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日정부, 라인 자본관계 재검토 원하지 않는다"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5 10:50:02
조회 26628 추천 228 댓글 1,00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6b7c2c41e4810ab8b944bdc739704125cb75bac4e99bec4cbedd713

네이버의 라인야후 매각 사태가 일단 봉합되는 분위기입니다.

대통령실과 네이버 측은 일본 정부에 제출할 보고서에 지분 매각은 담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일본 정부가 보안 미비를 이유로 네이버에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압박했다는 논란이 있었죠.

대통령실은 네이버가 당분간 팔지 않기로 한 이상, 일본 정부가 매각을 압박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나섰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6b7c6c41e4810ab8bf2205f7dc823d7a82c56b682e5565c975df7f7

네이버가 7월1일 일본 정부에 제출할 행정지도 보고서에 지분 매각 계획을 포함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발생한 네이버 클라우드 해킹 사건을 이유로 네이버에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압박했다는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6b5c4c41e4810ab8bb03c2097e0790e735ee1f6aa5f3dbc67dbf0

네이버 측은 "일본 정부 압박에 떠밀려 지분을 파는 모습은 보이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6b2c2c41e4810ab8baf9bf19fcdb57047af94c35322e35314207e17

대통령실은 네이버가 지분 매각을 하지 않기로 한 이상, 일본 정부가 매각을 압박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6b2c8c41e4810ab8b15e1749a3dccae667f103ccb06362641e78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6c1c41e4810ab8b1856d07bf57d9e03d5dea49c11252a206cacde

또 문제가 된 보안문제 해결을 위해 네이버가 요청한다면 기술적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6c6c41e4810ab8b70c0037fd9e366cafd5ae7727e5b2c7520a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7c3c41e4810ab8b87295e63f1557159a4681abb3cb59f89cfa0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이번 사태와 관련해 "원활한 한일관계가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되고 반일몰이는 오히려 친일의 결과를 낳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4c1c41e4810ab8b678992c79cb9923ddafa9f2ceb054a900a74ed

야당의 친일 공세가 네이버 기업활동에 도움이 안 된다는 지적인데, 야당은 오늘도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4c4c41e4810ab8b1420441ddf89b095de1e87c194f396c5929e9c

네이버가 당분간 지분 매각을 하지 않는 쪽으로 정리되면서 '라인야후 사태'는 일단락 되는 분위기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2c1c41e4810ab8b72c1812af4de9314413c23452e5ccfb1b0b964

실제로 그럼 일본 정부는 매각 압박을 하지 않을까요?

일본을 방문 해 기시다 총리 등을 만난 김윤 한일경제인협회장은 “일본도 자본 정리까지는 원하지 않았다”며 네이버에 매각을 압박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7b3c1c41e4810ab8bef9c495bc08641598c6cce57aa7b00af2fdfe2

일본 정부가 네이버와 소프트뱅크 간 자본 관계 재검토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정한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한일경제인회의 참석차 일본 도쿄를 방문 중인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은 기시다 일본 총리와 가미카와 외상 등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 동석한 일본 집권 여당 자민당 고위 관계자로부터 라인야후 사태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7c4c41e4810ab8b260e2a1908a0720b16a9c7fab3bb9b55146f0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4c4c41e4810ab8b285705afe294ed79e02efd7cfed7f0bd58c2d8

그러면서 이번 문제로 한일 관계가 악화되어선 안 된다는 당부도 들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4c8c41e4810ab8bf5c0aaf5c4ef8b70b7d070ed94ce9eb35a2dd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5c5c41e4810ab8bdcccbffa7e435f892d2b92ab816d72437edf

또 다른 자민당 관계자도 채널A와의 통화에서 "일본 정부가 나서 지분 정리 등에 관여할 뜻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2c5c41e4810ab8babb9cef799510f5cf4c37458a40efae1a55341

일본 총무성은 정보 유출 사태를 계기로 현재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지분을 반반 씩 가지고 있는 라인야후에 대해 네이버와의 자본 관계 재검토를 요구한 내용을 담은 행정지도를 낸 바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4b3c5c41e4810ab8bed7d65d5c55c4df21fa425a0eeeefb58829af8

이에 대해 일본 언론들은 한일 관계의 새로운 불씨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내기도 했습니다.

한일 관계 소식통은 라인 야후 사태로 인한 한일 관계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일본 내 정치권에도 퍼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7c1c41e4810ab8b496a0ada23230e6ec43bf5a7c7f26c8cb21508

Q. 이른바 '라인 사태' 사실상 종지부를 찍었다고 볼 수 있나요?

핵심은 일본 정부의 지분 매각 압박 논란이었죠.

일단 사태가 종결된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습니다.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일본 가입자가 1억명 가까이 될 정도로 '국민 메신저'라고 불립니다.

네이버는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함께 이 라인야후 지분을 절반씩 갖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 때인 2021년에 이러한 지분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7c8c41e4810ab8bcacc05f036624db1fe181004523e119f62cd

발단은 라인야후의 개인 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하면서인데요.

