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녀들이 [스파이 패밀리]에 열광한 이유 (1) [20mb]

123번뇌왕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8 18:55:01
조회 32754 추천 356 댓글 729

스파이 패밀리는


마치 1화, 처음에는 남자가 가정을 꾸리는 것의 대리만족을 주는 "남성향" 컨텐츠의 탈을 쓰고 있으나


그 실질은 노처녀를 타게팅 하고 있음



06f08076bd9c28a8699fe8b115ef046af88fdd8837


1. 남편후보는 백인 금발 청안의 잘생긴 미남자다. 경력이 많은 스파이처럼 나오지만 이상하게 나이는 젊음


06f08076bc9c28a8699fe8b115ef0465147ad93652

2. 아이는 인체실험( 낙태, 불임클리닉, 시험관아기 )을 받은 결과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으며 자기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


아마 "자폐"거나 "다운증후군"으로 추정된다


왕의 DNA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명문 귀족학교에 통과될 정도로 머리가 우수하다 ( 한녀를 닮지 않았다 )

06f08077b59c28a8699fe8b115ef046cf31c13382c3a


자식의 교육은 퇴근하고 돌아왔거나 금수저라 출근할 필요가 없는 남편이


전담하며, 자식의 외모는 분홍머리로 마이캉 땡겨서 성형수술한 자신의 본판을 닮지 않고 예쁘고 귀엽다.


06f08077b79c28a8699fe8b115ef04658f2a1fa971


직장내에서는 하녀 포지션이다.


06f08077b69c28a8699fe8b115ef046581a73416eb


선배라고 불리며 나이 많은 노처녀인것을 희롱당한다


06f08077b09c28a8699fe8b115ef0464c85c71f80a


대놓고 4차원이라 남친 없을거 같다고


06f08077b39c28a8699fe8b115ef046495c5893bdc


29~30나이로 독신인건 좀 그렇다고 대놓고 나온다.

(스파이 아니냐고 함)


06f08077b29c28a8699fe8b115ef046a5dc793779d


유일한 가족인 남동생은 누나의 특이한? 성격을 걱정해주고 있으나


부모님이 결혼 안하냐고 하는 부분이 들어가면


너무 극심한 스트레스와 관객의 현실의 분노가 떠오르면서


기분이 나빠지므로 스토리상 부모님은 도축한 것 같다.


그리고 그 역할을 남동생으로 대체 했다.



왜 여동생이 아니고 남동생인가?


남동생이야 말로 대체 도축수단이므로 한녀 노처녀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기 때문임.


06f08077bd9c28a8699fe8b115ef046a996262836f


인기가 없는 것은 맞는지


등이 다 드러나는 야한 복장을 평상시에는 하고 다닌다.


06f08077bc9c28a8699fe8b115ef046b594743e359


그리고 전화가 온다.


점장 ( 보도방 사장 )에게서 로열호텔 1307로로 가라고


콜걸처럼 지시를 받는다. ( 실제 콜걸이기 때문, 콜걸 이었기 때문에 시청자는 공감한다 )


몸팔러 가야 된다고 생각하니 바로 표정이 표독해진다.


06f08074b59c28a8699fe8b115ef046bba33f87f70


매춘부라 그런지 예명도 있는 듯


가시공주군요


06f08074b49c28a8699fe8b115ef046afdab581dae

꾸밈비를 지불하고 홀복으로 갈아입은 여주


손님은 누가 여자 불렀어? 라고 묻는다


특정 직종의 사람은 많이 들어봤을만한 문구다.


아마 몰입도가 급증하겠지.


06f08074b79c28a8699fe8b115ef04688f28735fa4

자신은 몸을 팔고있지만


페미니즘이라는 애국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창녀


06f08074b69c28a8699fe8b115ef0469710d16a09b

칼을 꺼내서

06f08074b19c28a8699fe8b115ef0465b55592db58

모든 남자를 죽이려고 한다.


업장 ( 호텔 콜걸 )에서 남자에 대한 혐오가 극심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06f08074b09c28a8699fe8b115ef0465b6353b5aed

얼마나 이런것을 꿈꾸었을까?


06f08074b39c28a8699fe8b115ef0464b9b77ea18c

남자를 다 죽인뒤 고민 하는 것은


홀복이 찢어져서 파티(클럽 - 스폰남을 구하기 위한)에 못 가겠다는 것이다.


