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서유리 전남편 입장 떳다 ㅋㅋ 폭로전 가보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16) 2024.05.19 16:00:02
조회 64178 추천 715 댓글 889

- 관련게시물 : 전남편과의 결혼생활이 하우스메이트 같았다는 서유리.jpg


7cea8170b58a6ffe39ed83e7459f2e2d456a279141626200c567d601

7cea8170b58a60f237e88ee6429f2e2db8fb9148682d2f59a9f4a111






방송인 서유리와 이혼 조정 절차를 밟고 있는 최병길 PD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최병길 PD는 19일 오전 뉴스1과 전화화에서 "SNS 계정에 (서유리와 이혼 관련) 댓글이 계속 달려서 대응을 안 하면 일이 계속 커질 것 같았다"라고 입장을 전한 이유를 설명했다.

최 PD는 경제적인 문제를 이유로 서유리가 먼저 이혼을 제시했으며, 금전적인 피해는 자신이 더 많이 입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는 6월 3일 조정 절차를 끝내고 합의 이혼으로 마무리하려고 한다면서, 서유리의 방송 출연에 대해 '언론 플레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최병길 PD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서유리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고 한 이유에 대해 "사실은 이혼이 주가 아니고 경제적인 문제가 생겨서 그쪽(서유리)에서 이혼을 덜컥 제시했다"라며 "경제적인 문제는 그분의 아파트 전세를 빼주는 과정에서 (내가) 빚을 많이 졌다, 제 아파트를 판 돈으로 (서유리 아파트의) 전세금을 내줬는데 저에게 돈을 뜯긴 것처럼 이야기해서 억울한 부분이 있다"라고 말했다.

최병길 PD는 "서유리 씨 집은 전세를 주고 있었는데 세입자가 나가서 전세금 돌려주는 과정에서 돈이 부족해서 (제가) 사채도 쓰고 차도 팔고 집도 팔았다"라며 "그 친구(서유리)가 아파트를 날렸다고 하는데, 정작 아파트를 날린 것은 저다"라고 밝혔다. 이어 "본인이 피해를 본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그분은 아파트를 가지고 있다"라며 "저는 이런 것들로 인해 일도 안 들어오는 상황이지만, 이번 일과 관련해 (기사들을) 잘 찾아보지 않았는데 (댓글들을 보니) 어느 순간 제가 나쁜 사람이 돼있더라"라고 전했다.

최병길 PD는 서유리가 생활비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선 "그 친구는 살림을 하지 않아서 생활비를 줄 게 없다"라며 "각자 (돈으로) 따로 살았고 제가 더 지출한 게 많다, 아파트 대출금, 관리비도 공과금도 제가 내고 있었다"라고 했다.

최병길 PD는 자신이 창고 살이를 하고 있다고 한 것과 관련해선 "집 판 돈을 대부분 주지 않으면 안 나가겠다고 해서 그 돈을 줬더니 원룸 보증금 할 500만 원도 없어서 공동으로 쓰던 창고에 한 달 동안 기거를 했다"라며 "지금은 부모님 집에 얹혀살고 있다, 저는 아파트도 날리고 차도 날렸는데 아무것도 날린 게 없는 자기(서유리)가 금전적으로 피해를 본 것처럼 이야기해서 기분이 안 좋다, 정작 피해는 제가 당했는데 기분 나쁘다"라고 강조했다.

최병길 PD는 향후 이혼 과정에 대해선 "6월 3일에 조정 절차를 마무리하는데, 저는 제가 많이 양보하는 조건으로 합의 이혼을 하려한다"라면서도 "그런데 이런 식으로 서유리 씨가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 PD는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참고만 있으려니, 내 앞길을 계속 가로막네"라며 "싸움을 시작하고 싶지 않지만, 내 상황이 너무 좋지 않으니 최소한의 방어는 하려 한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그가 다른 SNS에 심정을 토로한 글이 담겼다. 최 PD는 "본인 집 전세금 빼주려고 사채까지 쓰고 결국 내 집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 되니 덜컥 이혼 얘기에 내 집 판 돈을 거의 다 주지 않으면 이사 안 나간다고 협박까지 한 삶이 계속 피해자 코스프레라니"라며 "결국 나는 오피스텔 보증금도 없어서 창고 살이를 했는데"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나야말로 빙산의 일각인데, 작품이고 뭐고 진흙탕 싸움을 해보자는 건가"라고 했다.

최 PD와 서유리는 지난 2019년 결혼식을 생략한 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하지만 최근 두 사람은 파경 소식을 알렸으며, 서유리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와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혼 심정을 토로했다.

