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자한테 정신 팔려서 목매고 보빨하면 그 사람 인생은 망하게 돼 있다.
남자의 힘과 투지는 성욕을 절제했을 때만 발휘된다.
절제하는 힘이 강할수록 그의 재력과 권력과 카리스마는 날로 발전한다.
그러나 여자의 한낯 유혹에 홀려 부지런히 공부하고 노력해야 할 때 연애에 빠지면 인생이 꼬이기 시작한다.
남들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주경야독하는데 본인만 혼자서 주사야딸한다.
어차피 여자가 결혼하고 몸 줄 남자는 따로 있다.
여자는 오직 우월한 남자에게만 자신의 육체를 허락한다.
그게 여자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아무리 보빨하고, 선물 주고, 좋은 말로 립서비스 날려봤자 그 여자는 남이 획득하지 내가 가지는 게 아니다.
여자들이 진정 로맨스에 넘어갈 것 같은가? 천만의 말씀이다.
로맨스란 일부 여자들이 자신의 영악한 본성을 숨기기 위해 치장하는 것과 같다.
여자들은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하고 임신할 때는 잘생긴 남자와 러브러브를 해 뻐꾸기 자식을 낳는다.
그런 음흉한 행동을 하면서도 평생 죄의식과 뉘우침 없이 살아가는 게 일부여자들이다.
젊은 날의 소중한 청춘을 한낱 여자 따위에 바치지 마라.
내가 잘 나가고, 내가 출세하면 여자는 알아서 달라붙게 돼 있다.
아무리 외로워도 참고 공부하고, 노력하고, 자기 인생부터 닦아나가는 게 남자에게는 이득이다.
사랑에 미쳐 여자를 맹신하고 그녀한테만 잘 해주다가는 내 인생 망하고, 그녀는 다른 남자 찾아 떠나간다.
여자에게 동반자 의식을 바라지 마라.
여자는 임자 있어도 화장하고, 치마 짧게 입고, 꼬리 흔들고 다닌다.
결국 나를 위로해주고 내 앞길을 비쳐주는 것은 내 노력과 내가 번 돈이다.
5. 여자 만날 때 알아야 할 것들 시리즈
5-1. 여자는 겉으로 비춰지는 이미지의 반대로 해석해라
사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진짜 생각과 컴플렉스를 감추기위해 자신을 반대로 포장한다.
뭔 말인고 하면,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와 반대되는 이미지로 단점을 포장해서 사람들에게 내놓는다는 거.
일례로, 허세부리는 사람들은 보통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기 때문에, 자신을 과대 포장하려한다.
왜냐면 자기가 진짜가 아니니까. (소개팅 나가서 허세부리는 남자들 일수록 자신감 없으니까 괜히 있는척 하면서 자신을 포장하려는 거임)
가방에 집착하는 여자일수록, 자기자신에게 자신이 없기 때문에 명품 가방으로
나도 가치있어!!라고 보이려는거, 그런 여자일 수록 자존감 떨어짐 많이.
진짜로 자신있는 사람들은 허세 안부린다. 자기자신이 진짜니 굳이 포장할 필요가 없음.
아무튼 다시 얘기하자면 여자애가 활달하다 싶으면, 보통사람들은 이사람은 아 그냥 활달한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는데
무개념 여자의 특유의 활발함은 자기자신의 어두움과 외로움을 감추기 위한 방패라고 보면 될것 같다
그런 여자들에게 한마디 툭 던져봐라
"혹시 사람들은 활발하게 보는데, 좀 소심하고 외로움 타시는 편이시죠 ?" (술자리에서 너희들이 여자꼬실때 쓰는 스톡스필-콜드리딩)
95%는 네 맞아요 하면서, 자신을 이해해주고 알아주는 남자가 있었네 라고 할거임
항상 보이는 이미지의 반대로 질문을 이어나가면, 맞는 경우가 상당히 맞다.
그러다보면 다른 사람과 차별화 되고 그 여자들에게 어필되는 부분이 있다.
5-2. 어디서 만났는지가 상당히 중요하다.
결론 부터 말하면 클럽 같은데에서는 여자들 진지하게 만나지 않는게 좋은거같다. 익명의 SNS 포함
너네가 알다시피 카드사나 보험사는 통계에 의존하는데,
카드사 같은 경우는 사람들의 소비패턴을 분석해서 그사람이 어떤 경로로 소비를 하고다니는지 선을 그으면
그 사람의 라이프 동선이 나오고, 수백만명중 비슷한 성향을 지닌 사람들을 집단화 시켜서 거기에 필요한 사람들에게 그곳 혜택이 있는 카드를 발급하고 그러면 어김없이 그 그룹내에 있는 비슷비슷 한사람들이 개미떼 처럼 모이게 되어있다.
