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전세계 심장부로  일촉즉발의 화약고인 오화로 위치하고 있다. 3차 세계대전의 핵전쟁 예언이 한반도에서 벌어진다고 예언서에 나와있다.
2013년도에 이미 김정은이 중국과 소련에 한반도 전면 전쟁 동의서를 구하러 중.소를 방문했다. 중국이 김정은을 통제 못하면  미중소간의 대규모 핵전쟁이 발발한다. 중국 소련의 반대로 한반도 전면전쟁이 연기되고 있다.
한반도가 전세계 심장부로 오화로 자리 잡고 있으므로 전세계의 중심이기때문에  3차세계대전의 중심지가 된다.
중국 러시아의 핵미사일은 미국의 미사일 방어체계로 미국에 도달하기 전에 태평양에서 다 소멸된다. 중국은 미국의 핵미사일을 단 1발도 요격할수 있는 능력이 없으므로 김정은의 전면기습전쟁을 중국이 통제 못하면 중국과 북한이 미국의 핵미사일로 초토화된다.러시아도 거의 핵미사일 방어체계가 약하다.장성택이 김정은의 전면기습남침을 반대하다가 화염방사기로 찌져서 죽임을 당하고 장성택 라인 200명의 장군들이 전부 고사포로 도륙당했다고 한다.김정은이 망동하면 바로 3차세계대전  핵전쟁이 한반도에서 벌어진다. 전세계 심장부인 한반도가 폭발하면 전세계가 인류종말이 오는 것이다.심장의 대동맥이 터지면 바로 즉사하는 것이다. 여기서 기존 학자들이 잘못 알고 있는 한반도의 오행이 목이 아니라 화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