최 PD는 올해 7부작 U+모파일tv 드라마 '타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로'는 한순간의 선택으로 뒤틀린 타로카드의 저주에 갇힌 운명 미스터리 옴니버스 드라마로, 최 PD와 서유리가 이혼 전 호흡을 맞춘 마지막 드라마로 알려졌다.


viewimage.php?id=29bed223f6c6&no=24b0d769e1d32ca73fe983fa11d028318cb15ad56bfd98ec49f9ade75bac08bbf2aba6958f99eed323ff810b00e681e6c974afe286b11040c4019eb4b0a67232





"병원에 입원해도 연락 한통 없어"서유리, 이혼 하게 된 이유 밝히자 모두 오열


viewimage.php?id=24b3d42febd72fb5&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3cfb31238243659923d067c037af8ee4deff16134f872e42df96885bcc01ee6662851db6e8f578c540c6fc9bbc4b96cc416
서유리 온라인커뮤니티/채널A


성우 겸 배우 서유리가 최근 이혼 후의 심경과 결혼 생활 동안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 털어놓았습니다. 지난 4월, 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친 그녀는 "현재 이혼 조정 중이다. 너무 행복하고, 너무 좋다.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며 이혼 소식을 전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혼 결심의 계기

viewimage.php?id=24b3d42febd72fb5&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3cfb31238243659923d067c037af8ee4deff16134f824b82aa56f86bfc41ee6662851a39af166cedb118a3146ef1f412ce6
채널A


2024년 5월 16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서유리는 이혼을 결심하게 된 구체적인 계기를 밝혔습니다. 그녀는 "1년 좀 안 돼서 뭔가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을 했다"며, 결혼 초기부터 불협화음이 있었음을 토로했습니다. 이어 "3년은 죽도록 싸운다고 주변에서 맞춰가는 과정이라고 했다. 고치길 바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남편을 이해하려 노력했던 시간들을 회상했습니다.

viewimage.php?id=24b3d42febd72fb5&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3cfb31238243659923d067c037af8ee4deff16134f871e428fb39d3ee901ee6662851b2fb86f6c96b14832c5936697dd34a
채널A


서유리는 "5년을 살았는데 가족이라는 느낌이 아니었다"며, "저희는 경제권이 따로 있었다. 5년 동안 생활비를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경제적 독립성이 오히려 부부 사이의 거리를 벌린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었습니다. 그녀는 또한 "요리를 집에서 거의 안 했다. 누가 사고 누가 사고"라며 번갈아가며 결제했던 일상을 설명하며, 이는 일반적인 부부와는 다른 모습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갈등과 외로움

viewimage.php?id=24b3d42febd72fb5&no=24b0d769e1d32ca73de983fa11d02831c6c0b61130e4349ff064c41af1d3cfb31238243659923d067c037af8ee4deff16134f876b47aac6c8eebc61ee6662851be11a39bec6d9b1b0f4e3db0c38200
채널A


서유리는 결혼 생활 중 겪은 외로움과 갈등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았습니다. "보통 기브앤테이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전혀 안 되는 느낌이었다"며 부부 간의 상호작용 부족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연애할 때는 안 그랬다. 나중에는 병원에 입원해도 연락도 없고 계속 아프고 그랬는데 연락도 없고 그래서 그때 '아 이거는 아니다' 생각했다"고 말하며 결혼 생활의 힘든 점들을 고백했습니다.

이혼 후의 새로운 시작에 대해 서유리는 "재산은 그동안 쪽쪽 빨렸지만, 남은 재산이 있고, 앞으로 돈을 벌 거고, 능력이 있다. 괜찮지 않냐?"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결혼은 못해도 아이를 낳고 싶다. 빨리 애를 낳고 싶다. 그런데 수술한 지 얼마 안 돼서 난자 채취는 나중에 해야 된다"고 엄마가 되고 싶은 바람을 표현했습니다.



▶ 김태리, '숏컷 변신'으로 보기만 해도 미소 짓게 만드는 비주얼 화제▶ UFC 304 대진표 확정, 에드워즈 VS 무하마드의 웰터급 타이틀 재대결 주목▶ 2NE1, '데뷔 15주년 기념' 완전체 사진 공개▶ 미자, 과거 다이어트 경험 공유로 건강한 삶의 중요성 강조 "살 빼다 응급실 실려갔다"▶ 에스파 컴백 지연, '엠카운트다운' 촬영장 화재 발생