(한마디로 하면 술집에서 만난 여자는 술엄청 마시는 여자고 클럽서 만나는 여자는 노는거 좋아하는 여자라는 (남자의 경우도 포함) 아주 간단한 진리가 도출된다는 점이다.)
클럽서 노는 남자와 여자는, 아까 말한것처럼 우연이 아니라 소비패턴이나 동선이 비슷해서 마주치게 된것이고
비슷한 성향일 확률이 높다.
다시 말하면 그 여자도 너처럼 술좋아하고 이성을 밝히는 여자라는거다
클럽 죽돌이들이 외모되는 클럽녀 사귀는데, 그런 여자들은 죽돌이랑 똑같은 성향이라
결국 또 클럽에서 바람피다 죽돌이에게 마주쳐서 걸리는 경우가있다.
나이트 가서 가끔 여자에게 나이트 몇번 와요 하고 물으면 다 첨 아니면 두번째라하지??
근데 다음에 오면 또 마주친다.
오는 여자들은 노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서 자기도 모르게 계속 옴.
개념있는 여자들은 스트레스 받으면 걍 친구랑 밥먹고 수다떠는게 전분데 이런 유전자 가진 여자들은 클럽서 푸는 경우가 많음.
클럽이나 나이트서 만난 여자들은 결국 헤어져도 결국 또 거기서 마주치게 되어있다.
오빠 나는 그런애 아니야 하고 말하지만 클럽에서 만난 여자는 너가 자리 비우면 반드시 다시 클럽으로 간다
거기에 시작이 장소가 좋지 않으면, 넌 그사람을 계속해서 의심하게 될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싸움으로 이어지고 결과는 뻔하다
이걸 너무나도 잘 알기에 여자들이 클럽에서 만난 남자랑 절대 안 만나려는 것(익명의 SNS 포함)
프로필에 "어디서 만나느냐보다 누구를 만나느냐가 더 중요한 법" 이라고 헛소리 쓰는남자들 있는데
넌 그렇게 생각해도 여자들은 절대 동의 안하니까 부질없이 "헤헤 이 글쓰면 뭔가 있어 보이겠지?" 하며 혼자 착각금지.
5-3.호구 컨셉이 진정한 고수다.
남자들이 생각하는 연애고수의 이미지를 떠올려보면 여자를 뒤흔드는 상남자를 떠올릴 수 있지만, 그렇지도 않은거 같다.
연애 초고수들을 보면 하나같이 호구 컨셉이다.
여기서 호구 컨셉은 돈 날리고 그런게 아니고, 같이 갈등이 생기거나 여자들이 난리칠 때
말도 안되는 부탁하는거 들어주고 무엇을 해도 손해보는거 같고 져주는 컨셉이라는 거다.(근데 또 엄밀히 보면 손해보는 건 없음)
흔히 용서가 참다운 복수라는 말이 있지만, 특출난 영업사원들이 잘하는 것이 바로 고객을 미안하게 만드는 스킬이다.
사람은 심리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면, 다시 무언가로 되갚아줘야 한다는 심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소한 일상에서 상대방을 미안하게 만든다면, 마음 또한 가게된다는 점이다.
걍 말싸움해서 여자 굴복시키고 그게 전부가 아닌게, 너가 그렇게 니 사고를 강하게 밀고나가면
여자들은 지 본모습 절대 안보여준다.
걍 저 오빠 뭐를 해도 받아줄 것 같고, 그런 놈들에게 자신의 모든 면을 편하게 행동하기 때문에
그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바닥까지 다 알 수있다.
그렇게 자기 나름대로 할거 다 하고, 저 오빠 정말 그릇 넓네라고 마음을 열 때쯤, 초고수들은 바로 무개념 여자라고 느끼면 팽함
그때 배신감은 진짜 이루 말할 수 없음 .
내가 말하는 호구컨셉은 어느정도 관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말하는거지
얼굴도 잘모르는 후배 밥사주고 PPT 인내하면서 호구짓하는 복학생 컨셉과는 구별지어야 한다.
(호구컨셉도 외모가 되어야 한다-수 없이 얘기함 못 생긴게 컨셉만으로만 가면 말 그대로 호구된다)
5-4. 여자가 잘 웃는다고 해서 절대로 너한테 호감있다고 생각하지마라.
연예 초보들이 실수하는 가장 큰 원인 중하나가, 상대방의 행동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한다는 점이다.
