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ㅋㅋ

애가 단단히, 어떤 뭐 이상한 책으로다가, 통찰력이 막강한 전환점 이런거로 ㅋㅋ

각인이 된듯한데 ㅋㅋ

아니 통찰력이란게 이거잖아

원숭이가 천정에 매달린 바나나를 어떻게 따먹을까

데여섯시간을 고민하다가

문득, 옆에 나무상자를 옮겨서 올라가서 바나나를 따먹는거

이게 통찰력이잖아

뭔 음성학적으로, 통찰 이란거를, 전체를 다 꿰뚫어 전지전능하게 보는건줄 아는건가 ㅋㅋ

애가, 저 원숭이가 바나나 따먹는 전환점 같은 능력에다가

전지전능하게 통괄해서 안다는 뜻이랑

퓨젼해서 망상질로 알고있는듯 ㅋㅋ

통찰력이란게, 쥐나 개가, 유리방 너머에 있는 먹는거를

유리벽에 막혀서 못먹고 낑낑 거리다가

몇시간 지나고, 옆에 통로로 가서 먹는거

이게 통찰이란건데 ㅋㅋㅋ

이 병신, 이거 딱 꼬투리잡을려고, 이게 아니라, 전지전능하게 통찰 음성학적인거라고

반박하러 네이버 검색하러 갈듯 ㅋㅋㅋ

모든 심리현상 지식현상이

거의 반사적인 행동수준으로 간단히 설명이 가능하고 표현되는게 진리란다

뭔, 망상질 넣어서, 소설처럼 쓰는게 아니라 ㅋㅋ

암튼 저새기가 통찰력 이거를 신봉하고 모셔대는것만큼

그새기가

마치 아프리타 토인이, 라이타에 불붙는거 보고

엎드려 절하고, 신이 내려왔다고 모시고 신봉하는거랑 매 한가지

키득키득