06f08075b49c28a8699fe8b115ef0468af243d4e81

남친에게 바람맞은 것 같은 그녀는


결국 혼자 회사 동료들 사이에 집에서 열리는 조촐하고 돈독한 파티장에 들어간다.


"남친이랑 온다고 하지 않았어요?"


이것을 실제 캐릭터의 표정과 그 장소의 압박감과 함께 본다면


타게팅된 시청자인 "매춘경험창녀"가 보기에 너무 충격이 심하므로


문으로 가린채 사운드만 들려준다.


06f08075b79c28a8699fe8b115ef046b81c04d48d4

변명을 해본다.


급한 볼일이 있는 모양이에요

06f08075b69c28a8699fe8b115ef046b348474898d

비웃으면서 말한다


아 ㅋㅋㅋ 보고 싶었는데 ㅋㅋㅋ ( 없잖아 이년아 ㅋㅋ )

06f08075b19c28a8699fe8b115ef0464f1d697cefc


06f08075b09c28a8699fe8b115ef04647e42d46008


06f08075b29c28a8699fe8b115ef046ccb9c056ef5bb

당연히 허풍일줄 알았다는 내용


이것도 충격이 큰지 신발만 보여줘서 심리적 타격감을 줄임


06f08075bc9c28a8699fe8b115ef04653d0deee979

그래


저 노처녀년은


이나라의 "출산율"을 떨어뜨리려는 "빨갱이"다


이게 제일 듣기 싫었기 때문에


(나거한에서는) 출산율이라는 단어를 출생율로 바꾸었다


출산율 하락의 책임을 피하고 싶은 노처녀의 몸부림을 이해해주는 스토리


캬 ㅋㅋㅋ 얼마나 몰입가능하겠냐

06f08072b49c28a8699fe8b115ef046c8016471b30f8


그렇게 있을때


창녀년에게 직장 동료의 남친이 다가온다.


이것은 시청노괴에게 창녀지만 매력은 있으므로 남의 남자를 뺐을 수 있다는 위안을 준다.


06f08072b79c28a8699fe8b115ef04652a706bfc13

노괴는 어리숙한척 하면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간다.


숨소리가 들릴 정도로

06f08072b69c28a8699fe8b115ef0465aa73c2eb20

하지만 직장동료 남친은 그냥


니 남동생이 너 걱정한다는 그냥 안부인사 할 생각이었다.

06f08072b39c28a8699fe8b115ef046408626035c2

상대에게 거짓말을 해달라고 말하는 노괴


과연 어떤때 이런 일이 실제 발생했을까?


노괴는


"저 술집/오피/보도방/노래방도우미 일 안한다고 말해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했던 상황과 이 장면을 겹쳐서 느낀다.


06f08072bd9c28a8699fe8b115ef046a96fc113416

정상적인 연애 결혼을 하는 정상 외국여자 갈색 눈동자를 가진 금발 미인은 말한다.


"에이 안되죠"


피해자를 양산할수야 없죠


장녀는 죽어라.

06f08072bc9c28a8699fe8b115ef046ad05716ee13

그렇게까지 구라 치고 싶으세요?


(깨끗하게 살지 그랬어?)

06f08073b59c28a8699fe8b115ef0465f9e23ace6f

몸팔고 연애/결혼 까지 하려고 하는거는


너무 말도 안되지 않나?

06f08073b49c28a8699fe8b115ef046aff74198d7f

속마음은


가슴 까는 복장 홀복 입고온 창녀 출신년이 자기 남자한테 숨소리들릴 정도로 가까이 와서


(마이캉 땡겨서 수술한 실리콘) 가슴골 보여줘서 화난 것

06f08073b79c28a8699fe8b115ef046a9773aff8f8

동생분 (너희 가족에게는 )


사실대로 업소에서 봤다고 말할게요


'가시 공주님'


항상 노괴는 "사실"이 두렵다.

06f08073b19c28a8699fe8b115ef046a765f46b4d0

"그런짓( 내가 창녀라는 걸 남에게 밝히는 짓)을 하면"

06f08073b09c28a8699fe8b115ef046a32538ce584

"이사람에게 무슨 득이라도 있는 걸까?"


우선 창녀한테 남친은 안 뺐길수 있음

06f08073b39c28a8699fe8b115ef046a6b03ccb71b

노괴 창녀는 표독해지기 시작한다.

