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민주당-조국혁신당, 국회서 ‘탄핵 로드맵’ 공개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9 13:05:01
조회 16017 추천 141 댓글 57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2b4c5c41e4810ab8b5ec5eca95f4651794305ac317a90220cf25064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2b5c3c41e4810ab8bae984580d4f1a0f9695df30e006e31d92c1b5e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늘 함께 검찰개혁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특검-그리고 대통령 탄핵-조기 교체 후 6개월 내 검찰개혁 3단계 로드맵이 공개됐는데요.

탄핵 로드맵이냐는 말이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2b3c5c41e4810ab8bca375624b853ba452fc53e44802d45960eb7c6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핵심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국회에서 열린 검찰개혁 토론회에 양당 지도부도 함께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2b3c9c41e4810ab8b3807f990caa5bfdfc09eab9a257ad3101cc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3b7c7c41e4810ab8bed13ffbb90427985d9b5d1d7d96b9ef0df4d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3b5c8c41e4810ab8b42891ea2809dcc5c546e9dc69384ff0e6560

김용민 민주당 정책수석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공동 주최한 토론회에서 발제자는 탄핵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채상병 특검 등으로 윤 대통령이 탄핵된다면 집권 후 6개월 안에 검찰의 수사권을 뺏는 검찰개혁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3b2c3c41e4810ab8b4776535449875345c2280ff0e67cc1af7d1e2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3b2c4c41e4810ab8bdcae879d89e37a8bcbcbd516a606e22f551c61

황 원내대표는 원론적 발언이라면서도 공감의 뜻을 내비쳤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3b2c9c41e4810ab8b8c934884fff1bb880f7bb042a42caba1ffa43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3b3c0c41e4810ab8b010dc67ec90b06265815c9ad8e730f9a84180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채 상병 사건과 관련해 "윤 대통령의 관여가 확인되면 바로 탄핵 사유"라며 탄핵을 언급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ab3b3c9c41e4810ab8b5630e05345dc67b6fcea1e1bdcba2cbef00c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검찰은 기소만 할 수 있도록'기소청'으로 전락시키는 법안을 22대 국회에서 통과시키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백번 천번 재발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TV조선] 민주-조국, '검수완박 시즌2' 공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6cbb2b5c2c41e4810ab8b8db0877a3fc324faa104dc5095eb76786ad11c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6cbb5b7c9c41e4810ab8b34e67c7e45b090b06038e5998bbe738e394ba5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검찰 수사권을 박탈하는 내용의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검찰개혁이 실패 한 건 시기를 놓쳐서라며, 22대 국회가 열리면 6개월안에 이른바, 검수완박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6cbb5b2c2c41e4810ab8b0f24659cda39bceafed282a80f9f4bd08243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검찰개혁 토론회에서 검찰 수사권의 완전 박탈 추진에 공감했습니다.

야권은 지난 2022년 검찰청법 등을 개정해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기존 6대 범죄에서 경제, 부패 분야로 축소시켰는데, 두 분야의 수사권 마저 박탈하겠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6cbb5b3c2c41e4810ab8ba8b8aa13d8e9ef9d5ec0a6246ba4b59a70073e

22대 개원을 3주 앞두고 개원 초 입법 공조 의지를 확인한 건데,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개혁에 앞장섰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다음은 없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6cbbab6c1c41e4810ab8b6d8f36301f2d08d5866157b3626f4de72c54

김용민 의원도 검찰이 공소제기만 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6cbbab7c7c41e4810ab8baf4d2f85b7c0c3fdd945b311df4f01dcf9b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6cbbab4c0c41e4810ab8b323f40209e5e3031dafe351cfdd4661d17bbac

발제를 맡은 서보학 교수는 "문재인 정권의 검찰개혁이 실패한 이유는 정권 초 적폐 청산을 검찰에 맡겨 시기를 놓쳤기 때문이라며 개원 후 6개월 안에 끝내야 할거라며 속도를 강조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1d6cbbab5c0c41e4810ab8b0e3d6f94550eb5e5fc82efaabf26dd9f97bb9a

여권은 이른바 검수완박 입법의 후유증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입법 추진이 사법체계를 흔들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7965