일본 총무성은 라인야후에 두 차례 행정지도를 내렸고, 라인야후의 네이버와의 자본관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본 정부가 이 참에 일본 기업인 소프트뱅크가 라인을 다 가질 수 있도록 네이버에 지분 매각을 압박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5c0c41e4810ab8b8a67fe2e88a40ffd130716422def65a149b621

Q. 자, 그런데 오늘 일단락 됐어요. 어떻게 된 겁니까?

정부가 풀 건데요.

사실 정부는 그동안 속앓이를 한 측면이 있었습니다.

정부는 네이버가 2019년부터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었거든요.

라인으로 일본 시장에서 충분한 수익을 거두지 못하자 지분을 팔아서 다른 사업에 투자를 하는 방안을 검토한 거죠.

정부는 네이버가 좋은 조건으로 매각할 수 있도록 매각을 최종 결정할 때까지 조용히 있었다는 게 우리 정부의 입장입니다.

그런데 야당의 반일 공세가 거세지고, 복원해놓은 한일 관계까지 위협받자 직접 나선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5c5c41e4810ab8ba7c0bf697a95d8db2437c26496b33f5e87e75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2c6c41e4810ab8b8736098d2c70ce5b1d96808e1c871d9d58046e

Q. 어떻게 정리를 한 거에요?

일단, 네이버와 긴밀하게 소통을 했는데요.

네이버가 매각에 대해 가타부타 대응을 하지 않자, 정부는 답답함도 토로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네이버의 이익을 위해 기다려준 건데, 일본 정부에 마치 굴복하는 듯한 여론이 형성됐기 때문이죠.

그러다보니 지난 10일, 정부는 네이버가 지분매각 등을 검토해왔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네이버와 소통 끝에 오늘 "적어도 일본 정부의 행정지도 때문에 지분을 매각하는 일은 절대 없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를 발표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5b3c7c41e4810ab8b45b0ce3f1def25d776c40a9fb09f278942e574

Q. 일본 정부가 압박을 안 해야겠죠.

그렇죠.

정부와 대통령실 취재 내용을 종합해보면, 이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한 지난달부터 주한일본대사관을 통해 일본의 진심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일본 측은 행정지도의 핵심은 해킹에 다른 보안 문제를 해소해달라는 의미일 뿐, 지분을 매각하라는 압박은 아니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양국 정부는 이 문제로 한일 관계를 망가뜨려서는 안 된다는 점에 공감하며 여러 채널로 물밑 소통도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ab6c9c41e4810ab8b63dc2a3ccf8bce32f056e8dbcad99570d0b5c9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에 지분 매각을 압박하면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전했고 일본 정부도 이해를 뜻하면서, 오늘 대통령실은 일본의 부당한 조치에는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ab4c7c41e4810ab8b1fe2c39b8daa15ebf7a3eb9274175176a600b0

Q. 그러면 이제 네이버는 지분을 팔지 않는 것으로 정리됐습니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ab5c0c41e4810ab8bcd864bcab319b8c7e98bfb9dcb694301dfa961

그건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네이버의 오늘 입장은 7월1일 일본 정부에 낼 행정조치 보고서에는 지분 매각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즉, 일본의 압박으로 매각할 일은 없고, 대통령실도 그건 막아주겠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2decbbab5c7c41e4810ab8b030ea87a85adfad661adbdef6954477b212cd2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대로 네이버가 오래전부터 매각을 검토해왔잖아요.

매각협상에서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면 네이버는 언제든지 매각할 수도 있습니다.

정부도 향후 네이버가 라인의 지분을 파는 것까지 관여할 일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28