06f08073b29c28a8699fe8b115ef0465f12f757a09

파티에 온 사람 수백명을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여기서 보통 사람이라면 이상한 위화감을 느낄 것이다...)

06f08073bd9c28a8699fe8b115ef046ca202180bbfbd

내가 몸팔았다는 이야기가 가족에게 새어나가지 않겠지.

06f08073bc9c28a8699fe8b115ef046591a08ca826

남자는 적당히 자신의 예쁜 러시아 예비마누라를 데리고 창녀로부터 떼어놓는다.


그저 대화는 직장동료인 창녀 동생의 근황을 전하기 위함이었으므로


06f08070b59c28a8699fe8b115ef046babdaa2382d

창녀의 표정이 표독해진다.


06f08070b49c28a8699fe8b115ef046cb4aa35925b6b

모두 아기를 데리고 자기랑은 상관 없는 "남자" 이야기를 하고 있다.

06f08070b79c28a8699fe8b115ef046c4027875eea44

심지어 엄마를 부르는 여자아이

06f08070b69c28a8699fe8b115ef046be6bc71e758

표정이 더 표독해진다.


06f08070b19c28a8699fe8b115ef046c5223453d1d0b

반대쪽에서는 다 아기를 데리고 안고 있고 아들이 이든스쿨이라는 고급 학교에


시험을 본다며 한녀의 배창자를 '긁'어버린다.


'죽여야 하나?'



06f08070b39c28a8699fe8b115ef046ccbfbd1697726

굉장하네?


엘리트 되겠네


표독함이 없는 스시녀와 러녀, 무슬림녀들은 모두 칭찬해주며 기뻐한다.


한녀는 그걸 '기뻐해줄' 여력이 없는데...


06f08070bd9c28a8699fe8b115ef046c882aa1d88aff


저게 (창녀가 아닌) 보통 사람의 인생이겠지....

2부에 계속...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eostock&no=5184407

 