여자애가 오빠 주말에 뭐해 라고 물었다고해서 저여자 나한테 관심있네, 주말에 데이트를 상상하며 데헷거리는 남자들은 조심하라는거다.
여자들이 대부분 너 앞에서 하는 행동들은, 의도된 행동들이기 보다는, 그냥 일상에서 아무 의미없이 하는 행동들이거나
누구나에게나 하는 행동들이다.
그냥 눈웃음 치면서 웃어대는 여자나, 별 재미없는 개그했는데 웃어주는 여자들은 원래 그런 성향을 지닌거지
너한테 잘 보이기위해 그러는게 절대로 아니니까 착각하지 말라는 거다.
아무튼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게 아니고 보통 여자들 보면, 외모 상급에 도도한 여자와
걍 외모 귀엽상에 잘 웃어주는 여자들 중 후자가 훨씬 더 많은 남자들이 꼬인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건 너희들이 다 알다시피, 여자들의 행동에 남자들이 너무 의미를 두기 때문에 저 여자 도도하네 나 싫은가봐, 와
이 여자는 나보고 살살 웃어주네 내가 맘에 드나보다
라고 판단을 지어버리다 보니, 웃어대는 여자와 진도가 나가게 되는데 문제는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리 생각하기 때문에
너를 만나는 도중에도 그여자에겐 남자가 엄청 꼬이고. 문란하거나 니 통수치고 떠나갈 확률이 높다.
주인 못알아보고 아무한테나 꼬리흔드는 강아지와, 주인을 때리려 하면 물려고 덤비는 강아지를 생각해봐라
너네들이 찾는 의리있고 개념 만땅 여자들은 너가 첨에 접근하면 대부분 첨부터 쉽게 맘을 열지않는다.
고로 도도한 여자에게 추파를 던지고 집요하게 다가가야 좋은 여자를 만들수 있음
문란한 여자들 보면 외모 평균인데 리액션 좋거나 걍 잘 웃고 그런 여자들 엄청 많음.
쉽게 마음을 주지않는 여자일수록 그 여자의 마음을 얻었을 때 오래간다
6. 여자들이 화나도 말해주지 않는 이유
사소한 것에 삐져서 화난 이유를 말하기 민망해서
별거없음
이렇게 쓰면 말귀 못 알아들을테니 요약하자면
진짜 화가나면 이유를 말해주니
화난 이유 말 안해주면 그냥 냅두면 됨
여자버릇 나빠짐
여자들 스스로도 여자한테 잘해줘봤자 소용없다고 하는게 그이유
7. 일부여자들 real 영악한 점
20~25살 초중반 때는 연애중 도배하고 뽀뽀사진 여행사진 도배함
클럽가서 놀고 술먹고 먹방찍고 누가누가 잘노나 경쟁하듯이 사진올림
25~30 중후반되면은 저런거 절대 없고 조신한척 연기함
기껏해야 자기 얼굴 셀카 몇번 올리거나 여자들이랑 찍은거 올림
연애해도 연애중 이딴거 볼수가없다
레알임
그러니 카톡프사나 sns사진으로 여자 판단하지말고 만나서 겪어보는게 더 나을듯 싶다
여자는 남자가 맘에 들면 편의점에서 라면 먹자고 해도 좋아한다
김밥천국이든 편의점 라면이든 신경쓰지않는다
그게 여자라는 동물이다
어떤 여자든지 그렇게 마냥 좋기만한 사람이있고 스테이크를 사줘야지만 좋기만한 사람이 있다
그것은 첫만남부터 결정이 된다
어떠한 여자가 남자를 만날때 이 남자랑은 플라토닉같은 사랑을 할건지 아니면 그냥 먹고 마시고 놀고 일반적인 데이트를 할건지
그건 애시당초부터 정해져 있다는 뜻이다
이쁘고 못생기고 그런거 상관없이 일반 여자라면 누구나 들이대는 남자가 다수있다. 이쁘면 한 트럭이고..
그중 지가 좋아하는남자, 지를 좋아해주는 남자 선택한다.
그래서 남자만나서 데이트비용 다 하나도 안쓰고 얻어먹기만하고 그렇게 굳은 돈으로는
지가 좋아하는 남자한테 돈 다 쓴다
그게 여자다
만약 니 여친한테 편의점서 라면 먹거나 김천 가자고 했을 때(어쩌다가 한번)안 좋아하면 넌 그냥 세컨일 뿐이라는 거다
여친 맘속에는 다른 사람이 있다는거다 그게 학원친구이든 회사 선배든 아니면 연예인이든
넌 아무튼 세컨이라는 뜻이다
다른 사람이 없다해도 진짜 좋아하는게 아니라 남자가 좋아해주니까 그냥 사귀어주는 것뿐
항상 자기가 을이었던 남자는 이해 못 할거다
하지만 자기를 진짜 좋아해준 여자를 만났던 남자는 이해할거다
일부 정신못차린 호구남들은
'아니 그래도 내여자인데 어떻게 편의점에 가서 라면을 먹어?' '분위기가 중요한데 그건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네요...'
