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MBC] "어제 인사 낼 줄 몰랐다" 패싱 당한 검찰총장?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5 17:40:02
조회 12730 추천 63 댓글 13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1b5c8c41e4810ab8b190e79ae92f2dac694bb8e22a33468ddbde32a

이원석 검찰총장이 오늘 대검 참모들에게 이번 인사가 어제 발표될 줄 몰랐다고 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총장의 손발인 대검 참모진을 거의 대부분 교체하면서도 이 총장과 충분한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습니다.

검찰총장을 건너뛴 인사였다는 얘기가 나오는 건데, 박성재 법무부장관은 검찰총장과 인사 협의를 했느냐는 질문에 필요한 절차를 다 진행했다고 답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1b3c2c41e4810ab8b8fdab636dfe01646336f4201cc7c0403182d1f

이원석 검찰총장은 오늘 대검찰청 참모들과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찬에 참석한 대검 부장 8명 가운데 6명은 이번 인사로 대검을 떠나게 됐습니다.

6명 모두, 부임 8개월만입니다.

이 총장 수족이 다 잘렸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6b7c1c41e4810ab8bdcbed245a0017bab02fe4fc72f7f80e29abf66

이 총장은 이 자리에서 부장들에게 "월요일에 인사가 날지 몰랐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6b7c9c41e4810ab8b47269284643bc7929591fc2471b04df5cd756e

한 오찬 참석자는 "인사 시기에 대해 의견이 안 맞았다고 들었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6b4c2c41e4810ab8b1066840f8c6bd9ba2ccaffb9cc006ad41f751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6b4c9c41e4810ab8b3e5b3cc76b087de447176d69d2aac024ec8983

또 다른 참석자도 "이 총장이 '시기가 너무 이르다'고 말씀하셨다"며 "조율이 된 거였으면 오늘 아침 그런 표정이 나올 수 없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6b2c6c41e4810ab8b7da7a4248de5d1c343a7fbfc20fd11fabcdbf1

실제로 검사장 이상급 39명이 교체되던 월요일.

이 총장은 직원들 격려차 강원도 영월과 원주지청을 돌던 중이었습니다.

인사 발표가 나자 이 총장은 이틀째 지방 일정을 취소하고 급히 상경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6b3c3c41e4810ab8b5e6bef73593847239fb10fd2fcd5bff0c92d47

대검 부장들에게 인사 소식을 알린 사람도 이 총장이 아닌 신자용 대검 차장이었습니다.

오전 9시쯤 신자용 차장이 부장들을 긴급 소집해 인사 소식을 알렸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7b6c3c41e4810ab8b4c9822c5f1b86f21c2f0853fa58379841acb4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7b4c1c41e4810ab8b241505e834c59ad22c421274d86b93b5f538ce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문제 될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박 장관은 어제 퇴근길에 '이 총장과 인사를 협의했냐'는 질문에 "필요한 절차를 다 진행했다"고 답했습니다.

토요일에 인사안을 두고 박 장관과 이 총장이 서울 모처에서 만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7b5c0c41e4810ab8b793b6876f0e2c20cb43e3f12edff33be9e6d0f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7b5c8c41e4810ab8b71630081f300c9b4a765c0278965c92bad6559

하지만 한 전직 검사장은 "법무부 검찰국장이 인사안을 들고 와서 총장에게 보고하고 실무진들이 왔다갔다해야 협의"라며 "이것은 그냥 통보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7b3c1c41e4810ab8be5f75ce2c09a82efb9784fed3136fb55fe2e

이후 인사는 전광석화처럼 이뤄졌습니다.

권순정 검찰국장 등 법무부 간부들이 주말에 고검장과 검사장들에게 일제히 전화를 걸어 그동안 고생했다며 사실상 '나가달라'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4b7c4c41e4810ab8b0423ccffd636df49b544cff22a41b13d984d67

이원석 총장은 수사팀을 믿는다고 했지만 검찰 내부 반응은 회의적입니다.

수사 지휘부부터 중간 간부까지 모두 교체됐기 때문에 당분간 김건희 여사 수사에 제동이 걸릴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4b4c2c41e4810ab8bb8ea107a007397d9c7b2cc9798d7ade1896d80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를 지휘하던 송경호 중앙지검장은 오늘 이임식에서 "국민을 섬기는 검찰을 만들어달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부산고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4b5c5c41e4810ab8b97697edd9e4c6c68beb2dcaae054c21e74984a

하지만 한 검찰 관계자는 "승진당했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겉으로는 승진이지만, 수사 일선이 아닌 곳으로 밀려났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4b2c7c41e4810ab8bb0aae1dbef4f1ac60320a5bac65d31ef154546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맡았던 김창진 1차장은 유배지로 불리는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으로,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4b3c5c41e4810ab8b37e3ee1409ec25c6e77cdba2538fa79a8819e2

주가조작 의혹을 맡았던 고형곤 4차장은 수원고검 차장검사로 옮기며 비수사 보직을 맡았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4b3c8c41e4810ab8b100e4e2c8d5d26e4156b051dde6950eea0c0af

공석인 수사팀 자리를 두고는 '독이 든 성배'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5b6c5c41e4810ab8b12021a37bdcab640359e48929bacc2f4bbbdd5

검찰 내에서는 당장 김건희 여사 관련 수사가 제동이 걸릴 거라는 관측이 많습니다.