고정닉 54

5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333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람보다 잘먹는 개 식단.jpg
[687]
섬마을대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55671 611
233370
썸네일
[카연] [단?편?] 만물 보부상 김미니언
[29]
전투변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5007 63
233368
썸네일
[조갤] 영국여행에서 찍어온 새사진
[49]
뒷산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5459 55
233366
썸네일
[이갤] 한국에는 식인행위가 없었을까?
[442]
이갤러(119.203) 05.23 34305 309
233364
썸네일
[야갤] 신체검사 한 개그맨(?) 차은우.jpg
[384]
야갤러(210.179) 05.23 43968 160
23336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공연중 다리가 박살난 가수...jpg
[282]
빠요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53048 415
233358
썸네일
[토갤] (리뷰/스압) 대한민국의 순수기술로 만든 '로보트 태권브이V' 프라모델
[307]
티리아=나레이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25523 185
233354
썸네일
[대갤] 대만의 임금이 심각하게 낮은 이유
[48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40249 241
233352
썸네일
[유갤] 대한민국 유명 영화 감독들의 학력..JPG
[211]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2649 116
233350
썸네일
[야갤] 류수영 고추장버터등갈비 레시피.jpg
[2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6999 125
2333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인터넷 짤을 그대로 믿으면 안되는 이유
[240]
ㅇㅇ(210.183) 05.22 64786 529
233346
썸네일
[이갤] 기네스북에 기록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새...jpg
[385]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7289 258
233344
썸네일
[크갤] 스압주의) 크레 집 만듬
[42]
까스박명수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1703 37
233342
썸네일
[자갤] 주차장 차단기 보고 림보하다가 부셨는데 그냥 도망간 외국인들
[191]
ㅇㅇ(146.70) 05.22 28182 165
233340
썸네일
[로갤] 30대 아저씨가 림버스 하는 만화 - 12화 (3장편)
[86]
라아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5168 80
233338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도전골든벨 레전드
[278]
마오쩌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9501 329
233336
썸네일
[디갤] 저번 주말 다녀온 순천만정원, 습지 (19장)
[40]
2015100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0767 30
233332
썸네일
[유갤] 배민 회사 다니는 직원의 혜택
[318]
ㅇㅇ(84.17) 05.22 51349 44
233330
썸네일
[이갤] 세계의 특이하게 번식하는 새...jpg
[18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1582 180
233328
썸네일
[블갤] 스압) 히마리와 함께한 전시부스 참가자의 온리전 후기
[123]
DBshotg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6347 91
2333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해외메이플의 드랍률실험
[289]
흑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0337 166
233324
썸네일
[야갤] "안 비켜줄 거예요"...도로 한복판서 춤판.jpg
[1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3584 102
233322
썸네일
[이갤] 자식한테 용돈 바라지말라는 맘카페 회원...jpg
[542]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2169 206
233320
썸네일
[애갤] 터키하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69]
사과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2871 30
233318
썸네일
[야갤] 떡볶이는 언제,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jpg
[4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3264 324
233316
썸네일
[새갤] 다시 쓰는 기업사-대우자동차
[86]
물냉면비빔냉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5810 60
2333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슴도치 성장
[21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9073 330
233308
썸네일
[로갤] 일본 종주 후기! <1편 : 규슈 지방>
[43]
bon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0714 44
233306
썸네일
[런갤] 유재석이 말하는 무도시절 하하가 저평가 받는 이유 ㄷㄷ
[499]
ㅇㅇ(1.239) 05.22 37996 113
233304
썸네일
[이갤] 역대 최고의 <영화 OST>...TOP 15..JPG
[193]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9237 18
233302
썸네일
[야갤] 천사소녀 네티가 한국에서 인기 많았던 이유
[633]
야갤러(146.70) 05.22 37670 414
2333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7년전 눈썹밀린 애 근황
[188]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68740 583
233298
썸네일
[야갤] 일본 특급 유망주가 태극마크 달고 '금', 일장기 포기 이유.jpg
[39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0712 453
233296
썸네일
[포갤] 안녕하세요 고동치는달 피규어 1년만에 리메이크 제작했습니다!
[82]
포붕모델러(58.140) 05.22 17713 98
233294
썸네일
[대갤] 中, 돈자랑 하면 SNS 계정 날아간다... 왕홍들 대거 타격
[65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3558 470
233292
썸네일
[싱갤] 대부업체들의 30일 무이자 대출
[292]
헌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3473 338
233287
썸네일
[자갤] 차에 적힌 연락처 다 적어간 남성들, 어디에 쓰나 했더니
[121]
ㅇㅇ(149.34) 05.22 37469 73
233286
썸네일
[스갤] 초스압) 침착맨: 곽튜브는 더 이상 친구가 아니다
[276]
스갤러(89.187) 05.22 53085 110
233284
썸네일
[야갤] 농협은행서 총 64억 원 규모 배임사고 터졌다.jpg
[2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5794 122
2332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선시대 엘리트의 승진 코스
[351]
여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3943 129
233280
썸네일
[이갤] 전북도청 고위 간부 갑질 논란 ㄷㄷ
[218]
ㅇㅇ(85.203) 05.22 19511 134
233278
썸네일
[헤갤] <<용인에서 서울까지온 헤붕이 썰푼다>>
[53]
뚝배기미용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3039 38
233276
썸네일
[필갤] 일본 슬라이드-1
[29]
Eyelev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0209 24
2332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해외여행 무용론
[962]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4649 472
233272
썸네일
[야갤] 무릎에 여친 앉히고 오토바이 쌩쌩…무개념 커플
[1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5088 39
233270
썸네일
[카연] 놈보!!! 18~방과후티타임결속밴드qwer호소여고생4인밴드~.manhwa
[36]
국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1203 32
2332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싱붕이 봉하마을 2트 노무현 기념관
[228]
뜨거운청춘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0269 209
233264
썸네일
[냥갤] 고양이가 본넷에 들어갔는데 차가 그냥 가서 야박하다는 캣맘
[313]
ㅇㅇ(223.62) 05.22 34105 467
233262
썸네일
[무갤] "이건 죽으라는 거지" 시골 노인들 '폭발'한 이유
[716]
ㅇㅇ(175.223) 05.22 43883 190
233260
썸네일
[야갤] 30분간 인종차별 당하는거 참다참다 터져서 따진 유튜버
[521]
야갤러(139.28) 05.22 43059 29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