라고 한다면
앞으로 그냥 그렇게 쭉 살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8. 한국 남자들이 호구취급당하는 이유
거지 같으면 헤어지고 이혼하면 바로 끝나는데 이상한 근성이 있어서 무개념 여자한테 온갖 굴욕 받으면서도 거지같이 끝까지 붙어 있음
빵셔틀 보빨남들 노답임 노답
혹시라도 상대가 미인이면 몰라 어디서 이상한 여자들한테도 질질 싸는거 보면
당해도 싸다는 생각이든다....
예를들어 여자가
여 - 오빠 월급나왔지? 나 가방사줘 응? 사줘
남 - 안돼
여 - 너무 한다 우리헤어져
남 - 응 안녕~
하면 끝날걸
OO야 오빠가 사주기 싫은게 아니라 요즘 뭐하느라 돈이 좀 빠듯해 우리 공주님 착하지?
대신 오빠가 다음 달에 월급타면 사줄게 이번 달만 참아요ㅠ 내가 미안해ㅠ
꼴값 떨고 있네... 그렇게 살고 싶나..
9. 한국남자들이 대단한 이유
여자랑 똑같은 조건으로 대학까지 나와도 군대 때문에 여자보다 2년 늦게 취직하고..
회사내 업무량은 돈 벌려고 하다보니 남자가 더 많고..
월급으로 사고 싶은거도 사고 취미생활좀 하려고 했더니 결혼하려면 돈 모아야 하고..
결혼하려고 결혼자금 따져보면 2년 먼저 취직한 여자보다 5배는 더 내야하고..
결혼후 여자가 직장 그만두기라도 하면 여자 10시에 일어날때 남자는 7시에 일어나서 어제먹다 남은 찌개 데워서 혼자 밥먹고 출근하고..
가사와 육아가 전업주부의 몫이냐 하면 사회의 인식변화로 당연히 남자가 도와야하고..
여자가 반려동물이랍시고 데려온 강아지 밥값이 내 밥값보다 비싸고.
사람인 남자가 오히려 짐승취급 받으며 이혼하기라도 하면 이제까지 혼자 열심히 번돈을 나눠야 하고..
여자가 데려간 자식까지 책임져줘야 하고..
이 모든걸 남자란 이유 하나로 참고 어떻게든 살아가는 남자들 진짜 대단하다
10. 여자친구가 혼전순결이라고 고민하는 남자들에게
남자들에게 뗄레야 뗄 수 없는 주제라서 한번 써본다.
그냥 진짜 호구남들 불쌍해서 참고하라고 글 써본다.
가끔 여친이 혼전순결 지킨다고
어떻게 자빠트려야 하냐고 고민 올리는 바보들이 있어서 진짜 너무 불쌍한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당신은 호구다.
남친 즉 당신한테 혼전순결 지킨다고 하는 여자의 99%는 너를 자기 처음을 내주긴 아깝지만 그렇다고 헤어지자니
허전하고, 심심하니 그냥 만나고 있는 플라토닉 엔조이로 생각하고 있는거다.
(내 여친은 아니거든요~~~~진짜 순결한 여자거든요~~~~~~! 라고 말할 남자도 있겠지... 그래 항상 진실은 불편한 법이다)
그저 당신은 말라비틀어진 닭갈비 정도의 가치를 지녔을 뿐. (당신은 이걸 인정하지 않겠지)
아는 여자애들중 자기 혼전순결 할 거라고 하는 친구들도 진짜 많았는데
이 친구들은 나중에 얼굴 좀 괜찮고 능력 좀 된다 싶은 남자가 무드잡으면 바로 홀랑 넘어갔다.
혼전순결 지킨다고 하는 여자들중 대부분이 그런식으로 경험을 하고 연애를 한다
결국 혼전순결 지킨다는 여자를 유혹하는 방법은 단 하나다.
그 여자가 만족할만한 사회적 지위나 얼굴을 지니면 먼저 유혹하고 싶어 하는게 그 여자들임
(예: 의사, 약사, 치과의사 + 존잘)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혼전순결 지킨다고 하는 여자들은 자기 처음을 남자들의 성욕과 정복감을 자극하는 데에 적극적이고 전략적으로 이용해 모든걸 얻어내려는 신실한 성녀의 옷을 뒤집어쓰고 뒤로는 주판알을 튕기는 매우 이율배반적인 여자들이다.