출처: 치지직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715

고정닉 103

3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230990
썸네일
[야갤] 어? 이정도면 나도? 싶은 강인경 배우자 조건
[511]
ㅇㅇ(146.70) 05.14 50442 92
230988
썸네일
[애갤] 단발로 자르는 일본 여고생.jpg
[390]
애갤러(146.70) 05.14 51896 278
2309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Ai가 생각하는 자동차 브랜드별 오너 이미지
[198]
ㅇㅇ(14.34) 05.14 35984 33
230984
썸네일
[만갤] 취미로 만화를 그렸습니다.
[1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9672 159
230982
썸네일
[싱갤] 황당황당 아내에게 집적거렸던 동성친구.manhwa
[305]
아카식레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53119 494
230980
썸네일
[기갤] 늙은게 실감난다는 01년생들.jpg
[343]
긷갤러(172.86) 05.14 58381 66
230978
썸네일
[주갤] (유튜브같이보자) 인종차별을 방패로 패악질을 일삼는 흑인들
[216]
ㅇㅇ(172.226) 05.14 31524 630
2309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짱깨 공인 중국인 소득 근황
[4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40178 234
230972
썸네일
[디갤] 작년 여름에 갔던 다낭
[42]
온난전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4 12987 27
23097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과 전혀 다른 프랑스의 직원마인드
[6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53882 390
230968
썸네일
[이갤] 퓰리처상으로 유명한 사진 '사이공식 처형'의 진실...jpg
[333]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8507 111
230965
썸네일
[군갤] 러시아 "벨고로드 민간인 폭격"의 정체
[102]
방구석KMD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1582 120
230962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동네 이상한 곳에서 살면 안되는 이유
[565]
ㅇㅇ(211.21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50446 851
230959
썸네일
[카연] 숏컷 톰보이와 아저씨의 첫만남 이야기.manhwa
[48]
오십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9754 122
230956
썸네일
[폐갤] 벽성대학 탐방기
[94]
MKY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3194 45
230953
썸네일
[필갤] Saigon, VISION3 D50
[27]
gakug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8676 19
23095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위꼴테러 당하는.manhwa
[20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9090 291
230947
썸네일
[이갤] 북한의 고급요리 개고기...jpg
[358]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2344 267
230944
썸네일
[야갤] 홍진경이 사업으로 미국 진출 안하는 이유.jpg
[2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2626 281
230938
썸네일
[박갤] 한국과 많이 다른 일본의 술자리 문화
[2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9529 114
2309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47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5376 143
230932
썸네일
[로갤] 자전거 가방만들기는 종료임 ㅠ
[73]
연양갱젤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5429 54
230929
썸네일
[야갤] 가수 바다가 10살 연하 남편을 만나게 된 계기.jpg
[3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5778 213
230926
썸네일
[레갤] 백투더퓨쳐 드로리안 창작
[50]
나에요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3094 81
230923
썸네일
[싱갤] 일하다말고 소개팅 하는 피디
[390]
ㅇㅇ(180.70) 05.13 41829 413
230920
썸네일
[바갤] 20240509 - 20240512 바리 사진 - 1
[14]
잋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8073 15
2309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0년지기 소꿉친구 만화.manhwa
[106]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2456 212
230914
썸네일
[부갤]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이 후회하는 것
[848]
ㅇㅇ(89.187) 05.13 37602 236
230911
썸네일
[기갤] 배정남에게 패션왕, 복학왕 연재할 때 배정남 그린거 보여주는 기안84
[140]
긷갤러(45.128) 05.13 25548 169
230905
썸네일
[미갤] 미국 산골로 캠핑가서 자꾸 사망플래그 세우는 유튜버.jpg
[1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0900 122
230902
썸네일
[싱갤] 아시아에서 FPS 게임을 가장 잘하는 국가..gif
[631]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0239 226
230899
썸네일
[우갤] 만화)밴드무스메! :너바나-10대의 영혼
[61]
BlackUM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0557 43
230896
썸네일
[멍갤] 강형욱이 반려견이랑 동물병원가면 생기는일
[219]
멍갤러(211.234) 05.13 24174 169
230893
썸네일
[해갤] 정형돈 : 똑같은 두글자인데 왜 굳이 한국어 대신 영어 가사를 쓰는거임?
[428]
해갤러(146.70) 05.13 43427 189
2308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석고보드 운반의 달인
[26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4122 152
230887
썸네일
[이갤] 매일유업 특수분유사업 근황
[399]
ㅇㅇ(185.114) 05.13 33115 618
230884
썸네일
[토갤] 블루아카이브 즈엉실부 모브 도색해왔어요
[356]
발업질럿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6794 92
230881
썸네일
[디갤] 내사진 개쩔지않음?
[111]
Dazzling_St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9020 76
2308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차대전 당시 짬밥먹는 군인 사진 jpg.
[253]
회초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7820 175
230875
썸네일
[더갤] "외국인 노동자 받자" 미래 팔아먹는 사기꾼들의 말
[753]
호타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9860 370
230873
썸네일
[롯데] 올려라) 김민석 인터뷰에서 대놓고 코치 디스한 적도 있음
[111]
ㅇㅇ(106.101) 05.13 30907 556
2308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9살 풋풋한 여자 용접공
[10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60633 556
230869
썸네일
[중갤] ‘김건희 수사’ 서울중앙지검장 전격 교체…이창수 임명
[317]
Poup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7106 273
230867
썸네일
[케갤] 찐 안면인식장애인
[273]
무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1727 337
2308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단군이래 최악의 아빠찬스 채용비리 발상지, 선관위
[245]
righteousnes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8849 447
230863
썸네일
[군갤] 미친 난이도의 공군입대 근황.jpg
[11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83442 415
230861
썸네일
[새갤] '양파男'조국, 독도에서 성명서 발표
[613]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2367 177
230859
썸네일
[중갤] 대통령실, “반일 프레임, 우리 기업 보호하는 데 도움 안돼”
[462]
Poup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8078 171
2308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뽐뿌 거지 레전드
[453]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9940 407
230853
썸네일
[해갤] 이젠 노란불에는 무조건 차 멈춰야하네
[893]
ㅇㅇ(106.102) 05.13 32589 15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