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직구' 이어 또 설익은 정책..'고령자 운전 제한' 논란 일자 "오해"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3 10:05:01
조회 15400 추천 132 댓글 440

- 관련게시물 : 정부, 고령 운전자 ‘야간·고속도로 운전 금지’ 검토한다

123132ea6e12e12cba5f5a42e65bf6d1decb8d2085de87e87585b905e5b117c8a41c337cc132d50ee7856d475a7156cf590291c92cf7786fd2d21aef29dea6ea7671d96efe0d58bd11473eef3ab44213cf9d3571da7d9aa4fa7362a5e8544a0b6e08d1eb5c9cdcdd01a59d027d31614d57afc31d09d1afa384ca159985d1bf52b949d61025607992e8d0fb03c71e9c00c5

해외직구 차단 논란에 이어서, 이번엔 정부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겠다면서 대책을 내놓더니, 하루 만에 또 수정했습니다.

65세 이상은 운전면허 제한을 검토한다고 했다가 논란이 일자 급하게 바꾼 건데, 민감한 정책을 섣불리 발표해서 혼란만 키웠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123132ea6e12e12cba5f5a42e65bf6d1decb8d2085de87e87585b905e5b117c8a41c337cc132d50ee7856d475a7156cf590291c92cf7786fd2d21aef29dea6ea7671d96efe0d58bd11473eef3ab44213cf9d3571da7d9aa4fa7362a5e8544a0b6e08d1eb5c9cdcdd01a59d027d31614d57afc31d09d5bdf094db02998ecca4551543e1b2e1c7082b6c72626e1e03234d288115

정부는 당초 고령자의 운전 자격을 관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만 65세 이상은 운전능력을 평가한 다음 고속도로 운행금지, 속도제한 같은 조건을 달아 면허를 내주는 걸 검토하겠다는 겁니다

123132ea6e12e12cba5f5a42e65bf6d1decb8d2085de87e87585b905e5b117c8a41c337cc132d50ee7856d475a7156cf590291c92cf7786fd2d21aef29dea6ea7671d96efe0d58bd11473eef3ab44213cf9d3571da7d9aa4fa7362a5e8544a0b6e08d1eb5c9cdcdd01a59d027d31614d57afc31d09d4bdf094db02998ecca4554006373a0dfc384b06e6a47ce44016e4797fd0

고령 운전자가 낸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지난해 745명에 이를 만큼 증가 추세라, 보행자 사망을 줄이려면 필요한 조치라는 게 정부 설명이었습니다.

123132ea6e12e12cba5f5a42e65bf6d1decb8d2085de87e87585b905e5b117c8a41c337cc132d50ee7856d475a7156cf590291c92cf7786fd2d21aef29dea6ea7671d96efe0d58bd11473eef3ab44213cf9d3571da7d9aa4fa7362a5e8544a0b6e08d1eb5c9cdcdd01a59d027d31614d57afc31d09d4b6f094db02998ecca45537dd81cb89b0b98fe74615ef852a5267bb85

하지만 고령자 이동권을 과도하게 제한한다, 고령자를 잠재적 위험군으로 본다 같은 반발이 곧바로 나왔습니다.

123132ea6e12e12cba5f5a42e65bf6d1decb8d2085de87e87585b905e5b117c8a41c337cc132d50ee7856d475a7156cf590291c92cf7786fd2d21aef29dea6ea7671d96efe0d58bd11473eef3ab44213cf9d3571da7d9aa4fa7362a5e8544a0b6e08d1eb5c9cdcdd01a59d027d31614d57afc31d09d2b8f094db02998ecca4558df08d5224b04514ec14e3941d9526f38b8622


123132ea6e12e12cba5f5a42e65bf6d1decb8d2085de87e87585b905e5b117c8a41c337cc132d50ee7856d475a7156cf590291c92cf7786fd2d21aef29dea6ea7671d96efe0d58bd11473eef3ab44213cf9d3571da7d9aa4fa7362a5e8544a0b6e08d1eb5c9cdcdd01a59d027d31614d57afc31e09d6bff094db02998ecca455e394ef0aad00f22a656f40865e76f96049e301


123132ea6e12e12cba5f5a42e65bf6d1decb8d2085de87e87585b905e5b117c8a41c337cc132d50ee7856d475a7156cf590291c92cf7786fd2d21aef29dea6ea7671d96efe0d58bd11473eef3ab44213cf9d3571da7d9aa4fa7362a5e8544a0b6e08d1eb5c9cdcdd01a59d027d31614d57afc31e09d5bdf094db02998ecca455ecce8f5054b245e8294dd4b1fe8e5dd1f416

그러자 정부는 오해가 있었다며 하루 만에 부랴부랴 자료를 수정했습니다.