중앙지검 2,3차장 검사들도 한꺼번에 교체됐기 때문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5b7c5c41e4810ab8bfc59c78525e999c86ee8a9f44c9796a3ffc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5b7c6c41e4810ab8b31f71ad60d5f113d0f3cce09f45485a0c0dd

"차장이 한 명도 없는 건 초유의 사태"로 "민감한 결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수사가 멈출 거라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5b4c2c41e4810ab8b63ec3845da4194a75669fb4d4f7b76f0503527

신임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은 모레 취임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5b5c1c41e4810ab8b922d653186ce623d21c64b526c2c388eff7fd3

윤석열 대통령 검찰총장 시절 대검 대변인으로 윤 대통령의 입 역할을 했습니다.

추미애 당시 법무부장관이 총장 징계를 밀어붙일 때 윤 대통령의 신임을 얻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5b5c8c41e4810ab8b3ba8dd1ac3f239569b8996ed9a998dddf6220c

이창수 검사장에게 김 여사 관련 수사에 입장이 있느냐고 묻자 답하지 않았습니다.

목요일 출근하고 나서 답하겠다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5b3c3c41e4810ab8b07b622cb623c4c2efcf30e2fbbf7b6da6d6e4b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과거 '검수완박' 논란이 불거졌을 때 방송에 출연해 윤석열 정권 비리도 수사할 수 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5b3c6c41e4810ab8b52eb54e1db4fe01844632837697524833f1d93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883d1d7cfbab6c2c41e4810ab8b9a3f18370084d1f9affa6659f426243fef40d0

신임 이창수 검사장이 취임하는 목요일은 총장 주례 보고가 있는 날입니다.

앞으로 수사팀 인선과 수사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8602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63

