b02a46f93f9a21df69ebc7b13c32f772d36ab48

박근혜 정부 때는 채동욱 검찰총장이 국가정보원 댓글 조작 사건으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구속한 바 있습니다.

이후 혼외자 파문이 벌어지면서 채 총장이 사직하고, 수사팀장이었던 윤 대통령은 좌천되기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0b5c6c41e4810ab8b9f6fc0d2798d36f0b66cff906d5568f8d58e

Q4. 어쨌든 이원석 총장은 신속수사를 지시했어요. 그러면 예전 총장들처럼 대통령실 겨냥한 의도가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0b3c5c41e4810ab8b15d0710386128e895436ee997c443b0d79dc

이해관계를 따져보면 반기를 들었다 단정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야권에선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도 특검으로 해결하자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1b6c6c41e4810ab8b82137d1edd03cf56a07a3f5ed012d03a2f37

그런데 검찰이 적극적으로 수사에 나설 경우 대통령실 입장에선 특검 반대를 주장할 '명분'이 생깁니다.

검찰도 사건을 빨리 처리해야 부실수사 논란을 '불식'시킬 수 있습니다.

명품백만 건드린다면 선을 넘지는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1b4c2c41e4810ab8b55df97893ec708377118b75c72be25b620ec

Q5. 특수통 검사 세 명이나 추가 투입했잖아요. 김 여사 실제로 검찰에 소환될까요?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1b5c3c41e4810ab8bd6841e7a42597c0ede2cf31ecdd788352926

일단 이번 명품백 수수만 놓고 보면, 실제 소환조사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청탁금지법엔 공직자의 배우자를 처벌하는 규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피의자도 아니고 처벌 대상도 아닌 만큼 강제 조사할 수 없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1b2c6c41e4810ab8b348dad35db61bea9f7fb698ecf3e9ecc0e4c81

하지만 피의자 신분인 도이치모터스 조사라며 얘기가 다릅니다. 

수사팀에선 단순히 김 여사가 자금을 낸 투자 수준이 아니라 주가조작에 직접 관여한 정황이 있는지 확인을 해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a83d2decbb6b7c1c41e4810ab8b9e3ed80e6cd49064b97606ba5869d1f25a3771

현재 도이치모터스까지 수사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9월 퇴임하는 이원석 검찰총장이 후임 총장에가 부담 주기 싫다며 그 전에 민감한 사건 마무리를 피력하고 있는데 여기에 도이치모터스 사건이 포함될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 대통령실과 검찰 사이의 긴장관계,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입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51