애초에 남자친구에게 혼전순결할거라고 하는 여자는 만나지마라...본인만 피곤하다
역으로 그 여자에게 투자할 돈으로 본인 가꾸는게 더이득
물론 당신이 무성욕자라는 컨셉으로 나간다면 이 글은 뻘글이겠지만...
적어도 데이트하면서는 지켜주는척 관심없는 척하고 집에 와서 av보며 위로하는 것만큼 비참한건 없으니깐...
11. 여친이 돈을 안내는거에 고민하는 남자들 볼 것
너라서 안 쓰는 거임. 자기가 좋아하면 간쓸개 다 빼주고 재산 다 털어서라도 돈 쓰는 게 여자다.
그리고 여자는 자기가 진심 사랑하는 남자가 돈 헤프게 막 쓰는거 안 좋아한다
돈으로 여자한테 사랑 구걸하는 남자들이 병신같은 이유가 돈으로는 여자 몸은 살 수있어도 마음은 못사기 때문에
여자는 정서적으로 만족 못하기 때문에 대충 모텔가고 돈 빨아먹은 죄책감에 도의적으로 가면쓰고 가식 애인연기 하고 나서
돈많은 호구한테 빨아먹은돈으로
자기가 진짜 사랑하고 마음에 드는 다른 여자들이 부러워할만한 과시용 명품백같은 와꾸남친
몰래 따로 숨겨놓고 그남자한테 돈쓰면서 남자가 시키는대로 순한양처럼 말 잘 듣고 우렁각시짓을 한다.
데이트내내 여비서처럼 붙어다니면서 자기가 먼저 핑크색 지갑 꺼내 싱글벙글 거리며 좋다고 알아서 다 계산한다
돈많은 남자가 백번을 웃겨줘도 백번을 울리는 설레이고 심쿵하게 만드는 나쁜남자 와꾸남한테 매달리는게 여자다
마치 올림픽 중계방송에서 동메달 100개딴 경기보다 금메달 단 한개딴 경기에 국민들이 열광하듯이 ...
입장바꿔 남자들도 면상빻은 여자가 천사처럼 잘해주는 것보다 싸가지 밥말아 먹었더라도
설현 수지같은 다른남자들이 부러워하는 다른커플 여친들 오징어로 만들고 발라주는 와꾸녀한테 매달리지 않은가?
모텔에 들어갈때 타이밍상 우연히 엘리베이터나 복도에서 다른커플과 마주치면 다른커플 여자 수준이 내 여자보다 못하면 뿌듯하고
반대로 내 여자보다 우월하면 부럽고 자괴감 들지 않던가?
와꾸딸린 추남이 주는 럭셔리 값비싼 사탕보단 와꾸 훈남이 주는 몇백원짜리 추파춥스 하나에 설레이는게 여자이다
입장바꿔 남자들도 비싼 꽃다발주는 뚱녀보다 몇천원짜리 장미꽃 한송이주는 설현 수지한테 더 설레이지 않은가?
면상빻은 추녀가 나 사랑한다는 정성어린 애교 섞인 장시간 통화보단
와꾸녀가 대충보낸 "오빠모해?" 카톡하나에 더 설레이지 않은가?
즉 입장바꿔 생각해 보면 같이 다니기도 쪽팔리고 감흥도없고 다른커플과 비교되면서 패배감만 들게하는 돈만 많은 여자한테 빨아먹은 돈으로 설현 수지같은 와꾸녀 여친 몰래두고 돈쓰는 남자심리랑 똑같다
추녀와 관계후 사정하는 느낌은 설레이는 기분도 없고 오른손 자위수준이라서 감흥도 없고 설현 수지같은 와꾸녀랑 키스하는 것만 못하다
관계를 뇌로하는 여자는 더더욱 심하다
남자가 마냥 헤프게 돈쓴다고 사랑이 깊어지는 것도아니고 여자가 고마워 하지도 않는다
걍 헤어져도 그만인 ATM기 호구일뿐이다
여자한테 돈으로 사랑 구걸하는 찐따는 여자 기억엔 걍 귀찮은 애정노동 페이 지불해주는 고용주였을 뿐이다
헤어지고나서 찐따는 하루종일 가슴 아파하며 아련한 추억에 질질 짤때
여자는 ATM기랑 헤어진 것이니까 안중에도 없고 실수로 바닥에 떨어뜨린 립스틱이나 파우더를 보면서 더 속상해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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