범죄자새끼들이 본인들 범죄 수사못하게 할려고
그냥 나라 사법체계를 다 무너뜨리려고 하네

진짜 이런 새끼들 뽑아준 개돼지들한테 한숨만 나오네
저거 본인들한테 부메랑으로 돌아갈텐데





속보) 윤석열 조기하야론 등판


23b8c725eadc2ba37ca9d7a11fc7212d67cb64d64ac86405377eaa28dbcf24c8d1bb8e0deda352a62b15c116dccc697de94593e21ccf4f


국민의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담합 논란'으로 인한 여진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친윤(친윤석열)계마저 "없는 얘기는 아닐 것"이라며 곤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당 내에서는 윤 대통령의 '조기 하야설'까지 제기되고 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윤-이 회담' 성사 과정에서 윤 대통령이 이 대표에게 전달한 제안들이 알려지면서 당 안팎은 비판 여론으로 들끓고 있다.

국민의힘 복수 의원과 관계자에 의하면 당 내에서는 "대통령이 눈치껏 알아서 탈당해 줬으면 좋겠다. 사실은 민주당으로 가고 싶어하는 것 아니냐"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이어지며 '조기 하야론'까지 심심치 않게 들리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의 한 관계자는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민주당이 탄핵까지 거론하는 상황에서 지지층의 민심마저 등을 돌리면 대통령이 버티지 못할 것"이라며 "대통령에 대한 당 내 여론도 이미 싸늘하다. 지지 기반이 탄탄하지 못하면 조기 레임덕 이상까지도 각오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토로했다.

윤-이 회담을 둘러싼 비선 논란의 핵심은 윤 대통령의 측근 함성득 경기대 교수가 물밑 조율 과정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을 지낸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에게 '윤 대통령이 이 대표에 제시하는 사항'이라며 전달한 내용이다. 총리 인사 추천권, 이 대표 경쟁자가 될 만한 인물은 비서실장 인선에서 배제, 여야정 협의체 구성, 부부 동반 모임 및 골프 회동 제안 등이 전달 내용의 주요 골자다.

이에 대해 이양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사실이 아니라고 믿고 싶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41

