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in moin~

오늘은 경험치 이벤트가 한창이라 오슬로에서 봉제를 10랭을 찍은 기념날이다.

봉제 랭작을 하려 오랜만에 북해로 들어가니 걸어서 머항 컨텐츠 이탈리아를 넘어 독일로 넘어오게 되었다.

대항해시대에서 함부르크가 너무 작더라 솔직히 너무 볼게 없었다.

주점에서 바로 음식을 먹어주자

함부르크는 햄바그 스테이크 하나 때려줘야재 머항은 햄버거가 없더라

광장으로 달려가면

함부르크 도시 전경이 펼쳐진다. 함부르크는 독일 내에서도 가장 잘살기로 소문난 주라 그런지 굉장히 깔끔하고 부티가 났었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눈싸라기 

갑자기 멈춘다

교회에서 샷

비슷한걸로 샷

도시의 길을 걷다보면

비스마르크(추측) 성님과

바다가 나온다. 실제로 갔을때는 바다보다는 강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모래 사장에 사람 많더라

유람선도 돈내면 탑승이 가능하다.

독일의 기술력은 제일 크레인 한번 찍어주자

해산물 시장에서 연어 샐러드 한번 먹어주고

비틀즈 성님도 계신다

이런것도 있었네;;;

독일은 머항이나 현실이나 볼게 별로 없다.

모든 사진은 다 내가 찍은거고, 스페인 영국 포르투갈은 못가봐서 못올린다 가본 머갤러들이 올려줬으면 한다.

이거는 누가 사진 도용한거 아니냐고 해서 올려준거다, 입출국 비자 도장 및 구글 가본 도시 목록이다. 

만약에 입국 프랑스 출국 독일인데 왜 이탈리아 사진이 있어요? 하면 할 말이 없다. 아직 컨텐츠 한 8~10개 정도 남음

그럼 Auf wiederse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