'고령 운전자'를 '고위험 운전자'로 바꾼 겁니다.

123132ea6e12e12cba5f5a42e65bf6d1decb8d2085de87e87585b905e5b117c8a41c337cc132d50ee7856d475a7156cf590291c92cf7786fd2d21aef29dea6ea7671d96efe0d58bd11473eef3ab44213cf9d3571da7d9aa4fa7362a5e8544a0b6e08d1eb5c9cdcdd01a59d027d31614d57afc31e09d5b6f094db02998ecca455e880f1039437ccaa635ec9f8311aa918c5e5e02c6f83

이와 함께 특정 연령층만 대상이 아니라는 또 다른 설명 자료까지 냈습니다.

123132ea6e12e12cba5f5a42e65bf6d1decb8d2085de87e87585b905e5b117c8a41c337cc132d50ee7856d475a7156cf590291c92cf7786fd2d21aef29dea6ea7671d96efe0d58bd11473eef3ab44213cf9d3571da7d9aa4fa7362a5e8544a0b6e08d1eb5c9cdcdd01a59d027d31614d57afc31e09d4b7f094db02998ecca45590426ba9bf61f44f66fd85652c6467c8aa76

정부는 이미 서울대에 운전 제한 조건과 운전능력 평가 시스템 개발에 대한 연구를 맡겨놓은 상태인데, 올해 말까지로 예정된 이 연구 결과가 나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대책을 발표하면서 논란만 커진 꼴이 됐습니다.

123132ea6e12e12cba5f5a42e65bf6d1decb8d2085de87e87585b905e5b117c8a41c337cc132d50ee7856d475a7156cf590291c92cf7786fd2d21aef29dea6ea7671d96efe0d58bd11473eef3ab44213cf9d3571da7d9aa4fa7362a5e8544a0b6e08d1eb5c9cdcdd01a59d027d31614d57afc31e09d3b8f094db02998ecca455a8b88dfaa461495e98709fecf08f1bc24dceb9


123132ea6e12e12cba5f5a42e65bf6d1decb8d2085de87e87585b905e5b117c8a41c337cc132d50ee7856d475a7156cf590291c92cf7786fd2d21aef29dea6ea7671d96efe0d58bd11473eef3ab44213cf9d3571da7d9aa4fa7362a5e8544a0b6e08d1eb5c9cdcdd01a59d027d31614d57afc31f09d7afa384ca159985d1bf52353d8cb47acb7beed37da7019f58cdc208b4

정부는 지난주에도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해외직구 상품을 차단하겠다고 했다가 거센 반발에 사흘 만에 철회한 바 있습니다.

123132ea6e12e12cba5f5a42e65bf6d1decb8d2085de87e87585b905e5b117c8a41c337cc132d50ee7856d475a7156cf590291c92cf7786fd2d21aef29dea6ea7671d96efe0d58bd11473eef3ab44213cf9d3571da7d9aa4fa7362a5e8544a0b6e08d1eb5c9cdcdd01a59d027d31614d57afc31f09d6bbf094db02998ecca45523dec13d3740d0a08f0eb9edffe6135e82aea8

이렇게 불쑥 던진 정책이 역풍을 맞고 철회되는 일이 반복되면서, 정책 소비자의 여론을 살피고 조정할 정부 콘트롤타워의 기능이 마비된 거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0229


고령자 운전 제한 논란 일자 "오해" ㅋㅋㅋㅋㅋ


7ae4f607c0f468f5239a81e7479c706d09d95fe29ab4c2e9ca8a5ad1e08578e1386ae76e3c77f7c2ddd8ae649393279b05463330b8

7898f203bd83198323eaf3e3479c706aec4c1971dcc0a4cb661e909e6b29e8b5774fb35c6d3ec94ba78844492e0a9206657141f007

0e9bf500c48b6af723e9f0934e9c701b839640a1564c822d9f9dd1afd87b802c6bbafd80dff2426d7d3e3ab6ee6e12d2fc7ce7d364


두창 뽑은 노인네들도 이제 곧 직구 금지처럼

"사실상 오해"로 기본권 제한 제대로 걸리겠네

ㅋㅋ

- dc official App

[중앙 사설] 또 설익은 정책 철회…설계 때부터 여론 충분히 살피기를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34f83d3d1cbb3b3c1c41446088c8b8264c23ba3ab09790b135542d02cbd6d0787a2765b4aa18993bd

