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급성장을 막기위해 1985년 미국과 서유럽국가들이 모여  플라자합의를 진행한후  일본경제는 흔들리기 시작함 

그럼에도 당장의 일본이 쌓아놓은 탑은 무너지지않음  

그러던 중 미국인들 사이에서 타도 일본을 외치기 시작하는 사건이 연달아 터지니 

미쓰비시그룹 록펠러 센터 인수 사건

말그대로 일본의 미쓰비시그룹이 록펠러 센터를 인수해버림 

록펠러 센터는 당시 미국인들의 입장에서는 

미국의 경제를 상징하고 미국경제의 정신적지주같은 역할을 해온 건물이였음 

이런건물을 일본에게 넘겨줬는데 

당시 미국과 세계반응은 이랬음 

일본이 미국을 돈으로 공격하니' 제2 진주만 기습' 이다

이때부터 미국 국민들 사이에서 일본의 자본침공에대한 우려가 커져갔고 

얼마후 또다른 미국의 상징인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 일본에 팔림 (이때 문선명이 일본기업 제치고 인수할려했다는 이야기가있음)

이와 비슷한시기에 일본이 미국영화사들을 인수하고 이를 미국언론이 우려하자 미국언론들까지 인수하려함

경제,정치사회 에서는 오랫동안 일본과의 대결을 해왔지만

이전까지 미국 국민들은 일본문화를 소비하는데만 집중 해왔기 때문에 피부로 크게 체감을 못하다가 

본격적으로 일본을 견제 해야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기 시작함 

이때 유행 했던 말이 Japanophobia 일본 공포증  

소련이 미국을 침공할수있다는 공포보다 일본의 엔화를 더 두려워함 

이때부터 기업,정부,국민이 본격적으로 일본을 밀어내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