고정닉 14

4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229866
썸네일
[이갤] 흙수저와 금수저 집안 자식이 바뀐 사건..JPG
[774]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45225 764
229863
썸네일
[대갤] 日의회부의장, 로큰롤을 알려주겠다... 호주 시장 딸 성추행 논란!
[279]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9052 178
229860
썸네일
[카연] 숲에서 만난 원시인 소녀한테 납치 당하는 .manhwa
[85]
김소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0342 135
229857
썸네일
[싱갤] 임보하는 개들 입양홍보하러 나온 크리스파인
[7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5116 34
229854
썸네일
[이갤] <원피스 vs 나루토> 디자인,연출 비교..gif
[888]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34606 509
229851
썸네일
[주갤] 멸녀펀치] 국민연금=폰지사기는 언제 고갈될까? 오히려 늘어남
[331]
123번뇌자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5422 465
2298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같은 유전자, 다른 몸매 ㄷㄷ
[219]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62111 106
229845
썸네일
[비갤] 비트코인 도시락 사먹잨ㅋㅋㅋㅋㅋㅋ
[281]
ㅇㅇ(118.235) 05.09 43892 58
229842
썸네일
[컴갤] 아직도 정신못차린 퐁퐁남 본진
[821]
ㅇㅇ(223.39) 05.09 42928 494
229839
썸네일
[힙갤] 룩삼 이새끼 국힙원탑 이센스 저격 뭐냐...???
[350]
주무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51400 888
2298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취사병 김준현이 알려주는 건빵의 신세계
[227]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8456 75
229834
썸네일
[미갤] 미국 검찰.... 테슬라 자율주행 사기 가능성 조사
[110]
ㅇㅇ(114.202) 05.09 21943 118
229832
썸네일
[디갤] 5만원짜리 카메라도 좋다 (13pic)
[63]
「아이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4434 24
229831
썸네일
[주갤] 제자와 성관계한 여교사, 재판중 다른학생 아이 임신
[323]
테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54037 212
229827
썸네일
[A갤] 해피한국뉴스 11
[10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2645 131
229825
썸네일
[미갤] 한국 결혼식 돈이 아깝다는 외국인 여자.jpg
[9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41588 921
229823
썸네일
[일갤] 사가 4박5일 2,3일차
[25]
카사사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0169 15
229821
썸네일
[삼갤] 크보 전구장 ABS 정확성 테스트 결과 전달.jpg
[164]
ㅇㅇ(220.94) 05.09 21100 167
22981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빅뱅 승리 근황
[5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55875 430
229815
썸네일
[부갤] 임원까지 가세한 새마을금고 불법대출
[117]
부갤러(146.70) 05.09 17398 116
229813
썸네일
[더갤] 의협 회장, 소말리아 의대생 사진 올리고 "곧 온다"
[542]
역대최악의서포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5950 105
229811
썸네일
[싱갤] 오늘자 이대남 일본인 여중생 가슴 만지다 체포
[684]
ㅇㅇ(121.181) 05.09 42907 434
229809
썸네일
[코갤] 소프트뱅크 "라인야후 자본 변경, 네이버와 현시점엔 합의못해"
[5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2689 147
229808
썸네일
[L갤] 오타니 통역사가 나빴네 ㅋㅋ
[213]
엘갤러(121.161) 05.09 25519 112
229805
썸네일
[코갤] 윤 대통령, '금투세 반드시 폐지해야'(1보)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533]
Carmicha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1418 384
229803
썸네일
[야갤] 삼겹살 주문했다가 경찰까지 출동했다는 보배인.jpg
[403]
야갤러(146.70) 05.09 33216 136
229801
썸네일
[카연] 아포칼립스가 따분한 여고생 (2).manhwa
[64]
메멘토모리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6987 113
229799
썸네일
[디갤] 일본가고싶다....
[132]
에노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3496 56
2297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주인이 귀찮은 댕댕이.jpg
[121]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40961 356
229793
썸네일
[야갤] 또잉 화물기 앞바퀴 대신 동체 착륙..또 아찔한 사고
[86]
야갤러(223.39) 05.09 13665 34
229791
썸네일
[이갤] 백인 도태남에게 핫한 사이트...jpg
[472]
그로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51205 652
229789
썸네일
[통갤] 기타를 희한하게 치는 사람들을 알아보자.araboja
[84]
Gar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6658 67
229787
썸네일
[국갤] <충격> 네이버 라인 일본 사태 총정리
[6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8763 304
2297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심각하게 오염되고 잇는 한국 .jpg
[38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54825 697
229783
썸네일
[야갤] 가장 목이 긴 환자…척추 교정 받은 기린.jpg
[2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31248 118
229781
썸네일
[미갤] 윤종신이 썰 푸는 강호동이 제일 화났을 때 ㄷㄷㄷ.jpg
[2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30775 193
229779
썸네일
[한화] 팩트) 박찬호와 제이크의 인성차이 ㅋㅋㅋㅋㅋㅋ
[200]
칰갤러(223.62) 05.09 23228 620
229775
썸네일
[주갤] 대학한녀 여시n번방사건반응-2 (양비론)
[358]
객관적고찰(211.221) 05.09 23045 372
229774
썸네일
[야갤] 요즘 대파 물가 잡힌 이유....news
[557]
ㅇㅇ(175.197) 05.09 37254 426
229771
썸네일
[디갤] 그냥 날씨가 엄청 좋았던 하루 (17장)
[23]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4511 26
229767
썸네일
[방갤] 경축 )) 김성회 G식백과 진출한 하이브 단월드
[367]
ㅇㅇ(118.235) 05.09 26307 287
229765
썸네일
[박갤] 일본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후지산을 가린 이유
[2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3642 46
229763
썸네일
[기갤] 올해 7월부터 바뀌는 부동산 전세관련 제도.jpg
[2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8864 116
229761
썸네일
[자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나타난 텐트빌런
[231]
차갤러(146.70) 05.09 22255 76
229759
썸네일
[싱갤] (스압) 훌쩍훌쩍 인류 역사상 최악의 인질극 사건
[115]
ㅇㅇ(211.21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9652 129
229755
썸네일
[걸갤] "대표님 딸 오디션 프로 출연, 투표하세요"…'긴급 공지' 논란
[300]
걸갤러(91.109) 05.09 21145 101
229753
썸네일
[새갤] 뒤바뀐 임성근 진술.. "통찰력 발휘해 지침" 자화자찬까지
[180]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3227 104
229749
썸네일
[싱갤] 간지간지 만화 속 기술 이름
[290]
ㅇㅇ(121.160) 05.09 33545 284
229747
썸네일
[야갤] 엘베서 춤추다 초등생 뇌진탕, 책임 소재 논란
[803]
야갤러(45.84) 05.09 38162 242
229745
썸네일
[디갤] 간만에 사진 꾸바왔는데 맛좀 봐주십쇼 (24pic)
[30]
도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4207 3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