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56

고정닉 53

59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32790
썸네일
[야갤] "4년 참았다" 집주인들 들썩, 매물 없는 심각한 상황.jpg
[5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3324 156
2327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듀얼 사기꾼
[163]
일리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47751 200
232786
썸네일
[로갤] 로붕이 일본 자전거여행다녀옴…
[53]
ㅂㄹ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1 13251 44
232784
썸네일
[야갤] 강동원이 게임하면서 말 안하는 조건으로 남창희 불렀다는 소문 해명함
[132]
ㅇㅇ(194.99) 05.21 43670 102
232782
썸네일
[미갤] 아이유&유재석 서로 놀라는 수면시간 패턴.jpg
[2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40224 78
23278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명작 엄선집
[308]
ㅁ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3486 128
232778
썸네일
[기갤] (사진 스압) 캐나다 토론토 밋업 후기
[47]
키붕이(72.138) 05.20 13083 33
232776
썸네일
[블갤] 사키 코스어 블아페스 후기
[157]
랑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4155 111
232772
썸네일
[대갤] 日, 빈곤해진 일본인들이 韓에 돈 벌러 간다... 비참한 탄식글 화제
[121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72989 444
2327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될놈될....JPG
[454]
엘레베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67659 755
232766
썸네일
[필갤] @@@ 필린이 4번째 롤 어쩌면 이제 마지막롤 @@@
[29]
교촌허니섹시콤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7433 24
232764
썸네일
[교갤] [초스압/3] 더 미쳐 돌아온 저세상 시내버스 전국일주 2회차
[25]
김양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2507 25
232762
썸네일
[카연] 그레이트킬러 보는 만화
[32]
기음갤석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2672 57
232759
썸네일
[놀갤] 기가코스터에 대해 알아보자
[43]
Testif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5537 43
232756
썸네일
[첼갤] 사진으로 돌아보는 티아고 실바의 첼시에서 4년.jpg
[79]
ㅇㅇ(116.47) 05.20 15210 182
232753
썸네일
[이갤] 저칼로리 다이어트의 허와 실
[385]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34511 92
23274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간이 수영장을 옥상에 설치하면 생기는 일
[959]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61830 561
232744
썸네일
[등갤] 작년 가을 설악산
[28]
등갤러(182.212) 05.20 9002 28
232741
썸네일
[블갤] 사진많음) E열 플레단 온리전 코스 사진 후기 (토요일 온리전 후기)
[120]
블붕블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6661 69
232738
썸네일
[프갤] ECW 1994년 익스트림 역사가 시작되다.(gif스압)
[36]
EC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2447 76
232735
썸네일
[미갤] 마동석 배우가 근육을 키우는 이유.jpg
[4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42927 151
232732
썸네일
[카연] 무출산시대 애키우는 만화 (1화)
[99]
렛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9522 210
232729
썸네일
[싱갤] KC인증 윗대가리들의 검열역사
[4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30436 445
232726
썸네일
[힙갤] 스압) 노라조 프로듀서가 보는 맨스티어
[247]
힙갤러(95.174) 05.20 29325 212
232723
썸네일
[루갤] 치치부 계류낚시 조행기
[53]
맥심키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0150 30
232720
썸네일
[유갤] 대낮에 옷 벗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일본 슬럼가
[344]
ㅇㅇ(146.70) 05.20 42441 213
232717
썸네일
[워갤] 미군, 러시아 구형 화생방 방독면 구입시 주의할 점
[144]
ㅇㅇ(14.38) 05.20 21192 105
232714
썸네일
[싱갤] 오싹 오싹 중국 담배들 2편.txt
[143]
냉동상싯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8817 122
232711
썸네일
[야갤] 오세훈 "알빠노? 난 직구규제 간다"
[930]
ㅇㅇ(218.55) 05.20 47301 1006
232705
썸네일
[서갤] 나고야 외노자의 ホココス후기(초스압, 데이터 주의)
[72]
노아메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3547 47
232702
썸네일
[야갤] 양쪽에서 달려오는 트럭들 사이로 뛰어든 아이..jpg
[1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2762 69
232700
썸네일
[블갤] [철도가키 대회]철도가키 히카리 피규어만듬
[165]
이소프로필알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5562 163
232698
썸네일
[싱갤] 조선족 남자 뒷담하는 중국여자들...JPG
[574]
ㅇㅇ(123.212) 05.20 49225 374
232696
썸네일
[카연] 마왕군 사천왕 예견의 퓨쳐뷰어 2부 9화
[31]
위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0693 65
232694
썸네일
[부갤] 미국 차박 실버족 의 인플레이션 생존법
[229]
라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4970 196
232692
썸네일
[야갤] "만든 것보다 더 맛있어", 소주•맥주 꺾고 매출 1위.jpg
[3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37956 50
232688
썸네일
[싱갤] 가수 김정민 루미코 부부...근황....jpg
[402]
ㅇㅇ(175.119) 05.20 46746 318
232686
썸네일
[이갤] 뉴스타파 속보 - 쌍방울, 대북사업 내세워 주가조작 정황
[266]
잼붕이(125.128) 05.20 20191 133
232682
썸네일
[기갤] "손녀 지갑에 손대는 할아버지".jpg
[2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38654 151
232680
썸네일
[토갤] 서울시, 직구 규제 강화
[498]
ㅇㅇ(221.167) 05.20 26656 358
2326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남미 카르텔 수준
[393]
ㅇㅇ(211.21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43831 241
232676
썸네일
[야갤] 승무원 출신 '하트시그널4 김지영'이 말하는 기내 썰.jpg
[2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34496 151
232674
썸네일
[치갤] 피식대학에게 쎄함을 느꼈던 최자
[449]
ㅇㅇ(39.124) 05.20 57348 479
232672
썸네일
[그갤] 작년에 그린 그림들입니다
[102]
ㅇㅇ(124.80) 05.20 10901 177
232670
썸네일
[바갤] 김여사랑 싸움남ㅋ
[523]
쿠바나더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35695 430
232666
썸네일
[야갤] 계단 치운 줄 모르고…항공기서 바닥으로 쿵.jpg
[3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32414 106
232664
썸네일
[탈갤] 서울시, 필리핀 가사도우미 200따리에 모집
[470]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26328 259
2326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강형욱한테 이니시 건 강형욱 회사퇴사자
[73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44003 351
232659
썸네일
[주갤] 남자들 대체 문신한 여자 거르는 이유가 뭐야?.blind
[979]
주갤러(178.162) 05.20 59502 623
232657
썸네일
[야갤] 집단 성폭행 후 살면서 가장 재미있는 밤이었다던 정준영
[651]
ㅇㅇ(37.120) 05.20 60518 42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