정부가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조건부 운전면허’ 발급을 검토한다고 밝혔다가 논란이 일자 하루 만에 ‘고위험자’ 대상이라고 말을 바꿨다. 해외 직구 물품에 KC 인증을 의무화하는 정책을 철회한 뒤 대통령실까지 나서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는데, 바로 그날 비슷한 일이 또 벌어졌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등이 20일 발표한 ‘2024년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대책’ 자료엔 고령 운전자에 대해 운전능력 평가를 통해 조건부 면허제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고령자 기준 연령을 별도로 표시하지 않았지만 인용한 통계를 보면 일상적으로 통용되는 65세로 잡고 있다. ‘영시니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층이 많아진 상황에서 단지 나이를 기준으로 운전면허를 제한하겠다는 것은 현실과 동떨어진 발상이다. 면허를 주는 조건으로 내건 야간·고속도로 운전 금지, 속도 제한 등도 실효성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더 연로한 부모를 부양하는 고령자나 생계형 고령 운전자, 교통 오지에 사는 운전자에 대한 대책도 마땅치 않다. 반발이 클 수밖에 없는 이유다.

설익은 정책을 내놨다가 여론에 밀려 철회·번복한 사례는 이 정부 초기부터 반복됐다. 초등학교 만 5세 입학, 주 69시간 근로 허용, 연구개발(R&D) 예산 14.8% 삭감, 반도체 세액공제 확대 등 한 손에 꼽기도 어렵다. 이런 혼선은 정부 신뢰도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꼭 필요한 정책을 다시 추진하기도 어렵게 만든다. 이해당사자가 많고 영향이 큰 정책은 광범위한 현장의 여론 수렴과 공론화 과정을 먼저 거쳐야 한다. 하지만 관료들의 책상머리 구상을 덜컥 발표부터 했다가 사달이 났다. 고령자 조건부 면허만 해도 이제 연구용역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버젓이 발표에 들어갔다.

오락가락 행정의 반복은 근본적으로 공무원들이 국민 여론을 잘 듣지 않기 때문이다. 행정수도인 세종시로 정부 부처가 옮겨가면서 공무원들은 평범하고 다양한 시민을 만나기 어려워졌다. 그럴수록 시장과 기업·소비자·시민단체를 찾아가 묻고 들어야 하는데 그런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 김영란법이 민간 접촉을 막는다고도 하지만 다양한 소통 방법을 찾아야 하고, 불가능하다면 법이라도 고쳐야 한다. 그런데 오히려 안주하는 모습만 보이는 것은 ‘내가 다 알고 있다, 틀릴 리 없다’는 근거 없는 관료 엘리트주의의 발로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대통령실은 행정 난맥이 거듭되자 고위 당정을 매주 개최하고 실무 당정도 강화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회의만 늘린다고 문제가 해결될 리는 없다. 설계할 때부터 수요자 중심으로 고민하고, 과정에서도 계속 의견을 들어야 가능하다. 공무원만의 갈라파고스에서 빠져나와 도시·시장과 공기를 공유해야 정책이 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62109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32