고정닉 24

8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보다 더 욕 많이 먹어서 억울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9/23 - -
25008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의 신기한 급식 메뉴 ㄷㄷ
[497]
oo(221.143) 07.24 35662 176
250081
썸네일
[U갤] 최두호가 말하는 코치 정찬성
[1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18309 143
250080
썸네일
[카연] (ㅇㅎ) 남자아이가 마녀학교에 입학하는. manhwa (15)
[35]
새만화금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15772 55
250077
썸네일
[식갤] 미국 LA 수목원 방문기!
[36]
은방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9748 52
250075
썸네일
[유갤] 2024년 한국영화 신작 TOP5.....근황...jpg
[463]
ㅇㅇ(175.119) 07.24 25416 61
250073
썸네일
[3갤] 스압주의) 지금까지 만든 작업물들2
[33]
3갤러(211.110) 07.24 7818 31
2500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자유를 위해 자유주의를 반대.jpg
[361]
ㅇㅇ(1.232) 07.24 18668 89
250069
썸네일
[카연] [연재] 풀을 삼키다 11화 - 초미지급(焦眉之急)
[16]
레알마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6139 25
25006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서프라이즈 레전드
[144/1]
유감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34654 240
250065
썸네일
[디갤] 알고 보면 무서운 사진을 만들고 싶었어 (19장)
[46]
ㅇㅁㄹㅇ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12564 23
250061
썸네일
[맨갤] 프리미어리그 주요 구단 엠블럼 역사
[46]
BrunoFernande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13342 89
2500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머] 여직원하고만 건배하는 사장
[377]
잏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46935 797
250057
썸네일
[잇갤] 아직 세상은 따뜻하고 살만하다
[249]
새벽달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29186 245
250054
썸네일
[일갤] 9박 10일 도쿄여행 - 8.9일차 (후지산 등반)
[33]
기신고래(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12514 25
2500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기동물'도 쇼'도 없는 동물친화 동물원
[26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36262 238
250048
썸네일
[디갤] 오늘 구룡마을 갔다옴
[111]
설치는설치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20285 52
250045
썸네일
[교갤] 선박) 한큐페리 야마토호 탑승기
[21]
데굴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13861 54
250042
썸네일
[싱갤] 꼴초 눈나들 .manhwa
[147]
라이딩시로코땀냄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44223 173
250039
썸네일
[서갤] 스압)서코 양일 후기입니다
[81]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18464 48
250036
썸네일
[위갤] 알중 파벌
[184]
처음잉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4 24076 105
250030
썸네일
[싱갤] 추억팔이 애니들 근황 .jpg
[400]
싱갤러(221.140) 07.24 40626 146
250027
썸네일
[히갤] 마블 안락사 확정<데드풀 & 울버린>근황..jpg
[544]
ㅇㅇ(175.119) 07.24 54145 150
250024
썸네일
[주갤] 모로코 국결 여행기 ㅗㅜㅑ jpg
[263]
++스나이퍼갑(211.36) 07.24 38086 302
250022
썸네일
[싱갤] 싱글싱글 역사에 푹빠졌던 소년
[556]
wlwlwl(220.124) 07.23 33697 276
250020
썸네일
[카연] 옆자리 아싸녀가 인터넷방송 하는 엘프였던 만화-11
[80]
나미야72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24098 85
250018
썸네일
[러갤] 부당거래..범죄자도 설득시키는 화려한 말빨
[142]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25637 113
250016
썸네일
[싱갤] 얼탱얼탱 아직도 정신 못차린 샌드위치집 사장
[311]
ㅇㅇ(49.168) 07.23 51699 481
250014
썸네일
[디갤] 북촌
[13]
이미지메이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8965 24
250012
썸네일
[U갤] 정찬성이 생각하는 최승우의 모습...JPG
[84]
sfd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21139 69
2500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지구온난화가 진짜 위험한 이유
[1141]
프록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39970 317
250006
썸네일
[야갤] 중소는 싫고 롤이나 한판하자. 청년 백수 130만명.jpg
[1081]
검은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47999 322
2500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주식 관련 뉴스를 걸러야 하는 이유..jpg
[146]
러갤러(112.147) 07.23 30105 226
250000
썸네일
[기갤] 구독자 9천명인데 게스트로 유재석이 나온 유튜브
[195]
긷갤러(74.63) 07.23 44545 146
249998
썸네일
[러갤] 트럼프가 밴스를 지명한 이유..힐빌리의 노래
[182]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19596 114
2499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학벌 세탁이라는 말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여자
[911]
ㅇㅇ(121.154) 07.23 46539 102
249994
썸네일
[주갤] 한쿠부부 첫만남부터 지금까지 같이보자.jpg
[296]
태아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34898 465
249992
썸네일
[싱갤] 씁쓸씁쓸..폐쇄된 여행지로 알려진 '매직버스'
[163]
이강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25536 131
249988
썸네일
[판갤] 아이가 저를 아동학대로 6번째 신고했어요
[433]
판갤러(156.59) 07.23 38778 126
249986
썸네일
[전갤] 신고자 다그치듯 몰아세우더니...한순간에 사살한 美 경찰.jpg
[646]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28459 55
249984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고양이를 산채로 뜨거운물에 넣는 자연인..jpg
[388]
ㅇㅇ(122.42) 07.23 44004 528
249982
썸네일
[자갤] 차량 세우더니 "폰 빌려줘"…거절하자 "차에 치였다" 거짓 신고
[257]
차갤러(211.234) 07.23 29796 155
249980
썸네일
[커갤] 커붕이의 파나마 커피 여행 2~3일차 후기
[24]
내츄럴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11065 27
249978
썸네일
[싱갤] 심각심각 서울 부동산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아보자(스압)
[807]
부동산싱붕(220.88) 07.23 40100 225
249976
썸네일
[미갤] 미국화장품 전시회서 한국 화장품 통으로 도둑 맞았대
[206]
미갤러(156.59) 07.23 28390 121
249974
썸네일
[카연] 여기사가 오크랑....................
[89]
하료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27718 80
249970
썸네일
[싱갤] 스압)싱글벙글 중동의 교토에 대해 알아보자
[91]
호코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19752 70
249968
썸네일
[메갤] 레깅스 찾아보다 재밌는거 발견했노
[418]
ㅇㅇ(223.38) 07.23 49711 498
249966
썸네일
[주갤] 단군론 완성판 - 최초의 국결러는 누구일까?
[369]
123번뇌자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19447 339
249964
썸네일
[코갤] 심슨 가족, 해리스가 트럼프 제치고 대통령 당선 예언
[364]
ㅇㅇ(59.11) 07.23 37764 139
249962
썸네일
[싱갤] 씨발씨발 다시보는 베트남의 한국인 폐병원 감금 사건
[439]
난징대축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3 35090 48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