고정닉 17

1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32094
썸네일
[군갤] 눈치없는 밀덕
[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27144 78
232092
썸네일
[싱갤] 평범한 여자가 상경해서 AV 배우가 되는 만화
[535]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59639 359
232090
썸네일
[자갤] 소프트탑 도색했다
[126]
미니장인(118.235) 05.18 17405 83
232089
썸네일
[야갤] '해외 직구 금지령' 내린 정부 "싸게 살 권리도 중요하지만"…
[2346]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9060 1174
232087
썸네일
[디갤] 비올 때 나가 찍은 젖은 장미
[41]
설치는설치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7395 53
2320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어렵다던 일본의 한국어 시험 문제들
[394]
차단예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7313 147
232082
썸네일
[유갤] [스압/사진 개 많음] 캠린이 첫 솔캠 후기
[51]
펭귄볶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9271 32
232080
썸네일
[해갤] 전성기 골로프킨을 모두가 두려워한 이유.gif
[108]
해복갤러(58.140) 05.18 20796 229
232078
썸네일
[유갤] 너무 이상하게 그려서 의문이었던 다빈치의 그림
[308]
ㅇㅇ(146.70) 05.18 31862 488
2320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헬스장에서 연기 연습하는 빌런.jpg
[131]
ㅇㅇ(222.107) 05.18 41021 133
232074
썸네일
[야갤] 어렵기로 소문난 교토화법 시리즈
[311]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27270 176
232072
썸네일
[스갤] 반야생 서버에서 한달반 동안 건축한것들
[43]
ㅇㅇ(112.185) 05.18 12325 57
232070
썸네일
[U갤] 데이터주의)포스트 코너 맥그리거 "마우리시오 러피"
[66]
ㅇㅇ(175.210) 05.18 13387 90
2320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극 중국 삼국시대 일상 사진들
[2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33143 352
232067
썸네일
[야갤] 해외직구 막은건 황금방패급 빌드업...jpg
[712]
DOO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2725 580
232064
썸네일
[부갤] 첫 출근한 MZ알바의 한마디
[1169]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50778 525
232062
썸네일
[야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은 무슨 뜻일까?.jpg
[2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19484 121
2320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실제로보면 생각보다 겁나게 큰 것들
[289]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59847 286
232056
썸네일
[카연] 생태 박물관에서 동물관리 했던 썰 -2-
[121]
악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20366 131
232054
썸네일
[이갤]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디트로이트...jpg
[312]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38685 295
232052
썸네일
[카연] (스압)유부녀가 엘리베이터에서 장난치는 만화
[269]
기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4076 89
232050
썸네일
[기갤] 민희진, 뉴진스 멤버 비하 문자 공개 '충격'
[1323]
긷갤러(123.141) 05.18 86251 527
232048
썸네일
[싱갤]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근황...jpg
[287]
ㅇㅇ(175.119) 05.18 36710 55
232046
썸네일
[야갤] 불현듯 위 봤다가 "저게 뭐야"…서울 곳곳 목격담이
[315]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2924 202
232044
썸네일
[이갤] 의외로 중국이 세계화 시킨물건...jpg
[34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56578 158
232040
썸네일
[야갤] "26년간 갇혀 있었다"…이웃집 지하실서 발견된 남성.jpg
[3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48574 345
23203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옆집 미친여자가 자꾸 쳐들어오는 만화.jpg
[367]
ㅇㅇ(112.171) 05.18 57213 256
232032
썸네일
[디갤] [라트비아] 룬달레 궁전
[24]
풍쟈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8605 30
232030
썸네일
[야갤] "물이 저절로 끓어요", 과학인가 미신인가.jpg
[2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42284 52
232028
썸네일
[유갤] 인류 역사상 최고의 문학재능 TOP 15..JPG
[401]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3762 58
2320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증의 나라
[517]
ㅇㅇ(118.45) 05.17 43616 679
232024
썸네일
[카연] 여성징병제 시행 만화 01~04 합+추가
[275]
.(147.88) 05.17 28764 468
232022
썸네일
[야갤] 목숨 건 인생샷... 출입 금지 절벽 맨손 등반.jpg
[1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1459 86
232020
썸네일
[군갤] 핵폭탄에 쓰이는 기폭장치.
[146]
Anthrax83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8274 135
232018
썸네일
[이갤] 지구온난화는 채식주의자들이 만들어낸 거짓말...jpg
[484]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5101 631
232016
썸네일
[스갤] 전남편과의 결혼생활이 하우스메이트 같았다는 서유리.jpg
[658]
ㅇㅇ(45.12) 05.17 46335 93
2320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기독교에 의문을 제시하는 영화 (스압)
[3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8353 108
232012
썸네일
[야갤] 법의학자들이 의외로 자주 본다는 구멍 뚫린 시체의 정체.jpg
[564]
ㅇㅇ(85.203) 05.17 47210 640
232008
썸네일
[주갤] 여시 성범죄 사건에 대한 명문대 에타녀 생각.jpg
[483]
ㅇㅇ(211.234) 05.17 46198 984
232006
썸네일
[새갤] 정성글) 히틀러는 어떻게 정권을 장악했나 -1-
[1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7952 78
232004
썸네일
[야갤] '우크라에 자유를'…블링컨 美국무, 깜짝 기타 공연.jpg
[1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6407 59
232002
썸네일
[군갤] 군 관계자 : "北, DMZ에 지뢰 추가 매설 중"
[342]
외신번역군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9804 263
232000
썸네일
[해갤] 물병 맞은 fc서울 선수들을 비난하는 백종범
[211]
ㅇㅇ(194.99) 05.17 20957 190
231998
썸네일
[싱갤] 데이터) 역대 <혹성탈출 시리즈>모음....gif
[169]
ㅇㅇ(175.119) 05.17 18863 86
231996
썸네일
[박갤] 일본 직장인들의 여름철 야외 술문화
[2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40548 127
231994
썸네일
[토갤] 모터로 움직이는 황근출 만들어옴
[137]
샤전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9521 182
231990
썸네일
[기갤] 흉악범 '호화식단' 논란에... 서울구치소 식단 비공개 전환
[520]
ㅇㅇ(106.101) 05.17 27354 228
231988
썸네일
[카연] 라마단에 운동하다 맞을뻔한 썰 (3)
[124]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9792 161
231984
썸네일
[싱갤] 냉혹한...장애인은 이용 못 하는..장애인 모범의 세계.jpg
[268]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1708 257
231982
썸네일
[자갤] 아파트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422]
ㅇㅇ(84.17) 05.17 25551 34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