고정닉 33

14

원본 첨부파일 1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236563
썸네일
[M갤] 야구로 기싸움하는 남자
[35]
T.Lincecu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4887 101
23656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당신 슈퍼맨이죠?
[159]
ㅇㅇ(211.38) 06.03 24748 162
236559
썸네일
[야갤] 멸종위기 상괭이, 한려해상서 자주 발견되는 이유는?.jpg
[1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1861 113
236557
썸네일
[이갤] 한국사람들은 자기 문화를 너무 촌스럽게생각한다...jpg
[1165/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50235 350
236555
썸네일
[카연] 잉여인간이 되어 동거를 요청하는 백수누나 만화
[210]
마카(211.234) 06.03 28163 189
23655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레전드 찍은 백종원 치킨 다큐멘터리.gif
[24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8791 137
236551
썸네일
[야갤] 수입산인데도 한국인 밥상 휘잡은 '이 나라' 생선의 정체.jpg
[5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42281 503
236547
썸네일
[디갤] 사진들좀 보구가
[26]
디붕이(106.101) 06.03 7652 48
236545
썸네일
[야갤] 담배 못 사는 나라.jpg
[2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5455 111
2365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원피스 작가한테 훈수두는 침착맨..jpg
[986]
그짝맨(1.212) 06.03 43360 993
236541
썸네일
[기갤] "닭값 내렸는데 이상해", 3만원 치킨 불매 조짐.jpg
[6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9713 310
236539
썸네일
[로갤] 개발자를 ㅈㄴ 잘못 만난 게임
[112]
emil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44635 70
236537
썸네일
[야갤] ‘밀양 여중생 성폭행’ 44명…누구도 처벌받지 않았다.jpg
[83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8891 448
236535
썸네일
[기갤] 금쪽이에서 원본공개를 못한 충격적인 영상 일부
[856]
긷갤러(169.150) 06.03 45071 581
2365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자1위대 만화...manhwa
[132]
ㅇㅇ(124.50) 06.03 34175 234
236531
썸네일
[야갤] 피해 예측 불가, '대홍수'에 지옥이 된 독일.jpg
[1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3659 66
236529
썸네일
[유갤] 한국 아재 개그에 빵 터진 미국 아재.jpg
[205]
ㅇㅇ(146.70) 06.03 34207 249
23652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언냐들에게 좌표 찍힌 오늘자 기사
[338]
ㅇㅇ(211.244) 06.03 39702 611
236523
썸네일
[중갤] 尹정부, 라인 지분만 지킨다..데이터는 日로
[833]
엄마부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3207 267
236521
썸네일
[미갤] 연예인 최화정이 유튜브 하기 싫었던 이유.jpg
[18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8458 29
23652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허리 잘록한 AV배우의 비법 대공개
[321]
ㅇㅇ(61.82) 06.03 58653 352
236517
썸네일
[싱갤] 포춘지 "미국의 성장률 7년내 저출산 중국을 역전한다"
[235]
ㅇㅇ(115.138) 06.03 35071 179
236515
썸네일
[카연] 그림자 분신술 써서 스토킹하는 manhwa. 변태녀한테 쫓김
[73]
hobak308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6876 83
236513
썸네일
[야갤] 정찰•전투 가능한 중국 로봇개, "조만간 실전 배치".jpg
[1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3353 51
236511
썸네일
[디갤] (씹스압)카메라 사고 첫 사진여행 다녀왔음
[28]
디붕이(61.83) 06.03 4763 25
236509
썸네일
[야갤] 문재인이 지키는 데 실패한 몇 안 되는 공약...jpg
[776]
ㅇㅇ(125.133) 06.03 43356 577
23650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유교 탈레반.jpg
[376]
럭키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4082 177
236505
썸네일
[기갤] "여름휴가를 애견펜션으로 잡겠다는 친구".jpg
[3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5570 129
236503
썸네일
[주갤] 여성판 N번방 안 묻힘ㅋㅋㅋ
[601]
ㅇㅇ(58.227) 06.03 41554 776
236500
썸네일
[야갤] '연예인 빼내기' 줄인다, "전 소속사 음원 3년 못쓴다".jpg
[2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1902 102
23649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컴퓨터 책상 자랑하는 지구촌
[214]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3054 254
236495
썸네일
[기갤] 노쇼했다며 고소당했어요.....
[610]
긷갤러(169.150) 06.03 47273 448
23649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D.P로 보는 군대 행동 1원칙
[3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9954 520
236491
썸네일
[대갤] 충격! 혈세 23억엔을 해쳐먹은 일본 의원의 양심 (코로나)
[16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1954 205
236489
썸네일
[야갤] SK 회의 끝난, 최태원 "반드시 진실 바로 잡겠다".jpg
[3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8759 78
236487
썸네일
[기갤] "내가 가해자란 증거 없어"…밀양 성폭행 망봐준 남성 근황
[281]
긷갤러(27.122) 06.03 33558 226
236485
썸네일
[이갤] 의사들이 말하는 여드름과 음식의 관련성
[313]
당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2352 116
236483
썸네일
[주갤] 대통령실 남북 군사합의 효력정지
[434]
레오(211.36) 06.03 19261 252
23648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수능 1타 강사 vs 천룡인 수장
[4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47246 566
236477
썸네일
[무갤] 역시나 나거한 엔딩이노
[805]
ㅇㅇ(223.39) 06.03 41003 936
236475
썸네일
[기갤] "한국 게임이 1위"‥서서히 빗장 푸는 중국.jpg
[44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34311 87
2364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사과 찢는 클라이밍 선수
[321]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5087 128
236471
썸네일
[야갤] 트럼프 "내가 수감되면 대중이 못 받아들여...한계점 올 것".jpg
[2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13975 67
236470
썸네일
[러갤] 우크라 강제징집 하고보니 여호와의 증인
[173]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3781 114
23646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 TOP25
[2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1224 36
236467
썸네일
[야갤] "군대보다 잘 나온다" 김호중 '서울구치소' 식단.jpg
[34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5123 173
236464
썸네일
[기갤] [단독] '티아라' 아름, 아동학대 송치 "얼굴 대소변? 자작극"
[2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8898 191
236462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5월말에만 일어난 공사현장 사망사고
[539]
아카식레코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8338 234
236459
썸네일
[미갤] 밤마다 골목에서 '외국인 패싸움'…인천 함박마을 주민 '불안'
[40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4133 188
236458
썸네일
[야갤] 분노주의) 여자친구 살해해놓고...“마약했으니 심신미약”.jpg
[4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3 23549 9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