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고 꼰대짓하는게 자랑이 아니에요.

정신차리세요.

그리고 당신이 남에게 내뱉는 그 저주하고 원망하는 말은 세상에 대한 원망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남이 당신에게 어쨌다고 아무 잘못없는 남이 당신에게 지나가다 돌맞듯이 그런원망을 들어야됩니까?

제가 자극했다고도 제가 한 못된말이 제게 돌아갈것이다 이렇게 음침하게 비웃으시는데

전 나쁜 말 한적 없습니다.

제가 어디 내놓지 않는 출생정보를 비밀스레 내놨으면 성심성의껏 정확함을 갖고 주의를 기울여 보셨어야죠

그러고 나서 10년 경력이란걸 내세울수 있는거지

자신이 엉터리로 봐놓고 집에서 애나 봐라 이런 저주스런 말을 하고선 나 경력 10년이니 닥치고 니가 들어라

이런 말을 할순 없는겁니다.

당신이 남에게 퍼붓는 저주를 당신이 하고 있잖아요.

당신보다 나이가 반인 사람한테 그런 추한 객기를 부리면서 존중받고 싶나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그리고 점성술 전문가도 아니면서 14년 경력 이딴것도 내세우지 마시고요. 웃기네요.

전문가도 아니면서 탱자탱자 놀고 적당히 점성술 취미로 깨작거려 쌓아와서 이렇게 대충 엉터리로 보고 악담하는 14년이 무슨 경력입니까.

저는 당신을 알지도 못하는데 세상에 대한 원망을 왜 제 인생을 갖고 원망을 퍼붓는건데요.

전문가도 아닌데 무슨 경력이 있다고 것도 엉터리로 봐주고 사소하고 아주 중요한 지식도 모르면서 무지한 오만함을 부린답니까?ㅋㅋㅋㅋ

전처럼 막말하고 상처에 소금 안뿌리니까 사람이 만만한가보네요?

허벅지에 칼찔렸다며 너가 그런걸 겪어봤냐 너도 당해봐라 라고 아무 시비 안건 제게 예전에 그러면서 무턱대고 겁주고 협박했었는데.

당신은 그래야 정신을 차릴거같네요. 아니 그보다 더한 고통 겪는 사람도 많아요.

저 처음 여기서 마주쳤을때 다짜고짜 시비틀며 제게 당신 칼찔린 얘기 무섭게 하면서 너도 당해보란 식으로 막 협박했는데

너무 어이없었고, 아마 오프라인에서 제게 이러셨으면 신고하고 그날로 그 동네 지역군에 당신 추태 소문 다 났을거에요.

이제보니 자기 연민이네요. 세상에 얼마나 힘든 사람이 많은데도 그들은 당신같지않게 성실하게 사는데.

아무튼 나이먹는다고 나이만 먹지말고 좀 신중함을 기울여서 성실하게 사세요.

본인이 본인 나이 반절밖에 안되는 사람한테 취객처럼 시비걸고 겁주고 위협하고 무지함으로 깔아뭉개고 이럴 자격은 없잖아요?

생각하다보니 화가 나서 이렇게 써요. 하루 보세요. 그러고도 저주해봤자 당신이 남을 저주한거기 때문에 그 저주는 당신 말대로

당신에게 돌아갈거에요. 어쩔수 없어요. 당신이 내뱉은 말을 당신이 거두는거니까.

역시 개념글 말대로 사주보고 점성술 봐주는 '쟁이'들한테 기대할건 없네요.

제가 당신처럼 경력앞세우는 엉터리들보다도 잘보니 제가 제 걸 보는게 낫고 그게 맞네요.

근데 아마추어면서 전문가인척 경력 내세우고 남의 인생갖고 악담퍼붓고 엉터리로 보고 이런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짓은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